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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1월 1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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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5, 2022

제11962호 2022년 11월 15일 (화)

“다시 마스크 써라” ... 정부의 경고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독감·RSV까지 겹쳐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유류세인하 1년연장 온주 가구 당 평균 195달러 절약 효과 지난 여름 단행된 온주 휘 발유세 인하 조치가 1년 더 연 장된다. 더그 포드 온주총리는 13 일 기자회견에서“휘발유세 인하를 1년 더 연장하는 법안 을 도입, 운전자와 기업에 필 요한 구제를 1년 더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휘발유세 인하는 6·2 온주 총선 당시 더그 포드의 선거 공약으로, 온주정부는 7월1일 부터 리터당 5.7센트 인하했 다. 이 조치는 오는 12월31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유류세 인하 법안이 도입됐 을 때 포드 온주총리는 인플 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이를 연 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감세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것은 가구 당 195달 러를 절약한다는 것을 의미한 다” 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온주정부의 가을 경제 성명 발표를 하루 앞두고 나온 것이다. 2주 전 공개된 보고서에 따 르면 온주 재정 상태는 비교 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 재무회계 관리실은 이번 회계연도 말에 1억 달러 흑자를, 2027~28년에는 8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신규 코로나 확진자와 병원 입원자가 급증하면 서 다시 실내 코로나 마스크 착용 을 강력 권고했다. 특히 올 겨울 독감, 코로나19, 호 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이 동시에 유행하는‘트리플데믹’ 이 경고됨에 따라 온주 정부 보건 당 국이 주민들에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일상 생활에서 안전 지침을 잘 준수해달라고 14일 당부했다. 주정부가 지난 3월21일 마스크 자 율화를 시행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온주 공중보건 최고 책임자 커어런 무어 박사는 코로나 팬데믹 2년 동안 마스크 착용 등으로 독감과 호흡기

오드리 헵번 코스프레?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 행보를 놓고 여야가 ‘설 전’을 벌였다. 야당은 김 여사가 현지 병원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 것을 두고 연출된 선행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지난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심장질환 환아의 집을 방문한 김건희 여사(왼쪽)와 1992년 소말리아 급식센터를 찾은 오드리 헵번.

자연스런은퇴자 공동체가 뜬다 지인들과활발하게교류하며노후 를 행복하게 지내는 새로운 주거 대 안인 ‘자연발생은퇴자공동체(Naturally Occurring Retirement Community)가토론토에서뜨고있다. 일간토론토스타는최근토론토하 이파크북쪽콘도에모여사는고령자 들이자연스럽게공동체를구성해지 원계획을세우고정부등으로부터지 원을 받는’ 자연발생 은퇴자 공동체’ 가형성됐다고`14일보도했다. ‘자연발생 은퇴자 공동체’ 는자 신의 집에서 사교활동 및 봉사활동 을 하며 제3의 인생을 살수 있도록 돕는 노후 주거의 대안으로 떠오 르고 있다. 유니버시티 헬스 네트워크(University Health Network)는 하이파 크의 노인 공동체들에 대해 각종 교양수업과 요양 서비스 등을 제공 하기 위해 돕고 있다. 캐나다의 인구 고령화 관련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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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적어 면역 력이 쇠퇴한 상황에서 세 가지 질병 모두한순간에유행하는트리플데믹 이현실화됐다” 고14일말했다. 전날 더그 포드 온주 총리는 주 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촉구했지 만 이를 강제화하지는 않았다. 무어 박사는“현재 상황은 코로 나 팬데믹과는 달라 마스크 착용을 강제할 이유는 없다” 며“병원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를 경우 가장 마 지막에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마스 크 착용 의무화이다” 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월 말부터 호흡기 질환을 앓는 영유아들이 눈에 띄 게 증가하면서 소아과 병원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병원 관 계자들에 따르면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영유아 들이 평년에 비해 급증했다. 또 소 아과에서는‘전례 없는’수준의 RSV 감염 입원이 줄을 잇고 있다 고 전했다.

치솟던원·달러 환율 주춤

‘내 집에서 내 가족과 건강한 노년’

원화가치 급상승 5일간 51원 급락

소와 단체 등은“캐나다 베이비부 머 세대가 2031년에는 전국 인구의 25%를 차지하게 된다” 며“NORC 등이 훌륭한 노인문제 대책이 될 수 있다” 고 평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노문선 회계사는“이 미 토론토에도 다수의 콘도들이 이 같은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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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오르던 원· 캐나다달러 환율이 주춤하고 있다. 9월8일 1,062.61원으로 정점을 찍었 던 1달러당 원화 환율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5일동안51.83원떨어졌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 환율도 8일 만 에 105.9원 급락했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와 한국 외환 당국의 수급 안 정책이 외환시장에 달러 공급을 늘 린 가운데 미국 물가 둔화 기대감 때 문에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가 급상 승 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14일 현재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추가 하락 없이 전날보다 5.32원 올라 달러당 1000.34원을 기록했다.

다” 며“다수의 한인 시니어들이 거 주하는 콘도에서도 주축이 돼 이같 은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다. 내 가 살고 있는 콘도에서 다양한 활 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 다. 한인사회에서도 이같은 프로그 램을 이용할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고 14일 설명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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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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