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지하철서 터지는 휴대폰
로저스 이어 2일부터
벨·텔러스도
로저스에 이어 벨(Bell) 등의
고객들도 TTC 지하철 일부 구

간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
다. 벨·텔러스·버진·쿠도스 등
은 2일부터 지하철 내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휴대폰이 터지는 TTC 지하
구간은 ◆유니언~세인트조지
역·지하터널 ◆유니언~블루
어/영 역·지하터널 ◆세인트조
지~블루어/영 역·지하터널 ◆
스파다이나·듀폰 역 ◆킬~캐
슬프랭크 역 등이다.
앞서 로저스는 지난 8월23일
부터 지하철에서 서비스를 제
공했다.
그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없
는 구간이 아직 많아서 이용자
들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됐다
고 보기엔 어렵다.
지면안내
유격대원 주홍길(14) A4
채플릿지 Chapel Ridge 박진화 Jin Hwa Park Tel: 905-305-8508 Cell: 647-201-2326


토탈 장례 서비스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제12135호 2023년 10월 4일 (수) Wednesday, October 4, 2023



















블루어 노인회 어디로 가나?
쿠데타 주도세력 돌연 한국행... "행사 때문"
배 회장, 반대그룹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블루어 노인회가 내분을 극복하
고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일부 노인회 임원진들의 쿠데타가
벌어진 이후, 일주일이 지난 상황에
서 배인자 회장은 반대측에 대해 본
격적인 반격에 나선 모양새다.
반면 배 회장 반대 측은 핵심멤버
들이 한국 방문 중인 관계로 별다른
움직임이 없지만 이들이 캐나다로
돌아오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것
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노인회 사정에 밝은 원
로는 "김인석 이사장은 그냥 허수아
비일 뿐"이라며 "쿠데타의 핵심 배
후는 권은자 이사다. 그런데 권 이사
가 한국에 갔으니 반대그룹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3일 본보와의 통화에
서 "행사 때문에 권은자 이사와 함
께 얼마 전 한국에 왔다"며 "9일 캐
나다로 돌아가면 그동안 제기된 배
회장에 대한 의혹을 상세히 밝히겠
인도 내 시크교도들을 지원하던
캐나다 국적 분리주의 활동가가 피
살된 사건과 관련한 인도와 캐나다
의 외교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 사건 이후 양국의 자유무역협
정 협상이 중단됐고, 캐나다는 인도
외교관을 추방했다.
인도는 캐나다인에 대한 비자발급
을 중단한데 이어 자국에 주재 중인
캐나다 외교관 62명 중 41명을 이달
10일까지 본국에 송환할 것을 요구
했다. 사실상 추방 예고인 셈이다.
이사들에 해임
통보



다"고 전했다.
반대 측은 배 회장 퇴진의 명분으 로 내세운 ▶5천 달러 횡령 의혹 ▶ 노인회장의 무책임한 한국행에 대 해 본보에 아직 아무런 증거를 제시 하지 못했다. 또한 임시이사회를 열어 배 회장 퇴진을 선언한 임원이 쿠데타 일주 일 만에 돌연 한국으로 간 것도 이 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배 회장은 "하늘에 맹 세코 나는 올해 한국에 갈 계획이 없었는데 반대 측이 왜 나를 모함했 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김 이사장 이 한국에 갔다는 말도 처음 들었다.
반대 이사들이 한국에 간 것을 내가 간 걸로 거짓말을 꾸며 나를 쫓아내
려 한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5천 달러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배 회장은 "무슨 말인지 도대체 모
르겠다"며 "나는 약속대로 5천 달러
를 워커톤 행사에 기부했는데, 김 이
사장은 본인 수표로 5천 달러를 나
에게 전달한 후 갑자기 수표 입금을
정지시킨 다음 현금으로 1,500달러
만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 회장은 반대 측 이사들에
대해 노인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
과 회장을 음해한 이유를 들어 해임
을 통보했다.
인도, 캐나다 외교관 41명추방 예고 온라인 신문보기 www.koreatimes.net 1.844.762.1600 www.CSinsurance.ca
다만 배 회장은 반대 측 이사 대부 분이 주정부 사이트에 임원으로 등 재됐고, 과반 이사의 회장 해임 결의 가 진행된 것에 대해선 분명하게 설 명하지 못했다.
한편 배 회장은 본보 광고 등을 통 해 워커톤 결산보고(A5면)를 했다.
총 수입은 2만6,650달러, 지출은 9,856달러로 1만6,793달러가 남았 다고 보고했다.

