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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 / 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com 델피아 교회협의회 와 델라웨어,남부뉴 저지와 필라 목사회와 장로회가 합심 하여 복음전파에 전력할수있도록 4. 김정은 목사(방송위원)가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져 하는 이웃을 위하여 의 말씀을 선포 하였다.

기도하였으며

중보기도 인도에 안창기목사(방송위

5. 김세훈 목사(방송위원)가 최영호선

원) 는 찬송 195장(툥 175) 부른후 *

교사 (일본 조총련 복음화)건강 회복을

이원상

원로목사(워싱톤중앙장로교

위하여 찬송 505장(통268) 부른후 김

회) 건강회복과 김동헌 목사(필라순복

치수 목사 께서 " goodnews인터넷복

음선교교회)와 어머님의 빠른 건강회

음방송 &필라good뉴스" 사역을 위하

복을 위하여. *goodnews 인터넷 복음

여 함께봉사할 분과 기도와 물질의 후

방송& 필라good뉴스" 복음사역을 위

원을 위하여 기도 후 축도하므로 제

하여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기드 온

239회 화요기도회를 모두마쳤다.

300용사(년$100)가입과 방송국 사무 실 이전에 따른 새로운 건물의 장소 허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

락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하였다.

사는 인터넷 복음방송(대표=

1, 박승국 목사(방송위원)가 한국과

김종환 목사)과 본사의 협의

goodnews 인터넷 복음방송& 필라

예배인도 김종환 목사(본방송 대표) ,

북한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에 따라 인터넷 복음방송에

good뉴스(이사장:손광선 장로 / 대표:

설교 김영천 목사, 반주 안정혜 권사(영

하나가되어 통일이 이루워 질수있도록

서 제공받습니다. 복음 전파

김종환 목사 )에서는 지난 11월 8일(화)

생장로교회/ 본방송진행위원) 신앙고

기도하였으며

를 위해 수고하는 인터넷 복

오후7시 본방송 예배실(1925 W.Chel-

백 사도신경, 찬송 330장(통370) 을 부

2, 김주현 목사(예수님 살 피 세족장

음방송의 성스러운 사역과 인

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른후 대표기도에 김세훈 목사(필라순

로교회) 가 한국과 미국이 경제적 어

터넷 복음방송을 후원하는 일

에서 제239회 화요기도회에 김영천

복음 선교교회/본 방송위원),성경봉독

려움 없이 선교사 파송에 적극적 으로

선 교회 및 동포 기독 경제인

목사(필라한마음교회 / 대필라델피아

후 말씀선포에 김영천 목사는 누가복

후원할수있도록

들에게 감사 드리며 지속적인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초청 하여 말

음 6:6-19절의 말씀으로" 이때에 기도

3. 안창기 목사(방송위원) 가 대필라

씀과 은혜의 기도 시간을 가졌다.

하셨다" 이라는 제목 으로 은혜와 축복

델피아 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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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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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 / 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com 과 북한 복음화를 위하여, 한국의 위정 자들과 교회위하여, 내일 실시되는 미 국대통령 선거에서 하나님을 잘 경외 하는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필라델피아 교협, 목사회, 장로회, 원로목사회를 위 하여,정기총회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도 록 합심으로 통성기도를 하였다. 총무 이광영 목사 광고에 하형록(Tim Hah) 목사 초청으로 오는 11월14일(월) 오전 11시 자택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 지며 12월 정기월례회는 벅스카운티 장로교회(김풍운 목사 시무) 초청으로 12월5일(월) 본교회에서 개최한다. 제2부 정기총회 사회에 회장 성기호 목사, 서기 신청기 목사 회원점명, 전회 록낭독, 감사 조도식 목사 감사보고, 행 사보고 총무 이광영 목사,회계보고 신 청기 목사, 임원선거에 고문과 증경회 장단의 추천으로 차기회장에 안영균 목사, 부회장에 이광영 목사, 총무에 신 청기 목사, 서기, 회계에 임한나 목사,감 사에 이석호목사,조도식 목사 ,간사 김 대 필라델피아지역 원로목사회(회장:

로 모였다.

목 으로 말씀선포을 하였으며 주의만

종환목사 는 유임키로 했다.

성기호 목사) 에서는 지난11월7일(월)

제1부 예배인도에 성기호 목사, 기도

찬 집례에 고문 백형무 목사 배찬위원:

신임회장 안영균 목사는 회원을 대표

오전11시 렌스데일지역에 있는 살롬

에 고문 권영섭 목사, 설교에 이경종

총무 이광영 목사 서기.회계 신청기 목

하여 직전회장 성기호 목사에게 필라

한인장로교회 (담임:이경종 목사) 에

목사는 고린도후서 12:1-10절의 말씀

사 , 합심기도인도에 부

델피아한인원로목사회 세계 선교사 파

서 2016년도 11월 정기총회 및 기도회

으로 " 우리의 자랑거리는 !" 이라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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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안영균 목사는 한반도 평화통일

송장을 전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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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열린말씀 컨퍼런스 (열린말씀연대)가 지난 11월2일( 수) 오후7시30분과 11월3일(목) 오후7시30분 기쁨의 교회 (박성 일 목사 시무/ 1911 W, Marshall St.West Norriton, PA 19403) 를 시작으로 11월3일(목) 오전9시 첼튼햄 장로교회(최정권 목사 시무/ 7507 Tookany creek Pkwy, Cheltenham, PA 19012) 11월4일(금) 오후7시30분 필라델피아 엠마누엘 교회(김태권 목 사 시무/4723 Sqruce St., Philadelphia. PA 19139))에서 " 배움 공동체로 부르심: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20) 는 주제로 말 씀의 잔치를 개최하였다. 11월2일(수) 오후7시30분 기쁨의 교회 에서 " 제자도로써의 기독교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정대성 목사 (콜라라도 뉴라이프선교교회) "가르침과 지키게함: 지성과 순 종의 조화" 라는 제목으로 노진준 목사(LA 한길교회), 11월3일 (목)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첼튼햄장로교회 에서 "변화 지 월드비젼 필라지회(회장;이대우 목사)에서

사회총무), 말씀증거에 김영천 목사(필라 한

향적 리더십을 향하여 " 주제로 목회자 리더십 포럼, 오후 7시30

는 지난11월4일(금) 오전11시 필라 2가있는

마음 교회/월드비젼 필라지회 총무/필라델

분 기쁨의 교회에서 "배움공동체:지역교회"제목으로 류인현목

서라벌회관 별실에서 일본현지에서 복음을

피아 한인교회협의회장)는시편116편1절-12

사(류프론티어교회 NY) "배움의 공동체: 언약 가정" 의제목으

전하는 최영호 선교사를 초청 선교보고와

절의 말씀으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라"라

로 노진산 목사(믿음으로 사는교회 NY), 11월4일(금) 오후7시30

건강을 회복을 위하여 위로의 모임을 가졌

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으며 최영호

분 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 에서 "세속적 인본주의란 폭풍속

다.

선교사의 그동안 일본현지 선교활동과 그동

에서"리는제목으로 정민영 선교사(위클리프 성경 번역선교회) '

회장 이대우 목사(필라한빛성결교회/군선

안 투병생활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기독교 유신론 사상으로 지은 견고한 집" 이라는 제목으로 김은

교회필라지회장) 인도로 기도에 이광영 목

살아계서 역사하시는 은혜와 축복을 함께

일 교수(웨스트 민스트 신학교 CA)의 말씀이 있었다.

사(증경 필라지회장/ 필라델피아한인원로목

나누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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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 / 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com 으로 인도를 하였으며 기도에 홍윤기 안수집사, 특별찬양에 Joseph & Timothy , 말씀선포에 안정옥 목사는 요한 복음14:2-3절의 말씀으로 " 나 있는 곳 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라는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헌금기도에 성보람 집사, 광고와 인사말에 김동헌 목사는 27년전 전도사로 교회를 섬겼는데 하나님께서는 목회자로 양무리를 치 라는 음성을 주셔서 목자안수를 받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지역복음화와 전도와 선교에 전력해준 성도님과 가까이서 기도해준 여러분과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하였으며 암으로 2차례에 걸쳐 수술과 약물복용으로 투 병중 완쾌에 가까운 건강을 허락해 주 신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드리며 가까 이 있는 모든분들의 뜨거운기도와 위로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이날 감사예배는 최용락 원로목사(증 경 북미주총회 부회장) 의 축도로 마쳤 다.

-예배안내 주일예배 :오후1시 30분 필라순복음선교교회(김동헌목사/

1시 본교회 예배당에서 교회설립27주

3052 Stanwood St ,Philadelphia. PA

년 감사예배에 안정옥 목사(뉴저지 앰

찬양과 예배 인도에 김동헌 목사는 열

19136)에서는 지난 11월6일(주일)오후

마오기도원 원장)를 초청하여 말씀잔

정적으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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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드려졌다.

금요 기도회: 오후8시 상담 및 문의 :215-997-8036 / 215500-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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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신청기

1)건강을 주리라. 2)화를 주리라. 3)오 늘부터 복을 주리라. 13.하나님의 종 스룹바벨은 누구의 학개서의 저자는 학개이다. 학개란 이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름의 뜻은 ‘여우’라는 뜻이다. 학개 스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가랴 말라기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

마6:33).

온 후 활동한 선지자들이다. 이들은 돌 아 온 백성들의 죄우명을 강조하면서

학개서의 대지=1)백성의 죄를 책망 함(1:1-11)

성전건축을 권고하였고, 하나님의 집

2)성전을 세우라 권면 함(1:12-2:9)

의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예언하

3)성전의 영광스러운 미래(2:10-22)

였다.

학개서의 요절은 1:87절이다. “너희는

학개서의 기록한 때는 주전 520년경 이다.(지금으로부터 2536년).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학개서의 총 제목=성전을 건축 함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

학개서의 기록 목적=남 왕국도 바벨

와가 말하였느니라”

론을 통하여 주전 586년에 망하였다. 성전도 수탈되었다. 그러나 페르시야( 바사) 황제 고레스는 바벨론을 점령한 후 유다를 귀국토록 허락하였다. 그리 하여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의 인도로 귀국하게 되었다. 귀국 후 그들

** 오늘은 학개서를 퀴즈로 공부하는 시간입니다(1:-3:) 밑줄 친 부분이 정답입니다. 축복의 통로를 발견하세요. 1.총독 스룹바벨과 제사장 여호수아 는 누구로부터 말씀을 받았나요?/1:1

은 성전을 건축하려 하였으나, 사마리

1)학개 2)스가랴 3)말라기

아인들의 방해로 15년간 성전건축을

2.백성들은 지금이 무엇할 때라 말했

중단하였다. 이 때 주전 520년경 학개 선지자가 나타나 성전 재건을 독려하였다. 학개 는 성전건축을 등한히 하고 자신들의 이기주의에 치우치므로 가난에서 벗 어나지 못하였다고 책망하였다. 결과적으로 신앙적으로 나태함과 무 기력함에서 깨어난 백성들은 선전을 재건하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바라보게 되었다. “너희는 먼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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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1:2 1)성전을 건축할 때 2)주택 건축할 때 3)성전 건축할 때가 아니다. 3.하나님의 일보다 자신의 일에 집중 한 결과는 무엇입니까?/1:6 1)흡족하다. 2)배부르다. 3)수입이 적 다. 4.하나님은 무엇을 통하여 기뻐하며 영광을 얻나요?/1:8 1)성전 건축 2)내 집 건축 3)내 사업

확장 5.왜 그들에게는 한재(旱災)가 있었나 요?/1:11

아들입니까?/2:23 1)여후수아의 아들 2)학개의 아들 3) 스알디엘의 아들

1)우연으로 2)하나님의 집보다 자신

해설: 학개서의 특징 : 바벨론 포로에

들의 집일에 치우쳤으므로 3)산업공

서 돌아 온 백성들은 각자 자신들의

해로

집을 건축하며, 복지사업에 더 치중하

6.여호와의 목소리와 학개의 말을 누 가 청종하였나요?/1:12 1)모든 백성들 2)지도자들 3)지도자 와 모든 백성 7.말씀에 청종하는 그들에게 하나님 은 무엇을 약속하셨나요?/1:13 1)내가 너희와 함께하노라 2)모든 축 복 3)심령의 평안 8.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어떻 게 살아가야 합니까?/2:4 1)스스로 교만하게 2)스스로 나약하 게 3)스스로 굳세게 9.하나님이 천지와 만국을 진동시키 실 때 무엇을 얻게 되나요?/2:7 1)만국의 보배 2)큰 영광 3)큰 승리 10.모든 은과 금은 누구의 것이라 하 였나요?/2:8 1)부자들의 소유 2)인간의 소유 3)만 군의 여호와 11.영광스런 성전에 하나님은 무엇을 주시나요?/2:9 1)평강 2)축복 3)사랑 12.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 에게 무엇을 약속하셨나요?/2:19

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 하므로 더욱 가난하게 되었다. 그러나 학개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먼저 하나 님의 일을 하였을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어 풍요를 누리게 되었다. 일에 는 우선순위가 있다. 주의 일에 우선권 을 두고 살아가야 할 것을 알려준다. 흥분 : 영적 각성이 일어난 것을 뜻 한다(1:14). 진동 :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으로만 일어난다(2:6)(히12:26). 평강 : 하나님의 성전을 통한 내적 외 적 안녕과 번영이다(2:9). 평신도를 위한 무료신학교육은 성경 신학연구원에서 공부하세요. WWW.BIBLETHEOLOGICALINSTITUTE.COM을 열어 보세요. 보낼 주소: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고바우식품 지하홀) Goodnews 인터냇 복음방송 성경 퀴 즈 담당자 앞(215)758-2211 E-Mail:goodnewsusa.org@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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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 / 말씀의 바다

의 그 누구도 그날 베를린 장벽이 붕 괴할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난리가 났습니다. AP, 로이 터, AFP, UPI 등 유력 통신사들이 동 독이 국경을 개방했다고 뉴스를 내 보냈고 동독 주민 들은 자동차에 올 라 또는 걸어서 국경선으로 향했습니 다. 일시에 수천명이 몰렸습니다. 하 지만 동독 경비대원들은 국경을 열라 는 상부 지시를 받은 적이 없었기 때 문에 이들의 통행 요청을 모두 거절 했습니다. 그러나 물밀듯이 몰려오는 사람들의 위세에 눌려 한 장교가 마 을 갖고 이날 오전의 각료회의 결정

는 말투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이

침내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 시각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태리의 리카르도 에르만 특파원은 기

이 밤 10시 45분이었습니다.

