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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12호 2023년 8월 23일 (수)
Wednesday, August 23, 2023
캐나다-인천 항공요금 불만 폭발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시니어 손가방 노린 강도 수배 TTC 지하철에서 블루어까지 뒤쫓아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토론토경찰은 블루어 한인 타운에서 81세 시니어(여)의 손가방을 빼앗으려던 백인 남 성(사진)을 22일 수배했다. 이 남성 은 지 난 5월30일 TTC 지하철 체스터역에서 범 행 대상을 정하고 9정거장 후 크리스티역에서 내린 여성을 뒤쫓았다. 그는 여성이 블루어/ 크리스티 인근 주거지에 도착 하자 갑자기 공격하며 손가방 을 빼앗으려고 했다. 여성이 의외로 강하게 저항, 손가방을 빼앗지 못한 남성은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이 여성이 강도의 공 격으로 부상을 입었으나 중상 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수배된 용의자는 20∼30세 사이의 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 은색 야구모자·스웨터와 회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제보: (416)8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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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지난 11일부터 본보가 실시한 캐 나다-인천 항공요금 온라인 설문조 사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20일 종료됐다. 총 2,127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급격히 오른 항공요금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응답자의 93.9%인 1,998명은 '항 공권이 매우 비싸다'고 답했다. '조 금 비싸다(5.3%)'라는 응답까지 포 함하면 캐나다 교민들의 절대 다수 (99.2%)가 항공요금이 비싸다고 반 응한 셈이다. '적정·저렴·매우 저렴'이라고 답 한 경우는 0.8%(17명)에 불과했다. 98% 이상의 한인들은 항공사가 팬데믹 이전 또는 물가 상승률만큼 요금을 인하해야 한다고 답했다. 항공요금 인상범위에 대해선 응답 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47.3%가 2배 이상 올랐다고 느꼈다. 3배 이상 올랐 다고 인식한 응답자는 19.7%였다. 구입한 항공권 가격은 1인당 2천 달러 초과가 52%로 절반 이상을 차
본보 설문 응답자 94% "너무 비싸다"
가를 받아야 하는 등 통제장치가 있 으나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많다.
'상한제' 등 실질적 정부 규제 촉구 지했다. 4천 달러 이상 지불했다는 한인은 92명(4.3%)으로 100명에 육 박했다. 교민들의 연간 한국 방문과 관련 해선 41.2%가 최소한 1번 이상 다 녀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에 4번 이상 한국을 다녀온다는 응답자는 2.5%, 54명이었다. '2~5년마다 1~3
캐나다-인천 항공요금 본보 설문결과
번 방문한다'는 한인은 41.9%였다. '항공사의 요금조정에 대한 정 부의 통제 여부'에 대해선 10명 중 9명(91.4%)이 '가 격 상 한제 등 실질적인 정부의 규제가 필요 하다'고 답했다. 한국 항공사는 가격을 책정할 때 항공법 117조에 의거, 정부의 사전 인
(8월11∼20일 2,127명 참여) 요금 너무 비싸다: 93.9% 요금 인하해야: 98% 1인당 2천 달러 이상에 구입: 52% 정부가 나서 요금 규제해야: 91.4%
온주 피부과 전문의부족'위기' 원미숙 기자 edit1@koreatimes.net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 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온타리오주정부에 따르면 주내 1,500만 명의 인구에 피부과 의사 는 단 251명에 불과하다. 인구 6만 명당 1명 꼴로 심각하게 부족한 수 준이다. 온주에서 유일한 피부과 신속 진료 클리닉 애반트덤(AvantDerm·45 Mill St. Toronto)의 경우 새벽부터 피부과 진료를 받 으려는 환자들로 인산인해를 이 루고 있다.
6만명당 1명꼴... 18개월 대기하기도 이 클리닉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의사추천서, 의료보험증 이 있는 환자들을 진료한다. 환자들 은 키치너, 워털루, 오타와, 윈저 등 멀리서 진료를 받기 위해 진료소 앞 에 줄을 서지만 진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싱 박사에 따르면 이곳을 찾는 환자 들 중에는 피부과 전문의를 만나기 위 해 18개월 이상 기다려온 사람들이 상당수다. "피부암 또는 피부암 의심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6시간 이상 운 전해서 오기도 한다. 우리가 그런 환자 들을 진료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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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월 또는 12개월 후에 암진단을 받는 다면삶에얼마나치명적인영향을받 겠는가"라며걱정했다. 갤러리아 쏜힐 약국은“면역이 저 하된 경우,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 당뇨 등 지병이 있는 경우, 장 기복용 중인 약물이 있는 경우 피부 에 문제가 생긴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대기 시간이 걸리더 라도 가정의와 빨리 상의하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 필요하 다면 줄을 서는 신속클리닉이라도 찾아 빨리 진료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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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주의 피부과 전문의 부족 현 상이 위기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 다. 토론토 애반트덤 피부 클리닉 밖에서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