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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38호 2024년 4월 13일 (토)
Saturday, April 13, 2024
첫집 구입자 은퇴저축 인출한도↑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재무장관 "3만5천 불서 6만 불로" 최장 30년 상환 모기지도 허용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탄소세 환급 15일·온주 140불 온타리오 등의 납세자들은 15일(월) 탄소세(Canada Carbon Rebate) 환급을 받는다. 통상 소득세 환급을 받는 은 행계좌로 입급된다. 금액은 주마다 차이가 있는 데, 온주 성인은 1인당 140달러 를 받는다. 지난 1월보다 18달 러 높은 금액이다. 단, 지난달 15일 이후 세금신 고를 마쳤다면 지급일이 늦어 질 수 있다. 한때 기후행동지원금(Climate Action Incentive Payment)으로 불리던 탄소세 환 급은 분기별(1·4·7·10월)로 지 급된다. 연방정부의 탄소세 부 과에 따른 환급이다. 농촌지역 납세자들에겐 기본 액의 20%가 추가로 지급된다. 다음 지급일은 7월15일이다. 브 리티시컬럼비아·퀘벡·준주에 는 탄소세가 지급되지 않는다.
연방정부는 주택모기지 상환에 관한 일부 규정을 완화하는 등 생애 최초의 주택구입자를 돕는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연방재무장 관은 11일 "캐나다에서 첫 주택을 장만하려는 젊은층이 구매계약금( 다운페이먼트)을 마련하는데 도움 이 되도록 은퇴저축(RRSP)의 인출 한도를 올린다"고 말했다. 16일 발표되는 연방예산안에 포 함되는 이같은 변경으로 생애 처음 으로 집을 구입할 때 '주택구입자계 획Home Buyer's Plan'에 따라 은 퇴적금에서 최대 6만 달러를 인출, ' 다운페이먼트'에 보탤 수 있다. 주택구입을 위한 현행 면세 인출
한도액은 3만5천달러다. 인출금에 는 소득세가 면제된다. 원래 은퇴저축에 적립된 금액은 그 해의 소득세를 면제 받았으므로 인출 때에는 지불연기된 세금을 내 야 한다. 이뿐 아니라 이같은 혜택을 받아 주택을 구입한 사람은 15년 이내에 인출한 금액을 다시 갚아넣어야 한 다. 갚기 시작하는 시기는 5년 후부 터. 전에는 2년 후였다. 이같은 혜택 은 2022∼2025년 사이 인출자들에 게 적용된다. 또 연방정부는 최초의 주택구입자들에게 월 상환금 부담 을 덜어주기 위해 일부 모기지의 상 환기간을 30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 록 허용했다. 8월1일 현재, 신규주택을 구입하 는 최초 주택구입자들은 모기지 상 환을 최장 30년에 걸쳐 상환(amortization)할 수 있다. 모기지는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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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irst Home Savings Account) 가 개설됐다고 말했다. RRSP의 주택구입자계획(HBP) 과 같이 FHSA 계좌 소유자는 주택 구매 계약금으로 4만 달러까지 책 정할 수 있다. 이 금액은 세금이 면 제됐고 무상지급이어서 갚을 필요 가 없다.
외교부, 베이징에 감사팀 파견
(성인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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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보험에 가입된 것에 한한다. 전통적인 최장 상환기간을 25년 에서 30년으로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지만 평생에 걸쳐 지불하는 모기 자 이자의 총액은 증가할 수 있다. 한편 프릴랜드 장관은 도입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국에서 75 만여 건의 첫 주택 저축계좌(FH-
주중대사'갑질의혹' 현지조사
주별 탄소세 환급 온타리오: 140달러 앨버타: 225달러 매니토바: 150달러 뉴브런스윅: 95달러 뉴펀들랜드: 149달러 노바스코샤: 103달러 PEI: 110달러 사스캐처완: 188달러 나머지 주: 없음
▲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연방재무장관이 국민들의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한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CP통신 사진
봄의 향연 12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튤립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튤립
을 보며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이월드는 30일까지 100 만송이 튤립이 조성된 대규모 꽃 축축제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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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서울】외교부 가 정재호(사진) 주중대사의 이른 바 '갑질' 논란과 관련해 내주 초 부터 베이징 주 중대사관 현지 조사를 진행한다. 12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외교 부는 이번 주말 베이징에 감사팀을 파견, 내주 초부터 2주가량 주중대 사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논 란과 관련한 사실관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주중대사관에 근무 중인 주재관 A씨는 지난달 초 정 대사로부터 폭 언 등 '갑질'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 긴 신고서를 외교부 본부에 제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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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 대사는 "이런 머리로 일했나"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 대사는 "일방의 주장만 을 기초로 한 것"이라고 부인했다. 윤석열 정부 첫 주중대사인 정 대 사는 중국 정치경제 전문가로, 윤 대 통령과는 충암고 동기동창이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 직하다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에게 정책 자문을 했다. 대선 직후인 2022년 4월엔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에 포함돼 박진 전 외교장관 등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의 대(對)중국정책을 설명 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정 대사는 그해 6월 주중대사에 내정됐고 8월 제14대 대사로 정식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