이는 1989년 11월 9일 오후 7시에

모든 동독 주민이 어느 국경검문소

자회견이 끝나기가 무섭게 로마 본사

삽시간에 모든 경비초소의 문이 올

긴급 뉴스로 전 세계에 타전된 이탈

에서도 출국을 허용하는 규정을 시

로 전화를 걸어 기사제목을 “베를린

라갔고 총 한발, 피한방울 없이 그렇

리아 뉴스통신사 ANSA의 동 베를

행키로 결정했습니다.” 그때 기자들

장벽이 무너졌다”로 하여 ’긴급 뉴스‘

게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고 세계사

린 발 기사 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언제부터 시행하느냐” 고 물었고

로 처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는 바뀌었습니다.

이 뉴스는 오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휴가를 다녀온 직후라서 잘 몰랐던

이날 기자회견은 자유로운 국경개

역사를 바꾸시는 분은 하나님이십

기사는 베를린 장벽 붕괴와 동서독

샤보브스키는 잠시 머뭇거리다 ‘지금

방이나 베를린장벽 붕괴와는 전혀

니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 소련의 붕

통일을 가져온 세기의 최대 특종이었

즉시’(immediately, without delay)라

무관한 것이었습니다. 동독정부나 샤

괴는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습니다. 당시 동독 공산당 정치국원

고 답변했습니다. 샤보브스키는 또

보브스키 어느 누구도 국경개방을

한국의 통일도 사람의 힘으로 되는

이자 정부대변인 귄터 샤보브스키는

여행완화조치가 서독과 서베를린으

염두에 두고 한 기자회견이 아니었습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동베를린의 국제프레스센터에서 전

로의 여행 모두에 적용되느냐는 기자

니다. 동독 공산당은 베를린 장벽을

어느 한 날 예고 없이 이루어질 것입

국에 TV로 중계된 내외신 기자회견

의 물음에 머리를 긁적거리며 자신없

개방할 계획이 전혀 없었고, 전 세계

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The Berlin Wall has collap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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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

이 소포를 한국으로 해외우등우편 으로 보내고 싶은데요.”라는 말은 영

로 보내는 것은 international shipping이라고 합니다.

어로 “I’d like to send this package ¨ Dialogue

International.” 또는 “I want to send

A: May I help you?

by Priority Mail International.”이라 고 하면 되겠습니다. 해외용 소포는 우체국(post office) 에서 보내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지요. 소 포를 미국내 지역으로 보내는 것은 domestic shipping이라 하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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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우송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to South Korea by Priority Mail

this package to Republic of Korea

A: When is it supposed to get

(뭘 도와드릴까요?) B: I’d like to send this package to

B: It takes six to seven business days. (주말을 제외하고 6-10일 정도 걸립 니다.)

South Korea by Priority Mail International. (이 소포를 한국으로 국제 프라이어 리티 메일로 보내고 싶은데요.) A: Let me weigh this for you. (무게를 달아 드릴게요.)

(우표 한 세트(20장) 주세요.) Do you want to buy insurance for this? (보험을 사시겠어요?) Would you weigh this package? (이 소포 무게좀 달아 주시겠어요?) I’d like to send this letter to Pittsburgh, PA.

¨ Extra Expressions What if I send it by Express Mail?

(이 편지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로 보내려고 하는데요.)

(익스프레스 메일로 보낼 경우는 어 떤가요?) I’d like a book of st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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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칼럼 / 이명덕 박사 : 재정 설계사

니다.

드가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낼 수도

모든 뮤추얼 펀드 광고나 안내 책자

니다. 최근 발표된 내용을 보면 한때

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높았던 뮤추얼 펀드 수익률이 시간

재정설계사가 고객의 자산을 뮤추

“Past performance does not guar-

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 것을 통계

얼 펀드에 투자하면 제대로 하는 투

2015년 투자자가 뮤추얼 펀드에서

antee future results.” 한국말로는 “

로 분명히 볼 수가 있습니다.

자가 아니라고 20여 년 전부터 설명

$310 billion을 꺼내어 인덱스 펀드에

했습니다.

$409 billion을 투자했다고 월스트리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수익률은 미래의 수익률을 보

*2014년 3월에 모든 뮤추얼 펀드

장하지 않는다.”라는 말입니다. 이렇

수익률을 발표했습니다. 수익률이

모든 뮤추얼 펀드와 인덱스 펀드

트 신문(Are Index Funds Eating

게 표기해야만 하는 이유가 분명히

높았던 탑 25%(Top Quartile)에 속

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1

the World?, WSJ, August 26, 2016)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투자자는 이

했던 뮤추얼 펀드가 2년 후에도 탑

년, 5년, 10년의 통계를 볼 때 인덱

이 말합니다. 10년 전 인덱스 펀드

것을 가볍게 무시해 버립니다.

25%에 남아있는 뮤추얼 펀드는 단

스 펀드보다 수익률이 높았던 뮤추

투자는 투자 전체 중 20%였습니다.

이 문구는 실제로는 “수익률이 높

7.33%라고 합니다. 이 말은 2년 전에

얼 펀드는 15~20%뿐이라는 사실입

2016년 7월 기준으론 42%로 상승했

았던 펀드 대부분은 미래에는 수익

모든 뮤추얼 펀드 중에서 수익률이

니다. (Investing in Stocks Against

다고 모닝스타가 발표했습니다.

률이 형편없게 된다. (Strong per-

가장 높았던 펀드가 100개라고 가정

the Indexing Goliath, WSJ, April 3,

formance almost certainly guar-

하면 2년 후 같은 자리에 남아있는

2015)

antees worse performance in the

것은 단 7개의 뮤추얼 펀드라는 뜻

future)”라고 표시해야 합니다. 뮤추

입니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인덱스 펀드를 추천했습니다. ‘여러분이나 투자를

재정설계사에게 “나의 소중한 돈을

도와주고 있는 재정설계사가 인덱스

수익률이 나쁠 확률은 80% 이상이

펀드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

얼 펀드는 펀드 매니저가 투자자의

*큰 회사(Large Cap)에 투자하는

고 경비도 많은 뮤추얼 펀드에 왜 투

지?’를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

돈을 모아서 유망하다고 전망하는

뮤추얼 펀드가 수익률 탑 50% 안

자하냐고?” 질문해야 합니다. 변명이

니다. 사람의 본성은 변화를 싫어하

회사 주식에 투자합니다. 일반적으로

에 5년 동안 남아 있을 확률은 겨

궁색한 재정설계사가 ‘자기는 수익률

기에 무엇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매

펀드 매니저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

우 3.7%이면 중간 회사(Mid Cap)는

이 높을 뮤추얼 펀드를 선정해서 투

우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나의 소중

니라 투자 선별가(Stock Analyst)의

5.79% 그리고 작은 회사(Small Cap)

자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 돈을 남에게 줄 이유가 전혀 없습

의견을 종합하여 투자 결정을 합니

는 7.82%입니다.

100% 맞는 말이 아닙니다.

니다. 사랑하는 배우자나 자식에게 혹은 선한 일에 사용하는 것이 더 좋

다. 인덱스 펀드는 회사 규모에 의해

올해(2016)도 8월까지 인덱스 펀드

투자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는 뮤추

서 이미 선정되어 있으므로 펀드 매

수익률보다 성적이 좋은 뮤추얼 펀드

얼 펀드 매니저도 인덱스 펀드보다

니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예로

는 단 14%입니다. (Janus Deal Lifts

높은 수익률을 내기 어렵습니다. 그

S&P 500은 미국 500대 기업으로 구

Hopes for Copycats, WSJ, October

런데 제삼자인 재정설계사가 어떤 뮤

이명덕, Ph.D., Registered In-

성되어 있습니다.

4, 2016) 만약 여러분의 돈이 뮤추얼

추얼 펀드가 앞으로 탑 20%에 속할

vestment Adviser (RIA)

뮤추얼 펀드의 수익률은 1년 두 번

펀드에 투자되었다면 무려 86%가 주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한두 번 우연히

www.BFkorean.com

발표(S&P Dow Jones Indices)가 됩

식시장 평균 수익률보다 적다는 뜻입

맞게 선정했다고 해도 그 뮤추얼 펀

248-974-4212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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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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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니 각별 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원인과 증상 만성기침은 대부분 특정 질병에 의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 중 만성기침을 일으키는 약 90%의 대 표 질환은 비후루증, 기관지 천식, 위식 도 역류 질환이다. 이 밖에도 만성기관 지염, 기관지 확장증 등의 질환도 만성 기침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그리고 오 염에 따른 면역력 저하, 각종 알레르기, 감염 후 기침, 고혈압 관련 약 복용, 비 만 등도 만성기침을 유발한다. 각 질환 별로 기침의 증상은 다르다. 비후루증 은 목에 이물질이 있는 것 같은 느낌 겨울이 다가오면서 만성기침으로 병

이상의 질환을 앓고 있다. 이렇듯 만성

때문이다. 염 교수는 “만성기침을 앓는

에 계속 기침을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백

기침에는 원인이 되는 질환이 숨어 있

환자 중 상당수는 이러한 기침 합병증

만성기관지염의 경우 이른 아침에 일

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는 최근

으므로 이를 찾아 치료하는 것이 무엇

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방치하다가 급기

어나자마자 가래를 뱉으면 하루 종일

하루 평균 10~20명의 만성기침 환자

보다 중요하다.

야 합병증으로 인해 생활의 불편함을

큰 기침이 비교적 잠잠하다. 천식의 기

를 진료한다. 이 중 기존 만성기침으로

만성기침은 보통 3주 이상 기침이 계

못 이길 때 병원을 찾는다”라고 말했다.

침 증상은 개인마다 큰 차이가 있는데,

내원하던 환자는 4, 5명 정도이고 절반

속되는 것을 말한다. 두어 달씩 기침을

만성기침은 개인차가 있지만 정확한 진

보통 야간에 증상이 심해져 잠들기 어

이상의 환자가 최근 들어 병원을 찾기

하는 경우부터 길게는 10년 이상 기침

단과 치료를 병행할 경우 짧게는 2주

려운 경우가 많다. 또 일교차가 크거나

시작했다. 평소 호흡기내과를 찾는 환

이 멎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염 교수는 “

정도 약을 복용하면 100%에 가까운

황사가 발생하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

자의 약 60%가 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우리나라의 경우 기침은 병이 아니라

완치율을 보인다. 때문에 염 교수는 “만

에 특히 심해질 때도 있다. 날씨와 환경

찾는데, 이 중 15%가량이 만성기침으

는 인식이 팽배한데, 이것이 만성기침

성기침으로 고생하면서도 대수롭지 않

에 따라 기침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로 고생하는 경우다. 기침 증상을 보이

으로 병을 키우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게 여겨 차일피일 미루려는 자세를 바

반복한다. 무엇보다 만성기침은 합병증

는 전체 환자 중 적지 않은 비중이 만성

있다”라고 강조했다. 동양 문화권에 존

꾸는 것이 만성기침을 예방하고, 치료

이 심각한데, 대부분 일상생활에 큰 불

기침으로 고통받는 것이다.

재하는 헛기침이라는 것도 이러한 기침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편을 미치는 증상이다. 기침을 심하게 하다가 의식을 잃기도 하고, 부정맥과

“만성기침 환자는 꾸준히 느는 추세

을 가볍게 여기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

다. 공해, 생활습관, 고혈압 약 복용, 비

이다. 서양의 경우 가벼운 기침이라도

만성기침이란? 일반적으로 3주 이상

간질 증세, 요실금과 탈장, 피부 아래와

만, 알레르기, 비후루증(콧물이 목 뒤

건강에 이상이 있는 조짐으로 여겨 초

지속되는 기침을 말한다. 이는 감기가

폐에 공기 방울이 차는 기종과 폐에 구

로 넘어가는 증상), 천식과 위식도 역류

기에 병원을 찾는데, 이는 우리에 비해

가장 흔한 원인인 급성기침과 달리 다

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기흉, 기관지 파

질환 등이 대표적 원인이다”라고 설명

기침을 예방하고 경계하는 태도가 강

양한 원인의 질병에 의해 발생한다. 기

열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했다. 현대화가 진행될수록 면역력 저

하다는 것.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리나

침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내쉬는 호

하 현상은 두드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

라에서 만성기침 환자군이 늘어나는

흡이며, 이물질이 하기도로 흡인되는

진단과 치료 만성기침은 진단과 치료

에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

것은 예정된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 작용이다. 또 기도

가 동시에 이뤄진다. 기침의 정확한 원

만성기침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요즘

것이다.

