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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86호 2022년 12월 30일 (금)
Friday, December 30, 2022
면세저축입금한도 늘어난다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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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2> 화보로 돌아보는 주요행사 B8·9면
새해 휴무안내 여는 곳 닫는 곳 1일(일) 여는 곳 갤러리아수퍼마켓(쏜힐점·요크 밀스점)·H마트(쏜힐점·리치먼드 힐점), 주요 한식당 등. 닫는 곳 PAT한국식품(쏜힐점·미시사가 점·블루어점)·갤러리아수퍼마켓( 오크빌점)·온주실협·KBA협동조 합·토론토한인회·토론토총영사 관·은행·한국일보 등 2일(월) 여는 곳 갤러리아수퍼마켓(쏜힐점·요크 밀스점·오크빌점)·H마트(쏜힐점· 리치먼드힐점)·PAT한국식품(쏜 힐점·미시사가점·블루어점), 주 요 한식당 등. 닫는 곳 온주실협·KBA협동조합·토론토 한인회·토론토총영사관·은행·한 국일보 등. 한국일보 31일(토)자 및 4일(수)자 정상발행. 웹사이트(www.koreatimes.net) 는연휴 기간에도 계속 업데이트.
내년 검은토끼 해(계묘년)에 대부분의 공공요금은 동결되지 만 각급 정부가 세수 마련을 위 해 새로운 세금제도를 도입한다. 또 온주정부는 1월1일부터 13가지 경미한 질병에 대해 약 사들이 치료약을 처방할 수 있 도록 허용한다. 이는 비교적 간 단한 증상들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이나 가정의를 방문하는 수 고를 덜고 의료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약사가 처방할 수 있는 13가지 질병은 다음과 같다. ▲알레르기성 비염 ▲칸디다 성 구내염(구강 아구창) ▲결막염 (세균성, 알러지, 바이러스성) ▲ 피부염(아토피, 습진, 알러지) ▲ 월경통 ▲위식도 역류 질환 ▲치 질 ▲구순포진(입술 물집) ▲농가 진(세균성 피부염) ▲벌레 물림 및 두드러기 ▲진드기에 물린 후 라임병을 예방하기 위한 각종 조
내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치 ▲근골격계 염좌 및 통증 ▲요 로 감염 온주건강보험카드(OHIP)가 있다면 약사 처방은 무료다. 연방정부는 전국적인 주택난 을 해소하기 위해 새해부터 외국 인 비거주자에 대한 주택구입을 금지한다.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대상 은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 자 ▲지난 5년간 캐나다에 거주
하며 특정 요구조건을 충족한 유 학생(50만 달러 이하 구입 가능) ▲부동산 구입 전 4년 중 최소 3 년 동안 캐나다에서 일하며 세금 신고한 외국인 근로자 ▲캐나다 에 거주하는 외교관 및 국제기구 회원 ▲난민을 포함한 임시 거주 자격을 가진 외국인 등이다. 이외 에도 3개 유닛 이상이 포함된 다 가구 건물과 카티지, 별장 등도 구입금지에서 제외된다.
금지조치를 위반하고 부동산 을 구입하는 비거주자와 이를 돕 는 사람들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법원이 해당 부동산에 대한 매각 권한을 갖는다. 또 내년 4월1일부터 시행 예 정인 비과세 첫주택 저축계좌 (Tax-free First Home Savings Account)도 눈여겨볼 만하다. 첫집 장만을 꿈꾸는 사회초년 생들이 연간 최대 8천 달러씩 5 년간 총 4만 달러를 저축해 주택 구입을 위한 다운페이먼트를 마 련하도록 돕는 제도다. 첫집 계좌는 18세 이상의 전국 거주자들에게 자격을 준다. 다만 계좌를 개설한 해당 연도부터 4 년간은 주택을 소유할 수 없다. 또한 이 계좌는 투자목적이 아 닌 거주용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1년 한도액 8천 달러를 저축하지 못하면 다음해로 이월 되지 않는다. 다음해에도 여전히 8천 달러까지만 저축할 수 있다 는 뜻이다. ☞A4면에서 계속
과천 고속도로 대형화재 5명 사망 830m 방음터널 내 통행차량 45대 잿더미 【과천】29일 경기 과천시 제2경 인고속도로 방음터널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관련 기사 B1·7면 방음터널 총 길이 830m 가운데 600m 구간이 소실됐으며 차량 45 대가 불에 탔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49분 과천 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 방 향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을 지나던 폐기물 집게 트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면서 시작됐다. 불은 플라스틱 소재의 방음터널 벽 으로 옮겨붙은 뒤 급속히 확산했고, 결국터널구간이불길에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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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최대 6천 불→6,500불 허용 세금공제 혜택 '첫집 계좌' 4월부터
사망자들은 승용차 4대에서 각각 1∼2명씩 발견됐다. 불은 폐기물 운 반 집게 트럭에서 시작됐지만, 사망 자는 이 주변을 지나던 차량에서 나 온 것이다. 부상자는 37명이다. 이 중 3명은 안 면부 화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 를 받고 있다. 34명은 연기흡입 등의 경상이다. 경상자 중 다수는 병원으로 이송되지않고현장처치만받았다. 화재 발생 당시 영상을 보면 방음 터널 내 수백m에 달하는 구간이 모 두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불에 타고, 터널 양 옆으로는 검은 연기가 뿜어 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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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부근 방음 터널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방음터널 내부는 화염으로 가득 하고, 뜨거운 열기로 인해 터널 천장 이 녹아 불똥이 비처럼 떨어지는 모 습도 보였다. 화재 직후 소방당국에는 119 신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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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고가 200여건 넘게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향후 현장 합 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 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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