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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93호 2023년 7월 19일 (수)
Wednesday, July 19, 2023
주한미군 이등병 순식간에 월북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물러갔다 돌아온 코로나 이토비코병원서확진 새환자입원제한
원미숙 기자 edit1@koreatimes.net
이토비코 제너럴병원(101 Humber College Blvd. ·사진) 에서 코로나가 발병, 새 환자 입 원이 일부 제한되고 있다. 토론토시 보건국에 따르면 17 일 심장병동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견됐다. 정확한 감염 인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온타리오주 지침에 따르면 48 시간 내에 2명 이상의 개인이 양 성반응을 보이면 보건국의 공식 발표가 나온다. 심장병동은 복잡한 심장문제 를 가진 성인환자를 돌보는 곳 으로, 병원 측은 당분간 심장 모 니터링이 필요한 환자를 제외하 고는 새 환자를 입원시키지 않 을 방침이다. 병원 측은 "진료는 정상적으 로 진행 중이다. 직원과 환자들 을 적절하게 검사, 모니터링할 것이며 치료장비 청결도를 강화 하고, 직원들은 배당된 특정 유 닛에서만 근무하도록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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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을 견학하던 주한미군 병사가 월북한 사건이 일어났다. 당초 미국 남성으로만 알려졌던 월북자는 주한미군 소속 이등병으 로, 모종의 징계를 받고 미국으로 호 송될 예정이었다.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통신은 18일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 공동경 비구역을 견학하다 무단으로 군사 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미국인은 미 군이라고 보도했다. 또 CBS방송은 "이 군인은 트래 비스 킹 이등병으로, 징계 사유로 인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호송될 예 정이었다"고 전했다. CBS는 "이 병사가 징계로 인해 미국으로 호송되는 상황에서 이탈,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고 판문점 견 학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유엔사는 JSA 견학에 참 가한 미국인이 군사분계선을 무단으 로 넘어 월북했다고공식발표했다. 유엔사는 "북한이 이 미국인의 신 병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 고 있다"며 "사건 해결을 위해 북한 군과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군 안팎에서는 월북 한 미국인이 주한미군 병사이며 군 사분계선을 넘어 갑자기 달려갔다 는 얘기가 나왔지만 유엔사는 일절 진위를 확인하지 않았다.
▲ 주한미군 이등병이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견학 중 월북한 사건이 발생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 군이 군사분계선 맞은편의 한국 헌병과 주한미군의 사진을 찍고 있다.
판문점 견학 중 군사분계선 넘어 징계받고호송중이탈 같은 투어 그룹에 속해있었다는 목격자는 "판문점 건물을 견학했을 때 이 남성이 갑자기 크게 '하하하' 웃더니 건물 사이로 뛰어갔다"고 당 시 상황을 설명했다.
목격자는 이어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지만 그가 돌아오지 않으면 서 장난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고도 했다. 유엔사는 평소 일주일에 4회(화·
수·금·토), 한 번에 40명씩 한국인 과 미국인 등을 대상으로 JSA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건 발생 직후 유엔사는 관할하던 판문점견학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한미는 미군 월북이라는 통제 밖 돌발상황이 미치는 여파가 확대되 지 않도록 최대한 상황을 관리할 것 으로 보인다. 북한 외무성은 18일 현재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가입은 쉽지만 해지는 골치 노스욕 한인 "신용조사업체 괘씸" 통화 어렵고, 상담원 무성의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렌트 계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신 용조사업체에 가입했다가 탈퇴가 안 돼스트레스를호소하는한인이있다. 한인 법무사는 비양심적인 업체 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교민들이 적 지 않다며 웹사이트에 가입할 때 최 대한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스욕 한인 김모(39)씨는 17일 본 보와의통화에서"7월초업타운에있 는콘도가마음에들어콘도매니지먼 트 회사에 문의하니 신청서와 함께 신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용점수를 요구했다"며 "대형 신용조 사업체 중 트랜스유니언Trans Union 을선택, 가입했다"고답했다. "무료 회원가입에 신용조회를 할 때만 건별로 비용을 내는줄 알았는 데, 나중에 트랜스유니언에서 온 이 메일을 보니 월 정액 회원으로 가입 이 됐다"고 토로했다. 신용조사업체 정액요금은 가입 첫 달 5달러였으나, 두 달째부터는
월 20달러로 늘어났다. 이를 확인한 김씨는 탈퇴하고자 홈페이지에 접속했지만 본인 계정은 임시중단돼 접속조차 되지 않았다. "트랜스유니언 고객센터는 그 흔 한 이메일 주소도 없고 전화를 해야 탈퇴가 가능했다"며 "홈페이지 접속 과 탈퇴를 위해 4차례 전화를 시도 했다가 실패, 5번째 1시간을 기다려 겨우 상담원과 통화가 이뤄져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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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접속 등을 얘기하니 그는 귀찮 은 듯 중얼거리더니 그냥 전화를 끊 어버렸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이동형 법무사는 신용 조사업체와 같이 소비자를 우롱하 는 비양심업체가 많다"며 "주변에도 무료인줄 알고 무심결에 웹사이트에 가입했다가 나중에 자신도 모르게 유료회원으로 전환돼 최고 수백 달 러를 잃은 한인들이 적지 않다"고 말 했다. 또 "이런 사례는 미연에 방지하 는 것이 최선이다. 무료가입을 내세 운 웹사이트도 깨알 같은 글씨로 유 료전환 조항이 있을 때가 많으므로 꼼꼼히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