의 과도한 분비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

인을 밝힐 수 있는 경우가 90%로 높

급증하는 만성기침 환자의 대부분도

만성기침이 심해지면 무엇보다 일상

기 위한 작용이기도 하다. 따라서 정상

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호흡기

이러한 경우다. 이 중 만성기침의 원인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어지럼증,

적인 기침은 우리 건강에 무척 중요한

감염인지 계절성인지 또 비후루증 혹

이 되는 주요 질환은 비후루증, 기관지

탈진, 부정맥, 충혈, 코피 흘림, 의식 소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만성기침으로 이

은 위식도 역류 증상이 있는지, 열 혹

천식, 위식도 역류 질환 순이다. 보통 절

실, 비장 파열, 요실금, 배뇨장애, 불면증

어지는 것은 기침으로 인한 피로감, 두

은 객담(가래)이 있는지, 고혈압 약을

반 이상의 만성기침 환자들은 두 가지

까지 다양한 기침 합병증을 동반하기

통, 목쉼, 요실금, 근골격계 동통 등과

복용하는지에 따라 만성기침의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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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법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질병의 치료와 만

례라는 인식이 아직도 부족합니다. 기

침이 계속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듯

성기침의 치료를 병행하면 99.9% 만성

침을 하는 사람도 남에게 피해를 준

어느 정도 나아졌다는 마음에 완전히

찬바람이 불면서 기침과 가래 때문

기침을 완치할 수 있다. 이때 환자가 잊

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

낫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중단하면

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기

지 말아야 할 것은 어느 정도 기침이 멎

도 기침하는 사람을 크게 신경 쓰지 않

더 심각한 만성기침으로 번질 위험이

침과 가래를 삭이는 방법으로는 흔히

었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면 안 된다

는 것입니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기침

있습니다.

배즙이나 무즙 등이 많이 쓰이지만 간

는 점이다. 증상이 없어졌다고 확신할

과 코풀기에 대한 인식이 우리와는 정

수 있을 때까지 의사의 조언에 따라 치

반대입니다. 헛기침이라는 말도 없을뿐

Q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만성기침

은행과 호두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

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 기간은 짧게

더러,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기침을 하

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가요? 만성

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멈추는 데 그

는 2주에서 보통 한두 달 사이다. 드물

는 것이 금기시되어 있지요. 오히려 코

기침이 흡연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

만이다. 특히 은행은 폐를 따뜻하게 하

게 수술로 이어지기도 한다.

풀기는 허용하는 분위기고요. 기

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흡연자

고 기를 보하며 기침을 치료하는 효과

와 흡연자가 만성기침을

가 있어 만성기침에 좋다. 하지만 날것

앓는 비율이 큰 차이를

은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삶거나 구

예방 만성기침의 원인이 되는 질병을

편하게 은행과 호두를 장복하면 좋다.

침을 통해 여러 감염 물질

예방하는 것이 좋다. 비만과 위식도 역

에 노출될 수 있으니 여

류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

럿이 모인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

워 먹도록 하고 하루 열 알 이상은 먹

관도 도움이 된다. 유산소운동인 수영,

기침을 삼가는 것이

다. 따라서 반드시 담

지 않도록 한다.

자전거, 조깅 등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

좋습니다.

배를 피우는 사람이

이외에 길경(도라지) 20g을 물에 달여

피우지 않는 사람보

하루 세 번 꿀을 타 마셔도 좋다. 길경

다 만성기침에 위험하

은 기침약의 명수로 기침을 멈추게 하

고 탄산음료, 커피, 흡연, 초콜릿, 술 등 을 줄이며 저녁 시간에 과식은 피하는

Q 심했던 기침이 어

것이 좋다.

느 정도 줄었는데 계

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고 거담 효과가 뛰어난데, 감초와 함께 달여 마시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

속 치료를 받아야 하나

Mini Interview

요? 만성기침을 앓는 많은 분이 고민

만성기침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법

다. 이 밖에 젖은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Q 기침도 병인가요? 병입니다. 하루

하는 문제입니다. 심하던 기침이 나아

이 있다면요? 폐는 운동을 좋아하는

많으면 귤껍질(진피)이나 유자를 차로

한두 번의 기침은 외부의 이물질을 걸

졌는데 더 이상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

장기입니다. 만성기침의 예방을 위해

끓여 마시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러내는 등 기침의 순작용을 위해 이뤄

을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

꾸준히 폐활량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찹쌀이나 죽순, 돼지고기, 해삼, 방어

지는 좋은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

것입니다. 이 또한 기침에 관대한 인식

유산소운동이 대표적으로, 수영과 자

회 등의 음식은 기침과 가래 증세를 악

지만 습관적으로 오랜 기간 기침을 한

에서 비롯된 마음인데요, 의사와 상담

전거 등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우

화시키므로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

다면 분명 그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살

을 통해 치료 기간을 따르는 것이 좋

리가 움직이면 폐는 심호흡을 하게 됩

다. 흡연을 금하는 것은 물론이다. 공기

펴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

습니다. 예를 들어 천식에 의한 만성기

니다. 폐는 풍선처럼 늘어났다 줄어드

가 탁해도 증상이 심해지므로 한두 시

양 문화권에서는 기침에 관대합니다.

침의 경우 초기 치료로 기침을 완화시

는 운동성을 갖고 있는데, 마치 용수철

간에 한 번씩 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시

이러한 인식이 만성기침 환자를 키워냈

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관지

을 팽팽히 당겨놓은 상태와 같습니다.

키거나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증상

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심한 기침을 하

염증을 싹 사라지게 한 것이 아니라 큰

따라서 폐 건강을 위해서는 유산소운

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게 돼도 이 정도 기침은 넘어가도 괜찮

불을 막았다는 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동을 통한 폐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

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

합니다. 추후 한동안은 기침이 잠잠할

이 됩니다.

를 들어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헛

수 있지만 치료를 온전히 마치지 않은

기침을 하거나 기침을 하는 것이 큰 실

후 일정 시기가 되면 천식으로 인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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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에 좋은 민간요법 7 - 땅콩 250g 정도를 갈아 물 한 사발

겨울철 만성기침에 좋은 차와 민간요

을 넣고 달여서 뜨는 기름을 없앤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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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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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기에 흑설탕을 1, 2스푼 넣은 다음 다

만성기침에 좋은 차 7

리의 인편(알뿌리)을 건조한 것으로 심

- 길경차(도라지차) 가래가 끓으면서

장과 폐 부위의 허열을 내리며 기침을

만성기침 완치 사례

기침을 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하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다. 만성기관지

“무조건 감기라고 믿지 말고 정확

- 무즙 갈아서 즙을 낸 뒤 꿀 혹은 물

지만 자극성이 있는 식품이므로 위염,

염으로 인해 장기간 기침이 나올 때 물

한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엿과 적당히 섞어 주스 마시듯이 하루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

대신 마시면 좋다. 백합 30g에 물 5컵

권씨는 지난 8월 심한 만성기침으로

2, 3회 마시면 좋다. 주로 열이 나면서

다. 3컵 분량의 물에 길경 20g을 넣고

을 넣고 40분 정도 끓인 뒤 하루 3~5

큰 고생을 했다. 한 달이 넘게 기침이

목이 부어 통증이 있거나 두통을 동반

20~30분 정도 끓인 뒤 하루 5, 6회 나

회 나누어 마신다. 단 백합은 성질이 차

계속된 것. 처음에는 단순 감기라는 생

하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누어 마신다.

기 때문에 몸이 차고 설사가 잦은 사람

각에 동네의 가정의학과를 찾았다. 하

은 삼가야 한다.

지만 처방받은 감기약을 며칠간 복용

시 끓여 잠들기 전이나 새벽에 한 잔씩 마시면 효과가 있다.

- 귤씨 까맣게 태워서 가루를 내어 끓

- 배차 배는 당질, 유기산, 비타민이 풍

인 물을 2, 3회 마시면 좋다. 담기침, 복

부한 가을철 대표 과일 중 하나다. 배

- 오미자차 약해진 폐의 기운을 강화

해도 기침은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그

통, 냉증, 감기기침에 특효약이다.

를 차로 끓여 마시면 가래를 삭이고, 기

시키는 작용이 있어 기침과 천식 등에

는 “가슴에 심한 통증이 있었고, 가래

- 매실 덜 익은 매실을 강판에 간 다

침을 내리고 감기를 다스리는 작용을

많이 쓰인다. 너무 오래 달이면 신맛이

가 많이 나왔다. 무척 고통스러웠다”라

음 즙을 내어 넓은 접시에 담고 햇볕이

하며 편도선염으로 목이 아플 때 목을

강해 먹기 힘들기 때문에 끓이는 시간

고 당시 증상에 대해 설명했다. 권씨는

나 열로 수분을 증발시키면 매실 농축

잘 풀어준다. 단, 설사가 잦거나 배가 차

을 잘 지켜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

담배를 끊은 지 3년이 됐지만 20여 년

액이 남는다. 이 농축액 2, 3티스푼 정

가울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배 한 개

다. 오미자 20g에 물 3컵을 넣고 30분

간 하루 평균 한 갑 반에서 두 갑을 태

도를 뜨거운 물에 타서 차처럼 복용하

를 강판에 갈아 가제에 거른다. 따뜻한

정도 끓인 뒤 하루 5, 6회 나누어 마

우던 애연가였다. 심지어 만성기침으로

거나 기호에 따라 꿀을 섞어 마시면 기

물 1컵을 붓고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신다.

고생하던 상태에서 업무상 잦은 야근

침이 낫는다. 한밤중에 하는 심한 기침

마시면 목의 칼칼함을 없애줄 수 있다.

- 선인장차 선인장은 기침을 가라앉

- 귤껍질차 진피라고 불리는 귤껍질

히는 작용이 있어 해수천식(기침과 천

결국 그는 전문 병원을 찾아 여러 검

- 표고버섯 말린 표고버섯 3개에 물 4

은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감기를 예방

식이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 등에 장기

사를 받았는데,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컵을 넣고 40분 정도 달여서 흑설탕 3

하는 것은 물론 가래를 삭이는 데 아

간 복용해볼 만하다. 더불어 위염이나

체지방 검사를 통해 천식을 발견했고,

스푼을 넣고 매일 공복에 마시면 기침

주 효과적이다. 가래가 많이 낄 때는 농

외상을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도 한다.

축농증과 알레르기 비염 등 그는 총 세

을 이기는 데 좋다.

약을 뿌리지 않은 귤껍질로 가루를 내

단 한꺼번에 많이 복용하면 설사를 할

가지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었던 것이

- 파 파의 흰 부분을 5cm 길이로 썰

어 한번에 2~4g의 분량을 물 100ml와

수 있으니 조금씩 복용해야 한다. 손바

다. 이 질환들이 원인이 되어 만성기침

어 헝겊으로 싼 다음 코 가까이 대고

함께 달여 하루 2, 3번 공복에 마시면

닥 모양으로 자라는 선인장을 구해 가

이 발생한 것이다. 이후 그는 의사의 처

호흡한다. 급작스러운 기침에 잘 듣는

가래가 잘 배출된다. 귤껍질 안쪽의 하

시를 불에 가볍게 그을린 다음 선인장

방에 따라 약을 복용했는데, 만성기침

다.

얀 부분을 긁어낸 뒤 얇게 남은 겉껍질

과 물을 1:1 비율로 혼합해 2~3일간 재

은 2주 만에 상당히 호전됐다. “기침을

을 달이면 더욱 좋다.

워둔 뒤 나온 액을 다시 물과 1:1로 섞

하면 단순 감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

에도 효과가 있다.

- 호박+꿀+마늘+오미자 호박 1kg,

을 하게 되어 증상은 더욱 심해졌다.

꿀 1kg, 마늘즙 100g, 오미자 500g을

- 상백피차 상백피는 뽕나무 뿌리껍

어 마신다. 또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지 않게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잘 섞어 따뜻한 방에 3, 4일 두거나 전

질로 심한 기침이나 감기, 천식 등에 특

한 스푼씩 먹어도 된다. 어린이는 선인

기침이 멎지 않을 경우 우선 전문 병원

자레인지에 넣고 익혀 흐물흐물해지면

히 효과를 발휘한다. 상백피 15g에 물

장잼을 만들어서 먹여도 좋다. 선인장

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

하루 3회 식후 1시간 뒤에 먹는다. 기

2컵을 넣고 20~30분 정도 끓인 뒤 하

을 썰어 벌꿀에 한 달 동안 재어놓으면

다”라며 만성기침으로 고생하는 이들

침감기로 기운이 없을 때 복용하면 속

루 2, 3회 나누어 마신다.

맛있는 잼이 만들어지는데, 한 번에 동

에게 늦기 전에 정확한 검사를 받을 것

전 한 개 크기만큼 덜어서 먹이면 된다.

을 당부했다.

을 보하고 기를 회복시키는 데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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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차 백합과의 다년생 풀인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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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양파나 마늘은 냄새가 강해, 사람에 따라 좋고 싫음이 뚜렷한 식품입니

제가 되는 등 다양한 용도와 효능을

강화해 주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각종 연구를 통해 다이어트, 항염증,

가진 식품입니다.

부드럽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 효과

동맥경화예방, 해독 및 노화방지 등

다.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양파를 상

하루 반 개씩만 먹으면 각종 암을

가 있습니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

에 우수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

당히 좋아 했는데 그들은 점토나 흙

막아주고,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피

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데도

로 알려져 있습니다. 퀘세틴은 양파

으로 양파나 마늘의 모양을 만들어,

부병 등의 예방. 치료 효과가 있습니

효과적입니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중에서도 껍질 부위에 매우 많이 포

묘안에 넣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

다. 이 밖에 만성피로와 피부미용 등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으로 혈

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함량이

후 세계에서도 먹고 싶다는 바람을

에도 효과가 있어 우리 생활에 없어

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

브로콜리의 3배, 사과의 6배 정도에

강력하게 표시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는 안될 중요한 식품입니다. 양파

들어 줍니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

달할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이렇듯

두 번째로 유대인을 들 수 있느데 모

의 ‘유화프로필’이라는성분이 혈당치

아지고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원

양파는 껍질에서부터 우리에게 아주

세에 의해 영도돼, 시나이 광야를 헤

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 예

활해지게 됩니다.

