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12월 21일 (토)

Page 1

내�차보험료 내가�확인!

인터넷만�있으면�언제�어디서나�간편하게

1.844.762.1600

자동차 | 주택 | 비지니스 | 건물�보험

내�보험료�알아보기

제12356호 2024년 12월 21일 (토)

Saturday, December 21, 2024

모기지보험 상한선 150만 불로 높여 연방 새 규정, 주택시장 활성화 견인할 듯 상환기간 30년으로 월 부담액 축소도 도움 다양한 전자동 마사지 체어 마사지 기구 및 용품 전문점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X O B N E P O

E L A S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박진화 Jin Hwa Park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Tel: 905-305-8508

Cell: 647-201-2326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상속 이혼 증여 병역 마약범죄

▪ ▪ ▪ ▪ ▪

국제결혼 및 국적 부동산 매매 지식재산권 법인이슈 각종 계약서 작성 등

한국법에 관련된 고객의 모든 문제를

허지연 변호사와 함께 한국 법무법인 시우의 모든 변호사들이 원팀으로 해결합니다. 연락처 lawyerjiyeonhur@naver.com

(캐나다) 416-518-0595 (한국) 070-4458-4645 Blog

https://blog.naver.com/lawyerjiyeonhur https://siwoo-law.com

T : 905-761-7788 sales@titanchair.ca Toll Free : 1-877-567-4998, 905-761-7788

www.titanchair.ca

Hwy 407

Steeles

www.ymkcga.com

경 력 ▪ 법무법인 시우 토론토 데스크 대표 한국변호사 - 2024년 온타리오변호사협회로부터 한국법자문사 FLC (Foreign Legal Consultant)로 자격 취득

▪ 디즈니 계열 A&E Television Networks 사내변호사 ▪ 법무법인 지평 소송담당 변호사 ▪ KBS 글로벌전략팀 ▪ KT 기획팀

학 력 ▪ Osgoode Law School Canadian Common Law LLM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법무법인 시우 • 토론토 데스크 대표

허지연 한국변호사

Dufferin

34 Futurity Gate, 7A, Vaughan

416.820.7281

업무분야 ▪ ▪ ▪ ▪ ▪

SALE $1,499.99

가정용 상업용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ORIGINAL $3,999.99

Heating&Cooling 공식 딜러 냉.난방

조재현

채플릿지 Chapel Ridge

서비스

OS-4000

"모기지 기간이 30년으로 전보다 길다는 것 은 차용인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이자를 부담 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차용인은 월정액 외에 금액을 높여 추가지불하거나 또는 더 자주 지 불하면 그만큼 부담을 줄인다"고 유씨는 말했 다. 예: 월 2회 지불보다는 2주마다 지불할 경우 연간 24번이 아니라 26번을 지불, 상환기간이 단축된다.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주택가격이 다 른 지역보다 높기 때문에 보험모기지 상한선 을 150만 달러로 올리는 것은 중요하다. 현재 가진 돈은 전과 같지만 구매력이 그만큼 높아 졌기 때문이다. 캐나다부동산위원회의 지난 3 분기(7~9월)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 단독주택 의 중위 판매 가격(평균이 아니라 중위가격)은 123만 달러, 콘도는 61만5천 달러다. 두 전문가의 소견에 의하면 이번 변경사항은 신규 구매자에게 더 많은 옵션을 주지만 구입 자의 구매력을 높일 경우 주택가격 인플레이 션 위험성이 있다. 즉 수요증가로 집값이 뛴다. 규정 변경 전 구입자가 더 높은 가격의 집 을 사려면 지불할 계약금이 커지기 때문에 99 만9,999달러짜리 오퍼를 보는 경우가 잦았다. 100만 달러를 넘지 않도록 1달러를 줄였다. 100만 미만이면 5만 달러를 다운해야 하지 만 1달러를 높여 100만 달러짜리가 되면 다운 페이 20만 달러가 필요했다. 따라서 이번 규정 변경은 100만 달러 이하 의 주택구입 경쟁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한인 부동산중개인은 이번 정부조 치가 크지는 않더라도 구입자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 다고 밝혔다.

구매자와 주택소유자에 대한 영향 한편 모기지 에이전트 유선영씨는 "다운페 이할 돈이 적은 사람은 집을 구입하는데 큰 도 움을 받을 것"이라면서 정부 정책을 환영했다. 팬데믹 이후 이자까지 높아져 토론토, 밴쿠 버를 비롯한 전국 주택시장이 얼어붙어 거래 가 대폭 감소, 모기지 시장도 한산했다.

토탈 장례

<유선영씨>

Futurity Gate

<김시목씨>

Keele

지난 15일부터 정식 시행된 모기지 규정 변 경은 주택시장에 더 많은 구입 희망자들을 유 도하는가.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말한다. 토론 토의 김시목 부동산(Right at Home Realty)도 긍정적이다. 연방정부가 변경한 규정에는 생애 첫 주택구 입자와 신축주택 구매자에게 유리한 내용이 있다. 모기지 기간 연장과 모기지 융자액 증가 다. 김 중개인은 "이번 새 규정에 따라 모기지 상 환보험이 허용하는 모기지 융자 상한선이 100 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로 올라서 여유자금이 적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살 수 있다"고 반겼다. 이런 변경은 2012년 이후 처음이라고 말하 는 김 중개인은 "전에는 100만 달러를 넘는 주 택을 처음 사는 사람은 가격의 최소 20%를 목 돈으로 내야 했고 100만 달러 미만 주택구입 때에는 5% 다운만 허용됐다. 이뿐 아니라 또 한 모기지 상환기간이 30년으로 연장, 구입자 는 매월 더 적은 금액을 갚기 때문에 첫 집을 마련하는 젊은층이나 새 이민자에게 좋은 기 회를 준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모기지 상환의 최장 기간은 25년 이었다. 이뿐 아니라 모기지보험을 가진 주택 소유자는 주택확장(additional dwelling)이나 차고가 있는 골목길에 주택을 짓는다면(laneway home) 최대 200만 달러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정부가 지불보증하기 때문에 은행이나 신용조합 등 융자기관은 마음놓고 돈을 빌려줄 수 있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12월 21일 (토) by Koreatimes(뉴스 보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