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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6월 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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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69호 2024년 6월 8일 (토)

Saturday, June 8, 2024

조성훈 장기요양서 관광장관으로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TTC 파업 모면 ‘교통대란’위기 넘겨

▲ TTC가 파업 위기를 넘겼다. CP통신 자료사진 토론토 대중교통 TTC가 파 업 위기를 넘겼다. 6일(목) 밤 노사 양측의 협상 이 잠정 타결되면서 TTC 버스, 전철, 전차는 7일 정상 운행됐다. 양측의 줄다리기는 6일 오후 까지만 해도 팽팽하게 진행됐 으나 같은 날 저녁 노조 측이 " 모종의 진전이 있다"고 밝히면 서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기 시 작했다. 결국 TTC 노사는 데드라인 (7일 0시) 약 1시간 전에 협상 안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 협상안의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노조는 고 용안전, 베네핏 등과 관련한 처 우개선을 약속받은 것으로 전 해졌다. 7일 출근길 교통대란을 우려 했던 시민들은 대중교통이 평 소와 다름없이 운행되는 것을 보면서 안도했다. 이날 1만2천 명의 TTC 노조 원들이 파업에 돌입했더라면 2008년 이후 16년 만에 교통 대란이 발생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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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온주복권공사(OLG)도 담당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포드 개각...주의회 4개월여 휴회 더그 포드 온주총리가 6일 개각 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으로 조성훈(스탠) 장기 요양장관은 관광·문화·게임장관 을 맡는다. 게임부는 온주복권공사 (OLG)를 책임지는 곳이라서 한인 편의점업주들에겐 더 반가운 소식 으로 다가온다. 조 장관은 2018년 토론토 윌로우 데일의 보수당 후보로 출마, 주의회 에 입성한 후 교통부 부장관을 거쳐 지난해 9월 장기요양장관으로 임명 됐다. 그의 뒤를 이어 나탈리아 쿠센도 바-바시타가 장기요양장관을 맡는다. 조 성 준(사 진) 노인복지 장관 은 현직 을 유지하고, 2019년부터 교 육장관을 지낸 스티븐 레체는 에너지장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 의 후임은 토드 스미스 전 에너지장

▲조 성훈 온주 장기요양장관이 6일 개각으로 관광·문화·게임장관을 맡 는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관. 결국 자리를 바꾼 셈이다. 그린벨트 스캔들로 지난해 9월 사 실상 퇴출됐던 스티브 클라크 전 주 택장관은 이번에 원내총무로 내각에 복귀,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지난해 클라크는 사임 압박에도 불구하고 버티다가 윤리위원회의 보고서 발표 5일만에 물러났다. 그린벨트 스캔들은 온주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 선정 과정에 서 특정 개발사들에게 특혜가 제공 된 사건이었다. 이번 내각은 총 36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와 관련, 보니 크롬비 온주 자 유당 대표는 "포드 주총리는 자신의 절친(클라크를 의미)을 다시 기용하 고 납세자들이 낸 세금으로 불필요 하게 내각의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온주의회는 당초 예정보다 1주일 앞당긴 6일 휴회했다. 주의원 들은 10월 중순까지 4개월여간 장 기 휴가에 들어가는데, 이를 바라보 는 납세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11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주 의원들이 긴 여름 방학을 갖기 때문 이다.

“기준금리연내4%까지하락” 5개 은행“3회 추가 인하”전망 지난 5일 기준금리를 5%에서 4.75%로 내린 중앙은행이 올해 안 에 2∼3차례 추가로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룸버그통신이 캐나다 6대 은행(TD·CIBC·몬트리올·스코샤· 내셔널·로열)의 전망을 집계한 결과, 몬트리올은행은 연내 2차례 추가 인 하 가능성을 제시한 반면 나머지 5개 은행은 연말까지 0.25%포인트씩 3 차례 추가 인하를 예측했다. 앞서 티프 매클렘 중앙은행 총재 도 물가상승률 둔화가 이어지면 기 준금리를 더 인하할 수 있다고 밝 혔다. 그러나 그는 5일 금리 발표 직후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최종 인하폭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진 않았다. 중앙은행은 팬데믹 이후 금리를 0.25%까지 낮췄다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자 2022년 3월부터 금리를 올리며 긴축 통화정책을 펼쳤다. 지난해 7월 5%를 끝으로 인상을 중단한 중은은 이달 초까지 10개월 넘게 5% 금리를 유지, 이자율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한편 이번 금리인하 직전에 이뤄진 블룸버그의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 은 중은이 내년 중반 금리를 3.5%까 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중은의 다음 기준금리 발표는 7 월24일(수)에 있을 예정이다.

▲ 금융권에서 중앙은행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3회 추가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티프 매클렘 중앙은행 총재. CP통신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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