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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2월 2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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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84호 2022년 12월 23일 (금)

Friday, December 23, 2022

밴쿠버 폭설에 인천서 떠나지도 못해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성탄절 연휴 휴무안내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밴쿠버에 내린 폭설로 항공편이 마비되면서 한인들이 큰 불편을 겪 고 있다.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던 약사 김 성희씨는 2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 밴쿠버를 경유해 21일 토론토에 도 착할 예정이었으나 밴쿠버 폭설로 인천발 대한항공 운항이 취소되자 인천에서 대기 중이다.

"대한항공경유편취소돼토론토못가고대기" 연말 '항공대란'에 승객들 불편 김씨는 "인천공항에서 비교적 가 까운 친척집에 머물고 있다"며 "토 론토에도 이번 주말 많은 눈이 예상 돼 또 한번 결항되지 않을까 걱정" 이라고 22일 밝혔다. 19일부터 밴쿠버엔 30cm 가까 운 눈이 내리면서 밴쿠버공항은 21

일부터 48시간 동안 모든 국제선 착 륙을 금지했고 17개 항공사와 약 30개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밴쿠버 경유편을 이용 하는 한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황철흠 대한항공 토론

토지점장은 22일 본보에 "폭설로 밴쿠버공항이 일시 폐쇄됐다"며 " 다수의 한인들이이 불편을 겪을 것" 이라고 우려했다. 에어캐나다도 성명을 통해 "폭설로 지난 5일간 약 600편에 달하는 항공 편운항에차질을빚었다"고밝혔다. 한편 토론토에도 23∼24일 폭설 이 예보됐다. 연방환경부는 "눈과 강 풍의 영향으로 온주와 퀘벡주의 항 공편이 지연 또는 결항 사태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24일(토) 성탄절 이브 여는 곳: 은행·도서관(오후 1 시까지)·한인식품점·쇼핑센 터·LCBO(단축영업). 닫는 곳: 한인신용조합·온주 실협·KBA협동조합·한인회· 정부기관·우체국·도서관 등. 25일(일) 성탄절 여는 곳: 대부분의 한인식품 점·한식당 등. 닫는 곳: 갤러리아수퍼마켓 오크빌점·LCBO·은행·신용 조합·실협·KBA협동조합·한 인회·정부기관·우체국·도서 관 등. 26일(월) 박싱데이 여는 곳: 쇼핑센터·한인식품 점·LCBO(일부 매장) 등. 닫는 곳: 은행·신용조합·실 협·KBA협동조합·한인회·정 부기관·우체국·도서관 등. 27일(화) 성탄절 대체휴일 여는 곳: 한인식품점·쇼핑센 터·LCBO 등. 닫는 곳: 은행·신용조합·실 협·KBA협동조합·한인회·정 부기관·우체국·도서관 등. 한국일보: 24일(토)∼28일(수) 휴무이나 웹사이트(www. koreatimes.net)기사는 계속 업 데이트. 29∼30일 정상업무.

▲ 19일부터 내린 폭설로 항공기의 이착륙이 금지된 밴쿠버국제공항.

주간한국

1월부터외국인주택구입금지 연방정부가 전국적인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새해부터 실시하 는 외국인 비거주자에 대한 주택 구입 금지조치의 세부내용이 공 개됐다. 연방정부의 21일 발표에 따르면 우선 금지법 예외 대상은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지난 5년간 캐나다에 거주하며 특정 요구조건 을 충족한 유학생(50만 달러 이하 구입 가능) ▲부동산 구입 전 4년 중 최소 3년 동안 캐나다에서 일하며 세금신고한 외국인 근로자 ▲캐나 다에 거주하는 외교관 및 국제기구 회원 ▲난민을 포함한 임시 거주 자 격을 가진 외국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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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발행 커버스토리

유학생 등 예외... 벌금 최고 1만 불 중개인들 "공급난 해소에 별 도움 안돼" 이외에도 3개 유닛 이상이 포함 된 다가구 건물과 카티지, 별장 등도 구입금지에서 제외된다. 금지 조치를 위반하고 부동산을 구입하는 비거주자와 이를 돕는 사 람들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법원 이 해당 부동산에 대한 매각 권한을 갖는다. 그러나 한인 부동산중개업계는 이 같은 정책이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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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부동산 중개업체 미홈의 리처드 김 부사장은 "외국인들의 주택거래 량은 전체의 2.2%에 불과하다는 자 료가 있을만큼 실제 외국인들의 투 자 비율은 극히 미미하다"며 "캐나다 주택난의 근본원인은 공급부족인데 연방정부는 정책적으로 시장을 조정 하려는 한다. 외국인 주택구입금지 조치도 그 중 하나다. 근본적인 해결 책이 못된다"고 22일 밝혔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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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종횡무진 알림: 주간한국은 다음주에 쉬고 다음달 6일(금) 새해 첫 호를 발행합니다. 연말연시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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