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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8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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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06호 2024년 8월 27일 (화)

Tuesday, August 27, 2024

한류 열기 폭발... 노스욕 들썩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철도 정상화 직장복귀·운행재개

▲ 철도대란이 종료됨에 따라 GO열차 밀튼노선의 운행 이 26일 재개된다. 시티뉴스 자료사진 2대 철도회사 CN(Canadian National Railway)과 CPKC(Canadian Pacific Kansas City)의 노조원들이 26일 직장 으로 복귀했다. 지난주 철도회사의 직장폐 쇄 해제 후 노조의 파업 선언으 로 대혼란을 겪었던 철도 서비 스는 지난 24일 산업관계위원 회가 직장복귀령을 내리면서 정상화되기 시작했다. 철도대란의 영향으로 중단됐 던 GO열차 밀튼노선 운행은 26일부터 재개됐다. 메트로링스는 당분간 GO열 차의 스케줄에 변동이 있을 수 도 있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앞서 철도회사의 직장폐쇄 등으로 화물열차의 운행이 중 단되고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 올 등의 주민 3만여 명이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한편 철도 근로자들을 대변 하는 노조 팀스터스 캐나다 철 도연맹은 산업관계위원회의 직 장복귀령에 대해 24일 법적 대 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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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일 멜라스트먼광장에서 열린 한인대축제에서 퓨전밴드 '두번째 달'이 공연하고 있다.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토론토 한 인대축제(Toronto Korean Festival)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 문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을 입증하듯 23∼25일 노스욕 멜라 스트먼광장서 펼쳐진 한인대축제엔 9만5천 인파(주최 측 추산)가 운집 했다. 행사를 주최한 온타리오한인비 즈니협회는 26일 본보에 "시청 관계 자들의 인원 측정 방법과 음식부스 의 매출 증가 등을 토대로 사흘간

한인대축제 사흘간 9만5천 인파 몰려 먹거리 볼거리 풍성 약 9만5천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 으로 추산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협회에 따르면 시청은 일정한 시간마다 광장에 인파가 가 득한 횟수를 따져 인원을 계산한다. 올해 대축제에선 K팝 댄스 경 연, 난타, 사물놀이, 태권도, 먹기 대

▲ 24일 한인대축제에서 K팝 그룹 퍼플키스가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 하고 있다. 사진 한국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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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회, 퓨전밴드 두번째 달 및 K팝 걸그 룹 퍼플키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 로그램이 진행됐다. K팝 댄스 경연과 퍼플키스의 무대 에선 멜라스트먼광장이 들썩일 정도 로 폭발적인 에너지가 분출됐다. 이하늘·김예원씨가 이중언어 사 회를 맡은 행사 중 K팝 경연에선 다 이내믹스가 1등을 차지, 3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한식 등 먹거리가 풍성했던 음식 부스는 끊임없이 밀려드는 손님들 로 북적댔다. 둘째 날인 24일 오후 5시에 시작 된 개막식엔 알리 에사시 연방하원 의원, 조성훈 온주 관광·문화·게임 장관, 릴리 쳉 토론토시의원, 권태한 토론토 부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 채현주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장 등 이 참석해 축사·인사말을 전했다. 국민의례 중 오 캐나다 대신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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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일보 취재팀 가가 2차례 연속 흘러나오는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개막식은 비교적 무난하게 끝났다. K팝의 인기 덕분인지 행사장을 찾은 비한인들 중엔 젊은층이 유난 히 많았다. 이들은 K팝이 흘러나올 때마다 춤을 추며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진 여름축제를 온몸으로 즐겼다. 지난해에 이어 한류로 물든 올해 축제는 25일 저녁 퍼플키스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비즈니스협회 측은 수입, 지출에 대한 확인이 끝나면 결산 내역을 공 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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