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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10월 1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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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28호 2024년 10월 18일 (금)

Friday, October 18, 2024

"모든 주민들에게 '용돈' 200불씩"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공연·마라톤 토론토 주말행사

▲ 19일부터 이틀간 토론토에 서 워터프론트 마라톤이 열 린다. 공식 웹사이트 사진 쌀쌀했던 날씨가 다시 온화 해지는 이번 주말 토론토에선 맹인후원회 음악회 등의 한인 행사와 워터프론트 마라톤 등 이 열린다. 모처럼 야외에서 맑은 공기 를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맹인후원회 자선음악회 19일(토) 오후 6시 소금과 빛 염광교회(2850 John St.) *범민주원탁 '윤건희 규탄' 시 위 19일(토) 오후 2시 멜 라 스 트 먼 광 장(5100 Yonge St.) *워터프론트 마라톤 19∼20일 다운타운 등 *비트(전 킹 크림슨 멤버 등) 18일(금) 오후 8시 매시홀(178 Victoria St.) *신디 로퍼 고별투어 20일(일) 오후 7시 스코샤뱅크 아레나(50 Bay St.)

☞마라톤 웹사이트 바로가기 QR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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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온주총리 계획에 야권 "정치쇼" 이르면 내년 초 지급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더그 포드 온주총리가 내년 초 1,600만 주민들에게 최소 200달러 씩 '용돈'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 다. 온주 보수당 정부의 선심은 주민 들 입장에선 반가운 일이지만 적자 상태의 주정부가 32억 달러에 달하 는 막대한 돈을 뿌리는 것은 정치적 목적이란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일간지 토론토스타에 따르면 포 드 주총리는 30일 피터 베슬렌팔비 재무장관이 발표할 경제보고서를 통해 구체적인 지급 일정 등을 밝힐 예정이다. 조기총선 가능성이 제기된 와중 에 이같은 계획이 알려지자 야권은 "유권자들로부터 환심을 사기 위한 쇼"라며 일제히 비난했다. "주택정책이 실패한 마당에 돈을 풀겠다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계에선 포드 주총리가 내년에 조기총선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조기총선이 없을 경우 주총선은 2026년 6월께 치러진다. 주정부의 돈 뿌리기는 이번이 처 음은 아니다. 앞서 온주는 마이크 해리스(보수) 주총리 시절이던 2000년에도 '배당 금' 명목으로 주민들에게 200달러 씩 지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는 점에서 포드 주총리를 향한 의심 의 눈초리는 가시지 않는다. 24년 전만 해도 온주정부는 흑자 였지만 지금은 90억 달러 이상의 적자가 예상되는 시기다.

◀ 더그 포드(왼쪽) 온주총리가 주 민들에게 200달러씩 지급할 계획 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쪽은 피터 베슬렌팔비 재무장관. CP통신 자료사진

서미경씨벨빌시의원됐다 시의회 15일 만장일치로 결정

< 서미경 벨빌시의원 > 인간만사 새옹지마. 2022년 온주 지자체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했던 서미경씨가 2년만에 시의원이 됐다. 서미경(마가렛) 전 킹스턴한인회 장은 15일 벨빌시의회에서 만장일 치로 시의원 자격을 얻었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2년 전 벨빌시의원선거에서 6위 와 불과 229표 차이로 떨어진 그는 지난달 타일러 올소프(보수)가 온 주 보선에서 당선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차지했다. 남은 임기는 약 2 년. 2022년 벨빌시의원선거에서 상 위 6위까지만 시의원이 됐다. 당시 온주에선 서씨 등 5명의 한 인후보들이 시의원에 도전했으나 오로라의 해롤드 김씨만 당선됐다. 1981년 이민한 서 의원은 약 25 년간 주유소와 편의점, 기프트샵 등 을 운영했다. 공인 통역사이기도 하 다. 토론토 동부 벨빌은 2016년 센 서스 기준 인구 5만여 명의 소도시 다.

'한강 작가님 덕분에 책 읽는 시민 많아지길..' 17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한강 작가 님 덕분에 책 읽는 시민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라고 적힌 대형 글판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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