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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0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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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2, 2022

제11949호 2022년 10월 22일 (토)

후퇴하던 코로나 반격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팬데믹에 뒤처진 학업 보충하라" 온주, 자녀 1인당 최대 250불 지원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온타리오주정부가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학업에 지장을 받은 학생들 의 학업 증진을 위해 자녀 1인당 최대 250달러를제공한다. 스티븐 레체 온주교육장관은 팬데 믹 기간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이 저 하돼 이를 만회하기 위해 유치원부터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에게 학생 1 인당 200달러를, 특수한 교육이 필요 한 21세 이하 학생 1명당 250달러를 지원한다고20일밝혔다. 신청은 온주정부 웹사이트(www. ontario.ca/page/catch-up-payments) 를통해내년3월말까지할수있다. 이같은 지원금은 이번이 처음은 아 니다. 주정부는 지난 8월 의회 개원연 설에서 코로나 사태로 학습이 뒤처진 학생들이 진도를 따라잡도록 앞으로 2년간2억2,500만달러를투입해학부 모들을 보조하겠다고 밝혔고 지난달 에는 지원금 규모를 3억6,500만 달러 까지늘렸다. 한편 21일 온주학력평가원(EQAO) 에 따르면 온주 6학년생의 53%가 올 해 실시된 산수 시험에서 교육부가 정 한학력기준을넘지못했다. 다만 읽기와 쓰기 시험에서는 산수 와비교해 안정적인결과를보였다.

온주 7일간 109명 사망...5월 이후 최다 "마스크 다시 끼고 부스터샷 맞아야"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온타리오주가 코로나 유행의 새로 운국면을맞고있다. 보건당국의 예상대로 코로나로 인 한 사망자가 여름철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온주 보건부는 날씨 가 쌀쌀해지면 코로나 감염이 급증 할것이라고경고했었다. 20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 일간 코로나 사망자 수는 10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 초 112명을 기록

입양아 출신 美 한인장성 탄생 병참학교장 마이클 시글, 준장 승진 주한미군 근무 때 추락사고서 생존

한인 입양아 출신 마이클 시글 미 육군 병참학교장이 장성 으로 승진했다.

입양아 출신 한인이 미국 육군의 장성으로 승진했다. 미국 육군병참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부임한 마이클 시글 병참학 교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임 명과 상원 인준을 거쳐 이달 12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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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전주의 67 명에비해서는63%나증가했다. 온주 보건책임자 키어런 무어 박 사는 입원환자와 함께 중환자도 증 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독 감의 위협과 더불어 오미크론 변이가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안으로 병원 시스템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 다고내다봤다. 이같은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하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오타와 공중보건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실내와 공공장소에서 마 스크를착용할것을촉구했다.

온주는 지난 6월 대 부분의 지역에서 마스 온주 코로나 통계 크 착용 의무화를 해 20일(목) 13일(목)과 비교 제했다.지난주에는장 기요양원에서 입주민 신규확진 6,773명(이하 7일치 합산) -67명 과 단둘이 있을 때 방 신규사망 109명 +42명 문자와 보호자가 마 스크를 착용하도록 하 입원환자 1,663명 +34명 는규제마저없앴다. 집중치료환자 158명 +15명 한편 온주는 18세 이상 전 주민을 대상 락센터(PVCC) 1-833-943-3900으로 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오미크론 부 전화하면된다. 스터샷(2가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 다. 2가 백신은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이외에도 자체 예약 시스템을 갖춘 와 최근 유행 중인 오미크론 변이 바 예방접종 클리닉이나 병원 또는 약 이러스에동시에대응하는백신이다. 국을통해서도예약이가능하다. 예약은 코로나 예방접종 포털 www.koreatimes.net/코로나 19 (https://covid-19.ontario.ca/bookvaccine)을 방문하거나 온주 백신연

장으로 승진했다. 병참학교장은 육군 각 병참부서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총괄하 는 직책이다. 시글 준장의 정확한 나이와 구체 적인 유년 시절 이야기는 공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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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그는 스탠퍼드대 역사학과를 졸업 하고 조지타운대에서 정책행정 전공 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군에 입대한 그는 1996∼ 1999년, 2000∼2002년, 2010년 등 수차례에 걸쳐 주한미군 2사단에 배 치돼 한국에서 근무했다. 이후 296여단 지원대대 및 스트라 이커여단전투단 등에서 대대장을 지 냈고, 2014년 하버드대에서 국가안 보 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403육군 야전지원여단을 이끌며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 지역과 관련한 작 전 업무를 맡았다. 준장 승진 전에는 육군 물자사령 부에서 지휘관으로 근무했다. 병참학교 자료에 따르면 그는 주 한미군 근무 당시인 1999년 2월4 일 경기 양주군 헬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았다. 당시 착륙을 시도하던 UH-60 헬기가 미군부대 전차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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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으로 곤두박질쳐 조종사 2명이 숨 졌고, 시글 준장 등 탑승자 3명은 가 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미주한인위원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내고 "시글 준장이 한국 계 미국인으로서는 사상 세 번째이 자, 현역으로는 유일한 미군 장성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시아계 미국 인들에게 영감을 줘 감사하다"고 밝 혔다. www.koreatimes.net/핫뉴 스

오피니언 지면안내 내가 만난 김동길 교수 A8면 최금란 전 밴쿠버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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