최종 잔액은 노인회 모기지와 직 원 인건비 등을 제외한 약 2,500달 러다.
인도 정부는 기한 내에 본국으로 귀환하지 않은 캐나다 외교관은 면 책특권을 상실할 것이라고 밝히기 도 했다.
이러한 보도와 관련해 캐나다 외교부와 인도 정부는 언급을 거 부했다.
인도와 캐나다는 지난달 18일 저 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인도 정 부요원이 인도계 캐나다인을 살해 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을 시 작으로 관계가 급격히 악화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올해
6월 서리의 시크교 사원 주차장에
서 시크교 분리주의 지도자 하디프
싱 니자르가 괴한의 총격에 사망하
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배후에 인도
정부가 있다는 게 캐나다 정부의 주
장이다.
니자르는 인도 북부 펀잡 지역을
분리해 시크교 국가 '칼리스탄'을 세
우자는 분리주의 운동을 이끌면서
비공식적 주민투표를 조직하던 중
공격받았다.
캐나다 내 시크교도의 수는 77만
명으로 캐나다 전체 인구의 2%에
해당한다.
조재현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416-661-4529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배인자 회장><김인석 이사장> ▲ 바람 잘 날 없는 블루어 노인회의 미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한인유일�종합보험 중개업체 자동차 | 집 | 생명 | 비지니스�보험 www.ymkc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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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신학박사(Th.D.), 상담학 박사(D.C.) 그레이스힐링교회(인천 천안 양평성전)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장
백석대 신학박사(Th.D.), 상담학 박사(D.C.) 그레이스힐링교회(인천 천안 양평성전)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장

◆ 집회 문의: 노스욕한인장로교회 서은주 목사. (647-209-3438)
◆ 준비기도회: 심상대 목사(416-223-1914)
◆ 영어권 동시 통역
한인사회
약사협 "약국서 피임약 살 수 있어야"
한인약사들 "부작용 우려"... 신중한 입장
원미숙 기자 edit1@koreatimes.net









온타리오주 약사협회가 피임약을
약사 처방 목록에 추가할 것을 보건
부에 제안, 내년부터 의사 처방 없이
도 약국에서 피임약을 살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다.
온주 보건부는 올해 1월부터 약국
에서 바로 처방할 수 있는 요로감염, 알러지성 비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등 13개 증상을 지정했고 많은 한인들이 이를 통해 신속한 치료를 받았다.
또한 이달부터는 여드름, 구내염, 기저귀발진, 진균감염, 기생충 감염, 임산부 현기증 6개 증상이 추가됐지 만 피임약은 목록에서 빠져있다.
온주 약사협회의 저스틴 베이츠
회장은 "약사들이 피임약을 처방할
수 있는 권한은 여성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온주 약사들
이 내년에는 피임약을 처방할 수 있
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한인 약사들은 약사들
의 처방 권한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피임약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중앙약국은 "현재까지 허용된 증
상 리스트는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
이고 빠른 처치를 할 수 있는 정도의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본다. 특히 한
인들은 한인 의사에게 진료받는 것을
선호해 치료가 늦어지는 케이스가 많
았는데 올해부터는 방광염, 결막염, 알러지성 비염 등의 경우 약국을 통

해 신속하게 치료를 시작한 분들이 매
우 많았다"면서 약사처방 제도의 효
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약국 측은 "한국에선 사후
피임약은 처방이 필요하고 일반 피임 약은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여기는
애틀랜타
【LA】한인 4명 등 총 8명을 숨지 게 한 애틀랜타 총격범이 사형선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두뇌 발달 미숙’을 주장했다.

1일 WSB TV에 따르면 총격범 로

































버트 애런 롱(사진)의 변호인이 최근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법

원에서 열린 사전 공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변호인은 정신과 전문의 2명을 증
인으로 채택해 범행 당시 21세였던
롱의 두뇌 발달이 미숙한 상태였으
그 반대로 일반 피임약을 구하기 위 해선 의사진료가 필수다. 그 이유는
피임약의 경우 장기복용 케이
많고 심혈관계 질병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 부작용 위험이 있 기 때문인데 그 판단의 수준이 의사 를 반드시 만나야 할 정도로 중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쏜힐 갤러리아 약국도 약사처방
제도에는 찬성하지만 피임약만큼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약사처

