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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5월 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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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48호 2024년 5월 1일 (수)

Wednesday, May 1, 2024

'치과비 지원' 문의·예약 폭주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뉴욕방문 때 ‘교통혼잡세’유의 【뉴욕】6월 말부터는 뉴욕을 방문할 때 교통혼잡세에 주의 해야 한다. 뉴욕시가 맨해튼 도심 진입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도입하 는 교통혼잡세’ 가 6월30일부 터 본격 부과되기 때문이다. 교통혼잡세는 맨해튼 60스 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 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한 번만 부과되며, 주간시간대(평일 오 전 5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 시~오후 9시) 이지패스 결제기 준 승용차 15달러, 소형트럭 24 달러, 대형트럭 36달러 등이다. 이지패스 미장착 차량은 승 용차 22.50달러, 소형트럭 36 달러, 대형트럭 54달러다. 야간엔 할인이 적용된다. 예 를 들어 승용차는 15달러에서 75% 인하된 3.75달러의 요금 이 부과된다. 택시와 공유서비스 차량 등 은 기본 15달러의 혼잡세가 부 과되지는 않지만 승객이 지불 하는 기본 운임에 할증료가 붙 는 방식이다. 옐로캡 택시는 승차당 할증 료 1.25달러, 우버 및 리프트 등 공유서비스 차량은 승차당 할 증료가 2.5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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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치과"뜨거운관심에업무마비" "수가높이고항목확대해야"지적도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전국민 치과비 지원(Canadian Dental Care Plan·CDCP) 혜택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 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접촉한 여러 한인 치과들 은 "CDCP에 대한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문의와 예약이 폭주해 업 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의 낮은 치료비 책정'과 '치료비 지원항목의 부족' 등은 문제 점으로 지적된다. CDCP 가입을 예고한 토론토의 서울치과는 "이 제도는 그동안 높은 치과 비용 때문에 진료를 받지 못했 던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 화시킬 것"이라며 "한인들의 관심이 굉장히 뜨거워 전화 문의와 예약이 폭발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만큼 몇가지 개선할 점도 눈에 띈다. 대 표적인 것이 정부가 치과의사에게 지원하는 환자당 치료단가가 온타 리오 표준 치료비의 50~70% 수준 에 그친다. 이 때문에 가입을 꺼리 는 치과의사들이 적지 않다"고 그 는 덧붙였다. 예를 들어 충치치료와 신경치료

▲ 치과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프리픽 의 경우 온타리오 표준 치과치료비 (Ontario Fee Guide of Dental)는 각각 300달러와 1,400달러이지만, CDCP 프로그램에 책정된 치료비

는 각각 180~200달러, 700달러 정 도다. 이같은 비용차이 등으로 실제 CDCP 프로그램에 가입한 치과의

사는 30일 기준 약 5천 명에 불과하 다. 반면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예비 환자들은 170만 명이 넘어 대조를 이룬다. CDCP 프로그램에 최근 가입한 조용훈 치과는 밀려드는 환자 응대 로 담당자와의 인터뷰가 어려울 정 도였다. 치과 담당 직원은 "이 제도에 대 한 큰 관심으로 5월에 잡힌 한인 고객들 예약이 많다"며 "지금까지 는 대부분 우편을 통해 CDCP를 신청했는데 레터를 못받았을 경우 CDCP 인터넷 사이트에서 신청하 는 것이 빠를 수 있다"고 답했다. "신청을 완료한 사람들은 최종적 으로 CDCP 카드를 받는다. 치과 예 약을 할 때 CDCP 카드 보유를 알 리면 예약직원이 커버되는 치료항 목 등을 조회한 다음 할인범위 등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DCP 프로그램을 통한 치 료비 지원항목이 적은 것도 문제점 으로 지적받는다. 서울치과는 "정부가 치료비 지 원이 되는 항목을 늘려야 한다"며 "CDCP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치료항목은 임플란트 외에도 브리 지 등이다. 틀니도 일부만 되고, 스 케일링은 1년에 한 번만 지원된다" 고 밝혔다.

LCBO 털고 고속도로역주행 29일 토론토 동부 윗비 지역의 401고속도로 선상에서 주류판매점 (LCBO) 강도 용의자의 역주행으로 4명이 숨졌다. 더램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 시50분께 클라링턴에서 경찰이 추 격하던 LCBO 강도 용의자가 이삿 짐 차량인 유홀(U-Haul) 밴을 몰고 401고속도로 동쪽 방향 차선으로 뛰어들었다. 서쪽 방향으로 역주행한 이 차량 때문에 최소 6대의 차량이 충돌을 일으켰고, 아기와 이 아기의 조부모( 각각 60·55세), 용의자 등 4명이 현 장에서 사망했다. 다른 1명은 중상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아기 등 4명 사망...1명 중상

▲ 29일 윗비 401고속도로에서 강도 용의자의 역주행 당시 충돌한 차량 중 한대가 견인되고 있다. CTV 방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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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입었다. 클라링턴의 어느 LCBO 매장이 강도 피해를 입었는지, 용의자 차량 에 동승자가 있었는지 여부는 30일 오전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고로 401고속도로 동쪽 방 향 레이크 리지 로드/카운티 로드 23∼브록 스트릿 구간이 12시 폐쇄 됐다. 이번 사고가 경찰 추격전 과정에 서 벌어진 점 때문에 현재 특별수사 팀(SIU)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별수사팀은 경찰의 추격전이 언제 어디서 시작됐는지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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