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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32호 2023년 3월 24일 (금)
Friday, March 24, 2023
최저임금·기후지원금 오르니 좋지만...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넥서스 가입자 미국행 편해진다 공항 내 등록센터 속속 업무재개 캐나다와 미국 간 국경을 신속 한 절차로 통과하게 해주는 넥서스 Nexus 프로그램이 다음달 완전 재 개된다. 2020년 3월 팬데믹으로 업무를 중 단한 넥서스 등록센터는 미국에서 지난해 4월 문을 열었다. 하지만 캐나 다에서는 총기 소지에 대한 미국 국 경 요원들의 권리와 기타 법적 보호 에 대한 의견 충돌 때문에 업무 재개 가 미뤄지고 있었다. 이에 지난 1월 양국은 정상회담에 서 이 문제에 대한 타협안에 합의, 캐 나다 국경 요원들은 전국 8개 공항에 서 미국 요원들과 별도로 넥서스 지 원자들을 인터뷰할 것이라고 발표했 다. 팬데믹 이전에는 양국 요원들이 함께 근무했다. 캐나다국경서비스국(CBSA)은 오 는 27일 핼리팩스와 위니펙 공항 넥 서스 등록센터를 오픈한다. 이후 다 른 6개 공항에서 순차적으로 등록센 터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으로 다음달 24일에는 토론토와 오 타와 공항이 등록센터를 개방한다. 마코 멘디치노 연방공안장관은 지 난해 7월 넥서스카드 신청건수가 3 개월 만에 21% 증가해 거의 34만2 천 건에 달했는데 지난 1월 말까지 약 10만 건을 처리하는데 그쳤다고 말했다. 넥서스는 캐나다와 미국 사이를 자주 오가는 사람에게 적합한 프로 그램으로 입국 보안심사 시간을 대 폭 줄일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 국 경 근처의 센터에서 면접을 본 뒤 등 록이 가능하다. 가입비용은 5년간 50달러.
4월부터 일상생활과 밀접한 몇가 지 제도가 달라진다. 코로나 관련 유급병가 혜택이 사 라지고 TTC 요금이 소폭 오르지만 연방최저임금과 기후행동지원금이 인상된다.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비 과세 첫주택 저축계좌 제도도 새롭 게 시행된다.
튀르키예 돕기 모금 <23일 현재·단위 달러> 휘문고 동문회 500 달러 한양대 동문회 500 달러 벨통신(조이스 리) 500달러
4월부터 달라지는 것 연방최저임금: 시간당 15.55달러→16.65달러 기후행동지원금: 93.25달러→122달러
소계: 1,500 누계: 19,100
TTC 요금: 성인 현금 3.25달러→3.35달러 온주 코로나 유급병가: 최고 600달러→0달러
유급병가 온주정부가 코로나 확산 억제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유급병가 제도는 이달 말 만료됨에 따라 4월 부터는 신청할 수 없다. 이 제도로 근로자들은 코로나 검 사를 받거나 감염됐을 경우 병가 를 신청, 하루 최대 200달러씩 3일 간의 유급병가를 얻을 수 있었다. 2021년 4월 시행 후 현재까지 50만 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 몬테 맥너튼 노동장관은 20일 기 자회견에서 "이 프로그램은 분명 효 과가 있었고 그 목적을 충족시켰다" 고 밝혔지만 프로그램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대중교통 요금 코로나 기간에 오르지 않았던 토 론토 대중교통 TTC 요금이 4월3일 부터 10센트 오른다. 새 요금은 현금 승차와 프레스토 카드를 사용할 때 적용되며 시니어 (65세 이상) 및 연·월간 정기권 요 금은 바뀌지 않는다. 13세 미만 아 동의 무료 탑승도 계속 허용된다. 새 요금은 현금의 경우 ◆성인 3.35달러 ◆65세 이상 시니어 및 13
∼19세 2.40달러다. 교통카드 이용 시엔 ◆성인 3.30달러 ◆시니어 및 13∼19세 2.35달러. 연방 최저임금 연방정부는 물가상승을 반영해 현재 시간당 15.55달러인 최저임금 을 4월부터 16.65달러로 인상한다. 연방최저임금은은행·우편공사·철 도·해운업등연방정부의관할로지정 된사업체근로자에게만적용된다. ☞A4면에서 계속
수표 보낼 곳 수표수취인: Canadian Red Cross 신용카드: 이름, 번호, 만료일 (Expiry Date) 기입. 메모란: '튀르키예 돕기' 기재 세금공제영수증 발급 보낼 곳: The Korea Times, 1997 Leslie St. North York, ON M3B 2M3 문의: (416)787-1111 (사내번호 284)
한인댄서 파리올림픽 꿈꾼다 새종목 브레이크댄싱 캐나다대표 도전 한인 비보이가 2024년 파리올림 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크 댄싱(breakdancing)' 부문의 캐나 다 국가대표 출전을 꿈꾸고 있다. 토론토에서 태어나고 현재 밴쿠 버에 거주하는 필립 김(26)씨는 지 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월드브 레이킹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우 승했다. '필립 위저드(Philip wizard)'라 는 별명으로 유명한 그는 프랑스, 하와이, 일본, 홍콩 등 브레이크댄 스 대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 아간다. 이들 대회 중에는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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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급병가 없어지고 TTC 요금 10센트↑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예선도 포함된다. 올림픽에서는 전 세계에서 최고 실력을 뽐내는 총 32명의 남녀 선수 들이 일대일 댄스 배틀 형식의 토너 먼트를 치르며 남녀 개인전에 각각 1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그는 11살 때 브레이크댄스 공연 을 보고 흥미를 느낀 후 밴쿠버 브 레이킹댄스팀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의 길거리 쇼를 보고 춤에 흠뻑 반했다. 이후 여름방학 캠프에 서 나우 오어 네버 팀의 댄서로부터 정식으로 춤을 배웠다. ☞A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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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필립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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