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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11호 2024년 2월 23일 (금)
Friday, February 23, 2024
한인 일가족 비극 삼각관계 때문?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CP 통신
주차위반 8월부터벌금↑ 토론토시의 주차위반 벌금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인상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 면 8월1일부터 총 123개 위반 행위에 대한 벌금이 껑충 뛴다. 자전거도로에 주차할 경우 현재 150달러인 벌금은 200달 러로, 파킹머신 요금을 내지 않 으면 30달러에서 75달러로 각 각 오른다. 토론토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주차위반 벌금은 15∼60 달러선으로 다른 지자체보다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주차위반 벌금은 물가상승이 반영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오르지 않았다"고 지 적했다. 토론토시는 벌금 인상안이 확정되면 연간 4천만∼5천만 달러의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 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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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 경찰이 시드니 태 권도장·주택에서 발생한 한인 일가 족 사망 사건(21일자 A1면)의 용의 자로 한인 사범을 체포했다. 2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경 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 의로 49세 남성 라이언 유(한국명 광경)씨를 병원에서 체포했다고 밝 혔다. 이날 밤 유씨는 살인혐의로 기소 됐으며 경찰은 치정에 의한 살인 가 능성을 수사 중이다. 현지 언론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은 '경찰이 숨진 부부와 유씨의 삼각 관계 여부를 파악 중'이라는 기사를 쏟아내며 이 사건에 대해 경쟁적으 로 보도하고 있다. 한국 언론이 사건 당사자들의 실 명을 언급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호 주 언론은 숨진 일가족, 용의자의 실 명과 사진을 게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 50분께 라이언 태권도장을 운영하 는 유씨가 가슴과 팔, 배에 자상을 입고 시드니 서부 웨스트미드 병원 에 나타났다. 병원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유씨는 노스 파라마타에 있는 수퍼마켓 주차장에서 공격받 았다고 진술했다. 유씨는 긴급 수술
태권도 사범 체포... '치정 살인' 의심 "여성·아이 목 졸라 죽이고 남성 찔러"
▲ 호주 교민 부부와 이들의 아들 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태권 도 사범 라이언 유씨. 라이언 태권도장 웹사이트 사진 ▲7 세 아이와 엄마의 시신이 발견된 호주 시드니 인근 라이언 태권도장. 연합뉴스 사진 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날인 20일 오전 10 30분께 경찰은 노스 파라마타 인근 볼컴 힐 스의 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이 곳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39세 남 성 스티븐 조씨를 발견했다. 또 이날 낮 12시30분께 경찰은 노스 파라마타에 있는 라이언 태권 도장에서 41세 여성 조민씨와 7세 남자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망한 이들이 조씨 부부 와 그들의 아들이며 이 아이는 라이 언 태권도장에 다녔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 ∼6시30분 사이 태권도장에서 유씨 가 여성과 아이의 목을 졸라 살해했 고, 이후 여성의 흰색 BMW 승용차 를 몰고 볼컴 힐스에 있는 조씨의 집 으로 이동, 이곳에서 흉기로 조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 총영사관은 피해자들이 모
두 호주 시민권자라고 전했다. 용의 자 유씨도 호주 시민권자로 알려졌 다. 유씨가 운영하는 태권도장 홈페 이지에 따르면 유씨는 10대 때부터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으며 한국과 호주에서 열린 여러 태권도 대회에 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숨진 스티븐 조씨는 건설회사에서 오래 근무하 며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일부 언론은 조씨 부부가 별거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나 확인되진 않았다.
여권온라인갱신감감무소식 공수표였나... 기대가 실망으로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2023년 가을부터 온라인에서 여 권 갱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했 던 연방이민부(2023년 5월12일자 A2면)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우편 신청 또는 여권사무국·서비 스캐나다 방문 대신 간편한 온라인 갱신을 기대했던 국민들은 실망감 을 감추지 않고 있다. 최근 여권신청을 위해 이토비코 의 서비스캐나다에서 30분간 기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린 여성은 창구 직원으로부터 "다 른 사무소로 가보라"는 말을 듣고 흥분했다. 이 여성은 "정부가 온라 인 갱신 준비도 되지 않았으면서 왜 떠들썩하게 발표부터 했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이민부는 보안성을 강화한 새 여권의 디자인을 공개하 는 한편 '온라인 여권 갱신'을 예고 했지만 지금껏 이뤄지지 않았다. 그간 지연된 이유 등을 밝히지 않 던 이민부는 일부 TV 방송사의 질 문을 받고서야 "온라인 갱신 신청서 의 보안성을 점검하느라 늦어졌다"
▲ 연방이민부의 발표와는 달리 여 권 온라인 갱신이 지연되고 있다. CP 통신 고 해명했다. 이민부는 언제쯤 온라 인 갱신이 가능할지에 대해선 언급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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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오늘(23일) 발행 커버스토리 영화 '데드맨' 배우 김희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