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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02호 2023년 8월 4일 (금)
Friday, August 4, 2023
항공사 횡포 도를 넘었다 에어캐나다 또 100불↑... 일주일새 두번 한캐왕복 일반석 6천 불에 팔리기도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캐나다 한인들이 거리로 뛰쳐나 가 대대적인 항의시위라도 해야할 판이다. 항공요금이 일주일만에 또 올랐다. 복수의 한인여행사들에 따르면 에어캐나다는 캐나다-인천 항공요 금을 100달러 올린다고 3일 공지했 다. 기존 관행대로라면 대한항공도 덩달아 요금을 추가 인상할 수 있다. 토론토 한인여행사는 "지난달 27
트뤼도 파경 결혼 18년만에 총리외도설확산 "상대는졸리외무장관"
일 대한항공이 먼저 요금을 올린 걸 로 알려졌는데 사실 그때도 에어캐 나다가 먼저 100달러를 인상했고 대한항공이 뒤이어 요금을 올린 것" 이라며 "항공사는 요금인상 이유를 제대로 말하지 않는다. 한정된 비행 기 좌석보다 수요가 여전하니 기본 요금을 계속 인상하는 것 같다. 여름 시즌에는 왕복 최고 6천 달러인 일
반석도 있다"고 말했다. 내년 봄 한 국왕복 항공권을 2,500달러에 구입했다는 노스욕 교 민은 "항공사의 횡포가 도를 넘었 다. 서비스가 나아진 것도 아니고 항 공기 기종도 그대로인데 코로나 전 1,500달러였던 항공료가 1천 달러 나 오른 것"이라며 "특히 서비스가 최하위 수준인 에어캐나다가 두 번
▲ 트뤼도 총리의 외도 상대라는 루머 에 휩싸인 멜라니 졸리 연방외무 장관. 저스틴 트뤼도(51) 총리와 소피 그 레그와(48) 여사가 결혼 18년만에 갈 라선다. 이들 부부는 18일 온라인을 통해 " 각자의 길로 가기로 했다"고 공식 발 표했고, 곧이어 캐나다 언론은 물론 해외 언론도 트뤼도 부부의 파경 소 식을 속보로 전했다. 2005년 5월 몬트리올에서 결혼한 이들 사이엔 3명(2남1녀)의 자녀가 있다. 온라인에선 트뤼도와 그레그와 의 파경을 둘러싼 외도설이 급속도 로 확산되고 있다. 트뤼도의 외도 상 대로 지목된 인물은 멜라니 졸리(44) 연방외무장관이다. 세간에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이 들은 3년 전부터 매우 가까운 사이 였다. 1979년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졸 리 장관은 변호사 출신으로 2015년 연방하원의원이 된 후 승승장구했 다. 문화유산장관 등을 거쳐 2021년 외무장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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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먼저 항공료를 인상한 것은 주 고객인 한인들을 우롱하는 행위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한편 항공사의 웹사이트 공지 요 금과 여행사의 제공가격은 다르다. 따라서 여행사의 특가요금으로 항 공권을 구입하면 다소 저렴하게 항 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8월 말 또는 9월 초 끝나는 특가 항공권을 구입하면 인상요금이 반 영되지 않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 8월 초 기준 에어캐나 다·대한항공의 비수기 특가 항공요 금은 1,930달러 정도다.
갈라서는 총리 부부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소피 그레그와(전 방송인) 여사가 결혼 18년만에 결별한다. 이 들의 파경 소식은 2일 전세계 언론을 뜨겁게 달굴 정도로 화제가 됐다.
실협자산처리내년회원투표로 한인사회 환원 추진 심 회장 "건물 당장 안판다"
온주실협이 건물자산 처리건을 내년 상반기 회원 우편투표로 결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협은 2일 사리원식당에서 열린 50주년 행사(관련 기사 A2면)가 끝 난 후 자문위원(전 회장·이사장) 등 에게 자산처리를 통한 사회환원에 대해 설명했다. 신재균 부회장은 "협회의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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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 라며 "유력한 방안으로 한인요양원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협이 거론한 자산은 2천만 달 러 상당의 웨스트몰 건물(169-175 The West Mall)로, 이곳엔 실협 및 KBA협동조합 사무실, 조합 매장 등이 있다. 신 부회장은 이 자산을 활용해 요 양원 설립에 힘을 보태는 사업을 고려 중이나 요양원이 아닌 다른 계획을 모 색할수도있다고여지를남겼다. 그는 이어 요양원을 설립할 경우 총 자금의 25%를 실협과 한인사회
▲ 온주실협이 소유한 2천만 달러 상당의 웨스트몰 건물. 가 마련하고 75%는 정부지원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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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 부회장의 설명 도중 자산 처리에 반대하는 의견이 나오면서 한때 고성이 오가기도 했으나 험악 한 상황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일각의 반발을 의식한 듯 심기호 회장은 "실협 소유의 건물을 당장 팔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회원들 의 결정에 따라 방향이 설정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3일 본보와의 통화 에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더 라도 건물을 1∼2년 안에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뜻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