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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LA한인회는 2세 회장이 시청 으로, 경찰국으로, 검찰청으로 뛰 며 한인사회 권익을 대변한다. 49 세의 로버트 안 회장은 시정부 위 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하기도 하고 시장, 시의원, 경찰국장 등과 친숙 한 관계를 유지한다. 물론 영어가 자유로운 점도 있으나 봉사정신이 토론토와는 크게 다르다. 반면 토 론토한인회는 텃밭가꾸기, 학원이 나 탁아소나 유치원 같은 어린이 반을 운영한다. 회장선거나 총회를 될수록 선전없이 지지자들만 모아 서 치르고 정관을 개정한 후 후속 조치를 망각하는 무책임한 행동 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한인회비를 내라고 요구한다. 회장이 회장선거 에 입후보하면서 인상한 2만5천 달러 공탁금을 지불했는지 여부도 알 수 없다. 정식 웹사이트에 한인 인구를 5만3천명이라고 실제의 3 분의 1정도로 축소하고 한인회 역 사를 60년 대신 58년이라고 오기 해놓고도 수정을 거부한다. LA한 인회장도 이렇게 무책임한가, 아니 면 전혀 다른가를 젊은 한인회장 을 통해서 살핀다.】
캐네디언타이어마저 주소·카드정보 등 털려
▲ 캐네디언타이어의 고객 개 인정보가 포함된 전자상거 래 데이터가 유출됐다. CP통신 사진 캐네디언타이어가 자사 전자 상거래 데이터베이스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가 유 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정보 유출은 캐네디언 타이어뿐 아니라 스포츠체크 (SportChek), 마크스/레퀴페르 (Mark’s/L’ quipeur), 파티 시티(Party City) 등 계열 브랜 드의 온라인 쇼핑 계정을 보유 한 고객을 대상으로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이 름, 주소, 이메일, 출생 연도, 암 호화된 비밀번호, 신용카드 번 호 일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 려졌다. 생년월일 전체가 유출 된 고객은 15만 명 미만이다. 회사 측은 유출된 정보만으 로는 계정에 접근하거나 구매 를 진행할 수는 없으며, 오프라 인 매장 내 거래에는 영향을 주 지 않았다고 밝혔다. 캐네디언타이어는 지난 2일 이같은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했으며, 현재 보안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과 협력 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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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5, 2025
63년 역사에서‘부자(父子) 회장’첫 탄생 2세 변호사 로버트 안“세대교체”강조
▲ 지난 10월1일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열린 서울에서 인터뷰하는 로버트 안 회장. 재외동포신문 사진 “지금 LA한인회는 세대교체 중인 과 도기에 있습니다. 한인회는 1세와 2세 모 두가 함께 가야 합니다. 저는 그 두 세대 를 잇는‘이음’역할을 합니다.” 올해부터 임기를 시작한 로버트 안 (49) 제37대 LA한인회장은 32대 제임스 안 전 회장(32대)에 이어 부자가 잇따라 한인회를 이끄는 최초의 인물이다. 지난 1일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열린 서 울 워커힐호텔에서 만난 그는“1세대가 뒤에서 지혜와 경험으로 받치고, 2세대
가 앞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변화의 구조” 라며,“이민 1세가 쌓은 기반 위에 2세가 새로운 방식으로 한인사회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고강 조했다. LA한인회 63년 역사 속에서‘부자(父 子) 회장’ 은 처음이다.【주: 토론토한인 회는 1965년 창립, 올해 60주년을 맞았 다.】 안 회장은 LA태생 변호사로 10년 전 아버지의 한인회장 임기중 곁에서 보좌
하며 한인회 활동을 경험했다. 그는“당 시만 해도 2세들에게 한인회는 관심 밖 이었다. 하지만 한인사회 뿌리를 공부하면서 이곳이 단순한 봉사단체가 아니라 독립 운동의 역사를 잇는 의미 깊은 조직이라 는 걸 깨달았다” 고 회고했다. 그는“1세대가 고생하며 세운 한인사 회를 2세들이 이어받지 못하면 그동안 의 희생과 유산이 사라질 것이라고 판 단했다” 며“한인회의 존속을 위해서라 도 세대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말 했다. 한인회장의 가장 큰 임무는‘브리지 Bridge 리더십’ 이다. “한인회장이 영어 같은 현지 언어를 못하면 안됩니다. 시장, 경찰국장, 검사장 등과 직접 대화하고 협력하려면 영어가 통해야 합니다. 과거 한인회의 영향력이 한정적이었던 이유도 언어장벽 때문이라 고 생각합니다.” 그는 LA시 공공사업위원회, 도시계획 위원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 시 개발 및 공공사업 심의에 참여한다. 그는 자신이 구축한 개인적인 네트워크 를 중요시 한다. “개인적으로 시장, 시의원들과 긴밀한 유대를 갖습니다. 이런 개인 인맥이 곧 한인회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그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는 것은 코리아타운의 공공안전 회복이다. ☞2면에 계속
금값 폭등, 지금도 투자할 때인가?
경제시평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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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수)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믿었던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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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들어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 하고 있습니다.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본 경험이 없 는 사람조차“나도 한번 금 투자를 해볼 까?”하는 유혹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누 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 다.“지금이라도 금에 투자해야 할까?” 혹은“이미 너무 오른 건 아닐까?”
금년 10월 초, 금 가격은 사상 처음으 로 트로이 온스당 4천 달러(미화)를 돌 파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 어,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성과 투자자들 의 심리를 반영하는 구조적 변화가 일어 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최근 들어 나타난 금값 폭등의 배경과 향후 전망, 그리고 어떤 관점에서 금 투
자를 바라봐야 할지 몇 가지 짚어보겠습 니다. 1. 금값 상승을 이끄는 구조적 요인 최근 금값의 급등은 단순한 투기적 수 요나 일시적 이벤트 때문만은 아닙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심각한 구조 적 변화가 금값을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 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7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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