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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5년 10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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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목)

Thursday, October 23, 2025 Thursday, October 23, 2025

“2021년 기준 GTA 한인은 7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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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센서스서 밝혀$ 한인회, 웹사이트 숫자 정정

▲ 한인회 웹사이트에 봉사기간 58년, 한인인구 53K(5만3천 명)라고 게시된 부분(위)이 지난주 각각 60년, 11만7천 명 으로 정정됐다. 한인인구는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다시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토론톤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웹 사이트(https://kccatoronto.ca)에 ‘53K, 5만3천명’ 으로 게시했던 관할 지역 한인인구를 지난주 '117K, 11만 7천명'으로 정정했다. 본보가 올해 3월 말 오류를 처음 지 적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이에 대해 한인회 측은 "2021년 통 계청의 센서스와 그 이후의 지역사회 변화 및 학문적 근거를 함께 고려했 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2021년 센서스 기준으 로 Toronto Census Metropolitan Area(CMA) 내 한국계(Korean origin) 인구는 7만4,210명으로 집계됐 다. 다만 이 숫자는 당시 통계에 포함 된 고정 인구만을 반영한 것이며, 이 후 유학생, 단기 체류자 등 통계상 완 전 포착되지 않는 인구 등은 반영되 지 않았기에 공식 통계(7만4,210명) 를 기반으로 하되 지역사회의 체감 인구 증가분을 포함한 추산치(약 11 만7천 명)를 병기하는 것이 현실적이 며 설득력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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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이어 한인회는 김현영 요크대 교수 로부터 20일 받은 이메일을 토대로 GTA(Greater Toronto Area) 한인인 구 7만6,300명을 참고 중이라고 덧 붙였다. 보다 객관적인 한인인구를 파 악해서 재수정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의미다. 앞서 김 교수는 본보에 "21년도 캐 나다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따르면 토 론토시(City of Toronto)의 한인인구 는 4만2,190명이며 주변지역까지 합 하면 모두 7만4,215명"이라고 밝혔다. 전국 거주 한인 수는 22만명으로 추 산.‘주변지역’ 은 Census Metropolitan Area(CMA)를 말한다. CMA와 비슷한 GTA는 토론토를 비롯해 더 램, 요크, 필, 헐튼 지역을 포함한다. 한인회는 25개의 토론토 주변 작은 도시(Cities)를 관장한다고 웹사이트 는 게시, 이를 전부 합한 지역이 바로 GTA이며 이것은 통계청의 인구조사 단위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 로 파악된다. 한국일보는 지난 11일자에서 통 계청 웹사이트 센서스 숫자를 오독, GTA 한인인구를 약 11만7천명(4만2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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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7만5천)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대두되는 문제는 연방 인구조사의 신빙성이다. 일부 한인들 이 언어, 이민관계 등의 이유로 센서 스를 피하지 않았을까, 또 정확한 정 보를 주었느냐 하는 의문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연방통계는 4 ~5년 전 조사이며 그동안 사망, 타지 역 이주, 귀국 등의 마이너스 요인과 출생, 새 이민자, 유학생, 사업상 체류 등 플러스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토론토총영사관은 한인 인구수를 동포청 통계에 근거, 온타리오주 12만 1천 명, 전국 24만7천 명으로 본다. 통 계청 통계의 7만4천여 명보다 약 4만 5천명이 많고 전국 인구는 2만 여명 이 많다. 통계청 통계는 한인인구를 너무 축 소했다는 비난이 이는 이유다. 캐나다 정치계는 인구 정보를 중요 시 한다. 정책이나 공공 선거에서 참 고가 되기 때문이다. 한 명 한 명이 유 권자이고 지지자들로 보인다. 비영리 자선단체들에 대한 정부지원도 인구 수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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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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