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일�종합보험 중개업체
자동차 | 집 | 생명 | 비지니스�보험
온라인 신문보기
1.844.762.1600
www.CSinsurance.ca
www.koreatimes.net
제11996호 2023년 1월 18일 (수)
Wednesday, January 18, 2023
금감원, 불난집에 기름 붓나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식품값 고공행진 언제 멈출까 상승률 11%대 금리발표에 시선 고정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통계청은 지난달 물가상승률 이 6.3%로 둔화했다고 17일 발 표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12 월 물가상승률은 식료품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개스값이 하락하면서 둔화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개스값 하락폭은 주택담 보대출 이자와 의류 및 신발, 개인 관리 용품 가격의 상승으로 대부분 상쇄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식료품 가격은 연 간기준으로11%상승했으며,이는11 월의11.4%보다소폭으로개선됐다. 한편 전국의 물가상승률은 지 난해 여름 8.1%로 정점을 찍은 후 서서히 둔화하고 있다. 11월에는 6.8%였다. 통계청은 2022년 연간 평균 물 가상승률이 6.8%로 40년 만에 최 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몬트리올은행BMO 거시경제 전 략가 벤자민 리츠는 고객에게 보낸 서신에서 "(전체 제품 상승률을 반 영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완화 되었지만,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인플레이션 의 개선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의 방향은 다 소 고무적이지만, 이 보고서에 중 앙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0.25% 더 올리는 것을 막을만한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기준금리는 4.25%로 2008 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자율올랐는데모기지테스트강화고려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이자율이 많은 오른 상황에서 금 융규제당국이 주택 구입자들에게 적용하는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의 강화를 고려 중이다. 이에 따라 규정이 강화되기 전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한꺼 번에 시장에 몰리는 '패닉'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금융감독원(Office of the Superintendent of financial Institutions·OSFI)은 소비자 부채가 최근
"더늦기전에사자" 쏠림현상우려 큰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주 택담보 대출의 약 80%를 보유하고 있는 연방 규제 시중은행의 재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금감원은 모기지를 신 청하는 사람들은 대출기관이 제공 하는 실제 이자율보다 높은 이자율 을 감당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더욱 까다롭게
하고 부채 비율이 높은 소비자들의 추가 대출을 막는 등 규제강화에 대 한 공개적 논의를 제안했다. 규제 강화안에 대한 논의는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모기지중 개업계는 새 규정이 빠르면 올해 안 에 시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이영희 모기지중개인 은 "금감원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연
15일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뤼체라트 마을 인근에서 탄광 개발 반대 시위에 참여한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20)가 현지 경찰에 의 해 연행되고 있다. 툰베리 등은 독일 정부가 마을을 철거하고 탄광을 개발하려는 계획에 반대해 왔다.
끌려가는 환경지킴이
내에 강화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 만 만약 모기지 대출이 더 어려워질 경우 주택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미 주택구입을 위해 상담을 받고 있는 많은 고객들이 높 은 이자율 때문에 망설이고 있고 갱 신을 앞둔 고객들은 고민이 깊은 상 황"이라고 17일 전했다. 한인 모기지중개업계는 스트레스 테스트가 강화될 경우 올해 콘도 분 양을 앞둔 다수의 한인들이 제2 또 는 제3 금융권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고 전망했다. 이영희 중개인은 "대형 금융기관에서 모기지를 받기 어려워 진 고객들이 제 2금융권 등으로 몰릴 경우 모기지 중개인들 역시 그쪽과 거 래를 할 수밖에 없어 악순환이 반복 될 수 있다"며 "다만 모기지업계는 최 대한 경제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 으며 규제당국 역시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 결정에 더욱 신중 할것으로보인다"고설명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금감원이 규제강화를 실시하려는 시기의 부 적절함을 지적했다. 모기지 이자율 비교웹사이트 레이 트닷씨에이의 존 슈무엘은 "금감원 은 지난해 초 부동산시장이 광풍에 휩싸였을 당시에는 손을 놓고 있다 가 높은 이자율로 서민들이 고통받 는 시기에 더욱 규제를 강화하려는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파독 간호사 대부’이수길씨별세 1960년대 간호인력 독일 취업길 개척 동백림 사건으로 고초 겪기도 1960년대한국간호사의독일취업 길을 개척한 이수길 박사가 지난 13일 독일 마인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유족이17일전했다. 향년94세. 함남 북청에서 태어난 고인은 3 세 때 소아마비에 걸려 왼쪽 다리가 마비됐다. 1950년 원산의학전문학 교를 졸업한 뒤 의사로 일하다가 한 국전쟁 때 월남했고, 1955년 의사 검정시험을 거쳐 제5회 의사 국가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한국일보에 접속하는 법! ●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캐나다 한국일보나 koreatimes.net을 쓰고 ● 엔터키를 치세요.
시에 합격했다. 서울에서 '이수길 의원'을 열고 개 업의로 활동하다 1959년 해외 유학 자격 고시에 합격, 독일로 유학을 떠 났다. 박사 학위는 1963년 일본 도 호쿠대에서 받았다. 독일에서 소아과와 방사선과 전 문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국립 대학 병원 공무원으로 일하다 1974년 마 인츠에 소아과 의원을 개업했다.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 서비스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Tel: 905-305-8508
Cell: 647-201-2326
김원미
고 이수길씨 당시 서독 의료계가 간호사 부족 에 시달린다는 걸 알게 된 고인은 1965년 4월 마인츠와 프랑크푸르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트의 10여개 병원에 편지를 보내 한 국 간호사들의 독일 취업을 타진했 고, 그해 10월 오원선 당시 보건사 회부 장관과 간호사 파독을 상의했 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1966년 1월 파독 간호사 1진 128명이 독일에 도착할 수 있었다. 1969∼1976년에 는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간호사 파 견이 이뤄졌다. 1967년 6월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간첩단 사건인 '동백림 사건'으로 한 국에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 풀려났 고, 1971년 가족이 함께 독일 국적 을 획득했다.
정보가 넘치는 한국일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구인/구직 사고/팔고 렌트/하숙 등 www.koreatimes.net
www.ymkc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