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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30호 2024년 10월 22일 (화)
Tuesday, October 22, 2024
유재신 추모장학재단 세운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고임금 외국인 다음달 시급 인상 국내인 채용 유도
▲ 연방정부가 고임금 임시 외 국인 근로자의 최저 시급을 인상, 고용주들이 캐나다인 직원을 더 많이 채용하도록 장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랜 디 브와소놀트 고용장관이 지난 9일 오타와에서 질문 에 답하고 있다. CP통신 연방정부가 고임금 임시 외 국인 근로자의 최저 시급을 인 상한다. 고용주들이 캐나다인 직원 을 더 많이 고용하도록 장려하 기 위해서다. 현행 외국인 임시 근로자 고 용 프로그램의 고임금 노동시 장영향평가(LMIA)에 따라 고 용주가 허가를 받으려면 최소 한 해당 주의 중간소득을 지불 해야 한다. 익명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 면, 랜디 브와소놀트 연방고용 장관은 22일 고임금 임시 외국 인 노동자의 임금이 주 중간소 득보다 20% 더 높아질 것이라 고 발표할 예정이다. 이같은 변경 사항은 11월8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온타리오주는 고임금 계층의 시간당 중간 임금이 28.39달러 이므로, 새 규정이 적용되면 고 용주는 시간당 최소 34.07달러 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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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유재신 교 수·목 사(사 진) 추 모 장 학 재 단(DR. JAESHIN YU MEMORIAL SCHOLARSHIP STUDIES)이 설립된다. 이 재단은 작년 4월에 타계한 유 교수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그가 1977년 토론토대학교 동양학부에 설립한 한국학과 대학원 학생을 돕 기 위한 것이다. 장학금 설정 목표액 은 5만 달러. 이중 동아시아학과에 서 1만2,500달러를 후원하고 나머 지 3만7,500달러는 한인사회서 지 원받는다는 계획이다. 일본 및 중국학과에 이어 토론토 대학교의 3번째 동양학과인 한국학 과는 그동안 한국의 정치·사회·문 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이를 통해 캐 나다 한인사회 초기 선구자들의 자 료를 모으는 토대가 되었다. 학과 설립을 위해서 여러 인사들 의 도움을 받았지만 유 교수의 지도 력과 정열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는게 정설이었다. 당시 한 국은 군사정부의 통치 아래서 정치 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 던 시대여서 한국에 관한 연구는 학
▲ (왼쪽부터) 토론토대학 교육대학원 출신 정재열씨, 강미해 준비위원장, 김인 사모, 한국학 비교역사학 교수 안드 레 슈미드, 장학금 담당자 대미언 너스. 사진 유재신추모장학재단
한국학과 설립·한국문화 전파에 공헌 동양사상 20여 권의 영문저서에 담아 계의 시급한 목표가 아니었다.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서 4인 준 비위원회를 구성했고 최근 대학 관 계자들과 모금액에 대한 세금공제 영수증 발부 등에 합의했다. 준비위 원은 토론토 교육 대학원 출신 3명 (강미해 위원장·강지영·정재열)과 유 교수 부인 김인씨. 김인 사모는 이민 초기 수많은 시를 발표했으며 여러 권의 시집도 출간했다. 위원회 는 대학원생 1명을 선정, 유 교수의 2주기가 되는 내년 4월부터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체적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맥매스터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 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유 교수는 동 시에 캐나다 연합교회 소속 목사로 서 70년대 이민초기 한인교회(칼 튼/셔본 소재)를 이끌었다. 유 박사는 교민인사들로 구성된 카라카(CARACA)위원회를 구성,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 한국전 시관 설치도 주도했다. 한국의 사상 뿐만 아니라 동양의 광범위한 사상 과 한국 문화의 기원에 대해 20여 권의 영문 및 국문 저서를 남겼다.
BC주총선한인후보 당선 버나비 신민당 후보 폴 최 승리 19일 치러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총선에서 한인후보가 당선됐다. 선관위 등에 따르면 신민당의 폴 최(한국명 병하) 후보가 버나비 사 우스-메트로타운 선거구에서 7,924 표(49.2%)를 획득, 보수당의 한인 이한(6,188표, 41.8%) 후보를 제치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고 승리했다. BC주에서 한인 후보 당선은 2013년 신민당의 제인 신(한국명 재경)씨 이후 역대 2번째다. 1.5세인 최 당선인은 BC주에서 경관을 지냈으며 지역 한인사회에 서 단체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BC주총선의 최종 승자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여당인 신민당이 46석, 보수당이 45석을 차지한 가운데 2곳에서 26 일부터 28일까지 재검표가 실시된 다. 과반 의석은 47석이다.
▶ BC주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의 한인 폴 최 후보가 당선됐다. BC주 신민당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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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서양에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영문서적이 너무 적다” 고지 적하면서 이를 해소하는 것을 평생 의 목표로 삼기도 했다. 한국학과엔 현재 7명의 교수진이 있다. 이들은 미셸 조(한국 영화, 미디어, 팬덤 및 대중문화), 안드레 슈미드(19 ~ 20 세기 한국과 동아시아 비교 역사), 자넷 풀(학과장, 한국 모더니즘, 사 진의 역사, 문학 번역)이며 한인교수 4명(고경록·조혜윤·최유정·안선 영)이 한국어를 가르친다. 교수진과 함께 그의 제자들로 구 성된 스터디 그룹(Study Group)이 장학금 캠페인을 돕는다. 장학금 기 부 정보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 기부자는 세금공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