중요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맨 그들은 이집트에서 즐겨 먹었던

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파껍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얇은

이 껍질을 대부분 버리는데 이를 물

생선, 호박, 메론, 파, 양파, 마늘을 그

신기하게도 양파는 정상적인혈당은

셀룰로이드 같은 질감의 껍질이 단

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말려놓으면

리워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수필가

떨어뜨리지 않고 높은 혈당만 내려

단하게 내부를 감싸고 있죠? 황토색

차로도 아주 일품입니다. 양파속처럼

시드니 스미스는 ‘샐러드 만드는 법’이

주어 정상 혈당이 되면 멈춘다고 합

을 띄고 있는 이 얇은 껍질에도 양파

맵거나 하지 않고 부드러운 차가 됩

라는 글에서 “양파를 잘게 잘라 샐러

니다. 유회프로필은 혈액속의 포도당

속 부분처럼 항산화작용을 하는 성

니다. 또한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혹

드 가운데 섞으면, 반드시 전체의 묘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치를 낮춰 당

분의 함유 여부에 관한 연구가 있었

은 다른 고기 요리를 할 때 이 양파

미가 섞여 나올 것”이라며 양파를 찬

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

습니다. 그 결과 양파 껍질에도 아주

껍질을 같이 넣으면 고기의 잡냄새를

미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고

진시켜 당뇨병의 치료 효과도 뛰어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존재하고 있음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파는 정

대 이집트 승려들은 양파는 단식, 제

납니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

이 발견되었고, 그 항산화물질은 녹

말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많

사에 적합한 식재로가 아니라고 했는

이 들어있습니다. 양파를 가열하면 ‘

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타틴’의 2배

이 버렸는데 이제부터는 잘 모아두어

데, 그 이유는 단식 때에 목이 마르게

유화프로필’ 성분은 줄어들지만 가

가 훨씬 넘는 강력함을 지닌 것으

야겠네요. 한 실험에서는 고기를 먹

하고, 제사 때는 참례자의 눈물을 유

열 정도에 따라 ‘트리슬피드’라는 성

로 나타났습니다. 이 실험에서 ‘프로

을 때 그 고기의 양과 동일의 양파를

발하기 때문이랍니다. 고대 그리스인

분과 ‘세피엔’이라는 성분으로 변합니

토카테쥬산’이라는 항산화물질은 오

먹으니 오히려 혈중 콜레스테롤이 내

들은 양파는 냄새가 상스럽고 저속

다. 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

래 끓이면 끓일수록 증가한다는 사

려갔느데 정말이지 양파는 우리에게

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하니 정말 호

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

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양파껍질에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불호가 갈리네요.

을 내리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양

는 다량의 ‘퀘세틴’이라 불리는 항산

양파는활용하기에 따라 채소도 되

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황색 색소인 ‘

화 물질이 있는데 이는 양파의 핵심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고, 약이 되고, 향미료가 되고, 살균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돤을

성분으로써, 세계적으로 오래전부터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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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KAY KIM

모두들 나만의 삶이 제일 힘들고 어 렵고 고난과 역경의 삶이라고 한다.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 누구나 장편 나이가 들면 뭐니뭐니해도 머니 (현 금) 힘으로 산다는 말은 진리 같다.

를 원하고 바란다. 어쨌든 나는 "마지막 병사"시절에

소설을 쓸 수 있는 자격이 된다. 살아온 삶의 길이 다 다르기 때

길을 쉽게 편하게 가면서도 불평하며 따라가는 인생은 세월이 갈수록 외 롭고 피곤하고 고달프고, 남는 것은 못된 욕심 뿐이다. 때때로 가난이나 결핍은 스스로에게 가장 큰 자산이

쌈지가 두툼해지는 날은 처진 어깨

가난하게 사는 법을 터득했기에 남

가 금방 올라가고 입가에 웃음이 밝

은 내 인생에 흉 년과 가뭄이 와도 버

모두들 세상의 주인공이다.

와 장소를 불문하고 가장 파워있는

아지고 걸음이 빨라지는 경험이 누

틸 수 있는 힘과 용기도 있다.

거지는 거지대로, 부자는 부자대로

콘덴츠다.

구나 있다. 쌈짓돈이 삶의 원동력이 되듯 행복 하다. 쌈짓돈으로 손자 손녀의 마음을 살 수 있고,또 자식들의 마음도 살 수 있 는 힘과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다. 쌈짓돈은 적은 돈을 뜻하지만 가치 성은 행복과 느긋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정해진 쌈짓돈으로 살아갈 것을 계 획할 때, 마음은 설레고 또 다른 세 계로 모험을 떠나려는 여행이라 생각

어릴 적 시골 외갓집에서 잠시 있을 때, 외할머니의 쌈짓돈은 장날 눈동

문이다.

누구의 삶이 더 쉽고,어렵고 따질 수 는 없는 것이 삶이다.

다. 그 속에 끈기, 열정, 도전이 시대

성경에도 "환란 중에 즐거워하라"고 했다. 이 뜻은 우리가 알고 있는 '메기

자 만큼 큰 왕 사탕을 살 수 있고, 단

자기 인생은 자신이 짊어지고 포기

의 법칙' 과 같다. 미꾸라지가 메기 앞

물이 빠지고 빠진 껌을 매일 밤 바람

하지 않고 산전수전 겪으면서 또박또

에서 끝까지 살아 남으려면 뭘 해야

벽에 붙여 놓지 않아도 됐다.

박 걸어 갈 때, 삶의 무게가 빈 가슴

하는지 알고 있다.

가난이 가난인 줄 모르던 어린 시절 이 있기에 가난이 주는 달콤한 추억 은 행복이다. 쌈짓돈 추억이 왜 이제 생각 났을 까? 아마도 내가 쌈짓돈 세대에 돌입 했 음 이리라...

을 채우는 그 무엇이 있다. 스스로 만들어 온 단 하나밖에 없 는 자신의 길은 튼튼하고 견고하고 신바람 나는 꽃길이 될 수 있다.

천적 앞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용 기와 배짱이 자신을 만들어 준다. 또 자신이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아 온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당

옆 사람의 쌈짓돈에 궁금해 하지도

할 수 있고 분수를 아는 겸손과, 인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오로지 내

내한 세월 속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쌈짓돈 속에서 풍요와 재미를 만들

될 것 같다.

쌈짓돈의 사명(?)은 검소와 절약, 그

면 된다. 괜시리 비교하려면 비교 당

비록 빈 손이지만, 노 년의 쌈짓돈

장사를 할 때는 뭉치 돈도 왔다 갔

리고 생활에 자부심이 있어야 비로

하고, 주늑들고, 기분 상하고 창피해

으로도 얼마든지 감사하며 기뻐하며

다 했지만, 이제는 쌈짓돈으로 만족

서 쌈짓돈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하면 자신의 인생은 없다.

즐겁게 알뜰살뜰 아끼며 살 수 있다.

하면서 사는 습관이 필요하다.

철학(?)이 만들어 진다.

도 해 본다.

그동안 뿌려 놓은 씨앗들의 추수 성 과에 따라, 풍년이 될 가능성이 높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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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누구에게 나 때때로 무겁고 힘 들다.

남을 위한 들러리 인생이 되고 길 잃 은 초라한 양의 신세만 될 뿐이다. 배은망덕하면서 남이 만들어 놓은

어차피 인생은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떠난다고 누군가 도 노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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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이 종결을 짓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어쩔 수 없이 정씨 자녀는 한 학기 를주위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해 다니며온간 노력을 다해 주위 다른 최근에 정씨는 자녀가 새로운 대학

고 있지 않은 한국에 있는 아버지의

에 너무 큰 차이가 있어 상황이 잘 이

대학으로일년 뒤에 등록하게는 되었

에 편입과 같이 등록은 했지만 여간

수입과 자산내역을 모두 제출하라는

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결국 내

지만 이로 인해 진학에 대한 모든 꿈

찹잡한 마음이다. 사연인 즉, 작년에

것이었다. 즉, 별거를 했든지 하지 않

부적인 감사가 진행된 것이었다.

도 무산되고 학업열도 많이 저하되었

정씨 자녀는 신입생으로 꿈에 그리

았든지 자녀를 부양하지 않는부모의

따라서, 대학에서는 별거 중이라는

을 뿐만이 아니라정신적인 스트레스

던 원하는 사립대학에서 입학했다.

수입과 자산에 대한 검증서류가 불

제출 내용에 의심을 더 하게 되었고

로 인해 정씨의 자녀는 요즈음 대학

또한, 합격의 기쁨과 함께 거의 전액

충분해 재정보조의 진행을 잠시 보류

그 내용을 증명하면 되는 일이었지만

에 과연 진학해 면학을계속해야할지

가까운 재정보조 제의를 대학에서

한다는 뜻이었다.

이러한 서류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여부를 고민 중으로 매우 방황하고 있다고 전한다.

받고 너무 기뻐 어쩔 줄을 몰랐다고

그러나, 이를 답변하기 위한 문제점

상황이 아니기에 이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뿌듯한 마음으로 자녀와 함께

으로는 정씨가 현실적으로는 남편과

오히려 현재함께 살고있지 않은 한국

정씨는 자녀의 조그마한 실수의 시

캠퍼스탐방도 하며 오리엔테이션도

사실상 별거한 적도 없고 단지 남편

아버지가 현재 이혼소송을 진행 중

작이 그의 인생마저 바꿔버린 한번

함께 가는등 그야말로 한동안 황홀

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주권

이라며 서류를 낼 수없으니 봐 달라

의 실수가 되었다며 이렇게 큰 문제

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리

이 없는 기러기 가정이므로 아마도

고 답변한 내용이 오히려더 큰 치명

로 부각될줄 몰랐다고 한다.

엔테이션을 마친 후얼마되지 않아 대

별거로 표시하면어렵게 사는 가정으

적인 실수가 되었다.

학에서 재정보조의 진행을 하기 위

로 인식해 단순히 어머니의 이곳 수

대학에서는 그렇다면 소송진행에

저촉되는 중요한 제출양식이다. 재정

해 몇 가지 검증할 서류를더 제출하

입 만으로도 재정보조를잘 지원해

관한 서류를 제출하라며 끝까지 추

보조를 잘 받기 위해 고의적으로 거

라며 문의를 해왔고 동시에 모든 검

줄 것으로 짧게 생각한 것이화근이

근해 왔고 결국 거짓임이 밝혀지게

짓이나 허위정보를 제출해 발각될 경

증이 마칠 때까지는 재정보조진행을

된 것이었다. 따라서, 정씨의 자녀는

되어 대학에서는 정식으로 정씨 자

우 최악에는 2만달러까지의 벌금과

임시 보류하겠다는 통보였다.

FAFSA와 CSS Profile 제출 시에 별

녀의 건을 재정보조 감사를 하는 위

동시에 2년간 금고형도 받을 수 있

이에 놀란 정씨는 자녀와 함께 대학

생각없이 부모가 별거한 것으로 제

원회에 통보해 사실과 다른 허위내용

으며 영주권자는 이후에추방될 수도

에곧 바로 문의 이유를 알아보니, 재

출했지만, 결국 제출된 정보를 대학

을 제출한 정씨의 자녀와 정씨에게

있음을 고려해 더욱 신중히 제출내

정보조신청에 자녀가 두 부모가 별

에서 검증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어

재정보조 뿐만이 아니라 자녀의 합

용에 충실해 나가기 바란다.

거 중이라고 제출해 자녀를 부양하

머니의 수입과가정의 월별지출 내역

격을 취소통보하며 그 선에서 벌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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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SA는 간단해 보여도 연방법이

문의 (301)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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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는 겁니다. 심봉사가 고민하는 것을 본 효녀 심

식과 드려졌던 제물과 심청전의 그것 이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청은 자신을 뱃사람들에게 300석에

문제는 이것이 동화의 수준에서 그

팝니다. 그리고 성난 바다를 잠재우

치든지 슬픔을 당한 사람을 위로하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부산 해운대

마도 밥 잘 먹고 건강하고 우리 애들

기 위해 용왕에게 바쳐집니다. 바다

는 정도의 수준에 그쳐야 한다는 것

에서 자랐습니다. 해운대를 생각하면

잘 보살펴주고....” 어머니는 아들의

의 신인 용왕은 그녀의 착한 마음에

입니다. 만일 이것이 신앙이 되고 신

참 아름다운 추억이 많습니다만, 그

이름을 부르면서 주저앉았고, 무당은

감동을 해서 연꽃에 실어 육지로 보

념이 되고 정치와 경제가 되면 문제

중 하나는 동이 트는 푸른 동해 바다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내고, 왕이 그 모습을 발견하고 심청

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무속신앙은

사실 저의 관심을 가장 끌었던 것은

을 왕비로 삼습니다. 심청은 아버지

철저하게 인간의 필요와 욕심에 뿌리

제사에 사용된 각종 음식들이었습니

를 보기 위해 전국에 있던 맹인들을

내리고 있습니다. 삶의 정의가 사라

다. 파도에 밀려서 나오는 일들이 많

초대해서 잔치를 벌입니다. 늘 심청

지고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며 합

았습니다.

을 자기 때문에 잃은 죄책감으로 살

리적인 과정이 생략됩니다. 직관적이

에서 징소리와 함께 벌어지던 굿판에 대한 것입니다. 요즘은 가끔 영화에서나 보는 장면 인데, 그 시절에는 자주 동백섬 한쪽 구석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접신한

윗부분이 잘려나간... 저는 그때까지

던 심봉사는 그곳에서 심청의 목소리

고 순간적인 판단이 삶을 결정하는

무당이 있고, 장구와 북과 징을 치는

단 한 번도 저 혼자서 하나를 독차지

를 듣고 반가운 마음에 눈을 뜨게 됩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도덕과 윤리도

박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하고 먹어본 적이 없었던 큰 사과와

니다. 두 사람은 행복하게 잘 살았습

사라지고 오직 소원의 성취만 미덕이

는 간절한 모습으로 손을 모으는, 주

배가 둥둥 떠다녔습니다.

니다.

됩니다.

로 여인들이 있습니다. 어린 마음에

정말 대단한 정성이라고 생각했습니

여기에 두 번의 제물이 등장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들을 계속 목격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뭔가 영적

다. 왜 사람들은 그 귀한 것을 바다에

한 제물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

하게 됩니다. 선진국이라 자부하던

인 것이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던졌을까요? 왜 사람들은 그렇게 먹

한 수단입니다. 눈을 뜨고 싶으면 공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무속에 흔들리

한번은 호기심에... 몰래 굿판 가까

고 살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무당에게

양미를 내야합니다. 다른 한 제물은

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 사는 것이

이에 가서 무당이 도대체 무슨 말을

있는 돈을 다 바치고 굿을 했을까요?

