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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31호 2024년 10월 25일 (금)
Friday, October 25, 2024
캐나다 이민문호 대폭 축소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한인음악회등 토론도 주말행사
이번 주말 토론토에선 프랜 차이즈쇼 등이 열린다. 한인사회에선 장애인들과 함 께하는 밀알의 밤 등이 개최된 다. 주말엔 맑은 날씨가 예보됐 지만 26일(토) 최저 5도, 27일( 일) 최저 3도로 쌀쌀한 편이다. ⊙ 밀알의 밤 26일(토) 오후 6시 소금과 빛 염광교회 (2850 John St.) ⊙ 고 이상철 목사 장학기금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연방정부가 내년 신규이민자 수 용 규모를 대폭 줄였다. "넘치는 이민자들 때문에 주택난 이 심화하고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토박이들이 늘어난다"는 지적이 이 어지자 연방정부는 결국 신규이민 축소를 택했다. 24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마크 밀러 연방이민장관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내년에 50만 명의 신규이민 자를 받아들이려던 계획을 철회하 고 이보다 21% 줄인 39만5천 명을 수용한다. 올해 목표는 48만5천 명 이다. 이민장관은 내년 신규이민자 의 40%는 이미 캐나다에 거주 중 인 임시체류자들로 채워질 것이라 고 설명했다. 이들이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다. 2026년 신규이민 유치 목표는 50만 명에서 38만 명으로 줄였고, 2027년엔 36만5천 명을 받아들인 다. 당분간 30만 명대를 유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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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침이다. 부문별로는 숙련인력 등 경제이민 59%, 가족초청 24%, 난 민 등 17%로 판을 짰다. 트뤼도 총리는 "신규이민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함으로써 앞으 로 최소 2년간 인구성장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면서 "그간 균형을 잡 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간 신규이 민자 규모를 50만 명으로 정했던 개 방정책은 실수였다는 것이다. 정부 는 또 유학생 등을 포함한 임시체류 자는 전체인구의 5%를 넘지 않게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마크 밀러 연 방이민장관은 이민문호 축소가 주 택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엔바이로닉스 연구소가 실 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가 '이민자들이 너무 많다'고 답했다. 이민자들이 대거 몰려오면 서 공공서비스의 질이 낮아진다는 불만도 잇따랐다. ⊙ 신규이민 유치 목표
▲ 연방이민부가 내년 신규이민자 수용 규모를 당초 계획(50만 명)보다 21% 줄인 39만5천 명으로 축소했다. 지난해 본사를 방문했던 마크 밀 러 이민장관. 한국일보 자료사진
2025년: 50만 명→39만5천 명 2026년: 50만 명→38만 명 2027년: 36만5천 명
겨울 주택시장 뜨거워지나 기준금리 4.25%→3.75%... 업계 환영
음악회 26일(토) 오후 3시30분 윌로데일 임마누엘연합교회 (349 Kenneth Ave.) ⊙ 토론토 프랜차이즈쇼 26일(토)∼27일(일) 각 오전 11시 에너케어센터(100 Princes' Blvd.) ⊙ 리버사이드 할로윈 축제 27일(일) 오전 10시 리버사이드 카먼공원 (657 Queen St. E.)
내년 50만 명 대신 39만5천명으로 연방정부, 주택난 완화 등 기대
▲ 캐나다 중앙은행이 23일 기준 금리를 3.75%로 인하했다. 티프 매클럼 중앙은행 총재. CP통신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23일(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75%로 인하했다. 경 제 전문가 들 의 전망 대 로 4.25%에서 0.5% 포인트 하향조정 한 것으로, 6월·7월·9월에 이어 4 회 연속 인하다. 이날 티프 매클럼 중앙은행 총 재는 "물가상승률이 이미 중은 목 표치(2%)에 도달했기 때문에 이전 (0.25% 포인트)보다 큰 스텝을 밟았 다"고 밝혔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1.6%였다. 로열은행의 부수석 이코노미스 트 네이선 젠즌은 "중은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금리가 경제 성장의 걸
림돌이 된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중은이 12월에도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기준금리 0.5% 포인트 인하 를 계기로 이번 겨울 주택거래가 더 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부동 산업계는 대환영하는 분위기다. 중앙은행의 올해 마지막 기준금 리 발표는 12월11일(수)에 있을 예 정이다. ⊙ 2024년 캐나다 기준금리 6월5일: 4.75%(←5%) 7월24일: 4.5% 9월4일: 4.25% 10월23일: 3.75% 12월11일: 3.25% 또는 3.5% 가 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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