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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3년 7월 1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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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90호 2023년 7월 12일 (수)

Wednesday, July 12, 2023

"글로벌 IT 인력 캐나다로 와라" '워크퍼밋 최장 5년' '방문비자로 취업활동'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선크림 야외활동시 2시간마다" 피부전문의 "여름외다른계절에도"

연방정부 인재확보 총력

연방정부가 IT인력 확보에 발벗 고 나섰다. 국가차원에서 첨단산업을 움직일 고급인력을 최대한 많이 유치하겠 다는 전략이다. IT인력에 대한 이민문호 개방은 정보통신(IT) 기술과 경력을 보유한 한인들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발표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 최장 5년 워크퍼밋 부여 ▶방문비자 만으로 6개월간 일·거주 가능 ▶스타 트업비자프로그램개선등이다. 정부가 부여하는 취업비자 기간

이 보통 2~3년임을 감안할 때 IT인 력에 대한 최장 5년의 워크퍼밋 기 간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클로즈드·오픈(closed·open) 워 크퍼밋 모두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IT인력은 방문비자만 있으면 취업 허가가 없어도 캐나다에서 자유롭 게 일할 수 있다. IT 인재에 특화된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은 '이민자 할당 수 증가', ' 기존 1년 취업비자를 3년으로 연장', '오픈워크퍼밋으로 조건 변경' 등 혜

택이 확대됐다. IT 인재 영입을 위해 별도로 웹 사이트를 구축한 것도 주목된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 campaigns/tech-talent.html 한인 이민컨설턴트는 "연방이민 부 사이트에서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유목민)'란 신조어를 보 게될 줄 몰랐다. 그만큼 연방정부가 IT 고급인력 유치에 적극적이라는 방증"이라며 "연방정부가 최근 EE(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 카테고리 중 IT 관련 직종에서 500 명의 신규이민자를 뽑았는데, IT 신 규이민자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니 이민 희망자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란 연방정부가 2015년 1월 도입한 온라인 이민선발 방식으로, 나이·경력·학력·영어실 력·LMIA 또는 주정부 노미니 여부 등의 조건을 이민점수로 환산, 총합계 를계산해영주권을부여하는제도다. 보통 6~7개월 정도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으며 IT 직군 신규이민 자 프로그램은 익스프레스 엔트리 카테고리에 속하는 이민자격 직군 중 하나다.

원미숙 기자 edit1@koreatimes.net

여름 필수품인 선크림. 그러나 여름에만 발라서는 안 된 다. 피부 보호 없이 햇빛에 노출되 면 DNA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그로 인해 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 기 때문이다. 피부과 전문의 레네 비치 박사에 따 르면 선크림 도포는 사계절 내내 해야 하는 일이다. 그는 "우리가 태양을 볼 수 없을 때에도 여전히 자외선이 존재하기 떄문에 연중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해가 직접 비출 때 우리는 UVA와 자외 선B(UVB)에 노출되고 해를 볼 수 없을 때도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광선, 겨 울철 눈 위에 반사되는 빛 등을 통해 자 외선A(UVA)에노출된다"고설명했다. 바르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 그는 "SPF(Sun Protection Factor) 30을 가 장 널리 사용하는데 자외선의 97%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과 목에 약 티스푼 절반 정도 발라주고 이후에 자주 덧발라주는 게 좋다. 특히 달리기, 사이클링, 수영 등과 같은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2시간마다 선크림을 다시 발라줘야한다"고조언했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커지면 차단 율도 커지지만 여러 면에서 SPF 30 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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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절 엊그제 같은데 파독 60주년을 맞은 동우회는 10일 노스욕 G로스로 드공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 변수자씨 등이 진행한 오락 프로그램을 즐 기며 친목을 다졌다. 가운데 정장 차림은 김득환 총영 사, 오른쪽 옆은 배경만 동우회장. 앞줄 오른쪽 끝은 구자선 이사장.

온주 주립공원무료개방 21일(금) 오전8시∼밤10시 21일(금)은 온타리오주 모든 주 립공원이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공원에서 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건강한 생 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글로 벌 건강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은 온타리오 39개 모든 공 원을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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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출입할 수 있다. 다만 자연탐사, 하이킹, 수영, 캠핑 등은별도요금이부과된다. 온타리오주에서 경관이 아름답기 로 유명한 공원은 ▶벤 에코 Bon Echo ▶알곤퀸 Algonquin ▶샌드 뱅크 Sandbanks ▶킬베어 Kilbear ▶파이너리 Pinery 주립공원이다.

▲ 21일 온주 주립공원이 무료로 개방된다. 사진은 알곤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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