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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09호 2023년 2월 10일 (금)
Friday, February 10, 2023
노스욕 중심부에 한국벽화 만든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식료품 겉포장 약간 훼손된제품 저렴하게판매
'그로서리아웃렛' 인기 식료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 서 대규모 유통체인에 대한 소비자들 의 원성이 자자한 가운데 가격 경쟁력 을 갖춘 온타리오주의 식품점 체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틱톡 TikTok에 지난달 31일 올라온 식료 품점 '그로서리 아웃렛(The Grocery Outlet·사진)'의 저렴한 식료품에 관한 영상은 조회수 24만 회를 넘겼다. 식품점의 공동소유주 캐롤린 보이 아니는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면서 고객이 늘어나 직원을 추가로 고 용했다"고 8일 밝혔다. 보이아니는 1998년 여동생과 함께 ' 그로서리 아웃렛'을 창업했다. 그는 "제과제품을 주로 취급했던 초 창기부터 모양이 좋지 않아 상품성이 없거나 과잉생산된 제품에 주목했다" 며 "예를들어 일반 식품점에서 개당 8 달러에 판매되는 파이이지만 겉모양 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애물단지가 된 파이를 3.99달러에 판매하는 식"이라 고 설명했다.
"한민족 긍지 표현"... 의견 접수 중
한인 밀집지역 노스욕의 심장부 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두보가 마 련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노스욕 핀치역에서는 현재 '크로 스로드 커뮤니티 벽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크로스로드는 아티스트 크세니 아 최씨와 공공예술을 지원하는 자 선단체 스텝스 퍼블릭 아트(STEPS Public Art)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민참여 공공 미술 프로젝트로 한 인들의 의견을 모아 벽화를 만들게 된다. 최씨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고 려인 5세로 상징적인 패턴과 전통 응용 예술 기법을 현대적 감각을 통 해 벽화로 표현하는 인물로 많이 알 려져 있다. 2021년 토론토 예술재단(Toronto Arts Foundation)으로부터 신인 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연세대에서 공부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예 술 작품이 아닌 한인사회가 성장하
▲ 고려인 5세 크세니아 최(작은 사진)씨가 노스욕 핀치역에 한국문화가 담긴 벽화 작업을 진행한다.
고 한인들이 한민족으로서의 긍지 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 이번 작품이 다문화권에 속한 윌로 우데일 지역 주민들의 공동 유산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벽화와 관련된 의견을 전달하 기 위해서는 설문조사 웹사이트 (https://docs.google.com/forms/ d/e/1FAIpQLSfwBKeMp5rkXdClU4NgOmUB5CcNoZ4rTS-u_
tySGJ_O_US92A/viewform)에 접속해 질문해 답하고 하단의 'Submit(제출)'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디 자인 워크샵에 참석해 의견을 제 시할 수도 있다. 워크샵은 이달 18 일(토) 오후 1시30분 노 스 욕 공 공 도 서 관(5120 Yonge St)에 서 진행돤다. 참석하려면 웹페이지 (https://www.eventbrite.ca/ e/crossroads-community-design-in-person-brainstorm-series-tickets-523008722167)에 접 속해 우측 'Reserve a spot'을 클릭 하면 된다. 앞서 2019년 9월 PAT한국식품 블루어점(675 Bloor St. W.) 외벽 에 한국문화 홍보를 위한 벽화가 공개됐다. 식품점 동쪽 벽면에 그려진 작품 (가로 30m·세로 4m)에는 롯데타 워, 창덕궁, 남산타워 등 18개의 관 광명소가 표현됐다. 그러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벽화의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다는 지적이 있었다.
버스 몰고 데이케어센터 돌진 퀘벡주라발서2명사망... 6명부상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8일 오전 8시30분께 퀘벡주 몬트 리올 북서쪽 라발(Laval)에서 시내 버스(STL) 운전사가 차량을 몰고 데 이케어센터(Garderie ducative de Sainte-Rose)로 돌진,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버스가 데이케어 출입구를 들이 받은 후 일부 어린이들은 버스 밑에 깔려 크게 다쳤다. 51세 운전사 피에르 니 세타멍은 1급 살인혐의로 체포·기소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그는 STL 시내 버스에서 10년간 근무했으며 과거 사고를 낸 적은 없다. 범행동기는 아 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른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사 고 직후 옷을 모두 벗은 채 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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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5세 크세니아 최 주도... 핀치역에 설치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그는 체포 직후 정신 감정을 위해 정 신병원으로 이송됐고 17일 다시 법 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 8일 퀘벡주 라발에서 51세 버스운전자(왼쪽)가 데이케어 센터 건물을 들이받아 어린이 2명이 숨졌다. 내려 소리를 질렀고, 주변에 있던 사 람들이 그를 제압한 후 현장에 도착 한 경찰에 넘겼다. 11살 때 캄보디아에서 퀘벡으로 이민 온 세타멍은 파트너, 자녀들과 사고가 난 데이케어 근처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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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웃들은 그가 헌신적인 아버지상으로 이웃에도 우호적이었다고 전했다. 8일 오후 화상으로 법정에 출석 한 그는 아무말 없이 판사 질문에 고 개만 끄덕여 답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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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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