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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24호 2024년 10월 8일 (화)
Tuesday, October 8, 2024
'김씨네' 이선형 샤프한 형사 변신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변덕심한 가을 날씨 주중 쌀쌀, 주말엔 온화
게티이미지 연방환경부는 8일(화) 토론 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 되고 최저 8도, 낮 최고 17도 안 팎일 것으로 예보했다. 또 9일(수)엔 비가 내릴 수 있 으며 최저 7도, 낮 최고 15도로 제법 쌀쌀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목)엔 최저 5도까지 떨 어지고 낮 최고는 15도 내외로 예상된다. 11일(금)엔 최저 6도이나 낮 최고 20도까지 오르고, 12일( 토)엔 최저 9도, 낮 최고 17도 로 예보됐다. 13일(일) 최저 8도, 낮 최고 17도, 추수감사절인 14일(월) 엔 최저 5도, 낮 최고 12도로 떨어진다. 연휴 기간 비가 내릴 가능성 은 낮다.
지면안내 오피니언 <10면> 한반도에 통일정책 있나 (황순일) 사건·사고 <10면> 성폭행 혐의 가수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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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에서 털털 한 아빠역을 맡았던 한인 배우 이 선형(영어명 폴)씨가 샤프한 형사로 변신했다. 이씨는 7일부터 CBC TV를 통 해 방영되는 수사물 '머독 미스터리 (Murdoch Mysteries)' 시즌 18에 서 콧수염 형사 앨버트 최역을 맡아 열연한다. 머독 미스터리는 19세기 말, 20세 기 초 토론토를 무대로 벌어지는 범 죄 사건을 다룬 인기 시리즈다. 주인공 윌리엄 머독(야닉 비슨) 경관이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로,
CBC 인기 드라마 '머독 미스터리' 출연 '시즌 18' 7일부터 방영
▲ CBC 드라마 '머독 미스터리'에서 형사로 출연하는 이선형씨.
CBC
이선형씨는 머독의 상관역을 맡았 다. 앞서 이씨는 CBC 시리즈 '김씨 네 편의점'에서 이민자들이 겪는 일 상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 내 캐나다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1972년 대전에서 태어난 그는 어 린 시절 가족과 함꼐 이민, 온주 런 던, 앨버타주 캘거리 등에서 성장했 다. 식당을 운영한 아버지, 편의점을 운영한 어머니를 번갈아 도왔던 아 들이다. 연극배우였던 그는 '김씨네' 출연 을 계기로 2017년 캐나다 스크린어 워드 코미디 부문 남우 주연상을 받 으며 연예계 정상에 올랐다.
올해노벨문학상은 누가 토론토 시인 앤 카슨 등 주목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10 일)를 앞두고 어떤 작가가 세계 최 고 권위 문학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6일 영국의 유명 온라인 베팅사 이트 나이서오즈(Nicer Odds)의 배당률 집계에 따르면 노벨문학상 가능성이 가장 큰 작가는 호주 소설 가 제럴드 머네인이 꼽혔다. 머네인은 현재 나이서오즈의 2024년 노벨문학상 예상에서 배당 률 4.5배로 가장 유력한 후보 작가 로 관측됐다. 이어 중국 작가 찬쉐(5배), 카리브 해 영연방 국가 출신 자메이카 킨케 이드(8배), 캐나다 시인 앤 카슨(10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배) 등이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 로 예상됐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수 상을 점치는 이들이 많다는 뜻이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앤 카슨(74^ 사진)은 저명한 시인이자 고전학자 다. 위대한 서양 고전을 소재로 삼 아 포스트모던한 스타일의 심오하 고 기발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현대 시의 거장으로, 첫 시집인 '짧은 이 야기들' 등 다수 작품이 한국에 번 역돼 있다. 제럴드 머네인(85)은 자 신이 살아온 호주 빅토리아주를 소 재로 소설을 써왔다. 1974년 발표한 첫 장편 '타마리스크 로(Tamarisk Row)'를 시작으로 '평원', '백만 개의 창', '내륙', '경계 지역' 등을 펴냈다. 머네인이 궁극적으로 집중하는 주제는 마음이다. 한정된 지역적 경 험을 기반으로 보편적인 주제들을 형상화한다는 점에서 그는 지극히 미국적이고 지역적인 소재로 소설 을 썼던 윌리엄 포크너나 스콧 피츠 제럴드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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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을 찾 은 탐방객이 억새의 물결을 지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