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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4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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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42호 2023년 4월 14일 (금)

Friday, April 14, 2023

이민·여권 업무 등 차질 우려된다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12만 명의 연방공무원이 소속된 전국 최대의 공공근로노조가 찬반투 표를 통해 파업을 지지, 이민업무 등 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공공서비스연맹(PSAC) 소속 노조 원들은 11일 종료된 투표에서 압도적 인 표 차이로 파업을 지지했다. 이들은 12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 처우개선을 요구하

알립니다

튀르키예 돕기 모금 19일(수) 마감 본보, 적십자에 전달

국세청 이어 연방공무원 노조 파업찬성 공공서비스 최대 위기 며연방재정위원회를압박하고있다. 공공서비스연맹은 현재 3년간 13.5%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 지만 연방정부는 이보다 낮은 4년간 8.25% 인상을 제시했다. 노조는 고용자 측인 재무부와의 협상이 14일까지라며 그때까지 파업

은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최대한 빨 리 합의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라 며 "지난 한 주 동안 노조의 많은 요 구를 충족시키면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협상 타결을 기대하

해결사

본보는 튀르키예(터키) 지진 피해 돕기 모금운동을 19일 (수) 마감합니다. 본보가 지난달 10일 모금운 동을 시작한 이후 정창헌 피 커링 도요타 대표(1만 달러) 등이 동참, 약 2만5천 달러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본보는 모금운동 마감 후 성 금 전액을 적십자에 전달할 계 획입니다. 막판 모금에 많은 관 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합니다.

면서도 파업 시 공공서비스에 차질 이 빚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2만 명이 파업에 돌입할 경우 이 민업무를 비롯해 고용보험, 국경, 공 항 관련 업무가 지연 또는 마비될 수 있다. 시민권과 여권 발급을 포함한 해 외 영사 서비스는 외무부 네트워크 를 통해 계속 제공될 예정이지만, 업 무 지연이 예상된다. 앞서 3만5천 명이 소속된 국세청 노조는 7일 파업 찬성을 결의하고 14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지 위를 얻었다. 국세청은 이들이 파업에 돌입하 면 소득세 및 세금 환급 혜택 처리 지연 등 일부 서비스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전문가들 은 세금신고를 마치지 못한 사람들 은 환급을 제때 받기 위해서는 서둘 러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고용사회개발부도 연금과 고용보 험, 사회보험번호(SIN) 등 필수 서비 스는 계속되지만 일부 지연이 불가 피하며 콜센터 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조지 스프링어가 12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후 1루로 진출하고 있다. 이날 블루제이스는 연장 접전 끝에 타이거스를 4-3으로 제쳤다.

한식당 등 3곳 위생단속 적발 '음식보관 부주의' 등 지적 받아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수표 보낼 곳 수표수취인: Canadian Red Cross 신용카드: 이름, 번호, 만료일(Expiry Date) 기입. 메모란: '튀르키예 돕기' 기재 세금공제영수증 발급 보낼 곳: The Korea Times, 1997 Leslie St. North York, ON M3B 2M3 문의: (416)787-1111 (사내번호 284)

토론토 한식당 등 3곳이 보건당 국의 위생단속에 적발됐다. 최근 적발된 업소는 페리카나, 가 나안제과, 카츠야. 보건국이 온라인에 공개한 내용 에 따르면 페리카나(730 Yonge St.) 는 지난달 20일 음식물 보관 부주 의, 식품장비 관리 및 청결유지 소 홀, 냉·온수 미공급, 해충방지 조치 미준수 등 총 10건을 위반했다. 본보는 페리카나 매니저에게 여 러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그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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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았다. 카츠야 마캄점 (3229 Hwy E3)은 이 달 3일 위생단속에 적 발돼 문을 닫았다가, 5일 영업을 재 개했다. 카츠야는 음식물 보관 부주 의, 식품장비 관리 및 청결유지 소홀 등 총 7건을 위반, 시정조치 명령을 받았다. 가나안제과(11 Spring Garden Ave.)는 지난달 16일 '음식물 보관 부주의' 1건을 지적받아 '조건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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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아리랑시니어센터 정부펀딩 프로젝트

