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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27호 2023년 3월 15일 (수)
Wednesday, March 15, 2023
토론토 월세는 '폭주 기관차'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튀르키예 돕기 모금 <14일 현재·단위 달러> 홍성자 1,000 하주용 500 소계: 1,500 누계: 11,500 수표 보낼 곳 수표수취인: Canadian Red Cross 신용카드: 이름, 번호, 만료일 (Expiry Date) 기입. 메모란: '튀르키예 돕기' 기재 세금공제영수증 발급 보낼 곳: The Korea Times, 1997 Leslie St. North York, ON M3B 2M3 문의: (416)787-1111 (사내번호 284)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토론토 월세의 오름세가 그칠줄 을 모른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어버네이션 (Urbanation)가 13일 발표한 자료 에 따르면 지난 2월 토론토 1베드룸 평균 월세는 2,501달러, 2베드룸은 3,314달러로 올랐다. 1베드룸 월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5%, 2베드룸 월세는 19.4% 상승했다. 보고서는 1베드룸 월세는 연간 소득 10만 달러 미만인 가구 소득 의 30%를 초과한다며 토론토 임차
2월 1베드 평균 2,500불... 전년비 21.5%↑ 서민가구 소득의 30% 이상 렌트비로 "당분간 지속" "안정될 것" 전망 엇갈려 인들의 재정 압박은 계속되고 있다 고 분석했다. 하지만 한인 부동산업계는 현재 시장 분위기는 오름세가 많이 꺾였 고 앞으로도 임차인들에게 불리하 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로열르페이지 김현재 중개 인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부 동산 분석자료는 한두 달 전의 상 황을 다루고 있어 시장의 실시간
상황을 반영하는데 늦은 감이 있 다"며 "3월 현재 일부 지역을 제외 하고 토론토 전반적으로 임대시장 의 수요, 공급이 균형을 맞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중개인은 임대료 상승이 올해 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도 의 문을 나타냈다. 어버네이션 숀 힐더브랜드 회장 은 "렌트비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며 "올해 광역토론토 평균 월세가 약 5% 오를 것으로 예상한 다"고 밝혔지만 김 중개인은 이에 대 해서도 다른 의견을 내놨다. 그는 노스욕처럼 신규주택 공급 이 적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토론 토 렌트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지난 해 12월 정점을 찍은 후 서서히 안 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중개인은 "올해에만 GTA에 3 만2천 유닛의 콘도가 완성돼 공급 량이 꽤 된다"며 오히려 치솟은 금 리 때문에 모기지를 끼고 콘도를 구 입한 상당수 집주인들이 월세보다 많은 대출금 등을 감당하기 쉽지 않 을 것으로 전망했다.
"튀르키예에 희망을" ▲ 13일 퀘벡주 암퀴(Amqui)에서 픽업트럭이 인도로 돌진한 후 도로에서 위험하게 질주,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조사를 펼치고 있다.
본보 모금운동 십시일반 동참 본보의 튀르키예(터키) 지 진피해 돕기 모금운동에 동 참하는 독자들이 하나둘 늘 어나고 있다. 13일 토론토 교민 홍성자씨 가 1천 달러를, 하주용씨가 500 달러를각각보내왔다. 본보는 모금액 전액을 적십 자에 전달한 후 내역을 투명하 게 공개할 계획이다. 적십자는 기부자들에게 세금공제용 영 수증을발급한다.
퀘벡판 미나시안 사건? 픽업트럭 광란질주 2명 사망, 9명 부상 5년 전 토론토에서 발생한 밴(van) 참사와 유사한 사건이 퀘벡주에서 일 어났다. 13일 오후 3시께 퀘벡주 몬트리올 에서 북동쪽으로 약 650㎞ 떨어진 암 퀴(Amqui) 중심가에서 38세 남성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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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 가뇽(사진)이 몰던 픽업트럭이 갑작스레 인도로 돌진, 보행자 여럿 을 친 다음 도로로 내려와 다시 400 ∼500m를 더 달리면서 많은 사람을 덮쳤다. 이로 인해 73세 및 65세 남성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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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숨졌고, 어 린이 3명을 포 함 해 9명 이 부상을 입었 다. 부상자 중 2명은 중태다. 퀘벡경찰 은 픽업트럭 을 몰던 가뇽이 사건 직후 도주했다 가 인근 경찰서에 자수했다면서 고 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18년 4월23일 알렉 미나시안이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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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토론토영/핀치에서밴차량을몰고인 도로 돌진, 10명(한인 3명)이 사망하고 16명(한인3명)이부상을입었다. 범인 미나시안은 지난해 6월 법원 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지난달 8일 퀘벡주 라발에선 시내버스가 데이케어(어린이집) 건물 을 들이받아 어린이 2명이 숨지고 6 명이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당시 시내버스를 몰던 51세 운전 자 피에르 니 세타멍은 1급 살인혐의 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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