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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71호 2022년 11월 30일 (수)
Wednesday, November 30, 2022
한식당 지난해와는 다르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우편공사 소액대출 ‘일시중단’ 2개월만에 "사이버 공격 위험 탓" 우편공사가 토론토도미니언 (TD)은행과 손잡고 실시해온 소액대출 프로그램이 불과 2개 월 만에 중단됐다. 우편공사는 소액대출 프로그 램 마이머니(MyMoney)의 신규 신청 접수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TD은행은 "최근 사이버 공격 에 대한 위험을 감지해 대출 프 로그램을 중단한다"며 "기존 고 객들은 여전히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에게 1천~3만 달러의 대출을 제공하는 마이머니 프 로그램은 지난해 노바스코샤 주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다가 올해 9월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우편공사는 2021년에도 공 급업체 중 한 곳이 악성 프로 그램의 공격을 받아 비즈니스 고객 관련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다. www.koreatimes.net/ 핫뉴스
오피니언 '황혼을 함께할 그 사람은 어디에' A6면 권정희 (LA논설위원)
연말을 맞아 한인업소들의 일손 이 분주해지고 있다. 코로나 규제가 여전했던 지난해 이 맘때와달리한식당엔각종단체등의 송년모임예약이밀려들고있다. 쏜힐 해와달 식당의 헬렌 장 대표 는“요즘 연말모임 예약문의가 꾸준 히 들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 로 인해 예약이 취소됐는데 올해는 동창회 등이 연말모임을 다시 갖는 분위기” 라고 말했다. 사리원 식당의 이영해 대표는“현 재 연말모임을 위한 연회실 예약이 거의 마감됐다. 코로나 때 미뤄졌던 행사들이 올해 진행되며 예약문의 가 급증했다” 고 밝혔다. 반면 식품점들은 아직은 연말 대 목이라고 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 른 감이 있다면서도 성탄시즌을 기 대하고 있다. 갤러리아수퍼마켓 관계자는“16 회를 맞는 연말 '사랑나누기’행사 를 앞두고 준비 중이다. 협력사에서 기부를 받아 1월에 기관 및 단체에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는 32개 업체가 참가해 19곳의 기 관 및 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 고 밝혔다.
한인식품점도12월특수기대 이어“연말연시에 선물을 준비하 는 고객들이 있기 때문에 특수를 기 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H마트는“최근 물가상승으로 힘 들다고 호소하는 고객들이 많다. 한
정된 예산에서 연말에 준비할 것은 많으니 필요한 것 위주로 장을 보는 분위기다. 하지만 12월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오실 것으로 내다보고 있 다” 고 밝혔다.
팬아시아 관계자는“아직까지는 연말 특수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 다. 평상시와 다름없다” 며“PAT한국 식품은 매년 해오던 대로 신년 달력 증정 행사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쏜힐 화장품업소 셀렉스-C는“2 일부터 16일까지 크리스마스 보너 스 행사를 진행한다. 250달러 이상 구매시 80달러 상당의 C-실크 오일 프리 모이스춰라이즈 60ml를 증정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월드컵 특수는 뚜렷하게 감 지되지 않았다.
월드컵 경기 일정 30일(수·토론토시간) 튀니지-프랑스: 오전 10시(중계: TSN) 호주-덴마크: 오전 10시(TSN2) 폴란드-아르헨티나: 오후 2시(TSN) 사우디-멕시코: 오후 2시(TSN2)
1일(목·토론토시간) 한인 여고생 미인대회 우승
크로아티아-벨기에: 오전 10시(중계: TSN 2) 캐나다-모로코: 오전 10시(CTV·TSN) 일본-스페인: 오후 2시(CTV·TSN) 코스타리카-독일: 오후 2시(TSN2)
지난 19일 LA 남쪽 레돈도비치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 대회에서 한인 여 고생 유송휘(15·필그림하이스쿨·사진 오른쪽 두 번째)양이 틴에이저 부 문 우승을 차지했다.
온주약사들도 처방할 수 있다 1월부터피부염등13가지증상에한해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내년 1월부터 온타리오주 주민들 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 약을 처방받 기 위해 가정의나 전문의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가 없다. 온주 보건부는 내년부터 약사들 이 요로 감염, 진드기에 물린 상처, 구순 포진 및 피부염을 포함한 13 가지 경미한 증상에 대한 약을 처 방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고 29 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가정의 부족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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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억눌렸던 송년모임 예약 봇물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응급실 적체 현상에 대한 부담을 일 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의료계는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 약사들이 일부 약품에 대한 처방권한을 갖기 위해서는 1 시간짜리 온라인 수업을 반드시 이 수해야 한다. 온주정부는 2019년부터 약사들 의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시작해 올해 7월부터는 주사기 사용을 허 용하기 시작했다. 주정부의 새로운 지침과 관련, 온 주 약사들은 타주에 비해 관련 규제 가 뒤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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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주정부가 약사들에게 일부 약품에 대한 처방 권한을 부여한다. 오 른쪽은 진드기에 물려 생긴 피부병 증상. 이미 2007년부터 마약류 등의 규 제 약물을 제외한 다수의 약물을 처 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앨버타와 달 리 온주는 약사들의 약물 처방을 극 도로 제한해 왔다. 그러나 보건부는 아직까지 약사들 의 처방전 비용에 대한 관련 규정을 공개하지않아혼란을야기하고있다.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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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보건부는처방전비용문제관련된세 부사항을추후공개한다는방침이다. 한편 최근 코로나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 환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에 대한 처방 권한을 약사에게까지 확대해야 한 다는 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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