방 시행 이후 쏜힐 갤러리아 약국 역
시 모기 관련된 피부 트러블, 물집, 소화불량, 방광염, 알러지성 비염 등
으로 찾아온 환자들이 매우 많았고, 그들에게 신속한 도움을 줬다. 그러나 피임약에 대해서는 "호르
몬과 관련된 약이고 생각보다 부작 용을 겪는 분들이 많아서 약사 처방 이 우려되는 게 사실이다. 또한 피임 약은 폐경기, 여드름, 생리불순 등 다 양한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의사 를 통해 자신의 용도와 체질에 맞는 약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약을 이미 찾 았는데 매번 의사를 만나 재처방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불편하니 리뉴 의 경우 약사의 권한 안으로 들어와 도 괜찮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30대 한인 여성 A씨는 "한두 달 먹는 약도 아니고, 피임약 처방 받기 위해 의사를 만 나야 한다는 건 너무 번거로운 일 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피임약을 사오는 한인여성들이 많고,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피임약을 사 고 파는 경우도 많다. 이 정도면 그 냥 약국에서 자신에게 맞는 피임약 을 살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게 맞다 고 본다"고 말했다.
경관기소돼
므로 사형을 선고받아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범 조하르 차르나예프도 당
시 21세에 불과했지만 연방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반박했다.
롱은 2021년 3월16일 애틀랜타

스파 2곳과 체로키 카운티의 마사지
업소 1곳에서 총격을 가해 8명을 살
해하고 1명을 다치게 했다. 희생자
가운데 4명은 한인이었다.
롱은 그해 7월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종신형을 선고받았 다. 그러나 검찰은 롱에게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하고 사형을 구형하겠다 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
한인으로 추정되는 토론토 경관
이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기소
됐다.
용의자는 올해 48세의 조형 (Hyung Cho)씨로, 노스욕 한인밀

집 지역이 포함된 32지구에서 근무
했다.
토론토경찰은 "용의자는 지난 1일
여성과 말다툼을 하던 중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15년의
경력을 가진 그는 곧바로 유급정직

처분됐다. 다음달 24일 법정에 출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보는 32지구에 근무하는 한인 경사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문의했 으나 그는 답하지 않았다.
토론토경찰 본부 역시 이 사건에 대해 2일 웹사이트를 통해 간략하게 발표했을 뿐 조씨와 여성의 관계 등 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조씨는 연봉 10만 달러 이상의 고 소득자 명단인 선샤인리스트Sunshine List에 올라있다. 지난해 연봉 은 18만5천 달러였다.
환율정보
1 CAD 기준

10월 말 갱신을 앞둔 한인 정모씨는
보험중개인과 통화하던 중 급상승한
보험료에 화들짝 놀랐다.
매월 250달러 정도였던 보험료가

400달러로 확 오른 것.
정씨는 "최근 집을 이사해 지역이
변경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전보다
60% 가까이 오른 것은 말이 안된다"


라며 "가뜩이나 고물가로 삶이 팍팍한
데 보험료마저 급등해 스트레스가 엄
청나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토론
토의 조선희 보험중개인은 "고객마다

보여준다
전국체전5종목출전
캐나다 한인 체육인들이 다음달 13
~19일 목포 등에서 열리는 104회 전 국체전에 참가한다.
올해 체전에 나가는 캐나다팀 선수
및 임원은 ◆골프(협회장 정인정) 9명
◆스쿼시(협회장 이훈주) 5명 ◆테니
스(토론토·밴쿠버 협회장 송경언·공
성옥) 9명 ◆축구(협회장 허경) 16명
◆탁구(협회장 동덕명) 7명 등이다.
단장은 정인정씨이며 정철화 체육
회장도 참여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체
육회 등이 주관하는 올해 체전엔 49

개 종목(시범종목 3개 포함)에 선수 2 만여 명, 임원 1만여 명이 참여한다.

크게 오른 자동차 보험료에 충격
보험사 3개월 새 평균 16% 인상
갱신 보험료의 인상비율이 다르지만, 모든 고객의 갱신보험료가 인상됐다"
며 "팬데믹 이후 사고가 증가한 것과
차량도난이 급증한 것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라고 밝혔다.
본보 취재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
안 모든 보험사가 평균 16%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했다.
노스욕 거주 한인은 "최근 자동차보 험 견적을 받았는데 1년 보험료가 6천 달러가 나왔다"며 "주변인들에게 물어 봤는데 다들 그 정도 나온다고 한다. 보
낮은 곳을 찾기 위해 5~6군데
"월 250불서 400불로 껑충" 캐나다팀
▲ 온주의 차보험료가 크게 오르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회색곰습격에야영객2명사망
밴프국립공원서
"식욕왕성한시기"
서부지역의 국립공원에서 곰의 습
격으로 야영객 2명이 숨졌다.
공원당국은 지난달 29일 오후 8시
께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 내 레드디
어강 지역에서 누군가 곰의 공격 발생
을 의미하는 위치정보시스템(GPS) 경
보를 울린 것을 확인했다.
대응팀이 즉시 출동했으나 악천후
탓에 다음날 새벽 1시께 현장에 도착
했고, GPS 경보를 울린 남녀 2명은 이



