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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1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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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2, 2022

제11966호 2022년 11월 22일 (화)

노스욕에난폭운전자넘친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산타 “바쁘다바빠” 곳곳서“호호호” 26일 마캄·오로라 4일 미시사가 등 코로나 휴가를 끝낸 산타클로스 가 바쁘다. 토론토의 대표적인 연말행사 산타 클로스 퍼레이드(Santa Claus Parade)가 지난 20일 다운타운에서 펼 쳐졌다. 26대의 무개차량이 동원된 퍼레이드는 이날 낮 12시30분 블루 어 한인타운 크리스티공원에서 시작 해 최종 목적지인 세인트로렌스마켓 으로 향했다. 토론토 퍼레이드는 끝났지만 산타 는 광역토론토 내 타 지역에서 열리 는 퍼레이드에 추가로 참여한다. 26일(토)엔 마 캄 메인 스 트릿 (Highway 7 East/16th Avenue 사 이)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오로라의‘산타 언더 더 스타 퍼 레이드Santa Under the Stars Parade’역시 26일에 열린다. 오후 6시 에 시작된다. 밀튼에서도 26일 오후 1시30분 퍼 레이드를 시작한다. 올해 행사의 주 제는‘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All Around the World’ 다. 윗비의 산타퍼레이드는 12월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윗비는 50년 이상 12월 첫 번째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해 왔다. 미시사가에는 산타가 12월4일 낮 12시3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참석자들에게 대중교통 이 용을 권장했다. 벌링턴 산타퍼레이드도 12월4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노스욕이 보복운전 다수 발생지 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보험 비교 웹사이트‘마이 초이 스(My Choice)’ 는 최근 보복운전 등 난폭운전 적발 사례가 높았던 온주 10곳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적발 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한인 밀집지역 노스욕이었고 ▲해밀턴 ▲브램튼

▲미시사가 ▲스카보로 ▲브랜트 포드 ▲이토비코 ▲토론토 ▲키치 너 ▲런던이 뒤를 이었다. 온주경찰에 따르면 올해에만 4 만8,537건의 난폭운전이 적발돼 도로 안전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온주경찰은“난폭운전은 곧 보복

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며 “최근 보복운전에 대한 신고 건수 가 급증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난폭운전의 종류로는 과속, 정지 신호 및 기타 교통신호 무시, 부적 절한 차선 변경, 부적절한 추월, 운 전 중 휴대폰 사용 등이 포함된다.

마이 초이스는“이같은 행위가 경 찰에 적발될 경우 보험료가 5~10% 오를 수 있으며 상습 위반시엔 면허 가 정지될 수 있다” 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코어서비스 종합보험 의 최국선 대표는“만약 부주의 운 전(Careless Driving)으로 한 번 이라도 적발될 경우 메이저 보험사 가입이나 갱신이 거부될 수 있다” 며“주요 보험사로부터 보험 가입 을 거부당할 경우 찾는 일명 세컨 드 마켓(Second Market)의 보험 료는 20%에서 최고 50% 높다” 고 21일 설명했다. 그는“다만 보험사들은 사고에 따른 보상 청구가 많은 지역 운전자 들의 보험료를 주로 인상하기 때문 에 난폭운전 단속건수가 높은 지역 이라고 보험료가 무조건 비싼 것은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온주경찰은 겨울철 난폭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난 해 온주 도로에서 사망한 315명 중 81명이 과속 및 난폭운전에 연루 됐다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월드컵 오늘의 경기 22일(화·토론토시간) 아르헨-사우디: 오전 5시(중계: TSN) 덴마크-튀니지: 오전 8시(TSN) 멕시코-폴란드: 오전 11시(TSN) 프랑스-호주: 오후 2시(CTV·TSN)

▲ 20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열린 산타퍼레이드 중 산타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소액재판 기다리다 지쳐 코로나 여파로 최장 1년 기다려야 온타 리오주 소액재판(small claims court)의 적체가 심각한 수 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CTV뉴스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법원에서 제때 처리되지 못한 소액 청구 소송이 늘어나면서 재판이 진 행되기까지 최장 1년이 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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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최다지역 오명... 해밀턴 두 번째 딱 한 번 적발에 보험갱신 거부될 수도

최근 보도했다. 신기식 법무사는“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 대부분의 재판 절차를 진행하면서 주정부가 이를 처리하 는데 애를 먹고 있다” 고 설명했다. 특히 정식재판 전 단계이자 소송 제기 후 3개월 지난 후 이뤄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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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합의(Settlement Conference)’ 절차에서 적체가 심각하다는 것. 과 거 소액소송이 중재합의를 넘어 정 식재판으로 가는데는 6개월~1년 정 도 걸렸지만 최근에는 법원이 재판 일정을 원고 측에 떠넘기고 있다. 만 약 원고가 재판 진행을 차일피일 미 룬다면 재판이 열리기까지 무기한으 로 기다리게 된다는 것이다. 2020년부터 청구가능 한도액이 늘어나 손해 및 피해에 대한 규모 가 최대 3만5천 달러 이하라면 소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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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액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일반적으 로 손해와 피해를 인지한 시점부터 2년 이내에 소송을 시작해야 하며 최대 공소시효는 15년이지만 사안 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소액청구 재판 적체에 대해 온주 법무장관실은“대면 또는 비대면 재판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법무부는 법률 서비스 단체들과 공 조해 일선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 록 노력하고 있다” 고 해명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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