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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0호 2023년 9월 26일 (화)
Tuesday, September 26, 2023
배인자 노인회장 미용실서 폭행당해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정어리 먹고 마비증세 30대 토론토 여성 프랑스 보르도서
토론토 여성이 와인으로 유 명한 프랑스 보르도의 식당에 서 정어리 통조림을 먹은 후 보툴리누스균에 중독됐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지난 4~10일 사이 이 식당에서 정어리를 먹은 손님 15명이 보툴리누스 중독 증세 를 보였으며 이 중 1명은 사망 했다. 토론토 식당의 매니저 주빌 리 프리댐은 지난 9일 이 식당 에서 정어리를 먹었으며 다음 날 호흡곤란, 시각장애, 마비증 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인에 따르면 프리댐은 현 재 손으로 간신히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다소 회복됐으나 완전히 회복되려면 오랜 세월 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툴리 누스균은 주로 산소가 없는 환 경에서 자란다. 이 때문에 진 공 포장 또는 통조림 식품이 자주 오염된다. 중독될 경우 복통이나 설사, 구토, 시각장애에 심한 경우 호 흡기 근육 마비를 일으켜 사망 할 수 있다. 잠복기는 최대 일 주일 정도. 현재 프랑스 보건당 국은 이 식당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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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자 회장>
<박영자 이사>
배인자 블루어 노인회장이 임원 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폭행사실을 인정했으나 그동안 쌓인 감정이 큰 탓인지 배 회 장에게 사과하진 않았다. 폭행사건 다음날 경찰서를 찾아 간 배 회장은 피해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은 배 회장의 요구에 따라 접근 금지 조치만 취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9일 블루어/크 리스티 인근의 S미용실에서 발생했 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영자 재 무이사는 "배 회장이 나에 대해 돈 을 훔치는 도둑이라고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 지난 8일 열린 블루어 노인회 워커톤. 당시 모금 관리를 놓고 배인자 회 장과 박영자 이사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면서 폭행 사태로 발전했다.
박영자이사"나를도둑으로몰아때렸다" 돈 관리 문제로 갈등... 경찰 접근금지령 배 회장을 잡아끌고 미용실로 들 어간 박 이사는 업소에 비한인 손님 들이 있었음에도 배 회장의 머리부 위를 때린 뒤 강하게 밀어 그를 넘어 뜨렸다. 미용실 직원들이 제지하는 와중에 도 몸싸움을 벌인 박 이사는 미용실 을 나섰다가 2~3분 뒤 다시 들어가
배 회장의 정강이 부위를 가격했다. 이때 쓰러진 배 회장은 고통을 호소 하며 10여 분간 일어나지 못했다. 박 이사는 25일 본보와의 통화에 서 "지난 4월부터 배 회장 부탁으로 재무이사를 맡고 있는데 워커톤 행 사 중 돈 관리 문제로 다툼이 생겨 모금함이 찢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그 후로 배 회장이 나를 '돈 훔치는 도둑이라고 음해한다'는 얘기를 듣 고 굉장히 화가 났다. 마침 블루어에 서 마주친 배 회장을 끌고 미용실로 들어가 따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배 회장은 '박 이사를 절대 음해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폭행 여부에 대해 박 이사는 "내 가 배 회장을 때렸다.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폭행사실을 인정 했다. "여자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 겠냐"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도 보 였다. 이에 대해 배 회장은 "개인적으로 창피하고 노인회 이미지에도 좋지 않아 보도를 원치 않는다"면서 "지 금도 머리와 발목에 통증이 여전하 고 정강이 부위에 시퍼렇게 멍이 들 었다. 경찰서에서 경관이 가해자에 대한 기소를 물었지만 내가 원치 않 는다고 했다. 다만 또 다시 찾아오는 것이 두려워 접근금지를 신청했다" 고 밝혔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캐나다에 서 남을 때리는 것은 심각한 범죄다. 그럼에도 박 이사는 아직까지 나에 게 사과조차 안해 매우 서운하다"고 배 회장은 덧붙였다.
한국산 불도저·굴삭기인기증가 수입국중4위…"중장비수요폭증예상"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현대인프라코어가 최근 북ㅍ미에 첫 선을 보인 10t급 불도저 디벨론 (Develon). 한국산 불도저와 굴삭기(땅 파는 기구)가 캐나다에서 점유율을 확대 하고 있다. 토론토무역관 발표에 따르면 2018 년 7,600만 달러였던 수입규모는 해 마다 증가, 작년 1억 달러를 처음 돌 파했다. 총 수입액은 1억5,413만 달 러로 점유율은 6.9%였고 일본·미
국·중국 다음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일본과 미국을 통한 중장비 수입비 중은 각각 44%, 30.4%다. 토론토무역관은 "한국 전기차와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의 북미 진출 이 활발한 만큼 공장과 주택건설 등 에 필요한 불도저·굴착기 같은 중장 비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발표했다. 조만간 운전석없 는 무인 굴삭기와 불도저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인프라코어는 올 해 3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건 설기계 전시회에서 운전석 없는 무 인자동화 굴삭기와 불도저 콘셉엑스 2(Concept-X2)를 선보였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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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 한국산 불도저와 굴삭기가 캐나다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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