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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12호 2024년 9월 10일 (화)
Tuesday, September 10 2024
송우진·세나 이 10km 우승 늦더위예보 여름날씨 반격
▲ 이번주 토론토엔 늦더위 이 어진다. 게티이미지 최근 쌀쌀했던 토론토에 늦 더위가 찾아온다. 연방환경부는 이번주 토론토 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주말까 지 비는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10일 오전엔 최저 11도이지 만 낮 최고 23도로 오른다. 11일엔 최저 14도, 최고 24 도, 12일엔 최저 16도, 최고 26 도가 예상된다. 13일부터 15일까진 최저 17 ∼19도, 최고 25∼26도로 예보 됐다. 이같은 늦여름 날씨는 최소 한 다음주 초반까지 이어질 전 망이다. 공식적인 가을은 22일부터 시작된다.
19회 평화마라톤... 350여 명 참여 입상자들에 트로피 대신 상금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19회 평화마라톤 10km 달리기 에서 송우진(35)씨와 세나 이(34)씨 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와 평 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유건인) 주최 로 지난 7일 서니브룩공원에서 열 린 이날 대회엔 10km 달리기 94명, 5km 걷기 150명이 참가했다. 남자부 송우진씨는 10km를 37 분41초에 주파하며 2등 브라이언 서(40분)씨를 여유있게 제치고 정 상에 올랐다. 평화마라톤에 처음 출전한 송씨 는 소감을 묻자 "기쁘고 얼떨떨하 다"며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출전 하겠다"고 밝혔다. 여자부 우승 세나 이씨는 41분54 초에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2등 은 윤민정(48분12초)씨. 송씨와 마찬가지로 이 대회에 처
▲ 7일 서니브룩공원에서 열린 평화마라톤 10km 달리기에서 남녀 우승을 차지한 송우진(왼쪽)씨와 세나 이씨. 사진 한국일보 취재팀 음 참가했다는 이씨는 "값진 경험을 하고 1등에 올라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AC, 18일 파업·직장폐쇄 가능성↑
캐나다 속 한국인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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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평화마라톤 10km 입상자 ◆종합우승: 송우진(남) 37분41 초, 세나 이(여) 41분54초 ◆30세 이 하: 앤드류 서(남) 41분19초, Haedeun Kim(여) 1시간9분 ◆31∼40 세: 이대봉(남) 41분36초, 제니 하 (여) 50분54초 ◆41∼50세: 션 김( 남) 51분37초, 문미경(여) 55분41초 ◆51∼60세: 조영모(남) 50분47초, 체리 정(여) 51분14초 ◆61세 이상: 백요선(남) 45분11초, 이진희(여) 58 분2초 ◆단체상: 노스욕 러너스클 럽
다음주 항공대란 우려
지면안내 장애인 연합 여름캠프 <5면>
주최측은 이날 입상자들에게 트 로피 대신 상금을 전달했다. 남녀 종합 우승자들은 각각 250
달러를, 2등은 150달러씩, 3등은 100달러씩 받았다. 연령별 입상자 들 에겐 각각 30·20·10달러씩 제공됐다. 5km 걷기엔 휠체어를 타고 나온 성인장애인공동체 회원들, 가족 단 위로 참가한 한인들이 많았다. 자원 봉사자 등 총 350여 명 참여. 주최 측은 골인지점을 통과한 모 든 참가자들에겐 간식과 생수가 담 긴 봉투를 건넸다.
▲ 지난달 27일 토론토 피어슨공항에서 피켓 시위를 펼친 에어캐나다 조 종사들. 시티뉴스 방송 사진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다음주 항공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에어캐나다와 조종사 노조의 협 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양측은 직장 폐쇄·파업 준비에 들어갔다. 에어캐나다는 15일까지 노사협 상에 진전이 없으면 18일부터 회사 측의 직장폐쇄 또는 노조의 파업이 시작될 수 있다고 9일 발표했다. 직장폐쇄나 파업에 앞서 에어캐 나다는 이르면 13일부터 윈드다운 (운항 축소)을 가동할 수 있다고 알 렸다. 18일 에어캐나다 셧다운이 시 작될 경우 영향을 받는 일일 승객은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에어캐나다 조종사 5천여 명을 대변하는 항공조종사협회는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에어캐나다 측과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양측은 이견
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달 말 에어캐나다는 9월15∼ 23일 여정의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 들에게 무료로 스케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여행구간이 동일해야 하고 새 일정이 11월30일 이전이어야 한 다는 등의 조건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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