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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52호 2024년 5월 8일 (수)
Wednesday, May 8, 2024
부실공사 소액재판 패소 후 잠적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우표가격↑ 낱장 1.07불→1.15불
▲ 우편공사가 6일 우표가격을 인상했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지난 2월 예고대로 우편공사 (Canada Post)가 6일 우표가격 을 인상했다. 공사는 가격 인상안이 승인됨 에 따라 일반우표의 낱장 가격을 1.07달러에서 1.15달러로, 묶음 용 우표는 장당 92센트에서 99 센트로 각각 올렸다. 우표가격 인상에 따라 국제소 포 가격도 소폭 조정됐다. 공사는 이메일 대중화로 인한 우편물 감소, 택배업체와의 경쟁 심화,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우표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지난해에만 7억4,800 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56년의 역사를 지닌 우편공 사엔 현재 한인 포함 7만2천 명 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본 사는 오타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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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한인 이민역사가 50년을 훌쩍 넘 었지만 교민사회에 팽배한 경계심 과 불신은 여전하다. 이같은 냉소적 분위기의 원인 중 하나가 '한인들 간 금전거래 또는 계 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와 분쟁' 이라는 것을 많은 교민들이 알고 있 으나 이제껏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이에 본보는 잠재적인 피해를 예 방하는 취지에서 '정직하고 투명한 한인사회 만들기'란 캠페인을 시작 한다. 본보에 접수된 사기 및 채권 채무 분쟁 관련 제보를 시리즈로 보도하 는 한편 신규 제보를 접수한다. 법원 판결문 등 증거가 확실할 경 우 가급적 실명으로 보도하고, 증거 가 있으나 법원 판결 이전의 분쟁이 라면 익명으로 보도하되 해당 분쟁 의 유형을 자세히 설명해 교민들이 유사한 상황에 휘말리지 않도록 도 움을 주고자 한다. 첫 번째 사례는 미시사가 교민이 당한 피해로 '부실공사 후 잠적한 인 테리어 업자' 스토리다. 온타리오주에서 오랫동안 비철
제보자 "업자 소재 알려주면 사례" <기획> 정직하고 투명한 한인사회 만들기<1>
▲소 액재판에서 승소한 제임스 이(맨뒤)씨가 노스욕에 있는 소액소송 사무 실에서 강제집행 절차를 신청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보자 이씨 제공 금속 재활용업체를 운영한 제임 스 이(75)씨는 2020년경 뉴마켓 사업장에 팬스를 세우기 위해 알 라딘 건설(Alladin Construction, 1687228 Ontario inc, 대표 홍근 식, 영어명 로버트)과 2만2천 달러
에 공사 계약을 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건설업자는 공 사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추가 공사 비까지 요구해 1만3천 달러를 더 받 았다. 총 3만5천 달러를 받은 홍씨는
공사를 완료하긴 했으나, 멀쩡하던 팬스가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공사 완료 일주일 만에 쓰러졌다. 부실공 사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제보자는 쓰러진 팬스에 대한 복구를 요청했으나, 하루 1천 달러 의 추가 인건비를 요구한 홍씨의 반응에 화가 나 곧바로 소액소송 을 제기했다. 그 결과 작년 4월12일 온타리오 법원은 피고 홍씨에게 9,884달러와 소송비 1,593달러 등 1만1,477달러 를 원고 이씨에게 배상하라고 판결 했다. 여기에 소송 시작일(2020년 5 월13일)부터 법원이 정한 이자율을 적용하면 총 배상금은 5만 달러가 넘는다. 재판에서 승소한 이씨는 백방으 로 홍씨를 수소문했으나 그는 이미 이사를 간 뒤였고 사무실도 비운지 오래였다. 이씨는 "심장질환 때문에 아픈 와 중에도 홍씨가 있을 만한 곳을 다 다녀봤지만 도저히 찾을 수 없어 한 국일보에 제보했다"며 "홍씨는 키가 172cm 정도이고 나이는 30~40대 가량 된다. 홍씨의 소재를 아는 분 은 사례를 할테니 연락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보: johncho.media@gmail. com 또는 (226)268-3120
가수 드레이크 향한 경고? '디스전' 와중에 경비원 총격 중상 7일 토론토 출신 유명 래퍼 드레 이크(37)의 경비원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이번 총격은 드레이크가 미국 래 퍼 켄드릭 라마(36)와 디스전(노래 로 상대를 비난하는 맞대결)을 벌이 던 와중에 벌어져 온갖 추측이 제기 되고 있다. 최근 이들은 거의 매일 노래를 주 고받으며 폭로전을 이어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토론토 부촌 브라이들패스의 베이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뷰/로렌스 이스트에 있는 드레이 크의 저택 정문을 지키던 경비원이 총격을 받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 졌다. 총격범이 차에 탄 채 조준사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사건 은 계획범죄로 보인다. 1986년 흑인 아버지와 폴란드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드레이크 는 2000년대 초반 청소년 드라마 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먼저 유명해 졌다.
▲ 7 일 새벽 유명가수 드레이크의 토론토 저택 정문을 지키던 경비원이 총격 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드레이크의 공연 모습. 위키피디아 이미지 2006년 가수로 데뷔한 후 미국에 서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세 계적인 인기를 누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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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2억5천만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다. 대표곡으 로는 'Take Car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