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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65호 2023년 5월 26일 (금)
Friday, May 26, 2023
토론토서 찍은 몰카 서울서 처벌받아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하룻새 5센트 뛴 개스가격 리터당 1.63불대 "26일더오를 것" 광역토론토(GTA) 주유소의 개스 가격이 하룻새 크게 올랐다. 25일(목) 현재 GTA 평균 개스가격 은 리터당(이하 레귤러) 1.63달러대 로, 전날보다 5센트 올랐다. 전문가들은 26일(금) 2∼3센트 더 오르면서 지난해 11월 이후로는 최 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앨버타주 산불로 현지 석유· 개스 시설 가동에 차질이 빚어진 것 이 개스가격 급등의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됐다. 광역토론토 개스가격은 지난해 6 월 역대 최고인 2.14달러까지 치솟았 다가 12월엔 1.33달러까지 떨어졌다.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본 한국일보는 캐나다 관련 최근 3년 동안의 한국 법원 판결문 100 여 건을 입수해 분석 중이다. 범죄유형은 사기부터 병역위반, 성폭력, 폭행, 마약흡입·유통, 금융 범죄, 사문서 위조 등 다양하다. 본 보는 법원 판결문을 통해 실제 발생 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 한인 들이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 방하고자 한다. 순간의 실수가 평생 범죄자라는 주홍글씨를 남길 수 있다. 상대방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성 관계 영상을 촬영한 A피고인은 작 년 5월11일 징역 8개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80시간의 사회봉 사를 명령받았다. 그는 관련 법에 따라 신상정보 등록대상자에 해당, 관할기관에 신 상정보를 제출했으나 법원의 성범 죄자 공개 명령과 취업제한 명령은 면했다. A씨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실 제 감옥에 갇히지는 않았지만 성범 죄자라는 굴레를 일생 동안 짊어지 고 살아야 한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판결문(사건번 호 2022고단392)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7월 토론토에서 처음 성범 죄를 저질렀다. 여성 피해자의 집에 초대받은 그 는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
누리호, 우주경제 시대 열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5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치솟고 있다. 누리호는 목표 궤도에 올라 싣고 간 실용 위성 8기를 차례로 분리하고 비행을 마쳤다. ☞관련 기사 B7·8면
성관계 몰래 촬영...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한국법원 캐나다 관련 판결 시리즈 <1> 피해자와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동 영상으로 촬영했다. 상대방의 동의 없이 타인의 신체를 무단으로 촬영 한 것이다. 그는 2019년 9월20일 두 번째 성 범죄도 자행했다.
자신의 집에서 D여성과 성관계 를 가지면서 선반 위에 올려 놓은 디 지털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것이다. 이 사건은 피해자 D씨가 가해자 의 불법촬영 동영상 증거물과 함께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알려
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폰을 복원, 토론토에서 만난 D여성의 동영상 도 추가로 확보했다. 경찰은 토론토에 거주 중인 여성 에게 이메일을 보내 조사를 진행하 고 동영상 불법촬영 사실을 알렸다. 한편 1심 법원은 가해자가 초범인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불법 동영상이 현재까지 유포된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2년 간 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피어슨공항 등 보안검색간소화 주간한국 오늘(26일) 발행 커버스토리 이연희 ‘레이스’로 새로운 변신
파워스토리 50년 된 구옥이 갤러리로
넥서스 가입자, 군인 등의 공항 보안검색 절차가 다음달부터 간소 화된다. 연방교통부에 따르면 사전에 신 분이 확인된 넥서스(NEXUS) 멤버, 군인, 연방경관, 경관, 공항 근로자 등은 신발, 벨트를 착용한 채 검색대 를 통과할 수 있다. 이 중 넥서스는 가입자가 캐-미 국경을 신속하게 통과하도록 허용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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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회원·군인·경관 등 다음달부터 우선 6곳만... 오타와공항 제외 또 휴대 수하물에 노트북, 부피가 큰 전자제품, 액체·헤어젤 등을 담 을 수 있다. 17세 미만 또는 75세 이상 시니어 탑승객이 신분이 확인된 군인 등과 좌 석을 함께 예약한 사실을 입증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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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Tel: 905-305-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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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보안검색절차를밟을수있다. 이같은 프로그램은 다음달 6∼21 일 토론토 피어슨공항과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 공항을 비롯 해 캘거리·에드먼튼·위니펙·밴쿠 버공항 등 6곳에서 시작된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교통부는 지난해 여름 탑승객들 이 보안검색 등을 위해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렸던 공항대란을 방지하 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하 기로 했다. 교통부는 군인 등의 보안 검색이 빨라지면 결과적으로 일반 탑승객의 대기시간도 단축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프로그램에 오타와공항 이 제외되자 오타와 주민들은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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