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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20호 2024년 3월 9일 (토)
Saturday, March 9, 2024
"지친교민들에게위로와 감동을"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비오고 쌀쌀 주말 호우 주의보
▲ 9일 광역토론토에 많은 비 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언스플래쉬 지난달 2일 그라운드혹 윌리 는 올해 온타리오에 봄이 빨리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윌 리의 '예보'와는 달리 최근 온주 의 날씨는 변덕이 심한 편이다. 이번 주말 광역토론토 일원 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연방환경부는 8일(금) 밤부 터 9일(토)까지 광역토론토에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 다. 강우량은 최소 20mm, 최 대 40mm로 예상됐다. 9일 최저 기온은 4도, 최고 8 도로 예보됐으며 서머타임이 시작되는 10일(일)엔 최저 영하 1도까지 떨어진다.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 환경부는 다음주에도 비교 적 쌀쌀할 것으로 내다봤다. 11일(월)∼15일(금) 사이 최저 기온은 영하 1도, 최고 기온은 12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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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포크계의 전설 쎄시봉의 토론토 공연(20일 노스욕 조지웨스턴홀)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공 연이라 더 각별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가수들을 한 자리에서, 그것도 토론토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쎄시봉(C'est si bon·매우 멋지 다는 프랑스어 표현)이란 이름처럼 그들이 수십 년간 멋진 공연을 펼치 며 56년 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캐나다와 남다른 인연을 가진 윤 형주씨가 본 한국일보와의 인터뷰 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밝 혔다. 토론토 공연을 앞두고 셀레임이 크다는 윤씨는 "우리 그룹이 56년 됐는데 캐나다 이민역사도 이와 비 슷하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며 "긴 세월 동안 많은 동포들이 살고 있는 캐나다에서 한 번도 공연을 안했다 는 것이 안타까웠고 이번에 토론토 무대에 선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 20일 조영남, 김세환과 함께 토론토 공연을 갖는 쎄시봉의 윤형주. 공연기획사 CRIBURN 제공
토론토 오는 쎄시봉 윤형주씨 "설렌다" 20일 오후 7시 노스욕 조지웨스턴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최고의 무대 를 선보이겠다는 멤버들의 각오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쎄시봉 공연이 특별한 이유로 그 는 음악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체험을 꼽았다. "공연 중간에 관객들을 보면 각 자의 젊은 날로 돌아가 그때의 추억
에 젖어 '무아지경'의 바다에 빠진 것을 볼 수 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두가 함께 떼창을 하며 그들 만이 가진 인생스토리를 웃음과 눈 물을 보이며 노래로 표현한다. 같은 노래도 누구에겐 기쁨과 사랑으로, 또다른 이에겐 슬픔과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윤씨는 이번 토론토 공연이 수학 여행을 앞둔 학생처럼 아주 설레고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전설의 그룹 쎄시봉이 토론토에 서 부르는 추억의 노래는 약 20곡 에 달한다. 김세환의 '사랑하는 마음', '길가 에 앉아서', '영영', '토요일 밤에', 윤 형주의 '조개껍질 묶어', '두개의 작 은별', 윤형주의 육촌형님인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 낭송, '어제 내린 비' 그리고 조영남의 '딜라일라', '제 비', '물레방아 인생', '모란동백', 윤 형주 김세환의 듀엣 곡 '웨딩케잌', 'Don't forget to remember', 조영 남, 윤형주, 김세환의 '우리들의 이야 기', '그건 너, '그대 그리고 나'까지 오 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은 주옥같 은 노래를 선사한다. "음악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강하 고 영원합니다. 토론토 공연에 와서 보면, 각자 자신들이 그동안 잊고 있 었던 첫사랑과 짝사랑을 하던 어린 시절로 빠져들 것입니다. 마음껏 즐 기시고 마음껏 노래를 부르면 힘든 이민생활로 지친 심신이 위로받고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 생 느끼지 못한 신비로운 경험의 현 장에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쎄 시 봉 티 켓 문 의: (416)8880404
피어슨공항 미어터진다 봄방학 기간 하루 14만명 예상 해외여행지 1위는 칸쿤 다음주 토론토 피어슨공항이 미 어터질 것으로 예상됐다. 피어슨공항 측은 봄방학(11∼15 일) 기간에 공항 하루 이용객이 평 소보다 10% 많은 14만 명에 달할 것이라면서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 을 권했다. 공항 측에 따르면 봄방학 기간 이 착륙하는 항공편은 1천 편에 달하 고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혼잡할 전 망이다.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공항 측은 ◆출발 최소 72시간 전 에 보안검색 예약 ◆미국 여행시 온 라인을 통해 미리 서류 제출 ◆대기 시간 사전 확인 등을 통해 혼잡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피어슨공항 이용자들이 이 번 봄방학 때 가장 많이 방문할 해 외여행지는 멕시코 칸쿤으로 파악 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의 푼타카나, 미 국 플로리다주의 포트로더데일, 올
▲ 봄방학 기간에 피어슨공항 이용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CP 통신 랜도, 마이애미가 뒤를 이었다. 국내 도시 중엔 밴쿠버,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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