신의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 무속이 지배하는 사회

하는지 엿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실제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종

처녀를 바칠테니 바다를 다스리는

는 병들었습니다. 무속으로 나라를

도 아들이 멀리 원양어선을 타고 나

교에 공통적인 것이 하나 있습니다.

신이 분노를 드러내지 말아달라고 빕

흔들던 여인이 대형 교회를 다니며

갔다가 죽은 것 같았습니다. 대단하

그것은 신과 사람 사이를 잇는 제사

니다. 그리고 결국 이 두 가지는 하나

헌금하고 기도를 했다는 소식이 들

게 굿판을 벌리고 한참을 춤을 추던

의식입니다. 그 제사에는 반드시 ‘제

로 만납니다. 사람의 욕심입니다. 심

려옵니다. 그녀에게 조종당했던 대통

무당이 갑자기 딱 멈추었습니다. 소

물’이 있습니다.

봉사는 눈을 뜨고, 어부들은 고기를

령을 한국 교회와 지도자들은 지지

복을 입고 울면서 손을 빌던 어머니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많이 잡고 싶습니다. 그들은 제물을

하고 후원했었습니다. 무속을 빙자해

앞에 섰습니다. 컬컬한 아들의 목소

위해서 공양미 300석에 자신을 판다

바치고 이익을 얻습니다. 심청전에서

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 한 여인이

리로 “엄마...”하고 말했습니다. 어머

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이 이야

보이는 두 번의 제사와 제물은 보편

아니라, 그녀에게 조종당한 어리석은

니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통곡을

기는 꽤 재미있습니다. 심봉사가 눈

적인 종교의 제사의 본질을 잘 보여

대통령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지도

했습니다.

을 뜨기를 원합니다.

줍니다. 제사에 사용되는 제물의 성

자들에게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한

무당이 아들의 목소리로 몇 마디 했

스님을 만났는데 말인즉슨 공양미

격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제

국교회의 목회자된 것이 참 부끄럽습

습니다. “엄마, 나는 잘 있으니까... 엄

300석을 바치면 눈을 뜨게 해준다

가 어릴 적 해운대에서 봤던 제사의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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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어느새 귀뚜라미 소리는 시간과 함 께 자취를 감추고 짙고,긴 어둠이 깊 어만 갑니다. 계절이 바뀌나,안 바뀌나 주부들이 해야 하는일들은 얼마나 많은지,,,

정을 이야기하고,많은 것들이 익어갑 니다. 수고한,제 손 덕분이겠지요.얼마전 에 우리집,네 남자들이가는 미용실( 나는 다른곳을 다녔음)에

마음을 나누기 위하여,손님이라도

염색겸머리도 다듬고싶어,아침시간

초대하게되면,더욱 할일은 배가됩니

에 남편이 예약을해주어 가게 되었

다.

는데요.

그러시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도 몸 도 건강해보여서 옆에서 보는 이들이 흐뭇하다고,얼 마나 감사한지요. 이또한 제 손이 밤낮으로 수고한 결 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날 재봉을하며,가까이에 있는 제손을 들여다볼수있었습니다.

지난 주도,그런시간,,,손님을 잔뜩 초

그분은 처음 본 제가 전혀 낯설지가

그땐 돋보기를 쓰고있어 더욱 자세

대해놓고, 보내는 시간은 분주하기

않다며, 매일 뭘 그렇게 맛있는것을

히 보게 되었는데, 헐"주름이 자글자

이를데가없습니다.

해 먹여 아이들과남편이

글,,,보기가 괴로웠습니다.

이제 막,이민생활을 시작한 새교우 들은 맞닥트리는 모든것들이 새로운 일이니 이렇게 초대해준,저녁 한끼시 간에 한국음식을 대접받는것 만큼, 좋은것은없다고 합니다. 요즘 한국에 대해 듣고,우린 이곳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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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Nov 11.2016-Nov 17.2016

모두,키도크고,듬직하고,잘생겼냐고 물으십니다. 인사치레라고 생각은 하지만,기분 좋던데요 말로만 듣던,"어머니를 만나뵙게되 서 반갑다고 하더라구요.

었다라는 생각에 내가 너무 소홀했 다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늘 당연히 있는것에 대한 무관심이 었겠지요. 어디 손 뿐이겠어요,곁에 있어서 당 연하다고만 생각한것들이,,, 이제 두달 남았네요.올해가 다 가기 전까지 이런것들을 찾아,소중하게 자 리매김을 해 주어야할것같습니다. 남편이라는 이름을 가진 제 남자도 그런것같구요,아이 셋도 그렇습니다.

그동안,손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했

함께 사역을하는 부서의부원들도 ,

겠어요,아직 일할나이고 하나님이 허

함께 일 하는 그들과도 소중함을 나

락해 주시는 동안에는더 많은일들을

누며 마무리져야할것같습니다.

해야할텐데,이 손이 굉장히 귀하다 는 생각이들더라구요. 특별히 손에 대해 다듬어준것도 없

오늘 아침에도,네 남자의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제손은 분주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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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코드커터(Cord-cutter)인 경우 비용절감을 위해 케이블 또는 위 성 TV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Sling TV’라는 옵션이 있다.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서비스로 월 20달러에 ESPN, CNN, AMC, TBS, TNT, A&E, HGTV 등 30개 채널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월 25달러를 내면 FOX, NBC 등 일부 공중파 채널과 NFL Network을 포함, 총 45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ESPN 1, 2, 3와 디즈니 채널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월 40달러짜리 프리 미엄 옵션을 선택하면 20달러 및 25달 러짜리 패키지에 포함된 채널을 모두 볼 수 있다. Sling TV는 아무 때나 취 소할 수 있다.

■ 기타 옵션은 비싼 케이블이나 위성 TV 패키지에 가입하지 않고 프리미엄 채널인 HBO, Showtime, Starz를 보고 싶다면 ‘HBO 미국인들이 TV 앞아 앉아 있는 시간 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고 있기 때문이

■ 케이블 또는 위성 TV 많은 사람들은 케이블 TV 또는 위성 TV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다. 이들 서비스 가입자들은 애플 앱스토

TV’, DISH 네트웍의 경우 ‘Dish Any-

Now’ ‘Showtime’ ‘Starz’ 앱을 모바일

where’, 버라이즌 FIOS의 경우 ‘Veri-

기기에 다운받으면 된다.

zon FIOS Mobile’ 앱을 통해 장소에 구 애받지 않고 TV를 볼 수 있다.

HBO Now는 월 15달러, Showtime 은 월 11달러, Starz는 월 9달러를 내

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해당회사

한 가지 유념해야 할 사항은 시청 가

야 한다. HBO Now와 Showtime은 30

이젠 라이브 TV도 스마트폰이나 태

의 무료 TV 시청 앱을 아이폰이나 안

능 채널 종류와 숫자는 가입한 서비스

일 동안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요금을

블릿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청

드로이드폰, 태블릿 PC 등에 다운받

에 따라 제각각이며 집에 설치된 와이

피하려면 30일 안에 서비스를 중단시

이 가능하다.

기만 하면 추가요금 부담 없이 라이브

파이 네트웍을 사용해야 최대한 많은

켜야 한다. 이밖에 공중파 방송인 CBS

TV를 시청할 수 있다.

채널을 모바일로 볼 수 있다.

팬들은 ‘CBS All Access’ 앱을 다운받

다.

침대에 편하게 누워 스포츠 생중계나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모바일 기기로 다양한 라이브 TV 채 널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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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구 타임워너 케이블)의 경

집을 떠나서 관련 앱을 사용할 경우

고, 월 6달러를 내면 로컬 CBS 방송을

우 ‘TWC TV’, AT&T 유버스의 경우

훨씬 적은 수의 채널만 시청이 가능하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단, NFL 경

‘U-Verse’, 디렉 TV의 경우 ‘Direct-

다는 얘기다.

기는 시청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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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일기장과 국부(局部) 감추고 싶은 비밀. 어릴 적엔 보여주지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 꽃과 여자 -

-치-

라이트(lie eat)

잠깐 피다가 금세 시들고 만다. 안개

썩은 이 - 충치

만 사춘기 시절엔 절대 안 보여준다. 친 한 친구에겐 보여줄 때가 있다. 들춰보 면 까맣다.

-코-

와 같다.

- 국산 내장산, 설악산, 한라산 - 국산

물을 줘야, 수분섭취가 있어야 제 구실

히말라야산, 에베레스트산, 알프스산

(가치)을 한다.

- 외국산

한 눈 팔면 코 베어간다! 없어진 코 무심코

잠깐의 향기에 속아 넘어갈 수 있다.

- 난센스 -

풍증으로 일어나는 치통 - 풍치 금니 - 리치(rich)

-비-

존재감 말이다.

봄에 내리는 비 - 봄비

못생긴 거나 예쁜 꽃이나 향기가 존

가을에 촉촉이 내리는 비 - 가을비

재한다.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 - 도깨비

NG가 항상 많은 방송 스태프?

- 난센스 -

엔지니어(NG Near, NG를 가까이)

못생기면 돈 버는 사람? 목수

- 누드화 운동화 - 운동화 착용

- 난센스 바이올린(buy up)

사기꾼에게 느끼는 통증? 들통

-어린이의 불장난과 어른의 불장난 - 난센스 현관문 앞에서 게를 먹는 행위?

- 영어 -

세우고 전진한다.

누드화 - 맨 발

가장 비싼 악기?

- 난센스 -

- 목표와 페니스 -

게이트(eat)

밤에 싼다. 신고해야 한다. 각각 119와 112로. 커지면 형사처벌 대상.

이것은 사과다(This is apple)

-개싸움개 - 투견

이것은 바나나다(This is banana) 이것은 코다(디스코!)

특수훈련 받은 개 - 군견 특별히 말을 하는 개 - 의견

- 난센스 -

- 페인트와 비키니 -

- 난센스 -

태우면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註) MIDI(컴퓨터음악)

비가 오면 기분이 우(雨)울하고

강한 치질?

눈이 내리면 설(雪)움이 찾아든다.

망치질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면 운(雲)다.

- 고자 -

1위(top) 그만하라!

성선설 - 맹자

스톱(top)!

성악설 - 순자 성불설 - 고자

싱글

- 레인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차(車)와 불(火)-

? = 코미디

- 대인공포증 환자의 증상 -

- 난센스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글?

- 한약과 여자 -

개그+컴퓨터음악 = ?

겨지면 대부분 속이 까맣거나 하얗다.

땅 도둑? 삥땅

- 코미디 -

(설탕이 되니까. 설렁탕 - 설탕)

- 난센스 물에서 잘 벗겨지지 않아야 한다. 벗

- 난센스 -

단맛

피니쉬(she)

소리 지르거나 부르면 커지는 코? 에코

설렁탕에 핵심(center)이 빠지면 어떤 맛이 날까?

그녀가 소변보기를 끝냈다?

-난센스 -

- 난센스 -

- 난센스 -

검은 사람 - 흑인

체격이 큰 아줌마?

하얀 사람 - 백인

자이안트(aunt)

비 맞은 사람 - 레인

성성설(性成說) - 정자+난자

- 소와 딸 기르고 성장하면 남 준다. 다만, 소는 돈 받고 주지만, 딸은 돈 들

-차-

- 난센스 -

-난센스 -

돈 있는 자가 타는 차 - 스포츠카

은행만 전문으로 터는 사람?

첩 중에 가장 용맹스런 첩?

돈 내고 타는 차 - 렌트카

은행 청소아줌마

행주대첩

돈 버리는 차 - 스티카

방앗간 배달 차?

- 난센스 -

이발사와 미용사의 직업병?

사람의 몸 중 가장 위험한 살?

(잠자다가) 가위눌림

자살

고물차 (주) 고물 - 팥, 콩 등의 가루

- 히브리어 아름다운 언어 - 인테리어

병신!

- 난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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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Nov 11.2016-Nov 17.2016

- 난센스 음주 상태서의 스키 타는 행위는 위 험? 위스키

아주 비싼 구두 한 짝이 없어질 때 그 나머지 한 짝의 신은?

차가운 미인 - 동치미(美)

- 여자와 악기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 그래야 맑은 소

까다로운 언어 - 히브리어

- 난센스 -

- 미인 뻔뻔스런 미인 - 시치미

- 난센스 - 난센스 -

이고도 그냥 준다.

리가 나온다. 입에 대고 때리고 손으로 만지면 소리가 나게 돼 있다. 취미로 여러 개 소유, 수집하는 자도 있다.

- 클래식 화장실 - 수세식

- 권한 -

변소 - 재래식

벙어리들만의 고유의 강력한 권한?

요강 - 클래식

묵비권

- 연필과 여자 안에 흑심도 있다. 깎아 내리지 않으 면 흑심은 안 보인다. www.juganphila.com


생활 법률 칼럼 / 송동호 종합 로펌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

문자, 그림, 색깔만 보호의 대상이

하고 있습니다. 피자헛의 상표 자체

는 것들을 트럼프가 흉내내고 있다

다.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사업

되는 것은 아닙니다. Mister Softee

뿐만 아니라 피자헛의 지붕 라인, 내

고 하였습니다. 법원은 인도식 분위

자(Franchisor)가 개발한 상표, 사업

라는 유명한 이동식 아이스크림 프

부 디자인의 색깔 조합, IHOP 의 파

기를 느끼고 싶은 고객이 인도 식당

비법, 그리고 운영 방식등을 프랜차

랜차이즈의 경우, 차가 움직이면서

란색 지붕까지 해당 프랜차이즈가

을 찾을 때 인도 복장이나 내부 장

이즈 가맹점주(Franchisee)가 계약

트는 독특한 음악까지도 상표권으

연상이 되는 모든 것을 상표권법으

식은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부분이고

으로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권

로 등록을 해 놓고 보호하고 있습니

로 보호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복장이나 장식이 식당 주인이

리를 주고 대신 가입비를 받는 사업

다 (Musical Jingle, Registration #

하지만, 상표권법 자체가 프랜차이

개발한 것이 아니라 인도라는 국가

형태입니다. 예를 들면, 맥도날드 가

2218017). 아이들이 이 음악소리에 “

즈 “사업이 운영되는 방식 (Method

의 독특한 문화 상징이기 때문에 상

맹점주는 계약을 통하여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 차가 왔다”며 자동 반응

or style of doing business)” 혹은 “

표권으로 보호될 수는 없다고 판결

웃는 표정의 노란색 상표를 쓸 수 있

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음악은 분명히

사업의 독특한 컨셉 (Core Concept

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타지마할 식

게 되고, 맥도날드 사업자에게 빅맥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

of a business)”를 보호하는 것은 아

당의 직원들이 인도전통의상이 기본

과 맥머핀의 요리법을 전수 받으며,

입니다.