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이들의
반려견도 죽은 채 발견됐다.
대응팀은 곧 인근에서 행동이 불안
정해 보이는 회색곰 1마리를 발견, 사
살했다. 또 예방 조치로 밴프 국립공 원 일부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야생동물 전문가 킴 티치너는 통상 곰과 마주쳤을 때 인명사고를 당하는 경우는 드물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회
색곰 공격의 14%만이 사망 사고로 이 어진다고 설명했다. 대개 회색곰은 사람과 마주치면 달 아나는데, 이번엔 피해자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곰을 놀라게 해 곰이 방어적
◀지난달 말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에서 캠
핑 중이던 남녀가 회색
곰의 습격으로 사망했
다. 사진은 가을철 식
욕이 왕성해진 회색곰.
으로 공격에 나섰을 것으로 그는 추측 했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곰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1980년 이후
43년 만이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지금
은 곰이 동면을 준비하면서 식욕이 왕
성해지는 시기다. 만일을 대비해 곰 퇴 치 스프레이를 갖고 다니라고 전문가 들은 조언했다.
<10월 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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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2만여건$ 전국 진동하는‘냄새 민원’

농가가축분뇨^도시생활하수등다양
하동에선주민^돼지농장간법정다툼 서울강남등도심서도갈등잇달아
허술한규정에각지자체현장지도만
민원넣어도해결안돼또민원악순환
“냄새가 얼마나 심하냐면, 개똥을 종일 코에
매달고 있는 것 같아요. 머리가 지끈지끈합니
다.”























지난달 7일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서 만난 B
씨는 귀촌 2세다. 그가 사는 고장은 박경리 대
하소설‘토지’의 주무대다. 수려한 경관으로
유엔세계관광기구도 주목하는 관광마을이다.
그런데 주민들에게 이곳은‘악취마을’이다. 돼 지 약 2,000마리를 키우는 A농장의 분뇨 냄새 때문이다. B씨는“해 떨어지면 냄새가 마을을
다 덮어버린다”고 했다. 농장과 약 200m 떨어 진 중학교 관계자는“악취 때문에 야외수업을 못한다. 일부 학생은 점심식사 중 구토까지 했
다”고 말했다.





급기야 주민들은 5년 전 하동군청에 A농장

주소지를 특정해‘악취가 심한 곳으로 의심된


다’고 민원을 넣었다. 군청은 경남 보건환경연구
원에 악취 측정을 의뢰했다. 첫 검사 결과는 기
준치 부적합. 의심은 사실이었다. 2020년 5월까
지 악취를 4차례 측정한 하동군은 같은 해 9월
A농장에 한 달간‘돼지사육을 중단하라’는 사 용중지명령을 내렸다. 농장을 운영해온 김윤수 (71·가명)씨는 하동군에‘농장 운영이 불가능
해진다’며 명령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돼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과정 에서 다치는 경우도 많아 손해가 막심하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A
농장을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씨가 하
동군에 제기한 소송은 지난해 9월 대법원에
서 김씨의 패소로 끝났다. 그는 올 1월 돼지를
한















달간 다른 농장으로 이전했지만, 사용중지
명령이 끝나자 다시 A농장으로 옮겼다. 주민들
은 아직도 악취가 난다고 이야기한다. 법정다
툼이 종결됐어도 악취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일보는 악취 민원을 1차 접수하는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 및 세종시에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정보공개를 청구해 5년치 민원
의 제기 시점과 장소, 내용 등을 수집, 전수분
석했다. 그 결과 2018년 이후 올 6월까지 악양



면 주민이 군청에 제기한 악취 민원 중‘냄새가
난다’고 짚은 지역정보가 확인된 것만 7건이
었다. 하동군에선 95건, 경남으로 범위를 넓히
면 1만2,568건, 전국적으로는 12만6,689건이











다. 5년치 악취 민원을 전국 단위로 집계한 것
은 국내 최초의 시도다.
☞B14면에 계속 윤현종^오지혜 기자



엿새간 이어진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3일 서울 용산구 경부선 KTX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가 족이 포항에서 역귀성한 부모님을 환송하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
시중은행들,‘돈안 되는’햇살론뱅크 외면


