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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2년 10월 2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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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29, 2022

제11953호 2022년 10월 29일 (토)

윌로우데일 노숙시설 이의신청 기각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토론토 콘도 월세 무섭게 오른다 1베드 평균 2,481불 전년비 20%↑ 2베드 3,184불 금리가 오르면서 세입자들의 고 통이 가중되고 있다. 토론토 지역부 동 산위원회 (TRREB)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 르면 1베드 콘도의 올해 3분기 평균 월세가 2,481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 고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0.4% 오른 가격이다. 지난 2분기에는 월평균 2,269달 러, 지난해 동기 2,061달러와 비교해 도 큰 폭으로 올랐다. 2베드 콘도의 경우 연간 14.5%가 상승하며 3천 달러를 돌파한 3,184 달러를 기록했다. 임대 매물은 작년 동기 대비 25.6% 감소했고 임대차 계약도 17.3% 줄어들면서 임대용 유닛을 구 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케빈 크리거 위원회장은 "전반적 인 주택공급 부족이 임대시장까지 확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경고 했다. 중앙은행은 올해들어 6회 연속 기 준금리를 인상해 돈을 빌리는 비용 이 크게 올랐다. 위원회는 이같은 현 상이 결국 주택구매자들을 시장에 서 주저하게 만들고 임대료 상승에 추가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분 석했다. 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의 콘도 공실률은 코로나 유행 당시 한 때 5%를 넘겼으나 현재는 1.9%에 머물고 있다.

▲ 노숙시설 건설에 대한 내용이 담긴 토론토시의 알림판. 옆에는 지역주민들의 반대 사인판이 함께 놓여져 있다. 오른쪽은 윌로우데일 노 숙시설 예정지. 사진 김명규 발행인 토론토의 한인 밀집지역 윌 로우데일의 노숙자 아파트(175 Cummer Ave.) 건립문제를 두고 시와 지역주민간의 갈등이 심화되 고 있다. 일간지 토론토스타는 온타리 오 토지분쟁재판소(Ontario Land Tribunal)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베이뷰 커머 주민위원회(Bayview Cummer Neighbourhood Association)가 윌로우데일에 추 진 중인 노숙자 시설에 대한 이의신 청을 기각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재판소는 "이의신청 마감일이 지 난 8월17일이었으나 주민들은 하루 가 지난 다음날 시당국에 이의신청 을 했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위원회 변호인은 실제 이의신청 접수일은 마감 당일인 8 월17일 오후 2시30분께"라며 "행정

상 오류였기 때문에 이 문제를 반드 시 짚고 넘어갈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토론토시는 지역구 시의원이었 던 존 필리언의 주도하에 윌로우데 일 커머/애비뉴에 노숙자 시설 건 설을 추진해 왔고 지역 주민들과 윌 로우데일 선거구의 주의원인 조성 훈 온주 교통부 부장관은 이에 반 대해왔다. 이와 관련, 노문선 온주비즈니스 협회 이사는 "시가 노숙자 시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은 것이 가 장 큰 문제"라며 "일단 이 지역은 양

로원이 있는 주택가이기 때문에 노 숙자 시설이 들어서기에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28일 밝혔다. 비즈니스협회는 최근 지자체선 거에서 윌로우데일의 시의원으로 당선된 릴리 쳉에게 반대 의사를 적 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토론토시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 거나 약물중독을 겪고 있는 노숙자 들을 지원하기 위한 시영 시설의 숫 자가 최근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올해 봄 기준 2만1천 명의 노숙 자들이 시설 대기명단에 올라있다. 지난 한해에만 대기명단은 2,793명

이 늘어났고 이중 185명이 시설에 입주했을 뿐이다. 이에 대해, 노 이사는 "현재 온타 리오에는 곳곳에서 문을 닫는 학교 들이 많이 있다. 이런 부지들을 이 용하면 노숙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핀치/레 슬리 쇼핑몰 뒷편에 문을 닫은지 오래된 학교 부지가 있다. 이곳은 교통도 편리하고 지역사회와 격리 돼 있어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봄 토론토시는 스티브 클 락 온주 지자체 장관에게 59개의 원룸 유닛으로 구성된 3층 높이의 노숙자 아파트 건설(175 Cummer Ave./Willowdale Ave.)을 위 해 신속토지용도변경Ministerial Zoning Orders을 요청했으나 거 부당했다.

美, 북한 국적자에 학생비자 국무부 7년만에 첫 발급 미국 국무부가 7년 만에 북한 국적 자에게학생비자(F-1)를발급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미국 국무 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국적별 비이 민 비자 발급 통계를 확인한 결과 2022회계연도(2021년 10월1일∼ 2022년 9월30일)에 미국 비이민 비자를 취득한 북한 국적자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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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재판소 "마감일 하루 지난 후 접수" 한인비즈협 "폐교 부지 활용하라" 대안 제시

21명이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유학생 비자 인 F-1을 받았다. 북한 국적자가‘F 비자’ 를 받은 것은 2015회계연도 (2014년 10월1일 ∼2015년 9월30 일) 이후론 처음이다. 국무부 통계에는 이 비자를 받은 사람이 북한 거주자인지, 일본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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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북한 국적을 유지한 재일조선 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 학생인지 는 공개되지 않았다. 학생용 비자를 받은 1명 이외에 북한인 19명은 미국 내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비수교국 정부 대표와 직 계가족들에게 발급되는 비자(G3) 를 취득했다. 나머지 1명은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 직원과 직계가족 에게 발급되는 비자(G4)를 받은 것 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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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2022 회계연도에 미국 비자를 받은 북한 국적자 수는 2016 회계 연도(100명)의 5분의 1 수준에 불 과하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동포들의 신문 읽기 A6면 정기용 전 한민신보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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