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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14호 2024년 2월 28일 (수)
Wednesday, February 28, 2024
"매년 한국 유학생 500명 몰려온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프리픽
테이크아웃 일회용품 사용제한 토론토시1일부터 새 조례에 따라 토론토시의 요식업소는 1일(금)부터 테이크 아웃 손님들에게 일회용품을 제공하기 전 반드시 의사를 물 어봐야 한다. 일회용 포크, 젓가락, 냅킨, 종이빨대, 종이봉투 등이 필요 한지 묻지도 않고 덜컥 제공했 다가 적발되면 500달러 이상 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겠다는 취지에서다. 시당국은 올해 이같은 프로 그램을 시행하고 단속하는데 25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 상했다. 앞서 수퍼마켓 등의 계산대 에선 일회용 플라스틱백이 사 라졌고, 카페에선 플라스틱빨 대가 없어지고 종이빨대가 사 용되기 시작했다. 다만 과일이나 채소를 담을 수 있는 플라스틱백은 여전히 수퍼마켓에서 사용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봉투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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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온타리오주 최초의 공립 전문대 학인 토론토 센테니얼칼리지(Centennial College)가 본보에 한인 유 학생 현황을 공개했다. 칼리지에 따르면 한국 등 아시아 유학생들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어 최근 아시아 3개국 유학 관계자들 을 초청해 설날행사를 개최했다. 센테니얼칼리지의 국제유학팀은 "토론토에 4개 캠퍼스를 보유한 센 테니얼칼리지는 약 2만 명의 학생 들이 재학 중이고 이중 유학생은 약 9천 명"이라며 "지금 학생 수는 코 로나 이전보다 조금 줄었는데 매년 500명의 한국 젊은이들이 센테니 얼을 유학지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국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학과는 ▶전자공학 ▶애니메이션 ▶ 유아교육 ▶제빵 ▶항공정비 순이다. 센테니얼은 이중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항공정비과를 지목했다. 센테니얼은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항공우주센터를 보유하고 있으 며, 현업에 종사 중인 교수들이 취업 시장의 수요를 잘 파악해 맞춤형 1:1 멘토십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 공한다고 칼리지 측은 설명했다.
▲ 최근 열린 토론토 센테니얼칼리지의 유학생 행사에 장지훈(오른쪽) 교육원장과 센테니얼칼리지 국제입학처 한 민지 코디네이터가 참석했다. 사진제공 센테니얼칼리지
센테니얼칼리지서 입지 다지는 '코리안' 전자공학·애니메이션 등 많이 선택 학교 측 캠퍼스서 설날행사 갖기도 유학생들의 학비는 일반 학생(시 민권자 등)의 2배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한 학기당 9,500달러 정도이고 연간 기준 1만9천 달러인
데 반해 일반 학생의 1년 학비는 7 천 달러 정도다. 칼리지의 유학컨설팅 담당자인 한민지 코디네이터는 "한국 유학생
은 칼리지 전체 유학생 중 5% 이상 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최근 열린 올해 설날행사는 코로나로 중 단된지 4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졌 고 크렉 스테프슨 총장이 나와 임원 들과 함께 감사인사를 전했다"며 " 한국을 포함해 중국·베트남 등 3개 국 유학 관계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문화행사 순서에서 한국은 부채춤과 장고춤 등을 선보여 큰 호 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토론토 월드컵비용 눈덩이 3억 불→3억8천만 불... 납세자 부담↑ 토론토시의 2026년 월드컵 축구 개최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토론토시 월드컵 보고서에 따르 면 월드컵을 치르는 비용이 3억8천 만 달러로 예상됐다. 불과 2년 사이 에 8천만 달러가 늘어났다. 시측은 보안 등 각종 비용이 상승 한데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올 리비아 차우 시장은 최소 4억 달러 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기대했다. 온주정부는 9,700만 달러 지원을 약속했지만 연방정부가 동일한 액수 를 내놓아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일부 시의원들은 월드컵 비용이 크게 늘어난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 납세자들이 낸 세금으로 월드컵 비용을 충당하는 토론토시의 위험부 담이 크고 개최도시치고는 예상수입 이 너무 낮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실제로 역대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흑자를 본 곳은 많지 않다. 수익의 대부분을 국제축구연맹 (FIFA)이 가져가는 구조 때문이기 도 하다. 캐나다·미국·멕시코가 공동 주 최하는 2026년 월드컵은 6월11일
▲ 토론토시의 2026년 월드컵 개최 예상 비용이 크게 늘어났다. 월드컵 6 경기가 치러질 토론토 비모필드. 위키피디아 부터 7월19일까지 3개국 16개 도시 에서 열린다. 총 48개국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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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선 비모(BMO)필드에서 6경기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