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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2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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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15호 2023년 2월 22일 (수)

Wednesday, February 22, 2023

여행수요 폭증에 항공요금 확 올라 토론토-인천 성수기 2,100불 넘어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공항마저 수수료 인상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겨울은 끝나지 않았다 GTA22∼23일 최대15cm폭설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연방환경부는 광역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 남부 일대에 겨울폭풍 기상특보를 발령했다. 눈은 22일(수) 오후부터 내리 기 시작, 23일(목) 오전까지 이 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싸라기눈이 내려 교통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며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싸라기눈은 얼음 알 갱이 형태로 내리는 눈으로, 빗 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서 떨어지는 것이다. 해밀턴, 런던, 나이아가라 등 온타리오호 서쪽 지역에는 상 당한 두께의 얼음이 쌓일 것으 로 예보됐다. 날씨정보를 발표하는 웨더네 트워크에 따르면 23일 아침까지 광역토론토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cm의 눈이 쌓일 수 있어 출 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한편 24일(금)에는 토론토 일 원에 다시 한 번 강추위가 찾아 오면서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코로나로 급감했던 여행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항공요금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여행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항공업계의 수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기간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에어캐나다는 지난해 4분 기 1억6,800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전년도 4분 기 4억9,3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 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에 에어캐나다는 항공사의 운 송 능력과 수익창출 능력을 나타내 는 항공용어 '가용좌석 마일리지'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0% 늘 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한인여행사 관계자들은 최근 "한국행 수요 급증과 유류세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항공료가 예년 에 비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일부 여행사의 경우 21일 현재 대 한항공 토론토-인천 직항편 왕복 항

결혼 후 우승에 1위까지 탈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1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람코 레이디 스 인터내셔널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 고 선수는 결 혼 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상금 75만 달러(미화)를 받았으며 다음달 랭킹 1위에 복귀한다.

“반려견체중 9kg 넘으니돈 내라” 콘도측요구에반발한주민, 인권위에제소 반려견을 기르는 콘도 입주자가 애완동물 사육 규정에 반발, 인권위 원회에 진정을 제기한다. 바룬 뭇네자와 그의 아내 사만사 는 작년 여름 이코비코의 콘도로 이 사한 후 4살짜리 골든리트리버종 반려견을 놓고 콘도 이사회와 싸움 을 벌이고 있다. 이 콘도는 입주자들에게 무게가 20파운드(약 9kg) 이하인 반려견 한 마리만 허용하고 있다. 뭇네자의 개 는 허용 무게의 두 배가 넘는 50파 운드(약 23kg)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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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료가 비수기(9월1일~10월31일) 1,854달러, 준성수기(5월1~6월21 일 등) 1,989달러, 성수기(6월22일 ~7월11일) 2,115달러에 판매 중이 다. 이같은 가격은 3월1일까지만 적 용된다. 에어캐나다의 경우 비수기 토론 토-인천 직항 왕복티켓을 1,549달 러에 판매하고 있다. 여행예약 전문 웹사이트 익스피 디아(www.expedia.ca)를 통해 5 월1일 출국 기준 한국행 항공편 가 격을 검색하면 에어캐나다는 2,466 달러, 대한항공은 2,730달러이며 좌석수도 극히 제한적이다. 여기에 코로나 기간 손실을 기록한 공항들이 탑승객들에게 부과하는 각 종 수수료를 인상하면서 여행객들의 부담은더욱늘어날전망이다. 한편 대한항공이 국민적 공분을 산 마일리지 개편안(관련 기사 B13 면)의 시행을 연기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당초 4월 마일리지 제도 개편을 통해 마일리지 혜택을 축소하려다 반대여론이 심해지자 한발 물러섰다.

그는 자신의 반려견이 보조견 (service dog)으로 등록돼 있다며 관련서류를 제출, 예외규정 적용을 요청했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이사 회 측은 증명서류가 충분치 않다며 보조견 필요 여부를 평가한 개인 의 료기록을 요청했다. 또 애완동물 규정 면제 협정서 작 성을 위해 이사회 변호사에게 450 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조견이 필요한 이유를 구 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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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을 키우는 문 제로 콘도 이사회와 대 립중인 바룬 뭇네자와 그의 보조견. 레스와 불안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 다고 주장했다. 콘도 이사회는 수수료를 지불하 지 않을 경우 반려견을 퇴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그는 현금 갈취 라며 지불을 거부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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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인권변호사 셰인 마르티네스는 "보조견의도움이필요한사람은편의 를제공받을권리가있다"고말했다 그는 콘도 이사회가 정보를 요청 할 권리가 있을 수 있지만,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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