설문조사 결과 요약

05

▶ 설문 기간: 2022년 7월 – 2023년 2월 ▶ 총 875명 설문 참가자 (859명 한국어 + 16명 영어로 응답) 85세 이상

남성 41%

여성 59%

37%

65-74세

39%

55-64세

<성별>

02

건강 상태

▶ 좋은 편 또는 그 이상 ▶ 처방약 2개 또는 그 이상 복용 03

62% 60%

건강 및 삶의 만족도

▶ 독립적인 일상 생활 가능 ▶ 전반적 삶에 만족 04

06

3% 2% 1% 1%

76% 65%

주 의료서비스 제공자 유무 및 희망 언어

▶ 주 의료서비스 제공자: 있다 ▶ 의료서비스시 소통 언어: 한국어 ▶ 의료 상담시 소통 언어: 한국어

07

95% 77% 75%

현재 제공되고 있는 시니어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 시니어 돌봄 서비스에 대해 모름 ▶ 돌봄 서비스를 받고 싶은데 못받은 이유 ○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 지 몰라서 ○ 서비스 받을 자격이 되지 않아서 ○ 언어 혹은 문화적인 이유로 ○ 비용문제 때문에 ○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74%

88명 47명 44명 23명 20명

한국 문화와 언어에 맞는 시니어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

▶ 언어와 문화에 맞는 돌봄서비스의 중요성 ▶ 시니어 돌봄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 한국어 구사하는 서비스 제공자 ○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 서비스 또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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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9%

<연령대>

빅뱅 태양 컴백 확정

한국일보

▶ 지난 12개월간 이용한 시니어 서비스

5%

75-84세

커버스토리

www.ymkcga.com

“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식이 적어서 잘 활용을 못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하는 책자나 교육이 필요나 세미나 등등 홍보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니어 돌봄 서비스 및 프로그램 이용 현황 ○ 주간 보호프로그램 ○ 간호 방문, 간병, 교통 보조, 물리치료 ○ 식사 준비, 집안일 돕기, 장보기 및 식료품 배달, 단기 돌봄 서비스, 식사 배달, 의료장비나 도구 등 제공 서비스 ○ 장기요양시설 (롱텀케어홈)

오늘(14일) 발행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고 한국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꼭 필요합니다.”

2022 시니어 설문조사 결과 보고 01

주간한국

정보가 넘치는

대표 변호사

서비스

●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과Conditional Pass' 를 받았다. 이곳의 업 주는 13일 본보와 통 화가 이뤄졌으나 인터 뷰에 응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 해 업소들에게 통과(pass·녹색), 조건부 통과(conditional pass·노 란색·사진), 영업정지(closed notice·붉은색) 조치를 내린다. 업주 는 위생점검 결과를 업소입구에 붙 여야 한다.

94% 677명 582명

한인시니어를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나 프로그램 접근성

▶ 서비스나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데 어려움 ○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 지 몰라서 ○ 집에서 너무 먼 위치

35% 140명 66명

돌봄제공자에 대한 질문 ▶ 68%는 배우자, 22%는 부모님 또는

09

배우자의 부모님 돌봄 ▶ 돌봄제공자 중 50%이상이 간병스트레스 경험 10

돌봄제공자를 위한 지원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

▶ 돌봄제공자 지원 서비스나 프로그램 이용 경험 ▶ 희망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 ○ 가정방문 돌봄 서비스 ○ 돌봄 교육 이나 훈련 ○ 임시 돌봄 서비스 ○ 돌봄제공자 간의 소포트 그룹 ○ 주간보호프로그램

아니요

90% 218명 201명 110명 101명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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