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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52호 2023년 5월 2일 (화)
Tuesday, May 2, 2023
사고 社告
본보‘공인언론사’인정받아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본한국일보는캐나다연방정부 가 언론사들을 재정 지원하기 위 한‘공인 언론사’심사를 지난 3월 통과, 한인사회 대표 언론기관으 로서의지위를인정받았습니다. Qualified Canadian Journalism Organization(QCJO: 캐나다 공인언론기관)으로 선정 된 것은 본보가 지난 52년간 캐
캐나다 연방정부 심사통과 나다 언론으로서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수행,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했음을 국가적으로 인정받 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전국 한인커뮤니티에서 이 자 격을 받은 언론은 현재까지는 본
한국일보가 유일합니다. 이같은 인정에 대해서 한국 일보 애독자와 광고주, 기고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한국일보의 자격 확 보는 한인사회 모든 분들이 여
▲ 연방공무원들이 지난달 오타와에 서 시위를 하고 있다. 파업을 끝낸 노조는 1일 업무에 복귀했다.
러 면으로 도와주신 덕택이기 때문입니다. 본보는 동서양 인류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열악한 언론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국 한인커뮤니티의 귀와 입으로서 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세계 속의 한인·캐나다 뉴스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 잡았어! 북미하키리그 토론토 메이플립 스가 19년 만에 플레이오프 1라 운드를 통과했다. 립스는 지난 29일 플로리다주 탬파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스탠리컵 플레 이오프 1라운드 탬파베이 라이 트닝과의 6차전에서 연장전에 터진 존 타바레스의 골든골을 앞세워 2-1로 승리, 4승2패로 2 라운드에 진출했다. 립스는 2일 오후 7시 적지에서 플로리다 팬 서스와 1차전을 치른다. 29일 1 라운드 통과 후 립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방공무원 노조 파업 끝났다 1일 업무복귀 임금 12.6% 인상 합의 국세청 노조는 파업 지속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공공서비스연맹(PSAC) 소속 연방 공무원 노조의 파업이 종료됐다. 서비스연맹은 1일(월) 새벽 1시28분 트위터를 통해 연방재정위원회와 임금 협상에잠정합의했다고발표했다. 잠정 타결된 협상안에 따르면 공 무원들에겐 4년간 12.6%의 임금인 상이 적용되고 퇴직을 앞둔 직원들 에겐 2,500달러가 지급된다. 또 재택근무와 관련해 매니저의 독 단적인 결정으로 인한 불이익으로부 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도 열렸다. 매니저는 직원들의 재택근무 요청 을 그룹이 아닌 개별적으로 검토한 후 서면으로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지난달 19일부터 시위를 펼쳤던 12 만 명의 공무원들은 1일 업무에 복귀 했다. 한편 3만5천명이 소속된 국세청 노조의 파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토론토 빈집세부과대상 2,100채 원미숙 기자 edit1@koreatimes.net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토론토‘빈 집세(Vacant Home Tax)’신고 결 과, 전체 주택 가운데 2,100채가 공 실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시 대변인에 따르면 약 77 만5천 명의 토론토 주택소유주 가 운데 96%가 빈집세 신고를 마쳤다. 토론토시는 빈집상태의 소유주, 미 신고 소유주(공실로 간주)에게 현 부동산 가치의 1%인 빈집세 고지서 를 발송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신고 결과에 대 해“생각보다 공실이 많지 않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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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판매 유도 위해 올해 첫 시행 "공급부족 해소에 큰 도움 안돼" 의견이다. 무르타자 하이더 테드로저스 교수 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첫 해에 이처럼 공실이 적다는 것은 토론토 주 민들이 대체로 집을 비워두지 않는다 는 뜻이다. 수십만 채의 주택이 필요한 토론토 주택시장 상황에서 이 정도 수 준의 빈집은 공급부족 상황을 개선시 키지못할것"이라고분석했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 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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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주택을 임대하거나 판매하도 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2017년 밴쿠버가 도입한 공실주택세를 본 따 만들어졌다. 2020년 밴쿠버에는 1,755채의 공 실 주택이 있었는데, 이 중 49%가 빈집세 도입 후 이듬해 거주 중으로 전환됐다. 빈집세는 1년에 6개월 이 상 비어 있는 집에 부과되지만, 주택 이 비어있지 않았더라도 주택 점유 상태 신고는 의무다. 집주인이 사망 했거나 병원 또는 장기요양원에 있 는 경우, 대대적인 보수나 개조 공사 중인 경우, 법적으로 소유권 이전이 진행 중인 경우는 과세 대상에서 제 외된다.
스 버다 교수 역시 이 제도를 긍정적 으로 평가하면서도“비어있는 집이 적은 것은 임대료가 싸든 비싸든 토 론토 주택 대부분이‘거주중’ 이라 는 사실을 보여준다. 빈집세는 다양 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퍼즐 의 일부분에 불과하며, 우리는 궁극 적으로 임대용 주택을 더 많이 지어 야 한다"고 조언했다. 빈집세는 투자자들이 사용하지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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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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