니며 보호의 대상인지 아닌지 여부

이되 독특한 무늬가 들어있어 그 옷

주문을 받고 음식을 빠르고 효율적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상표권법을

에 대한 소송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을 보면 타지마할이라는 식당이 연

으로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을 배워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중에 하나는

예를 들면, 패스트푸드라는 사업 형

상되었다면 어땠을까요? 법원은 조

맥도날드 식당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프랜차이즈의 독특한 복장이나 연

식 자체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사업

금 다른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릅니

프랜차이즈 식당을 연상하게 하는 상

상이 되는 모든 형태를 상표권법이

의 독특한 컨셉”으로 파고들면 그 경

다. P.F. Chang의 거대한 중국식 말

표권은 프랜차이즈 사업자(Franchi-

“Trade Dress”라고 부르며 보호하

계가 더 불분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동상은 어쨌든 상표권으로 보호받고

sor)에게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따

기 때문입니다.

1990년도에 있었던 케이스를 살펴보

있으니 말입니다.

겠습니다.

프랜차이즈와 상표권이 연결되어

라서, 상표권, 특허와 같은 지적재산

“ Trade Dress”의 정의에 대한 기

권법은 프렌차이즈법과 긴밀하게 연

존 판례를 보면 “상품이나 서비스의

“타지마할”이라는 인도식 프랜차이

있는 소송을 하다보면 딱 떨어지는

관되어 있습니다.

총괄적인 이미지로 사이즈, 형태, 색

즈 식당 사업자는 인도식 카지노와

확실한 답이 있다기 보다는 애매모

프랜차이즈 사업자(Franchisor)는

깔, 혹은 색의 조합, 촉감, 그래픽 혹

호텔을 지은 트럼프의 “타지마할”을

호한 부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

상표권 등록을 통하여 자신이 개발

은 특정한 판매 방식을 포괄한다”

고소하면서 자신의 “인도식”이라는 “

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계약서나 상

한 상표를 보호합니다.

고 법원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사업 컨셉 (Core Concept of

표 등록을 얼마나 확실하게 하는 가

던킨 도너츠의 오렌지색과 핑크빛의

범위는 점점 확대되어 최근 2015년

a Business)”을 트럼프가 흉내내고

가 관련 소송의 결과를 많이 좌우합

DD 상표라든지, “America Runs on

판결에서는 “어떤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를 들면, 직

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자로서 프랜차

Dunkin”이라는 독특한 슬로건은 물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Almost

원들이 모두 인도전통의상을 입는

이즈 사업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

론이고, 코카콜라 병의 독특한 모양

everything at all that is capable of

다든지, 코끼리 동상을 가져다 놓고

다면 상표법 등록부터 세심한 관심

도 보호 대상입니다.

carrying meaning)”라고 법원은 말

인도식 인테리어를 꾸민다든지 하

을 가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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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ESSON 모두 두려움을 느끼는 샷을 마주할

료하도록 한다.

때가 있으며, 어떤 샷은 특히 더 큰 두

이렇게만 하면 임팩트를 통과할때 헤

려움을 불러온다. 다음의두 가지 샷, 즉

드를 가속으로 움직이며 페이스 중심

워터해저드를 건너가야 하는 어프로치

에 볼을 맞힐 수 있다.

샷과 생크가 난 다음의 샷은 다리를 후 들거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생크 다음의 샷

이들 두 가지 샷은 모두 인생을 끔찍

갑자기 볼이 호젤에 맞는 생크가나

하게 만들 수 있다. 이에 대한 기술을

와 어프로치샷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

익혀 미리 대비를 하고 좀 더 긍정적 자

가면 마음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충격

세로 대처하면 이들 샷을 성공적으로

과 당혹감 속에서 스윙이 도대체 어디

처리할 수 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

가 잘못된 것인가를 파악하려고 하는

다.

동안 다음 몇 번의 샷이 계속 같은 위 험에 처할 수 있다.

■워터해저드를 건너가는 어프로치샷

이런 경우에는 바로 그러한 생각이 문

이러한 샷의 두려움은 볼을 물 속에

제다. 따라서 그에 대한 생각을 멈추어

빠뜨릴지도 모른다는 데서 오는것이므

야 한다. 그것을 위해 골프화의 끈을 풀

로 물을 보지 않도록 한다.

었다가 다시 매거나 그립을 닦아주는

볼의 앞쪽 1m 정도 지점에서 중간 타

것과 같이 단순한 행동을 하면서 머릿

깃을 선정하고 시선의 초점을 최종적

속을 무엇인가 다른것으로 채워 넣도

으로 그 지점에 맞춘다. 워터해저드가

록 한다.

앞에 있다는 사실은 잊어버리도록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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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관점에선 오른발을 스탠스 정 렬선에서뒤로 빼내 몸을 볼의 뒤쪽으

볼의 옆쪽에서 몇 번의 연습 스윙을

로 더욱 충분히 틀도록 하고 볼의 안쪽

하며 클럽이 지면을 쓸고 지나가는 지

절반을 맞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렇

점(즉 스윙의 최저점)을 눈여겨본다. 어

게 해 타깃 라인의 안쪽에서 볼에 접

드레스 때 클럽을 가볍게 잡고 양팔을

근하며 다운스윙을 하면 생크는 곧바

유연하게 유지하며 백스윙을 정확히 완

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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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이동우가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 을 잃은 뒤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

- 영화가 슬프다기보다 담백하고 아 름답다.

의 삶을 공개하는 것은 지난 2010년

▶ 내가 원하는 반응이다. 그렇게 봐

MBC '휴먼다큐-사랑' 이후 6여 년 만

주시길 바랐는데 다행이다. 우리가 살

이다. 스크린으로 옮겨 온 이 다큐멘터

다 보면 가끔 미소 지으면서 눈물이 날

리는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됐다.

때가 있다. 그런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

전화의 주인공은 임재신씨(45)였다.

가 힘들다. 슬픈 것 같기도 하지만 비

근육의 힘이 점차 빠져나가 몸이 굳어

극이 아니고 기쁨이고 희망이라는 그

져 움직이지 못하고 휠체어에만 앉아

런 때가 생기는데 이 영화가 관객들에

서 생활하는 임재신씨는 이동우의 사

게 그런 마음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

연을 듣고 전화를 걸었다. 자신에게 유

다. 그래서 무대 인사할때도 '여러분이

일하게 남은 눈(각막)을 이동우에게 기

예상하는 만큼 슬프고 처절한 영화가

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 전

아니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말해준다.

화를 받은 매니저는 이동우에게 소식 을 전달했고 두 사람은 자동차에 앉아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 어

한참을 울었다. 이렇게 이동우와 임재

려웠을 것 같은데, 이 영화가 어떤

신씨의 인연이 시작됐고, 이동우가 직

의미가 되기를 바라나.

접 임재신씨를 찾아가 두 사람은 친구 가 됐다.

▶ 내가 장애를 갖고 많이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이

'시소'는 이렇게 친구가 된 이동우와

없다는 것이다. 다들 너무 아프다. 멀

임재신씨가 제주도 여행을 하는 모습

쩡하게 살아가지만 다들 끔찍한 아픔

을 그린다. 좌절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과 상처가 있다. 그 아픔과 상처가 왜

늘 긍정의 태도를 보여주는 이동우와

치유되지 않고 낫지 않냐면 다들 말을

그에게 선물같이 나타난 임재신씨의

안 하기 때문이다. 말은 안 하고 안으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재즈 음반, 라디

로만 숨기면 곪는다. 그런 사람들이 영

오 방송에 이어 영화로 돌아온 이동우

화를 보고 나서 내 아픔에 대해서, 각

를 직접 만났다.

자의 상처에 대해서 자유롭게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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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는 것이 좀 달라졌는지.

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면 정말 행복

줄 알았다. 떠나간 사람도 있다. 하지만

데 지금은 그 바람이 얼마나 매력적인

할 것 같다. 아픈데 아프다고 이야기하

내 사람들은 남아있다. 처음에는 불행

자연의 선물인가 하는 것을 온몸으로

▶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이야기

지 않으면 그 누구도 고쳐주지 않는다.

이라고 생각했지만, 불행만은 아니었다

느낀다. 사람들에게 제주도 가면 눈을

할 때 복지와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많

마음의 병은 더 그렇다. 요즘 우리나라

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감고 팔을 펴서 새가 돼 보라고 말해주

이 하는데 나는 바깥에 나올 수 있게

는 온 국민이 마음의 병에 걸려있다. 그

나서 나 스스로가 많이 치유가 됐고 새

고 싶다. 그러면 진짜 나는 것 같다. 제

해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재

게 결국 분노로 표출되고, 분노와 분노

로운 삶을 살게 됐다. 나처럼, 누구든 자

주도는 꼭 그런 경험을 해야 한다.

신이 같은 경우는 나와도 갈 데가 없

가 마주치면 결국 사고가 난다. 마음이

기의 상처를 고백하면 삶의 변화를 가

아프다.

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아픈 것을 말하라는 것은 경험에서

-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겪고, 다시 이

나온 이야기인가.

렇게 공연하고 방송을 할 수 있는 힘

▶ 병원에서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은 무엇인가.

다.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데가 생각

-지난 2006년 2월 부터 지금까지 10

보다 많지 않다. 그러다보니 장애인들

년 넘게 SM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

이 다닐 수 있는 세상을 꿈꾸게 된다.

다.

한번은 외국 여행을 갔는데 조그만 클

▶ 내가 SM엔터테인먼트에 계속 있으

럽의 플로어에서 장애인이 휠체어에 앉

니까 다들 어떻게 그렇게 오래 있느냐

아 춤을 추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진단을 받고 제일 먼저 들은 말이 내

▶나는 기본적으로 딴따라 DNA가

고 되게 궁금해 하신다. SM이라는 회

우리나라는 입구에서부터 휠체어와 목

병을 가족에게 알리라는 것이었다. 하

있다. 그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다. 만약

사가 워낙 크다 보니까 다양한 콘텐츠

발이 거절당한다. 이런 게 좀 바뀌었으

지만 그것을 알리지 못하고 2년 반을

내가 무대에 다시 서겠다고 마음 먹지

를 개발한다. 결국 콘텐츠에 대한 의지

면 좋겠다.

보냈다.

않고 방송인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

가 있느냐 없느냐부터 시작하는 것 같

가슴이 썩어 문드러졌다. 마음이 그렇

도 다른 것을 했을 것이다. 꼭 무대가

다. 나도 음악적인 것부터 다큐영화 혹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게 되는데 정신이라고 온전했겠나. 당시

아니더라도 내 끼를 누르면서 살지 않

은 연극 등 어떠한 것이라도 해야되겠

많은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하고

에는 이 이야기가 알려졌을 때 사람들

았을 것 같다.

다고 하면 할 수 있으니까 계속 꿈 꾼

싶은 말이 있다면.

의 시선이 두려웠고 내가 쌓아왔던 인

다. 그리고 지금은 다들 회장님이라 부

▶나는 사람들이 다가와 주길 바란다.

간관계가 공중분해 될 것 같다는 두려

-다큐멘터리의 배경이 제주도다. 눈

르는 이수만 회장님과 인간적인 신뢰와

서슴없이 가까이 오면 좋겠다. 다들 나

움도 있었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을 감고 본 제주도는 어땠나.

추억 이런 것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를 어려워 하는 것 같다. 그것은 장애에 대한 교육의 부재 때문이다.

않았을 때 다가오는 동정의 시선도 싫

▶ 안 보이는 사람에게 여행은 힘들다.

같다. (함께 한지)오래 되다 보니까 세월

었다. 그래서 여러모로 알리지 못했다.

어떨 때는 참 갑갑하고 답답하다. 바다

의 힘을 무시 못한다. 내가 무엇을 원

막상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마음의 문

그러다가 지나온 시간 속에 내가 있던

가 예쁘다고 하면 나도 눈을 뜨고 보고

하고 뭘 하려 하는지 길게 이야기하지

을 열어주면 성큼성큼 들어와서 따뜻

모습을 돌아보며 후회했다. 그 긴 시간

싶다. 하지만 예전보다 좋은 것도 있다.

않아도 바로 아신다. 그런 신뢰가 있다.

함을 보여주는데 내가 먼저 입을 떼지

왜 용기를 못 냈을까 생각했다. 내가 '아

제주도 풍경이 참 좋다. 그러다 보니 예

파요' 하고 나면 사람들이 나를 떠나갈

전에는 바람을 귀찮게 여겼다. 그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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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Nov 11.2016-Nov 17.2016

않으면 접근을 안 한다. 다가와 주셨으

-시각 장애를 갖고 나서 세상을 보

면 좋겠다. www.juganphila.com


ENTERTAINMENT

“제가 좀 삐딱해요..” 강동원이 신인 감독과 함께하는 이유 10년 넘게 배우생활을 한 강동원은 충무로에서 힘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일단 강동원이 나오 면 본다'는 영화팬이 있을 정도로 강동원의 흥행 파워도 크다. 이에 강동원이 출연하면 그 영화에 대한 투자가 늘어 예산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배우 강동원(35)을 수식하는 말은 많

이 이끄는 '가려진 시간' 촬영장에서 강

더라도 일단 강동원이 출연하면 투자

무 상업적인것만 하면 저도 지치더라고

다. 이름에서 시작된 '참치오빠'부터 '꽃

동원은 본인이 가장 경력이 많은 선임

가 커지는 것이다.

