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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3월 22일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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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27호 2024년 3월 22일 (금)

Friday, March 22, 2024

"인터넷 뱅킹? 나도야 한다"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겨울닮은봄 22일눈 5∼10cm

▲ 22일 토론토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언스플래쉬 20일 공식적으로 봄이 시작 됐지만 토론토 날씨는 아직 겨 울이다. 19∼20일 강한 눈발이 날린 데 이어 22일(금)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연방환경부 는 22일 최소 5cm,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수 있다며 운전자 등에게 주의 를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최저 기온 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상 당히 춥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 으로 우려된다. 최고 기온은 영 하 1도에 머문다. 주말엔 화창하지만 23일(토) 엔 최저 영하 4도, 24일(일)엔 최저 영하 6도가 예상된다. 굿프라이데이(29일) 연휴가 낀 다음주엔 25일(월)을 제외 하곤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 진다. 한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 면서 토론토시는 21일 현재 시 영골프장 5곳(던밸리·험버밸 리·탬오샨터·스칼렛우즈·덴 토니아파크)의 개장 일정을 정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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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2018년 62%→2022년 70% 학력·언어사용등에따라차이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인터넷·스마트폰의 대중화 영향 으로 온라인 뱅킹을 하는 시니어들 이 늘어나고 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 준 캐나다인의 94%가 개인적인 용 도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2018년의 91%보다 3%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뱅킹을 하는 캐 나다인은 80%에서 82%로 늘었다. 시니어로 범위를 좁히면 제법 큰 차 이를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시니어의 62%만 온라인 뱅킹을 했지만 2022년엔 70%로 늘 어났다. 자녀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단순 한 은행계좌 확인을 비롯해 송금, 재 산세 납부 등을 스스로 온라인에서 해결하는 노인들이 많아진 것이다. 2022년 기준 온라인 뱅킹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대는 단연 25∼34세 그룹(90%)으로 확인됐다. 35∼44세 89%, 45∼54세 88%가 뒤를 이었다. 학력이 높을수록 온라인 뱅킹 이 용률이 높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2022년 현 재 대 졸 자 는 90% 가 온라인 뱅킹을 했고, 고졸자는 79%, 고졸 미만 54%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민자들은 언어 문제 등으로 온

▲온 라인 뱅킹을 하는 캐나다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연령별 온라인 뱅킹 이용 (2022년 기준)

25∼34세: 90% 35∼44세: 89% 45∼54세: 88% 65세 이상: 70%

라인 뱅킹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뱅킹 이용 률이 가장 낮은 이민자는 남아시아

계 76%, 중국계 79% 등이었다. 2022년 기준 가정에서 영어나 불 어를 사용하는 인구의 84%가 온라 인 뱅킹을, 영어 이외 언어를 사용하 는 인구의 76%만이 온라인 뱅킹을 이용했다. 같은 해 기준 온라인 이용자의 79%가 온라인 쇼핑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가 89%로 압도적이었다. 한편 인터넷 대중화에 따라 온라 인 사기도 크게 늘었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2019년 2만

캐나다 '행복 순위' 15위, 韓 52위 '삶의 질' 18위·19위 격차와 대조 20일 발표된 올해 세계 각국의 행 복 점수 순위에서 캐나다는 15위, 한국은 52위로 조사됐다. 이같은 순위는 지난 13일 공개된 세계 '삶의 질(15일자 A1면)' 순위와 큰 차이를 보인다. 올해 삶의 질 순위에서 캐나다는 18위, 한국은 19위였다. 삶의 질 순위는 유엔 산하 유엔 개발계획(UNDP)이 해마다 발표하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2,746건이었던 사이버 사기는 해마 다 증가, 2022년엔 3만6,839건으로 차솟았다. 사이버 사기의 유형으로 는 국세청 등을 사칭한 이메일, 고수 익 투자 권유, 고수입 일자리 권유, 저렴한 부동산 구입 권유 등이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한 사기 접수는 2023년 말 기준 6만 2,365건이었다. 전체 피해자는 4만 1천여 명, 피해 규모는 5억5,400만 달러에 달했다.

는 것으로, 국가별 기대수명, 기대교 육연수, 평균교육연수, 1인당 국민총 소득(GNI) 등 4가지 지표를 바탕으 로 선정된다. 1위는 스위스였다. 반면 행복 점수 순위는 유엔 지속 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매 년 발표하는 것으로, 갤럽세계여론 조사(GWP)가 각국에서 실시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해진다. 주요 평가 항목은 1인당 국내총

삶의 질 순위

행복 순위

1. 스위스 2. 노르웨이 3. 아이슬란드 18. 캐나다 19. 한국

1. 핀란드 2. 덴마크 3. 아이슬란드 15. 캐나다 52. 한국

생산(GDP), 사회적 지지, 건강 및 수 명, 자유, 관대함, 부패에 대한 인식 등 6가지다. 핀란드가 7년 연속 가장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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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잘못된 파묘 머미 브라운의 비밀

기획 짜장면의 역사와 쇠락

나라 1위에 올랐고, 아프가니스탄은 지난해에 이어 최하위를 기록했다. 15위 캐나다는 지난해보다 2계 단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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