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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캐나다 2024년 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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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9호 2024년 7월 19일 (금)

Juliette Park Wealth Advisor

C: 416-312-5246

juliette.park@scotiawealth.com

Friday, July 19, 2024

장애인에 대한 책무, 우리는 하고 있나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오염된 우유 온주서 2명 사망 '리스테리아 공포'

비장애인은 장애자들에 대한 어 떤 책무가 있을까. 그들의 문제는 그들 자신이나 가 족만의 문제로 보는 것은 비윤리적 이며 사회적인 책임 회피이다. 동시 에 이웃을 사랑하라는 종교적 실천 에도 어긋난다. 아돌프 히틀러는 유대인만 학살 하지 않았다. 장애인들을 돌보기는 커녕 무더기로 학살했다. 우리는 이 를 야만적 행동이라고 규탄한다. 왜? 모든 사람은 존엄하고 평등하게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 장애인도 동등한 인권을 가졌으며 비장애인 들이 이를 존중하는 것은 인간의 기 본적인 의무다. 포용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국가에서 장애인 차별을 금지하고,

▲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돼 리 콜 조치가 내려진 식물성 우유 실크(Silk). CP통신 사진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식 물성 우유 실크(Silk) 또는 그레 이트밸류(Great Value) 제품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온주 주 민 2명이 사망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연방보건부에 따르면 이들 제품을 마시고 리스테리아균 감염 증상을 보인 환자는 온주 10명, 퀘벡주 1명, 노바스코샤 주 1명 등 12명이다. 앞서 연방식품검사국은 지 난 8일 2개 브랜드의 아몬드, 귀리, 코코넛 등 18개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다. 리콜된 제품들의 유통기한 은 10월4일이었다. 당국은 리스테리아균에 감 염된 환자들의 58%는 60대 이 상 시니어들이라고 밝혔다. 상한 육류나 우유제품에서 주로 발견되는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열,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 람은 심한 경우 뇌수막염을 앓 을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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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격려·지원하고 포용해야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률을 제 정한다. 이런 차별법을 지키고 따르 는 것은 시민의 책임이다.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가진 사람 들이 함께하는 환경은 창의성과 혁 신을 촉진하며, 장애인 또한 독특한 관점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동 체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장애인을 지원하고 포용하는 사 회는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절 감한다. 예로, 그들을 교육, 고용해 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면 사회복 지 비용이 줄고 경제적 생산성이 높 아진다. 끝으로, 인간적인 공감대 형성에 있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 돕는 것은 인간애의 본질이다. 그것

은 공감과 연민의 표현이다. 지금, 건강한 개인도 언제든지 사 고나 질병, 노령으로 장애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을 지원함은 결국 자신을 돕는 길이다. 성인장애인공동체와 밀알선교단 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잭슨 스포인트 브라이어스 리조트에서 재활캠프를 진행한다. 한인사회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이 필요한 때다. 재활캠프 모금현황(18일 기준: 단위 달러) ◆정병화 3,000 ◆박정애(전 공 동체 회장) 2,000 ◆정창헌(피커 링 도요타 대표) 2,000 ◆염경선

회계사 2,000 ◆소금과빛 염광교 회 1,000 ◆이용조 1,000 ◆최연성 치과 500 ◆김유진 200 ◆김신환 100 ◆차은자 100 ◆Ander 20 ◆ 소계: 11,920 ◆누계: 27,820 ◆장기 자랑 상품 후원: Peace Bridge, 2,000 상당 물품 장애인캠프 후원하기(목표액 5만 달러) -수표 보낼 곳: Milal Mission, 1183 Davenport Rd., Toronto, ON M6H 2G7, -수취인: Milal Mission. 메모란 에 '장애인 캠프' 기입. E-Transfer: sunnyjun061309@ gmail.com -신용카드: (647)531-7003 세금공제 영수증 발급

유리창 깨고 페인트 낙서 이민장관 몬트리올 사무실 파손

주간한국 오늘(19일) 발행 커버스토리 ▲1 8일 마크 밀러 연방이민장관의 몬트리올 지역구 사무실 유리창이 깨지고 낙서가 칠해지는 일이 발생, 경 찰이 수사 중이다. CTV 방송 사진 마크 밀러 연방이민장관의 몬트리 올 지역구 사무실이 크게 파손됐다. 18일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무 실 유리창이 박살나고 곳곳에 페인 트 낙서가 칠해진 것을 발견, 수사 중이다. 건물 외부엔 '마크 밀러는 어린이 살해자'란 낙서도 있다. 경찰은 이번 일이 이스라엘-하마

조재현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416-661-4529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스 전쟁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 다. 장관 사무실 근처에서 팔레스타 인 지지자들의 시위가 잇따라 열렸 고 장관 측이 최근 거의 메일 협박 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은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가족이 팔레스타인에서 빨리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연방정부의 책임이라 고 비난해 왔다. 한편 밀러 장관 측은 "누구나 시 위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이 런 식의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이민장관이 된 마크 밀러는 같은 해 10월 본 한국일보 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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