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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2호 2023년 9월 29일 (금)
Friday, September 29, 2023
"횡령이라니? 반대파의 음모"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기준금리 내년엔 4%대" 딜로이트 회계법인, 몬트리올은행 예상
▲ 중앙은행이 내년부터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회계법인 딜로이트와 몬트리 올은행은 현 5%인 기준금리가 내년엔 4%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 률 1%를 전망한 딜로이트는 내 년 상반기부터 경기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 다. 딜로이트는 중앙은행이 현행 5%인 기준금리를 내년 하반기 부터 인하, 내년 말엔 4.5%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몬트리올은행은 내년 말 기준금리가 4%까지 하락하 고 2025년 중반엔 3%로 떨어 질 가능성이 있다고 에상했다. 딜로이트와 몬트리올은행의 전망을 종합하면 내년 경기가 풀릴 때까지 약 6개월간은 소비 자들에게 어려운 시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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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배인자 회장>
<김인석 이사장>
배인자 블루어 노인회장이 자기를 탄핵한 이사회 결의에 대해 적극 반 박했다. 배 회장은 "김인석 이사장과 일부 이사들이 나를 몰아내기 위해 음해 하는 것"이라며 "나는 공금을 횡령 한 적이 없고, 워커톤 결산 보고도 이미 마쳤다"고 말했다. 김인석 이사장은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배 회장에게 임시이사회 참석을 권유하기 위해 전화했는데 그 분은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았 다"며 "임시이사회에 절차상 하자가 있다면 이사회를 다시 개최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나는 사업하는 사람이고 아 직 은퇴하지도 않았다. 내가 왜 노인 회장직을 탐내겠는가. 이사들이 모 두 나를 회장으로 추대해서 떠맡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본보와의 인터뷰 과 정에서 워커톤 결산 보고가 없었다 고 주장했으나 본보가 접촉한 노인
▲ 지난 8일 블루어 한인타운에서 열린 노인회 워커톤 행사. 갈등을 빚고 있는 배인자 회장 측과 김인석 이사장 측은 워커톤 결산보고 여부를 놓 고도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
은 노인회관을 차지하기 위해 이같 은 음모를 꾸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 이사장의 종교를 지적하 면서 "그가 회장이 되면 그 종파의 신도들이 회관에 몰려들 것은 불보 듯 뻔하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임시이사회에는 12명 의 이사중 10명이 참석, 배 회장의 축출을 결의하고 모두 서명했다. 배 회장이 30일 미국을 거쳐 한 국으로 갔다가 내년 봄에 온다는 점 ("30일 출국하는 비행기표를 구입 했다.")이나 회계이사를 절도자로 비 난하고 모금함 관리를 본인이 속한 교회 인사들에게 맡긴 점도 이사들 이 배 회장을 배척한 이유들이다. 그러나 배 회장은 한국여행등 전 혀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배 회장 "워커톤 결산 이미 보고" 주장 김 이사장이 속한 종파 지적하기도 내분으로 또 갈라진 블루어 노인회 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4일 내 부적으로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그 자리에 김 이사장도 참석했다. 다만 그 보고가 공식적인 것인가 여부는 불분명하다. 문서로 발행된 보고서 가 아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아직까지 한인사회에
발표되지 않았다. 배 회장은 27일 본보를 방문, 본보 의 26일자 기사 '블루어 노인회 쿠데 타...배 회장 배제'에 대해 항의, 해명 했다. 이날 그는 최종대씨와 이영순 씨를 대동했다. 배 회장은 "나를 반대하는 이사들
주간한국 오늘(29일) 발행
한국 휴대폰없어도 본인인증 재외국민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본인 인증 때문에 겪는 재 외국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내년부터 한국 통신사의 휴대전
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을 이용해 쉽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 기 때문이다.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이 한국 통 신사 유심 없이도 여권 등을 활용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 년 하반기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달 말부터 재외공관 에서 가족관계나 국적 관련 신고를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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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한 재외국민에게 외국 통신사 휴대 전화로 처리 진행 상황을 통지할 예 정이다. 이같은 계획은 행정안전부, 재외 동포청, 법무부가 지난 26일 인천 송도 재외동포청 청사에서 재외동 포 및 결혼이민자들이 참석한 가운 데 가진 '정책 고객과의 대화'를 통 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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