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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8월 2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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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15호 2023년 8월 29일 (화)

Tuesday, August 29, 2023

수많은 인파 멜라스트먼광장을 덮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3M 불량 귀마개 납품 청력상실 피해자들에 55억 불 배상

▲ 결함이 발견된 3M의 소음방지 용 귀마개. 3M은 청력을 상실한 피해자들에게 55억 달러의 배상 금을 지급해야 할 처지다. 사무·의료용품 제조업체 3M이 미 군에 납품한 불량 귀마개(earplugs) 탓에 55억 달러에 달하는 배상금을 내야 할 처지가 됐다. 월스트릿저널 3M의 불량 귀마개 때문에 청력을 상실한 피해자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이같은 내용으 로 양측이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다 고 28일 보도했다. 문제가 된 귀마개는 2008년 3M 의 자회사가 된 '에어로 테크놀로지' 의 소음방지용 제품이다. 엔진 폭발음 등 큰 소음을 차단하 면서도 대화 등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디자인 때문에 비행장 등 소음이 심한 곳에서 근무 하는 병사들에게 지급됐다. 그러나 착용 후 시간이 지나면 느 슨해지면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는 결함이 발견됐다. 문제가 공론화된 2018년 이후 3M 과 자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이어 졌다. 3M에 대한 집단소송에는 30만 명 의 피해자가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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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사흘간 펼쳐진 한인대 축제는 성년을 맞아 노스욕을 점령 했다. 인기 짱. 25일(금)부터 27일(일)까 지 계속된 축제는 6만5천 명(주최 측 추산)이 참관하는 성황을 이뤘다. 한인이나 중국계, 중동계, 서남아 시아계 청소년들이 주종으로 보였 지만 가족과 함께 출동한‘구포(오 래 거주한 동포)'들도 많았다. 그들 은 한인으로서의 긍지, 자신감이 치 솟아 자녀들에게“그것 봐라. 너희 조국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라면서 으스대는 듯했다. 이같은 장관을 연출, 노스욕에 한 류를 퍼뜨린 채현주 온주한인비즈 니스협회장 등 스태프들은 이번 행 사와 관련해“최대의 인파” 라고 거 침없이 말했다. 작년에는 줄타기, 광대놀이로 토론 토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신기하 고 흥미로운 무대를 제공했는데 올 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보이그 룹‘퓨전MC’ 와 남자 아이돌‘저스 트 비’ 의 공연이 주무대를 선사했다. 줄타기와 퓨전MC 모두 김득환 토

▲ 한인대축제 둘째 날인 26일 멜라스트먼광장에 몰려든 K팝 팬들이 무대 앞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나래 고전무용단(대표 금국향)의 한국 전통춤은 또하나의 인기였다. 날아갈 듯한 춤사위는 역시 일본이 나 중국 무용과는 성격이 달랐다. 26일 낮 12시30분께부터는‘퓨 전MC'의 비보이 댄스’, 여자밴드‘ 롤링쿼츠’등이 무대를 누볐다. 이들에 앞서 작년도 댄스경연 우 승팀 애프리시티가 등장, 무대 위에 서 한바탕 현란한 율동을 과시했다. ☞A3면에서 계속

한인축제서 비보이 등 인기... "역대 최고" 컨텐츠 다양, 질적 우수... 개선할 점도 론토총영사의 절대적 노력의 결정체 였다. 이들의 한국-캐나다 왕복, 체류 등 모든 비용을 국가가 부담했다. 25일 오후 5시 먹거리 등을 판매하 고 선전하는 부스가 준비완료를 통 보했다. 이름난 한식이나 빙수 천막

앞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섰다. 갑자기 무대쪽에서 꽹과리, 징, 북 소리가 절제된 리듬을 선사하며 등 장,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들의 다이나믹한 연주에 이어 서 다소 조용한 음악을 배경으로 한

"9월말까지더울 것같아서" 시영 실외수영장 다음달 24일까지 토론토시가 운영·관리하는 실외 수영장 중 10곳은 당초 예정보다 3 주 늦게 문을 닫는다. 시측은 "9월 말까지 예년보다 더 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상 9월 3∼4일께 문을 닫는 실외수영장 중 10곳에 한해 다음달 24일까지 운영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영 실외수영장 운영 시간은 평 일엔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 말엔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연장 운영되는 수영장은 다음과

같다. ◆Alex Duff(779 Crawford St.) ◆Heron Park(292 Manse Rd.) ◆Kiwanis(375 Cedarvale Ave.) ◆Leaside(5 Leaside Park Dr.) ◆Ledbury(160 Ledbury St.) ◆McGregor Park(2231 Lawrence Ave. E.) ◆ Monarch Park(115 Felstead Ave.) ◆Pine Point Park(15 Grierson Rd.) ◆ Sunnyside Gus Ryder(1755 Lake Shore Blvd. W.) ◆Wedgewood Park(15 Swan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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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 토론토시가 실외수영장 운영을 다음달 24일까지 약 3주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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