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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 11월2일(일) 해제 새벽 2시→1시
북미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 가 이번 주말 해제된다. 11월2일(일) 새벽 2시가 1시 로 바뀌며, 토론토와 한국의 시 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 북미 서머타임이 11월2일(일) 해제된다. 이날 새벽 2시가 1시 가 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시계는 조정할 필요가 없지만 벽시계 나 손목시계 등은 시침을 돌려 야 한다. 내년 서머타임은 3월8일(일) 시작된다. 서머타임은 해가 길어지는 여 름철 낮 시간을 더 활용해 에너 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 진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나 무용지물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유럽연합은 3월 마지막 일요 일에 서머타임을 시작하고 해 가 짧아지는 10월 마지막 일요 일 해제한다. 올해는 지난 26일 해제됐다. 캐나다와 미국은 매년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하고 11월 첫째 일요일에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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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화)
Tuesday, October 28, 2025
40년 전 창립자들에게 감사와 영광 돌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지난 25일 토론토 팬퍼시픽 호텔(전 프 린스)에서 열린 여성회 창립 40주년 기 념식은 우리 한인사회서 보기드문 귀한 행사였다. 오전 10시부터 3시간(점심시간 포함) 계획대로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10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10여 년간 회장으로 봉사해온 박태준(Joseph) 회 장(정신과 의사)은 환영사를 겸해서 여 성회의 비전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의 비 전 제시는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과 찬사 를 받았다. “극단적인 개인주의 시대에 어떻게 하 면 우리 가족의 중심적 역할을 계속 수 행할까. 개개인의 삶이 바쁘고 힘든 때에 어떻게 우리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공경 할 수 있을까? 정보 과잉과 혼란에 시달 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혜와 희생의 가치를 어떻게 전수할까? 편안과 편리성 만 추구하는 시대에 우리 중의 취약자들 을 돌보고 그 소중한 가치를 어떻게 육 성해야 할까? 가족의 뿌리가 있는 조국 과 그 역사를 어떻게 배울까? 세계화된 시대 속에서 캐나다와 한국의 지인들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는 무엇일까?” 그의 질문 자체가 여성회 비전이었다. 그의 지적은 여성회 뿐 아니라 한인사회 가 가진 고민과 문제성을 요약한 것이다. 가정폭력에서 한인 여성들을 구제하 기 위해 창립된 여성회는 앞으로 박 회
CTV뉴스에 따르면, 연방 보건부가 알 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고가의 신약 레카네맙(lecanemab)을 승인했다. 기존 약물은 알츠하이머병 증상을 완 화하는 데 그쳤지만 레카네맙은 질병의 근본 원인을 겨냥한 첫 번째 약물로 평 가받는다. 서니브룩병원 신경과의 새라 미첼 신 경과 전문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은 큰 희망이 된다 고 밝혔다. 국내 환자들은 올해 말까지 첫 투약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 다. 미국에서는 이미 승인돼 연간 미화 2 만6,500달러에 달하는 높은 비용으로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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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 25일 열린 여성회 40주년 행사에서 공로패를 받은 초창기 공헌자들. 왼쪽부터 엄아가다 박영화 최성학 장정숙씨. 오른쪽 끝 은 박태준 회장. 사진 한국일보
“여성회 40주년 행사는 격조 높았다” 박 회장 앞으로의 비전 제시$ 공감대 형성 장이 제시한 방향을 따라 봉사업무를 수 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재 토론토총영사는 여성회에 대 통령표창장을 전했고 박 회장은 85년도 창립자 중 박영화·엄아가다·장정숙·최 성학씨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이 외에 창 립 이후 회장이나 이사로 크게 수고한 분 들은 이상온·김분다·남지연·조미래씨 등이 있다. 발간된 프로그램·축하메시지 책자에 의하면 여성회는 남녀평등 정신에 따라
단체명에서‘여성’단어를 삭제, 'KCWA Family and Social Services'로 개명했 다. 도움이 필요한 남성들에게도 문호를 개방, 작년의 경우 남성 서비스 수는 전 체 서비스의 37.5%를 차지했다. 전체 이용자는 2만명. 현재 노스욕 (5075 Yonge St.)과 베더스트-핀치 지점 (540 Finch Ave. W.)에서 새 이민자 정 착을 돕고 캐나다의 여러 제도와 문화를 교육한다. 이용자의 98%가 이들의 서비 스에 만족을 표했다.
알츠하이머치료 새길열린다 진행 늦추는 레카네맙, 캐나다서 승인 처방되고 있다. 치료 과정에서는 부작용 을 확인하기 위해 다수의 MRI 검사가 필 요하다. 레카네맙은 일본 제약사 에자이 (Eisai Ltd.)와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오젠 (Biogen Inc.)이 개발했다. 캐나다 연방보건부는 임상시험을 통 해 약물의 임상적 효능을 검증하는 조건 부 승인을 내줬다.
레카네맙은 알츠하이머병을 완치하지 는 못하지만 질병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이미 일본, 미국, 중국 등 51개국에서 승 인됐다. 이 약물은 뇌에 쌓이는 베타-아 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이 단백질 축적은 뇌세포 사멸 과 관련된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 특징 이다.
비영리 자선단체인 여성회는 주로 캐 나다 정부지원금에 의존하지만 후원금 도 기꺼이 받는다. 매월 10달러의 정기후 원 프로그램이 있다. 20달러 이상의 모 든 기부금에는 세금공제 영수증을 발행 한다. 10~20명의 풀타임 직원을 가진 여성 회는 연방 Charity Intelligence Canada 의 재정 감독을 받는다. 10여 년 전 박 회 장의 취임 후 여성회는 많은 발전을 거듭 하는 모범 단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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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인지장애나 경도 치매를 겪는 환 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레카네맙은 질병 진행을 10~13개월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독립적으 로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난다. 약 물은 2주마다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드 물지만 뇌 부종과 미세출혈과 같은 심각 한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MRI 검사가 필요하다. 캐나다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 Society of Canada)에 따르면, 현재 국 내에는 약 77만1천 명의 치매 환자가 있 으며 알츠하이머병이 가장 흔한 원인으 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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