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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10월1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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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26호 2024년 10월 12일 (토)

Saturday, October 12, 2024

전국 당뇨 치료제·피임약 무료 처방 파머케어 법안 상원 통과 후 총독 재가 한인약사 "환자들에 희소식" 다양한 전자동 마사지 체어 마사지 기구 및 용품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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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국에서 당뇨 치료제와 피임악 무 료 처방이 가능해진다. 보편적 의료보험 계획의 기반을 마련하는 ' 파머케어' 법안이 10일 상원에서 통과된데 이 어 연방총독 재가를 거쳤다. 11일 마크 홀랜드 연방보건장관은 "연방정 부는 내년 봄까지 모든 주정부와 약제비 지원 협정을 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연방정부가 주정부와 협정을 맺고 당뇨 치료제와 피임약 무료화를 지원할 수 있 도록 허용한다. 마크 홀랜드 연방보건장관은 "캐나다 국민 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당뇨병 치료제와 피임 약을 제공받아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이미 BC주와 양해각서 에 서명했다. BC주는 이미 경구 피임약을 보장하고 있으 므로, 연방정부의 지원금은 여성의 호르몬 치

료를 보장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홀랜드 장관은 당뇨병 치료제와 피임약을 무료화 하는 데 드는 비 용을 15억 달러로 추산했다. 이와 관련, 노 스욕 약국의 김성 대(사진)약사는 "독감 예방주사를 무료로 제 공해 절감하는 사회적 비용, 즉 독감의 확산이 나 합병증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의 료비를 절감하게 되는 것처럼 당뇨 치료제와 피임약 지원 또한 정부가 사회적 비용을 계산 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았을 것으로 본다"고 말 했다. 이어 "특히 당뇨 환자들에겐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대 약사에 따르면 피임약의 3개월치 비 용은 30달러 이내이며, 당뇨약의 경우 한달에 100달러, 주사의 경우 한달에 300달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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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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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치료제와 피임악 무료 처방이 가능한 파머케어 법안이 10일 상원에서 통과됐다. 몬트리 올 약국에 약품이 진열돼 있다. CP통신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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