위험 높고 심사 등 까다롭지만 이익 낮아
자격 요건 갖췄어도 사유 없이 대출 거절
5대 은행 잔액 88억, 전체의 1.1% 그쳐
프리랜서 김모(36)씨는 지난달 금융감독원에 한 시중은행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했다. 자격 요 건을 갖췄는데도 명확한 설명 없이 햇살론뱅크 대출을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햇살론뱅크는 새 희망홀씨 등 정책금융상품을 6개월 이상 성실 상환하고 부채나 신용도가 개선된 저소득·저신






용자가 최대 2,500만 원을 추가 대출받을 수 있 는 상품이다.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의 보증























지원으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에서 3년 혹 은 5년 기간으로 대출해 준다.
김씨가 문제 삼은 부분은 시중은행의 불성 실이었다. 대출 거절 사유를 알려주지 않은 것 은 물론이고 제대로 된 대응도 하지 않았다. 심
지어 해당 은행 직원에게“다른 은행을 방문하
라”는 말까지 들어야 했다. 그는“시중은행이
무관심을 넘어서 햇살론뱅크가 무엇인지도 모
르는 것 같았다”며“자격이 되는데도 대출이
안 돼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토로했다.


시중은행이‘서민의 금융 징검다리’인 햇

살론뱅크를 도외시하고 있다. 까다로운 심사
과정과 번거로운 사후 조치에 반해 은행이 챙 기는 이익은 적기 때문이다. 이들 은행은“정 책금융상품 간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이라고
항변하나, 대형 은행이‘쉽고 안전하게 돈 버 는’상품에 집중하느라 서민금융을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상당하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서금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 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 행)의 올해 햇살론뱅크 대출 잔액은 6월 말 기 준 88억1,000만 원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전 체 은행권 햇살론뱅크 대출 잔액(7,935억 원) 의 1.1%에 그치는 수준이다. 시중은행별 대출 규모는 대동소이하게 적었 다. KB국민은행이 21억9,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18억4,000만 원) △NH농 협은행(17억1,000만 원) △하나은행(17억 원) △우리은행(13억7,000만 원)이 뒤를 이었다. 이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6월 말 기준 으로 총 678조2,454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사 실상 햇살론뱅크에 손을 놓은 셈이다. 햇살론뱅크가 시중은행에서 외면받는 이유 는‘돈이 안 되기’때문이다. 저신용·저소득층 정책금융상품인 탓에 위험은 높지만 이익은 낮 다는 것이다. 실제 시중은행의 햇살론뱅크 평균 금리는 연 5.9~8.1%로 법정 최고금리(연 20%) 대비 크게 낮다. ☞B13 면에 계속 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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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4일 (수)












주택용/상업용 /리버스 모기지 김태완 (TIM)
section B 본국 소식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소속 차재화
목사가 토론토 동산장로교회(2822 Keele St.)
2대 담임으로 취임했다.
동산장로교회는 지난달 24일 제2대 담임목
사 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
다.
종교

동산장로교회차재화 담임목사 취임
차재화 목사는 상명대 생명과학부 졸업 후
1부 예배는 해외한인장로회 노회서기 정성
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회장 유은상
목사가 열왕기상 6장 11~13절 본문으로 '그대























로 행하라'는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이날 "사역하면서 처음 계획보다
잘 안 될 때나 더 잘 될 때나, 솔로몬이 하나님
께서 처음 주신 마음 그대로 순종하였던 것처
럼 말씀을 연구하고 씨를 뿌린다면 하나님께
서 자라게 하실 것"이라면서 "신앙과 목회보다
영락교회(담임목사 송민호)가 창립 46주년
기념부흥성회를 20일(금)부터 연다.
이번 성회는 '선교적 제자도-청지기의 여정'
을 주제로 영락교회(650 McNicoll Ave.)에서

3일간 개최되며 청지기교회 담임목사이자 미
주 장신대 설교학 교수, 미주 코스타 공동대표
인 송병주 목사가 강단에 선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취임식에서는 차재화 목사와 김선영 사 모의 서약, 동산교인들의 서약, 해외한인장로
회 소속 목사들의 기도와 축복, 제2대 담임목
사 선포와 취임패 증정, 임시당회장으로 섬겼
던 박치명 목사(토론토 양문교회)의 축사, 박태
겸 목사(캐나다 동신교회)의 권면의 말씀 등이 진행됐다.
차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올해 동산교회 표
어처럼 섬기는 교회, 섬기는 목회에 맞춰 시집
온 며느리 같은 마음으로 교인들을 섬기겠다"
고 다짐했다. 예배는 동산교회를 개척하고 36
년 동안 목회를 이어오다 지난해 4월에 은퇴한
안상호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학위
를 받았다. 졸업 후에는 수지목양교회 아동부
전도사와 청년부 목사, 일산한사랑교회 청년부
목사로 사역했다. 2013년 토론토로 건너온 그

