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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63호 2023년 5월 20일 (토)
Saturday, May 20, 2023
모기지 상환부담 40% 늘어날 수도
여는 곳 | 닫는 곳
빅토리아데이 휴무안내 빅토리아데이인 22일(월) 공공기관을 비롯해 은행, 학 교, 도서관 등은 문을 닫고 우편물은 배달되지 않는다. 반면 토론토동물원, 일부 쇼핑몰 등은 문을 연다.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앙은행의 경고 대부분 4년 안에 계약 갱신 "높은 이자율 적용될 것"
원미숙 기자 edit1@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갱신을 앞둔 모기지 대출자들의 월 상환액이 20%에서 많게는 40% 까지 급증할 것이라는 중앙은행의 경고가 나왔다. 2026년까지 거의 모든 대출자 들이 모기지 계약을 갱신할 것으 로 내다본 중앙은행은 갱신시 월 상환금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 망했다. 이자율이 일정한 고정금리 모기 지 대출을 이용했던 사람들은 그동 안 금리 상승에도 불편을 겪지 않았 지만, 갱신시에는 오른 금리를 부담 해야 한다. 중앙은행은 이들의 월납
입액이 20%에서 25% 늘어날 것으 로 예측했다. 변동금리 모기지 대출자의 경우 그 동안 금리 상승으로 큰 영향을 받았 다. 일부 대출자들은 거래은행으로부 터 계약기간 중간에 월납입액 인상 통 지서를 받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은 대 출자들은 금리가 올랐음에도 더 많은 월납입액을 내지는 않았다. 후자는 변 동금리지만 고정된 월납입액만을 내 면서 그 안에서 이자를 더 내고 원금
행 측에서 갱신할 때 그동안 못 갚았 던 원금을 한꺼번에 일시불로 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대출을 갱 신하면서 고객의 월납입액이 2배로 늘자 감당키 어렵다고 판단한 은행 이 원금비율 거의 없이 최소한의 월 납입액만 내는 조건으로 갱신해주기 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수지 모기지브로커는 "그동안 금리 인상을 체감해왔던 변동금리 대출자들도 이전 계약 때보다 좋은 조건이 드문 상황이라 월납입액 인 상을 피하기는 어렵다. 인상되는 월 납입액이 너무 부담된다면 은행과 논의해 기존 계약의 상환기간을 늘 리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 다"고 조언했다.
은 덜 갚으며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이런 경우 원래의 상환기간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갱신시 상환금이 40%까 지증가할수있다. 최수태 모기지브로커는 "변동금 리 대출자 중 계약기간 중간에 월납 입액 인상 통지를 받았던 케이스가 꼭 운이 나빴던 것만은 아니다. 그동 안 변동금리였음에도 월납입액에 변 화가 없었다면 거의 이자만 내며 시 간을 보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은
*여는 곳 이튼센터·번밀스몰·퍼시 픽몰·스퀘어원·CN타워·온 타리오미술관(AGO)·로열온 타리오박물관(ROM)·토론 토동물원·사이언스센터·일 부 비어스토어·주요 한인식 품점 및 한식당 등
100년만 최악의 홍수 지난 16∼17일 이탈리아 북부 에 밀리아-로마냐주에 홍수가 발 생, 최소 14명이 사망했다. 이틀 간 500mm의 비가 쏟아져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로 기록됐다. 도 로에 아직 물이 넘치는 18일 루고 (Lugo)에서 주민들이 반려견을 들 고 걷고 있다.
*닫는 곳 공공기관·학교·금융기관· 도서관·LCBO·대부분의 수 퍼마켓·베이뷰몰·페어뷰몰· 스카보로타운센터·요크데 일몰·한국 공관·토론토한인 회등
한국일보 20일(토)∼22일(월) 휴무. 웹 사이트(www.koreatimes. net)는 연휴기간에도 업데 이트
오피니언 지면안내 ‘다윗’ 네카오를 응원한다 A6 성행경(서울경제 IT부장)
웨스트젯파업위기모면 항공사-조종사노조 협상 잠정타결 "운항스케줄 확인" 당부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와 조종사 노조간 단체협상이 19일 새벽 잠정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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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빅토리아데이 연휴 를 앞두고 항공편 운항에 큰 차 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했던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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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결렬시 19일 새벽 5시부터 파업 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노사 양측은 19일 오전 현재 단체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 개하지 않았다. 한편 파업위기 탓에 18일 상 당수의 항공편을 취소했던 웨스 트젯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들에게 "운항 스케 줄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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