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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68호 2024년 6월 7일 (수)
Friday, June 7, 2024
주택 매매심리 꿈틀댄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환자 사망 2명 편도선 수술 후 맥매스터 아동병원서
▲ 해밀턴 맥매스터 아동병원에 서 편도선 수술을 받은 어린 이 환자 2명이 사망했다. 해밀턴 헬스 사이언스 사진 어린이 환자 2명이 아동병원 에서 편도선 수술을 받은 후 사 망, 병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 이다. 해밀턴 헬스 사이언스는 맥매 스터 아동병원에서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편도선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숨졌다고 밝혔다. 헬스 사이언스에 따르면 이 중 한 명은 수술 바로 다음날, 다른 한 명은 수술 9알만에 사망했다. 헬스 사이언스는 환자 사망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맥매스터 아동병원의 편도선 수 술을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병원 측은 편도선 수술을 예 약한 어린이 환자의 부모들에게 일정 연기를 통보할 예정이다. 편도선을 제외한 맥매스터 아 동병원의 이비인후과 진료, 수술 엔 차질이 없다. 한편 실비아 존스 온주 보건장 관은 맥매스터 아동병원은 편도 선 수술 대기 중인 환자의 부모 들에게 이번 조사 결과를 직접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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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금리인하에 부동산시장 들썩 "섣부른 예측 금물" 신중론도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준금리 인 하(5일자 온라인판) 소식에 주택 바 이어들의 구매 심리가 크게 꿈틀거 린다. 중개인들 사이에선 한 번의 금리 인하만으로는 부동산시장이 활성 화될 것이라는 기대는 섣부른 예단 이란 의견도 있지만 금리인하가 시 작된 것 자체가 부동산시장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는 견해는 대체로 일치했다. 최상규 중개인은 "중앙은행의 이 번 조치는 금리인하를 학수고대하 던 바이어들의 숨통을 틔워준 것이 다. 사실 금리인하 전망이 우세하던 5월 초부터 멀티오퍼가 많아지고 쇼잉이 부쩍 늘었다"며 "4년 만에 금리가 내려간 것만으로도 오랫동 안 부동산시장을 관망하던 바이어 들의 구매심리를 상당히 자극시켜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 4년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하로 주택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올 것이 란 기대가 크다. 언스플래쉬 김형주 중개인도 "5% 금리가 무 너진 것은 바이어들의 심리적 마지 노선을 깬 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 로 상당히 고무적인 소식"이라며 " 금리인하를 일단 시작했으면 올해 하반기에도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 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로 이번달 첫째 주말부터 한인들의 쇼잉 요청이 급격히 늘었다. 다만 이 러한 분위기가 실제 매매 증가로 이 어질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금리가 한 번 내려간 것만으로 부 동산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는 것은 다소 섣부른 판단이란 의견도 있다.
박혜연 중개인은 "금리인하는 부동산시장 전체에 분명 긍정적으 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금리가 0.25%포인트 내린 것은 부동산시 장을 활성화시키는 수많은 요소 중 하나가 개선된 것일 뿐 나머지 경 기 흐름이나 고객의 자금유동성 등 주요 요인들은 변화가 없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토론토 다운타운 등 콘도 시장은 여전히 좋지 않은데 팬데믹 때보다 더 못하다는 분석도 있다. 실수요자보다 투자자들이 여전히 지갑을 열지 않기 때문"이라며 "올 해 하반기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단 행된다면 그때는 확실히 분위기를 타겠지만 실제 내릴지는 아무도 예 측할 수 없다. 모기지는 여전히 얻기 힘들고 인플레이션도 지속되는 상 황이지만 이번의 금리인하 조치가 바이어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불안 에서 긍정으로 전환시킨 것만은 분 명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TTC 파업이냐 타결이냐 협상결렬 땐 7일 출퇴근 대란
▲T TC 노사협상이 결렬되면 7일 TTC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 언스플래쉬 토론토 대중교통 TTC의 파업 가 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우려 도 커지고 있다. 노사협상 데드라인인 7일 0시를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앞두고 양측의 협상에 진전이 없는 탓에 우버, 택시회사 등은 인력 풀 가동을 준비 중이다. 직장인 가운데 재택근무가 어려
운 사람들은 파업에 대비해 자전거, 스쿠터, 택시 예약 등 대안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TTC 노조와 사측의 협상이 결렬되 면 노조는 7일 새벽 2시부터 파업에 돌입하며 이날 시내 대중교통 운행 이 전면 중단된다. 직장인 출퇴근 대 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사례를 볼 때 TTC 노조가 파 업에 들어가더라도 장가화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정부가 직장 복 귀령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08년 4월 TTC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을 때 온주의회는 직장 복귀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 파업은 하루 만에 끝났다. 폴 칼란드라 온주 주택장관은 "TTC 노사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 다"면서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믿 는다"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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