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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78호 2022년 12월 13일 (화)
Tuesday, December 13, 2022
기후위기 알아야 지구건강 지킨다 환경보호 보폭 넓히는 '생태희망연대' 연방정부에 비영리단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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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이커 생태공원 조성 추진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한인 환경보호단체‘생태희망연 대’(Hope Network for the Ecosystem 대표 정필상)가 연방정부에 비영리단체로 등록, 활동의 폭을 넓 힐 태세다. 국세청CRA은 희망연대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면밀히 조사한 뒤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등록됐음을 지난달 연대 측에 알렸다. 국세청은 등록일을 올 8월5일자로 소급인정하기로 했다. 비영리단체로 등록됐다고 해서 연 방정부 지원금이 나오는 것은 아니 다. 정 대표는“다만 이번 등록으로 인해 지원금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자 격이 주어졌다” 며“국세청의 감독을 받게 돼 단체가 재정을 투명하게 관 리, 진행할 수 있으며 더불어 정식 단
조 욱 객원기자
쏜힐현대에서 새차를 구입한 박상 진씨가 차량결함으로 그동안 당한 피해를 설명하고 있다. 구입한 새 차가 수차례 방전돼 시 동이 안걸린다면 누가 현대자동차 를 신뢰하겠는가. 더군다나 차를 판 매한 딜러가 고치지도 못하고 보상 또한 외면했다면 차량 구입자는 얼 마나 화가날까? 현대차 딜러가 교민 고객들을 그렇게 무시해도 되는지. 차량 자체에 심각한 결함이 확인 됐으나 딜러는 노스욕 거주 박상진 (53)씨의 환불 요구를 거부했다. 본보는 쏜힐현대와 현대자동차 캐 나다 본사에 '고객 환불규정'에 대해 수차례 문의했으나 현대 측은 답변 하지 않았다. 쏜힐현대(Thornhill Hyundai)는 노스욕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대리 점(Dealership)으로 한인고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 생태희망연대가 자연보호의 일환으로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은 정필상 대표. 체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 다” 고 덧붙였다. 올해 초 60여 명의 한인들이 주 축이 돼 결성된 희망연대는 지난 4 월 강찬영 변호사를 통해 국세청에 환경 생태 교육 및 조사, 자원 재활 용을 위한 활동 등을 목표로 비영리 단체로 등록을 신청했다.
국세청 등록 단체의 지위를 갖게 된 연대는 이로써 각종 기부금에 대 해 세금공제용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활동에 대해 신뢰성 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여러 차례 온라인 및 오프 라인 세미나를 열고 기후위기에 관 련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월엔
도해 보는 생태텃밭도 만들어지고 있다. 또 기후 생태위기 관련 지식을 체계화하고 심화할 수 있도록 독서 클럽도 운영 중이다. 내년 1월에는 조천호 박사가 쓴 '파란 하늘 빨간 지구'라는 책으로 독서 토론회를 할 예정이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연대는 내년 4월 창단 1주년 기념 행사와 기후위기 관련 그림대회도 준비 중이다. 정 대표는 "기후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한 국가와 집단, 개인 이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공 감하고 대응하며 자연과 약자와 공 생해야 한다는데 동의하는 분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 (416)898-1612(문자) www.koreatimes.net/핫뉴스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재외동포 네트워크에도 참여하며 한인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4월엔 20여 명의 멤버가 토 론토시 주관 공원 쓰레기줍기도 참 여했다. 연대는 또 생태교육과 체험을 위 해 토론토 동쪽 뉴튼빌에 제네시스 생태공원(Genesis Eco Park)을 조 성, 교육장을 만들고 있다. 50에이커(약 6만6천여 평) 규모 의 생태공원엔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울창한 편백숲, 시냇물과 습지 등이 있고 들꽃과 들풀이 가득한 산책로가 조성되 고 있다. 또 공원 한 켠에는 지속가능한 농 업(퍼머컬처·permaculture)을 시
“현대차 더이상 못 믿겠다” '현대'는 교민고객 얕보는가 노스욕한인"싼타페, 3개월간6번방전”주장 ‘쏜힐현대’ , 본보취재시작되자보상제안 그러나 이 딜러는 박씨의 계약취 소 및 환불 요구를 무시했다. 여러 번 수리했지만 결함은 해결되지 않았 다. 박씨와 가족들은“현대가 목숨까 지 위협하는 차를 억지로 떠넘기려 한다” 고 항변했다. 박씨는 지난 7월 말 현대의 인기 브 랜드 2022년형 싼타페(Santafe Ultimate Calligraphy)를 7만4천 달러에 구입했다. 박씨에 의하면 이 차는 한달 후부터시동이걸리지않았다. “그 후 석달간 방전이 5번이나 발 생해서 차에 탄 가족들은 큰 스트레 스를 받았다. 방전 때마다 차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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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박씨 아들은 토잉차를 기다리 느라고 추운 날씨에 늦은 밤 3시간 동안 거리에서 떨었다"고 말했다. 차는쏜힐현대정비부에서하부코팅 서비스를받은8월말처음방전됐다. "차를 받으러 쏜힐현대에 갔는데 차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정비기술 자는‘수리 중 배터리선을 실수로 빼 놨다’ 고 말했다. 하부코팅이 배터리 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 말을 믿고 차를 인수했다. 그 후 배터 리 방전이 계속됐다.” 그날 이후 방전에 의한 시동불가로 차가 견인된 날은 8월29일, 30일,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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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욕 한인 박상진(오른쪽 아래)씨가 현대 싼타 페 차량에 원격시동을 걸었으나 반응이 없었다.
12일과29일, 11월25일등5차례다. 박씨는“정비직원은 매번 수리를 완 료해 문제가 없다고 해서 차를 인수했 지만 몇일 지나면 또 시동이 걸리지 않 았다. 배터리 전체를 바꾸고, 마지막에 는 본사 차원에서 전체점검까지 했지 만 고치지 못했다. 싼타페의 전기시스 템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을 의미하지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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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않는가” 라고반문했다. 하지만“딜러는 계속“차에 이상 이 없다” 는 답답한 소리로 설득하려 고 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시동이 꺼 져 큰 사고가 나면 현대가 책임질 건 가. 현대를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고 말하면서 박씨는 분노를 삭혔다. ☞A4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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