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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6월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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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69호 2023년 6월 2일 (금)

Friday, June 2, 2023

실협 2천만 불 통큰 기부 공론화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인공지능 배우러 토론토대학으로 한국청년30명유학 과기부교육비등지원 수업·산학협력참여 인공지능(AI) 분야의 선두 대 학으로 꼽히는 토론토대학(UT) 에서 한국 청년 30명이 정부 지 원을 받아 6개월간 AI 교육 과 정을 밟는다.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토론토대에 디지털 분야 석·박 사생 연계 과정을 개설하고 다 음달 말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 지난 3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기존의 AI 관련 해외 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달 리 석·박사생 외에 AI에 관심 있는 청년 프리랜서, 자립 준비 청년 등으로 확대했다. 교육 과정은 AI 비전공자들 도 바이오, 로보틱스 등 전공 지 식을 인공지능 지식·기술과 융 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비, 체재비, 항공료 등은 모두 정부가 지원한다. 서류전형, 수학 및 프로그래 밍 시험, 영어 면접 등 절차를 거 쳐 8월 초 선발된 교육생은 올 해 12월부터 4개월간 필수 2과 목과 선택 2과목을 수강한다. 이후 2개월에 걸쳐 북미 현지 기업과 연계한 AI 응용 프로젝 트를 수행한다. 토론토대가 지난해 AI 관련 협력한 기업은 아마존, 포드, GM,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GE 헬스케어 등이었다. 올해 협력 기업은 토론토대가 섭외할 예정 이다.

온타리오한 인실업인협회 가 한인 요양원 설립 등을 위해 건물자산을 기 부하는 안을 공 론화한다. 현재 한국 방문 중인 심기호(사 진) 회장은 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4월 정기이사회에서 이 문제 를 논의했다” 며“8월 50주년 행사 때 이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 정” 이라고 밝혔다. 신재균 전 회장 시절 언급됐던 공 익사업을 구체화하겠다는 의지다.

건물자산 요양원 설립 등에 쓰는 방안 추진 회원투표 등 절차 거쳐야 가능 심 회장에 따르면 실협이 소유한 이토비코 웨스트몰(169-175 The West Mall) 건물의 가치는 약 2천만 달러에 달한다. 2019년 매입가 600 만 달러의 3배 이상으로 뛰었다. 이 건물엔 KBA협동조합(도매상) 매장, 실협 사무실 등이 있다. 심 회장은“한인사회를 위해 좋은 일 해보자는 취지로 이 사업을 추진 하게 됐다” 며“전 실협회장 등 선배 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온주정부 등 과 협의하면서 진행할 것” 이라고 설 명했다. 실협의 기부가 한인 요양원 설립

▲ 실협이 소유한 웨스트몰 건물. 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일 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이 사업이 공식화되려면 회

원투표를 포함한 내부 절차를 거쳐 야 한다. 이후엔 부지확보, 주정부 지원 등 험난한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한편 실협은 8월2일 쏜힐 사리원 식당에서 50주년 행사를 갖는다. 비 용절약을 위해 한국 연예인 초청 등 은 하지 않기로 했다. 편의점업주들이 주축이 돼 결성 된 비영리단체 실협은 1973년‘한 인상인협회’ 라는 이름으로 출범했 다. 초대 회장은 이재영씨. 83년 부대사업체 협동조합을 설 립했으며 2000년대 초반 회원 수가 2,5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현재 회원 수는 1천 명이 채 되지 않 지만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경제 관련 단체로서명맥을유지하고있다.

일년에 딱 두 번 지난 30일 뉴욕 맨해튼 42번가 거리 빌딩숲 한가운데로 태양이 붉은빛을 발하며 지는 ‘맨해튼 헨지(Manhattanhenge)’의 장관 이 펼쳐지고 있다. 맨해튼 거리 와 태양이 일직선을 이뤄 일몰 때 거리가 아름다운 붉은빛으로 물드는 현상으로 5월 말, 7월 초 에만 볼 수 있다.

한국 내외국인주택의7%는 캐나다인소유 【서울】외국인이 소유한 한국 내 주택은 총 8만3,512호인 것으로 나 타났다. 이 중 54%를 중국인이 보 유하고 있었고, 미국인 보유 주택은 24%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 국인 주택·토지 보유 통계를 31일 공표했다. 외국인 주택 보유 통계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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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10호... 국토교통부 통계 중국인 54% 최다 외국인 8만1,626명이 소유한 주 택은 총 8만3,512호로, 전체 주택의 0.4%를 차지했다. 중국인 보유 주택이 4만4,889호 53.7%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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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3.8% 1만9,923호, 캐나다인 보 유는 7.0% 5,810호였다. 대만인이 3,271호 3.9%, 호주인은 1,740호 2.1%를 보유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아파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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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트·연립·다세대)이 7만5,959호로 전체의 91%를 차지했으며, 단독주 택은 7,553호였다. 외국인 보유 아파트는 5만135호 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 73.6%가 수 도권에 있었으며, 시도별로는 경기도 소재 주택이 3만1,582호 37.8%로 가 장 많았다. 서울 2만1,992호 26.2%, 인천 8,034호 9.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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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온주 '노인의 달' 입니다 노인들의 성취와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기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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