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우리장로교회 청





































년부 목사로 헌신했고 지난해 6월부터 담임목
사로서 동산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다. 토론토
낙스칼리지 신학석사과정(M.T.S.)을 이수 중이
기도 하다.




"섬기는 교회, 섬기는 목회" 강조 강사 송병주 청지기교회 목사
지난달 24일 동산장로교회 차재화 목사가 취 임했다. 왼쪽부터 정훈태 원로장로, 차 목사, 김칠용 원로장로.
영락교회창립 46주년 부흥성회

집회는 20일(금) 오후 7시30분 '죄를 안아주 고 선물이 되는 부르심', 21일(토) 오전 9시 '핵 심으로서 선교'와 오후 7시30분 '위대한 비전에 서 소박한 꿈으로', 22일(일) 1~3부 예배 '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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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직분으로'와 오후 5시 '비주류의 길에서' 등
다양한 소주제로 꾸려진다. 누구나 참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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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세기업 간 삼성 그룹장 법원“우회 취업 의심”이직 제한
전 삼성디스플레이 OLED 담당으로


퇴사시 동종업계 취업 2년 제한 약정
법원, 동종업계 아니지만 가처분 인용
“어길 땐 하루 500만원씩 지급해야”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알고 있는 직원이 중국으로 직장을 옮기려는 경우, 중국 업체가 디스플레이와 상관 없는 회사라도 우회 취업이
나 기술 유출이 의심된다면 이직을 제한할 수 있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 의50부(부장 박범석)는 7월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사 직원이었던 김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전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2008년 9월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한 A씨
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핵



심 공정에서 그룹장(프로젝트 리더)까지 지낸
후 지난해 1월 퇴사했다. 퇴사 당시 그는 회사
로부터 8,790여만 원을 받는 대신“퇴직일로부
터 2년간 국내·외 경쟁업체에 전직하지 않겠
다”는 약정을 맺었다. 이후 A씨는 같은 해 8월
중국 광동성에 있는 레이저 의료기기 제조업체 에 취직했다.
외견상 동종업계는 아니었지만, 삼성디스플 레이는 A씨의 새 직장을 문제 삼았다. A씨가 취직하려는 회사가 실상은 의료기기 제조사가
아니라 디스플레이 경쟁사라는 이유였다. 회사
가 전직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자, A씨 측은“전 직 금지 약정 자체가 민법에 반하기 때문에 무 효이고, 약정이 유효하더라도 경쟁사에 취업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회사 측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삼 성디스플레이와 경쟁업체의 세계 시장 점유율
에 상당한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 유
출 방지가 필요하다”며 전직 금지 약정에 문제
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A씨가 경쟁사에
우회취업한 것으로 의심할 만한 사정이 인정된 다”고 판단했다. 우회 취업 정황은 A씨가 가려는 새 직장의 상태에서 드러났다. 낡은 3층짜리 본사 건물에 서 7명만 근무하고 있었고, 자본금은 약 19억
▲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3에 마련됐던


이 전시장 내 OLED의 안전성을 체험할 수 있는 세이프 드라이빙 센터.
원에 불과했다. 심지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에는 레이저 치료기기가 없었으며, 주 력 상품은 프레스 기계와 생산 라인 부속품 등 공산품이었다. 재판부는“A씨의 경력과 이전 급여 수준 등에 비춰 보면 삼성디스플레이를 그만두고 중국의 영세업체에 취업한 게 맞는지 의심스 럽다”며“A씨가 보유 기술과 무관한 회사에
취업한 이유도 수긍하기 어렵다”고 의심을 거 두지 않았다.
재판부는 결국“A씨는 약정대로 내년 1월까 지 우회 취업 등의 방법으로 OLED 방식 디스 플레이의 연구·개발 업무에 종사해서는 안 된 다”며“A씨가 이 명령을 어길 경우 삼성디스플 레이에 1일당 5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 론 내렸다. 박준규 기자
<위장환경주의>