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기질이 좀 삐

미남',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이었다고 말했다.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투자가 안되

딱한데가 있어서 똑같은 것을 하는 것

등 온 세상의 각종 아름다운 수식어가

"촬영 현장의 스태프를 통틀어 내가

는 배우는 아니니까요.(웃음). 사실 제

자체를 엄청 싫어했어요. 극단적으로

한번씩은 그의 이름 앞을 거쳐 갔다. 각

제일 베테랑이었어요. 엄태화 감독도

가 요즘 타율이 꽤 좋아요. 그 전에는

요. 그게 지금도 계속되나 봐요. 물론

종 칭찬을 달고 사는 그이지만 사실 가

그렇고 촬영 기사도 '범죄와의 전쟁'으

홈런이 없었는데 올 초에는 ('검사외전'

클래식한 것을 더 잘만들어내는 것도

장 어울리는 수식어는 '배우'다. 쉬는 것

로 데뷔해 작품수가 그렇게 많지 않

으로) 홈런도 쳤어요. 아무래도 제가

관심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

보다 일하는 것이 좋고, 낯선 해외 여행

았거든요. 연출부도 다 저보다 어렸어

작은 작품에 들어가면 투자가 좀 수월

하는 것도 재미가 있어요."

지보다 촬영장이 좋다는 강동원을 만

요. 미술팀이 제일 경력이 많았는데 미

해지긴 하는 것 같더라고요."

났다.

술 감독은 바빠서 현장에 오지도 못했

이번에 강동원이 선택한 '가려진 시간'

을 하고 있지만 소년의 모습을 연기해

강동원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

고요. 그래서 다른 때보다 현장에서 가

역시 투자금이 큰 작품이 아니다. 엄태

야 한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신은수는

동 한 카페에서 영화 '가려진 시간'(감

할 일이 많았어요. 어쨋든 영화는 끝까

화 감독 역시 신인 감독이라 개봉전부

촬영 당시 실제 중학생 1학년 소녀였다.

독 엄태화)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려

지 찍고 싶었었고 중간에 포기하는게

터 관심을 모았다. 강동원은 그동안 영

이처럼 어른이지만 어른같지 않고, 또

진 시간'은 어린이 실종사건 이후 어른

아까웠어요. 그래서 감독과 회의도 많

화 '초능력자',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완전히 아이도 아닌 연기를 해야 하는

이 되어 돌아온 한 소년과 소년을 유일

이 하고 그랬죠. 그래서 지금의 영화가

등의 작품에서 신인감독과 호흡을 맞

데 대한 어려움은 없었을까.

하게 믿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나왔어요. 함께 회의를 하고 그런게 아

추며 주목 받았다. 강동원에게 작품을

판타지. 강동원은 멈춰진 시간 속에서

니었으면 중요한 장면을 못 찍었을 거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물었다.

몸만 커서 나타난 13살 소년 성민 역할

에요."

'가려진 시간' 속 강동원은 어른의 몸

"제가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했던 것은 남자 어른 그러니까 내 또래 친구나 40

"일단은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해요.

대 50대 남자가 봐도 안 오글거리게 연

벌써 10년 넘게 배우생활을 한 강동

제가 잘하는 것보다 재밌는 것이 좋아

기하고 싶었어요. 물론 10대 20대 남녀

1999년 모델로 데뷔해, 2003년 본격

원은 충무로에서 힘 있는 배우 중 한 명

요. '가려진 시간'도 읽어봤는데 접근 방

도 함께 잡고 가야 했고요. 저는 개인적

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강동원은 벌써

이다. '일단 강동원이 나오면 본다'는 영

식이 다르고 재밌을 것 같더라고요. 큰

으로 연기 톤은 만족해요. 아슬아슬하

17편의 영화로 관객을 만났다. 아직 앳

화팬이 있을 정도로 강동원의 흥행파

영화와 작은 영화를 골고루 하고 있는

게 나오더라고요. 오글거리려다가 넘어

된 매력이 있는 얼굴이지만 그의 배우

워도 크다. 이에 강동원이 출연하면 그

편이에요. 일부러 섞으려고 한다기보다

가고요.(웃음) 완전히 오글거리지 않을

경력도 벌써 13년을 넘어간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투자가 늘어 예산이 커지

는 약간 비상업적인 것도 하고 상업적

수는 없는데 톤은 잘 잡은 것 같아요.

일까 아직은 신인감독인 엄태화 감독

는 경우가 많다. 신인감독의 영화라 하

인것도 하는게 내게 맞는 것 같아요. 너

13세에서 멈춘 것을 표현해야 하는데

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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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30대 중반의 남자처럼 말하면 이상하

는 오히려 혼자 있는게 싫고 갑갑해서

화 하나 만드는 2~3년씩 걸릴 거예요.

니까 그 지점을 많이 생각했어요."

일부러 더 나가려고 약속도 잡고 그래

내 성격에 적당히 할 리도 없고요. 그러

요."

면 당연히 배우로서 활동에 지장이 올

스무살에 데뷔 해 어느새 30대 중반 이 된 강동원. 그는 최근 나이 드는 것

영화 촬영 현장에서 엄태화 감독과 함

것 같더라고요. 제작은 계속 관심이 있

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생긴다고 말

께 이야기 하며 영화 시나리오와 촬영,

어요. 던지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만들

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책임감이

그리고 편집과 음향 등에 대해서도 함

생각도 있고요."

생기고 해야 할 일이 생기는데 따른 당

께 고민했다는 강동원. 연기 너머 다

최근 강동원은 쉴새 없이 활동하며

연한 고민이다. 무엇보다 강동원은 나

른 분야에도 관심을 보이는 그에게 영

스크린을 찾고 있다. 올초 '검사외전'으

이에 맞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화 제작이나 연출에 대한 생각은 없는

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11월 '

지 물었다.

가려진 시간', 12월 '마스터'까지 줄이

"저는 20대 때 특히 혼자 시간을 많

"관심 많죠. 한 3년 전까지 영화감독

어 개봉한다. 강동원을 기다리는 팬들

친구들도 거의 안 만났고요. 제가 99

을 하라는 제안을 많이 받았어요. 친한

의 입장에서야 좋지만 휴식없는 활동

학번인데 199년도에 데뷔해서 일을 시

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먼저 찍어보라고

이 본인에게 힘들지 않을까.

작하다보니 친구들과 사는 세계가 너

했는데 당시에는 고민을 좀 했죠. 찍어

"이상하게 쉬는 것도 한 달이 넘어가

이 보냈어요.

무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모델로 활동

연락하고 모이자고 약속도 잡고 해요.

야 될까 고민하다 보니까 불쑥 떠오른

면 별로예요. 여행을 가도 목적이 있으

하는데 친구들은 군대 갔다와서 복학

제가 말하길 '그때 나는 너희들과 대화

생각이 있었는데 '내가 미쳤다고 그 힘

면 괜찮지만 한 달간 리조트 가서 있을

하고. 그러니까 만나도 특별히 대화할

가 불가능했다'라고 말했죠. 하지만 친

든 짓을 해야되나'라는 생각이었어요.(

거 생각하면 싫더라고요. 현장에 있을

주제가 없었어요. 그래서 만나면 답답

구들도 사회생활을 시작하니까 이해하

웃음) 사람은 다 쓰임이 있잖아요. 제

때가 재밌어요. 쉴 이유가 굳이 없어요.

했거든요. 그런데 요새 다시 친구들과

고 할 이야기가 생기더라고요. 요즘에

가 감독하는데 시간을 쏟으면 아마 영

일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하. "

즌2를 위해 편성을 비워놓고 있을 거라 고 하셨는데, 이번 출연자들과 함께 꼭 시즌2를 하고 싶어요. 하나가 정석이와 사귀는 모습 보여드려야죠(웃음)."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하 선은 한 신, 한 신 최선을 다했다. 키스 신도 그렇고, 특히 '혼술'이라는 드라마 콘셉트에 맞게 술도 많이 마셨다. 박하 선은 "실제 술 먹고 촬영한 장면들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술이 많이 늘었다" 고 말하며 웃었다. "2년 동안 쉬면서 '혼술' 많이 했죠(웃 음). 영화 볼 때도 마시고 잠 안 올 때도 많이 마셨던 것 같아요. 맥주 1캔, 작은 와인 1병이 제 '혼술' 주량이에요. 이번 에 촬영하면서 많이 마셨더니 이젠 소 주 반병을 마셔도 안 취해요."

"나 같은 게 뭐라고…아니야, 너는 귀

SBS '유혹' 이후 2년 만이다. 20대 마지

마다 '너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 터널

한 사람이야, 괜찮아, 괜찮아 하선아.

막 2년을 '공백'으로 보낸 박하선은 이

을 지나면 빛이 나올 것이다'고 하셨어

인기 시트콤 '하이킥'을 통해 코믹 연

넌 잘 될 사람이야."

번 '혼술남녀'의 성공이 감격스러운 듯

요. 이번 '혼술남녀'가 호평받으니 그러

기를 입증한 박하선은 이번 '혼술남녀'

이 때만큼은 '노그래'(노량진 장그래)

했다. 박하선은 3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시더라고요. '이걸로 네가 또 한 번 일어

에서도 코믹 연기를 제대로 선보였다.

가 아닌 박하선이었다. 지난 2년이 주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 내내 "고맙

나는구나'. 제 스스로 뭔가 큰 죄를 짓

"정말 많이 웃으며 연기했어요. 촬영

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기분이 좋은

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무엇

고 재기하는 느낌이에요(웃음). 보람도

장이 정말 즐거웠거든요. 다른 배우들

데 자꾸 눈물이 났다. 고생 끝, 행복 다

이 그녀를 이리도 기쁘게 했을까.

되고 뿌듯해요. 망하지 않았으니 다행

연기에 웃음 찾느라 NG가 난 적도 많

이죠. 감사합니다."

아요. 하석진씨가 성대모사를 잘해요.

시 시작? 박하선은 이를 악물었다.

"극중 박하나의 대사 중에 유독 제 마

박하선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스스로

음에 와 닿는 말들이 많았어요. 제가

박하선은 '혼술남녀'가 '인생작'이라고

특히 황우슬혜 언니 따라 하는 게 정

는 "극복했다"고 했다. 박하선은 최근

지난 2년 동안 힘들어서 그랬을까요.

했다. 욕심도 내비쳤다. 시즌15를 시작

말 웃겨요. 하석진씨는 끼가 정말 많은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

박하나가 아닌 박하선으로서 가슴 속

하는 tvN 장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것 같아요."

량진 공무원시험학원 신입 강사 박하

에서 끌어내 한 말들이 많았어요. 자책

씨'의 주인공 김현숙처럼 되고 싶다고

박하선은 "이번 작품에서 좀 더 망가

나 역을 맡아 호연, 드라마 인기에 견

도 많이 했었고, 난 왜 이럴까, 정말 많

도 했다. '혼술남녀'의 '열린 결말'이 '인

질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인차를 했다. 과거 '하이킥'만큼의 관심

이 힘들었거든요. '하이킥'을 연출했던

생작'에 대한 희망을 더 키우게 했다고

했다.

을 받고 있다.

김병욱 감독님이 제 공백기 동안 많은

했다. "조금은 아쉬워요. 그래서 시즌2

"시즌2를 하면 더 잘 망가질 수 있을

힘이 돼주셨어요. 힘들어서 연락할 때

를 꼭 하고 싶어요. 안상휘 국장님이 시

것 같아요. 오래 쉬었던 터라 이번에 각

그녀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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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다.

오가 남달랐거든요. 아쉬움이 살짝 남

"데뷔 11년째인데 2년의 공백기가 정

으니 후유증이 좀 있네요. 사실 2년간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연하남과 연애

말 힘들었어요. 이번에 다시 기회가 왔

쉬면서 촬영 현장에 다시 돌아가지 못

가 상상이 잘 안돼요. 전 남자다운 진

으니 저, 정말 소처럼 일해보고 싶어요.

할 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쉬면

정석 스타일이 좋거든요. '싸가지'만 좀

쉬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주변에서 제

서 제가 출연학 작품들을 다시 봤는데

있다면 더 좋죠(웃음). 공명씨는 이번에

가족들에게 '왜 하선이 연기 안해'라고

'하이킥'을 보면서 신기했어요. '아, 내가

연기하면서 보니까 마치 이종석씨 같

물어보는 거였어요. 전화 소리를 제 방

저런 연기도 했었구나' 하고요. 이번에

았어요. 스타가 될 것 같아요. 느낌이

안에서 듣고 있으면 정말 힘들었어요.

종방연 하면서 많이 울었어요. 저는 데

와요(웃음). 제가 '나중에 잘돼도 나 모

자괴감이나 자격지심이 많이 들어 많

뷔 때 말고는 종방연 때 운 적이 별로

른 척하지 말라'고 한 적도 있어요. 하

이 울었어요. 버는 것 없이 쓰기만 하

없는데 이번에 정말 정이 많아 가고, 박

하."

니 불안도 했고요. 2년, 어떻게 보냈는

박하선은 '혼술남녀'가 성공하면서 드

하나에 제 자신이 많이 담겨있어서 그

라마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랬던 것 같아요."

지 모르겠어요. 될 거야, 될 거야 하면 서도 현실은 안 그러니까요."

