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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8월 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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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97호 2024년 8월 7일 (수)

Juliette Park Wealth Advisor

C: 416-312-5246

juliette.park@scotiawealth.com

Wednesday, August 7, 2024

외국인 임시근로자 채용에 제동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CNE 16일 개막 입장권 할인 판매 중

토론토 최대 규모의 여름철 야외 행사 CNE(Canadaian National Exhibition)가 16일 개 막, 다음달 2일까지 엑시비션플 레이스(210 Princes’Blvd.)에서 열린다. CNE 측은 현재 온라인(theex.com)에서 입장권을 할인 판 매 중이다. 일일 입장권은 22.12 달러(수수료 2.99달러 및 세금 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약 4달 러를 절약할 수 있다. CNE에서는 다양한 놀이기구 와 에어쇼, 동물쇼, 음악공연, 길 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CNE는 원래 1879년‘토론토 산업 엑시비션(Toronto Industrial Exhibition)’ 이라는 이름으 로 농축산업을 장려하고 각종 발명품을 소개하고자 시작됐다. 1912년 현재의 CNE로 명칭 을 바꾸면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먹거리 등으로 방문객들을 유치 해 왔다. 해마다 CNE는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 막을 내린다.

일부 고용주 악용에 허용 인력 제한 연방고용부 우선 단속부터 착수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랜디 보아스노 연방고용장관 은 외국인 임시 근로자 프로그램 (Temporary Foreign Worker: 약 칭TFW)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고 6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년간 패스트푸 드 레스토랑과 의료서비스 같은 비 농업 부문에서 고용주가 빈 일자리 를 채워서 운영을 계속하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다. 그러나 일부 고용주가 이같은 제 도를 악용, 신청자들과 뒷거래를 한 다는 주장이 대두되자 정부는 특정 지역과 특정 산업의 고용주에게는

프로그램 적용을 거부할 방침이다. 국내 고용주들은 작년에 24만 명 의 임시 근로자 고용을 허가받았다. 2018년 11만 명에 비해 2배 이상 증 가한 것이다. TFW 프로그램 악용자에게는 지 난 3월31일로 끝난 회계연도에 총 21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벌 금은 1년 전보다 36% 증가했다. TFW는 2014년부터 시작했다. 이때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맥도

널드햄버거 등 일부 업자들의 악용 사례가 계속되자 정부는 외국인 고 용수를 업소 전체 인력의 10% 미만 으로 축소하고 실업률이 6%를 초 과하는 지역에서는 TFW를 아예 취소했다. 최근 들어서는 코로나 영향으로 2022년 4월 인력이 크게 부족, 전국 적으로 아우성이 커지자 정부는 고 용주가 전체 인력의 최대 30% 이내 로 고용하도록 허용했다.

이에 대해 야당과 국민 일각에서 는‘국내인들이 일할 자리를 외국 인들이 값싼 임금으로 채우는 제 도’ 라고 비난하면서 프로그램 취소, 또는 개정을 주장했다. 정부는 이를 받아들여 지난 3월 고용자 수를 다시 20%로 줄였다. 단, 건설 건축 및 의료 부문은 이 제 한에서 예외로 남겼다. 정부는 앞으로 고용 가능한 외국 인 수를 대폭 줄이고 신청업소 자격 을 크게 제한할 것을 검토 중이다. 한인사회서도 이 제도에 따라 한 국 유학생 등 외국인 근로자를 다수 고용한다. 전반적으로 인력이 부족, 국내인으로 직원을 고용하기가 어 렵기 때문이다.

재외동포입국시내국인대우? 공항 직원 제지로 외국인 심사대 이용 【서울】재외동포들이 입국심사를 받을 때 내국인과 동등하게 '국민 입 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정 부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 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카자 흐스탄 출신 고려인 동포 김모(37) 씨는 국민 입국심사대에 줄을 섰다 가 공항 직원의 제지로 외국인 입국 심사대로 이동했다. 김씨는 공항 직원에게 "재외동포 들도 한국인과 같은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설명했지만, 직원은 "외국인등록 증이 없으면 안 된다"고 답했다. 김씨와 함께 국민 입국심사대에 줄을 섰던 중국 동포들도 같은 이유 로 외국인 입국심사대로 옮겼다. 이 들은 재외동포(F-4) 비자가 있다는 내용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출입국 당국의 조치가 이해되지 않 는다고 성토했다. 결국 김씨 측은 법무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그는 "정부는 오래 전부터 재외동

▲ 재외동포가 한국 입국시 내국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도록 한 정부 조치 가 실제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재외동포청 사진 포의 자긍심을 북돋우고 신속한 입 국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내국인 여 권 창구에서 대면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하지만 실무 를 담당하는 법무부가 출입국 직원 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면 반대 효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

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말 인천공항출 입국·외국인청 등 출입국 당국에 재외동포 입출국 시 내국인 대우를 하라는 취지로 공문을 내려보냈고, 올해 초에는 해당 사안에 관한 홍보 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파리올림픽 메달 순위> (6일 오후 현재) 금은동 1. 중국 22 19 14 2. 미국 21 30 28 3. 호주 14 12 8 4. 프랑스 13 16 19 5. 영국 12 13 18 6. 한국 11 8 7 7. 일본 10 6 11 11. 캐나다 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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