온실가스 감축 구체적목표^방법표시안하면‘그린워싱’
친환경 경영^광고 가이드라인
환경부, 의견수렴 후 이달 중 발표
배출권 구입 등 감축 방식 명시해야 기준 꼼꼼하지만 강제성 없어 한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 하겠습니다.”최근 들어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경영 유행과 함께 자주 보이는 광고 문 구이다. 환경부가 이달 확정 발표할 예정인 그 린워싱(위장환경주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 광고는 자칫 그린워싱이 될 가능성이 있다. 중간목표는 물론 감축 방법도 표시되지 않았 기 때문이다. 3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환경부의‘친환경 경영활동 표시·광고 가이드라인’최종안의 취 지는“의지만 앞선 광고는 그린워싱이 될 수 있 다”는 점을 기업들에 경고하는 것이다. 온실가 스 감축·환경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방법을 함께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 난달 1일 시행된 공정거래위원회의‘환경 관 련 표시·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에 이은 정부 의 두 번째 그린워싱 방지 가이드라인이다. 다
▲ 석탄화력발전소. 게티이미지뱅크
만 이번에도 강제성은 없다. 환경부의 가이드라인에는 친환경 경영 표 시·광고의 기본원칙과 광고 유형별 사례가 담 겼다. 광고 대상 친환경 활동은 △기업의 자발
적 활동이고 △경영과의 관련성이 높아야 한 다. 플라스틱 포장재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

사내 카페에 종이빨대를 도입한 사실만으로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한 것처럼 광고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광고 유형은 △온실가스 배출
량 감축 △탄소중립 주장 △신재생에너지 이
용 확대 △원·부자재 및 용수 사용 절감 등 8 가지가 제시됐다.
가이드라인은 실제 광고 사례를 각색한‘그린
워싱 의심 사례’도 제시했다.‘원·부자재 및 용 수 사용 절감’유형 중에는“포장재 생산공정을 바꿔 연간 최대 1,600톤의 잉크를 절감”했다는 광고가 도마에 올랐다. 전체 생산 과정에서 배출 되는 오염물질의 1% 수준인데도 이를 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탄소중립 주장’유형은 탄소 배출 감축의 방식을 명시해야 한다. 특히 온실가 스배출권을 구입한 경우 이미지나 배경·텍스트
의 색깔 등에서 탄소배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다는 인상을 주면 안 된다.
환경성에 대한 세부사항 명시가 필요할 경우 가급적 표시·광고 안에 삽입하되 영상·지면·시 간의 제약이 있으면 기업 홈페이지 내 별도 게시 공간이나 정보무늬(QR코드) 등을 통해 부연해 야 한다. 환경부는 유관부처 의견수렴을 마친 뒤 이달 중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시정조치·과징금·벌금 등의 처벌 규 정을 두고 그린워싱 광고를 규제하는‘환경기 술산업법’과‘표시광고법’의 적용은 공히 제 품(제조물) 광고에 한정된다. 이에 따라 기업 경영이나 서비스 홍보로 규제 대상을 넓히는 환경기술산업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 태다. 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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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쌓아놓고 햇살론보험 외면하는 보험사들
2021년부터 서금원 출연 의무화
보험사 출연금 300억 넘었지만
햇살론 보증금 10억$ 3% 그쳐
‘근로자햇살론’삼성생명 1곳뿐
대위변제율 등 부실 위험 높은 탓
“청년 상해보험 재원으로 전환을”
보험사가 2년 넘게‘햇살론보험’출시를 손 놓고 있다. 그간 이들이 서민금융진흥원(서금
원)에 출연한 금액만 수백억 원에 달하지만 이
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에 국회에서는 해당 출연금을 청년보험 재원
으로 전환해 사회 초년생의 부담을 줄여야 한
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
힘 의원이 서금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올 6월 말까지 보험사의 서
금원 출연금은 314억8,000만 원에 달한다. 보

험사를 비롯해 은행, 카드사 등 전 금융업권은
2021년 5월 서민금융법 개정으로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 출연금 부과 대상이 됐다.
서금원 출연금은 금융사의 서민금융상품 재원으로 사용된다. 2021년 10월 전업카드사 7곳(신한·KB국민·현대·삼성·우리·롯데·하 나카드)이 개인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인 서 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출시한 신용카드 상 품인‘햇살론카드’가 대표적이다. 실제 카드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는 2021년 10월
이후 올 6월 말까지 서금원에 273억 원을 출연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출시가 된 햇살론카드
의 서금원 보증금은 출연금의 약 1.7배인 468
억 원이었다. 은행업권의 햇살론 출연금은 같
은 기간 1,831억 원, 보증금은 그 10배가 넘는 1조8,821억 원이었다. 통상 햇살론 등 보증부 대출은 출연금보다 보증금이 더 많다.



