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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59호 2022년 11월 9·10일 (수·목)
“ROM을 韓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산타가 돌아온다 3년만에 ‘진짜’퍼레이드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토론토의 대표적인 연말행사 산타 클로스 퍼레이드(Santa Claus Parade)가 20일(일) 다운타운에서 진 행된다. 1905년 시작해 올해 118주년을 맞 는 이 행사는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지기 때문 에 어린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대의 차량이 동원되는 퍼레이드는 이날 낮 12시30분 블루어 한인타운 크리스티공원에서 시작한다. 행렬은 블루어 스트릿 동쪽으로 향하다가 유니버시티 애비뉴를 따라 남쪽으로 꺾어 최종 목적지인 세인 트로렌스마켓로 향한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이 영상 4도로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 라 거리에서 구경하는 어린이들은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한다.
오피니언 팩트의 실종 A6면 홍성철 전 문협회장
전승훈 기자 press3@koreatimes.net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yal Ontario Museum)이 초대 한국예술 문화 큐레이터로 권성연(영문명 비 키) 박사를 임명했다. 7일 조시 베세지스 ROM 최고경 영자는“권 박사는 한국 예술과 문 화가 현대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 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고 캐나다 인들에게 한국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한국관 전담 큐레 이터가 된 그는 박물관을 캐나다 내 한국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발전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앞으로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한국관을 보유하고 ROM의 방대한 전시품들을 관리하고 이를 연구, 확 장하기 위한 전략도 세우게 된다. 권 박사는“양국의 예술 문화 분 야에서 일한 경험을 통해 양국의 우 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돼 기쁘 다” 며“토론토대학교에서 학부 및 석사 과정 중에 로열온타리오박물 관을 자주 방문하는 등 토론토의 예술 문화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 다. ROM을 캐나다 내 한인문화· 다문화 커뮤니티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 고 다짐했다.
권성연 박사, 한국관 첫 한인큐레이터 임명 전시품 관리·연구·확장 등 담당 예술분야 총독상 후보 오르기도 그는 앨버타대 대학원에서 예술, 디자인 및 시각 문화 역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학문적 우수성을 인 정받아 총독상 금상 후보에 오르기 도 했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규장 각한국학연구원에서 재직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박 물관과협약을맺고한국관전담큐레
이터채용및금전적지원을약속했다. 1914년에 개관한 로열온타리오 박물관은 시대를 초월한 전 세계 의 예술, 문화 및 자연을 전시한다. 북미 상위 10개 문화 기관 중 캐나 다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40개의 갤러리 및 전 시 공간에 1,300만 점에 이르는 예
술품과 자연사 표본 등 세계적 수 준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 최고의 현장 연구 기관 이자 새롭고 독창적인 발견을 용 이하게 하는 국제적 리더인 로열온 타리오박물관은 예술, 문화 및 자 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 한 역할을 한다. 기존의 건물과 세 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 (Daniel Libeskind)가 디자인한 현대 구조물이 결합된 박물관은 캐나다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토론토 중심 부의 역동적인 문화 명소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획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처방됐던 일 반적인 액체 약물 현탁액이 아닌 다 른 형태의 아목시실린을 처방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갤러리아 쏜힐 약국의 송재인 약 사는“현재 아목시실린 125mg짜
리가 부족하다. 하지만 250mg짜리 를 반만 복용하는 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애드빌은 없지만 타이 레놀의 경우 처방을 받으면 구입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김성희 약사는“페니실린 계열인 아목시실린이 없다면 비슷한 효과 를 가진 항생제로 대체해도 무방하 다. 단 18세 이상만 사용 가능한 약 제가 있고 각 박테리아 감염에 대해 적용되는 항생제가 다르므로 처방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현탁 액이 아닌 알약 형태의 아목시실린 을 잘게 부수어 복용하는 것도 괜찮 다” 고 설명했다. www.koreatimes. net/핫뉴스
아동용 항생제도 부족 호흡기질환 등 환자 늘어난 탓 어린이용 해열제에 이어 항생제 (사진)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 다. 호흡기질환 등의 환자가 늘어 난 탓이다. 연방보건부는 현재 4개의 제약회 사가 항생제 아목시실린 약품 부족 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도 아목시실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한 부족을 보고했다. 약사들은 아목시실린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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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열온타리오박물관 한국관에 한인 권성연(작은 사진) 박사가 초대 큐레이터로 임명됐다. 사진은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로열온타리오박물관.
의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때 가장 필요한 약물이라고 말한다. 아동병 원에서는 일반적으로 폐렴이나 기 관지염 및 중이염 치료를 포함해 감 염에 대한 초기 선택으로 아목시실 린을 사용한다.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공급 부족 문제를 보고하지 않은 다른 8개의 약품 생산업체가 있다. 하지만 약사들은 재고 상황을 주 시하며 의사와 상의해 대체 약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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