전북은행 5200억등 지방^인터넷은행햇살론은‘쨍쨍’
☞B1면 ’시중은행들 햇살론뱅크 외면’에서

계속
이러다 보니 햇살론뱅크 안내책자조차 비치
하지 않은 지점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은행권 한 여신 담당자는“서금원 보증서를 발급받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이자도 낮다 보니
시중은행이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라며“부실

시엔 사고 통지에 대위변제 절차도 거쳐야 하
니 실상 인건비도 안 나온다”고 귀띔했다.
반면에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은 햇살론
뱅크에 적극적이다. 특히 지방은행인 전북은

행의 대출 잔액은 6월 말 기준 전체 은행권의
66.6%인 5,281억7,000만 원에 달했다. 대구은


행(1,826억 원)과 광주은행(695억9,000만 원)
도 같은 기간 상당 규모를 대출해 줬다. 8월 햇
살론뱅크를 출시한 토스뱅크도 한 달 새 1,151
억 원을 공급했다. 이들 각각의 잔액이 시중은
행 전체 합계보다 많다.
시중은행은 억울하다고 항변한다. 은행별로
중점 취급하는 정책금융상품이 다른 데다, 지 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은 추가 고객 유치를 위해 의도적으로 햇살론뱅크 규모를 키운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시중은행이 취 급하고 있는 서민금융상품의 종류가 이미 상 당히 많다”며“햇살론뱅크에는 상대적으로 관 심이 덜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시중은행의 햇살론뱅크 무관심을 향 한 질타도 크다. 이자 수익으로 상당한 돈을 벌 어들이면서도 어려운 서민을 위한 금융엔 인색 하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고신용 자산가 위주 영업에서 번 돈으로 사회 공헌을 하는 현재 구 조에서 벗어나 자금 공급부터 서민 친화적인 영 업 환경 구축에 나설 필요가 있다. 햇살론뱅크 확대가 바로미터(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보험사의 서민금융상품 실적은
극히 저조하다. 2021년 10월부터 올 6월 말까

지 서금원의 보험사 햇살론 보증금은 10억 원 뿐으로, 보험사 출연금의 3% 수준에 그쳤다.
은행·여전업권과 비교하면 사실상 보험사 햇 살론은‘개점휴업’상태인 셈이다. 보험사의 햇살론 출시는 계속 늦어지고 있 다. 앞서 서금원은 삼성생명과 KB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한화생명, DB손해 보험 등이 올해‘근로자햇살론’을 출시할 예 정이라고 했으나, 지난해 말 상품을 출시한 삼 성생명을 뺀 나머지는 깜깜무소식이다. 심지
어 햇살론카드 같은 업권 특화 햇살론 상품은 논의조차 없다. 서금원 관계자는“보험업권
특성상 신용대출이나 보증 상품을 출시한 경
험이 적은 탓에 출시 시기가 다소 늦춰진 것 으로 안다”며“간담회 등을 개최해 출시를 독 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엔 높은 햇살론 부실 위험도 한몫하고 있다. 예컨대 여전사 햇살론의 6월 말 누적 대 위변제율은 9.9%(46억 원)인데, 이는 저신용· 저소득층이 못 갚아 서금원이 대신 갚아 준 돈 이 10%에 달한다는 의미다. 전체 근로자햇살 론 대위변제율 또한 6월 말 기준 10.9%로 지 난해 말(10.4%)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당초 올 하반기에 햇살론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내년 상반기로 시기를 미뤘다” 고 밝혔다.
정치권에선 보험사 출연금 용도를 바꿔 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배달 라 이더 등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2030세대를 위한 청년 상해보험의 재원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와 보 험사, 청년 본인이 3분의 1씩 보험료를 분담 하면 청년의 보험 가입률도 끌어올릴 수 있다 는 계산이다. 작년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장기 손해보험 신(新)계약 연령 분포에 따르면, 30 대 이하 비중은 2010년 51.6%에서 2019년 37.6%로 급감했다. 윤 의원은“처음부터 보험 사를 서금원 출연 대상으로 끌어들인 게 문제 였다”며“이제라도 서민금융법을 개정해 보험 사 출연금을 청년보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 게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강진구 기자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12주째 상승세인 가운데 3일 서울 중구의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게시돼 있다. 정부는 당초 지난 4월에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 를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10월 말까지 연장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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