박하선은 "'혼술남녀'는 대본부터 그

그전에는 애써 다른 드라마 보는 걸 피

이날 인터뷰에서 박하선은 꽤 적극적

냥 재미가 있었다"며 "저 또한 힐링이

했다고. "이제야 다른 드라마들을 보기

이었다. 즐겁고 신 나게 얘기를 이어갔

초반 박하나의 굽실거리는 연기 때는

시작했어요. 너무 재밌더라고요. 2년

다. 그러다 딱 한 번 당황스러워했다. 공

"2년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더 그랬던

하도 허리를 많이 숙여 허리가 너무 아

반을 드라마를 안 봤는데 이제 많이 보

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 류수영의 반응

것 같아요. 제 스스로 힐링할 수 있고

팠다고 했다. 하석진과 목마 키스신도

려고요. '혼술남녀' 끝난 요즘에는 계속

을 묻는 질문에서였다. 박하선은 '양해'

재미있는 드라마를 하고 싶었어요. '혼

박하선에게는 남다른 기억을 안겼다.

해 드라마만 보고 있어요(웃음)."

를 부탁했다.

술남녀'는 대본 1부를 봤는데 너무 재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가장 기억에

미있더라고요. 부담됐던 것도 사실이에

남는 장면이었다"고 했다.

필요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용기를 얻었으니, 이제 변신도 시도하 려고 한다.

차기작 얘기로 넘어가자 다시 얼굴이 밝아졌다.

요. 코믹 연기라 '하이킥'과 비교될 것

"감정이 그렇게 '1도' 없는 키스신은 처

"'혼술남녀'에서 망가지니까 '하이킥'에

"올해는 영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았어요. 초반에 박하나 캐릭터에 힘

음이었어요. 제작진이 연기 전에 장면

이어 코믹 캐릭터로 굳어지는 것 아니

'진짜사나이'를 보고 캐스팅했다고 하

을 많이 주신 것도 부담이었고요. 그런

그림을 항상 먼저 보여 주시는데 그걸

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시는데, 센 캐릭터를 보실 수 있을 것

데 나중에는 '나 좀 더 굴려주시지' 하

보자마자 '이게 돼?'라는 생각부터 들

좀 더 잘하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제 그

같아요. 강인하고 센 역할이에요. '로봇

고 아쉽더라고요(웃음)."

었어요. 촬영할 때 자세 때문에 배가

런 모습을 제일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군인'을 보시고 캐스팅하셨다는데, 기

'혼술남녀'는 첫 방송부터 많은 호평을

너무 아프고 엉덩이가 너무 쳐지고 하

그래서, 또 좋아해 주시는 모습인 사극

대가 많이 돼요."

받았다. 최고시청률은 5%대. 박하선은

니 그림이 안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보

을 해보고 싶어요. 악역도 해보고 싶고

"호평에 걱정을 많이 했다"고 했다.

조 출연자분에게 엉덩이 좀 가려달라

요. 이제 서른 살이 넘었으니 장희빈 같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어

고 했어요. 정말 설렘도 없고 감정도 없

은 캐릭터도 해보고 싶고요. 액션도 로

"'막영애'처럼 계속 가고 싶어요. '혼술

요. 오버한다고 욕만 먹지 말자고 생각

고 액션신처럼 찍었어요. 다행히 제가

망이죠. 제가 군인은 '진짜사나이'에서

남녀'가 박하나가 성공하는 드라마라

했죠. 첫 방송 나가고 호평 기사를 보면

살이 빠져서 그렇지 안 그랬으면 하석

해봤고, 경찰도 해봤는데 의사를 못해

고 했는데 아직 성공을 안했잖아요. 국

서 울었어요. 사실, 저 2년 만에 나왔는

진씨에게 많이 미안할 뻔했어요(웃음)."

봤어요. 욕심 나는 부분이에요."

장님이 내년 이맘때 편성을 비워놓는다

데 기대 많이 안하셨잖아요(웃음)." 호평은 박하선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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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혼술남녀'에서 연하남과 로 맨스 연기도 했다. 공명이 상대역이었

박하선은 말을 이어갔다. 막혔던 게 뚫린 것 같았다.

박하선은 이날 인터뷰를 마치며 '장기 플랜'도 밝혔다.

고 하셨으니 다른 작품을 하더라도 이 맘때는 저도 꼭 비워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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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내기는 즐기는 편인지. ▶내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성격 이어서 어릴 때도 내기를 하면 '너네는 해, 나는 빠져 있을래' 하는 편이었다. 이게 막상 하면 승부욕이 발동하지 않 나. 승부욕이 나를 괴롭히니까 그게 싫 었다. 그 이겨야 한다는 일념에 말리니 까 아예 빠진 거다. 개인적으로는 도박 도 재미가 었다. 숫자랑 그림만 보며 몇 시간씩 앉아있는게 재미가 없다. 앉아 서 패 쥐고 있는 게 뭐가 스릴이 있는 지 모르겠더라. 그에 반해 볼링은 시원 시원하니 볼거리가 많다. 우리 영화는 ' 타짜'와 다르다. 일단 소리부터가 시원 하다.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에선 성 악가, 이번엔 볼링선수다. 둘 모두 외 적인 노력과 준비가 상당했다. -'스플릿'은 어땠나.

드라마 '굿와이프'의 '쓰랑꾼' 이미지가

유지태에게는 작정한 변신이나 다름

채 지워지기도 전 돌아온 유지태(40)는

없다. 비주얼만큼 작품의 느낌도 다르

▶연기자로서 욕심이 많고 워낙 훌륭

가 성장하면서 나이테가 생기듯 성장

낯선 모습이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스

다. 볼링과 도박을 씨줄로 브로맨스와

한 감독님 배우들과 많이 만나 좋은 기

하는 하루하루가 재미있기도 하고, 연

플릿'(감독 최국희)에서 유지태는 왕년

성장담을 날줄로 엮은 '스플릿'은 감독

억이 있다. 그러다보니 눈높이가…. 배

기 연습하는 걸 좋아한다. 캐릭터에 접

의 국가대표 볼링선수 철종 역을 맡았

이자 배우로서 유지태가 최근 선보여

우야 연기를 잘 하는게 일단 목표라 주

근해가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

다. '퍼팩트맨'이라 불리며 잘 나가던 스

온 작가색채 그득한 작품과는 완전히

관적으로는 평하지 않으려고 한다. 연

재미있다. 볼링은 이전에 딱 1번 쳐봤

타였지만 한순간 나락에 떨어져 지금

다른 상업영화다. '스플릿'은 관객과 소

출도 하고 배우도 하다보니 각자 모든

다. 다 옆으로 빠지고, 형편없었다. 제가

은 도박 볼링판을 전전하는 신세다. 후

통하며 공생하는 영화에 대해 고민해

면이 다르기 때문에 더더욱 주관적으

잡기에 능하지가 않다. 이번에 약 4개

줄근한 차림에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온 끝에 내린 선택이기도 했다. 그의 변

로 평하기 어렵다 생각하게 됐다. 객관

월 정도 연습했다.

나오는 대로 내뱉고 보는 철종의 모습

신이, 그의 선택이 얼마나 성공적인가

적으로 보자면 '스플릿'은 오락영화 상

은 반듯하고 지적인 감독 겸 배우 이미

는 직접 스크린을 봐야 알 수 있을 것이

업영화로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더 테너' 때 성악 연습을 그렇게 열

지와는 정 반대.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

다. 시사회로 먼저 본 입장에서 덧붙이

작품이다.

심히 했다더니 이번에도 매일매일 볼

하는 악질 검사였던 '굿아이프'와는 비

자면, '스플릿'은 시원시원한 오락영화

관객들이 시원함을 느낄 것 같다. '어

주얼 성격 능력 입지, 하다못해 유머감

임에 확실하고, 상스런 도박꾼 유지태

라 망가지네' 하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각까지도 완전히 다르다.

도 '쓰랑꾼' 버금가게 매력있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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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무

링 연습을 해서 상대 이다윗도 볼링 장에 안 갈 수 없었다더라. ▶지방에 연습장을 따로 만들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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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것 같다.(웃음) 나는 연기를 진짜처럼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

하고 싶다. 스케줄에 맞춰서 그때그때

▶특별한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관객

해왔던 걸 기능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이 없는 영화는 많은 손실을 만드니까.

작품에 진정성있게 다가가고 싶다. 그

자기 느낌만 주장하고 자기의 영화세계

사람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시행착오도

만 주장할 게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고

겪어 왔다.

공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상업

몸무게를 120kg까지 찌웠다가 76k까

영화-작가영화를 만들 때 달리 접근해

지 줄이기도 하고, 그러며 건강을 잃고

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줄타기라고

나니 이렇게까지 하면 안되겠다 생각

해야 할까. 그 밸런스를 잘 맞추고 싶

도 했다.

다. '더 테너'가 제작비 100억 정도가 들 었는데 5만 관객이 들었으니까.

해답을 찾으려 노력했다. 건강하게 오 래 연기하면서 가정도 가적도 잘 챙겨

연기자로선 한 몫을 하려고 노력을 기

야 하니. 성악을 해야 한다면 성악을, 볼

울였고 어느 정도 성취도 있었던 작품

링을 해야 한다면 볼링을 해야겠지만,

이다. 감독님, 제작자가 영화 만드는 데

체중을 줄이거나 늘릴 땐 트레이너와

어려움을 겪는 걸 봐 왔다. 이번 영화

함꼐 한다든지 식단을 조절한다든지

경우는 순수 제작비 30억, 총제작비 53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접근하는 게 바

억 정도가 된다.

람직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만

감독을 겸하는 입장에서도 사실 따로

드는 게 무모한 희생이 아니라 합리적

생각할 수가 없다. 제가 50억짜리 영화

인 시스템, 스마트한 방법을 찾는 게 감

를 만든다면 그에 맞는 장치를 만들어

독도 배우도 유리하다. 그래야 오래 영

놔야 할 거다.

화인으로, 연기자로 살아갈 수도 있고. 물론 한국영화도 달라지고 있지만 예

-선악이 공존하는 배우란 말을 흔

전엔 막무가내 계약에 맞춰 움직여야

히 한다. '올드보이'부터 그렇게 캐릭

하니까. 전문가 느낌을 내는 데 프리프

터를 오갔는데. ▶어릴 때 저는 캐릭터 배우, 성격파

로덕션 4개월이 짧긴 하다. 잘 붙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캐릭

서 아이도 본다. 직접 차린 회사(유무

배우가 되고 싶었다. 센 역할을 많이 했

-젠틀하고 지적인 기존 이미지와는

터를 맡으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비)가 10년이 넘었다. 연극 2~3편과 장

다.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자가 되고 싶

완전히 다른 캐릭터다.

만들어가려고 노력한다. 영화는 필름

편, 단편 영화를 제작했는데 저는 제작

었으니까. 그게 점점 더 명확하게 드러

▶처음에는 어색하더라. 감독이 굉장

이 남으니 캐릭터에 잘 붙었는지가 빠

자로서 큰 야망이 없다. 부귀영화를 누

나는 것 같다. 외적인 건 별로 생각을

히 빨리 찍기 때문에 어색하게만 있을

르게 판단되지 않나. 화보를 찍거나 하

리고 싶지 않고 화려한 걸 꿈꾸지 않는

안 한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내가 할

수 없었다. 계속 연습하면서 주변 사람

며 캐릭터 대입을 해 보는데, 생활에서

다. 다만 시스템을 만들고 내 안에 꿈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프로 배우

들 참고도 하고 기억도 끄집어내며 철

도 해 봤다. 호일펌은 직접 제안했는데

틀거리는 이야기 중 크리에이티브한 것

로서 승률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은 있

종을 대입했다. 밑바닥 인생을 직접 살

레퍼런스로 보여드린 화보를 보고 감독

들을 영화로 만들고, 채찍질해주는 친

다. 연기가 다이내믹해야 승률이 높아

고싶지는 않다.(웃음) 감독이 가져가려

님이 '재밌는데요, 좋겠는데요' 하셨다.

구들 스태프와 함께 손쉽게 촬영해 하

진다고 생각한다. 또 앙상블을 중요하

이퀄리티를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을 찾

게 생각한다. 함께 한 배우들을 한 배

는 리얼리티가 어디까지이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나도 감독의 눈높이에 맞춰야

-밑바닥 인생도 실감나지만 과거 장

아가고 싶다. 제가 꿈꾸는 영화는 감독

를 탄 거다. 영화가 잘 되면 다 같이 성

한다. 처음 찍는 스타일을 보고 '이건 오

면의 젊은 모습도 잘 어울리더라.

의 결이 느껴지는 영화다. 광화문시네

공하는 거다. '굿와이프'도 잘 되니 많은

▶머리만 내렸다. 제가 젊게 살아서.(

마 이런 팀의 활동도 지켜보고 있다. 부

사람이 함께 호평을 받지 않나.

어쨌든 내 안에서 나오니까 일정 부

웃음) 처음엔 CG도 주름도 넣겠다 했

러운 친구들이다. 어릴 때 꿈꿨던 환경

분 내 안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는데 머리를 내렸더니 현장에서 완전

인 것 같다.

캐릭터를 맡아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대학생이라고, 괜찮겠다고 그랬다. 이거

캐릭터를 향해 걸어갈 때 희열을 느낀

진짜다. 과장이나 장난이 아니다. 머리

-언급했다시피 스 ' 플릿'은 상업성이

음) '스플릿'으로 보자면 1000만 배우

다. 재미있다. 볼링 에버리지가 80이었

만 내리고 전혀 손보지 않았다. 얼마 전

강한 작품이다. 차기작 '꾼'도 마찬가

이면 좋겠고, 스페어 처리하는 배우이

다가 120 150 180 올라가더라. 심지어

과거 인터뷰를 봤는데 그 사진보다 지

지다.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선택이

고도 싶다.

세븐스트라이크를 친 적도 있다. 하나

금이 더 어려보인다. 그 때는 아저씨 역

기도 하다.

하나 증폭되어가는 기분이 기분이 굉

할을 하고 싶었다. 일부러 늙어 보이려

▶작가영화를 개인적으로 선호했다.

장히 좋았다.

노력도 하고 살도 찌웠다. 지금 생각하

저 스스로도 영화가 뭘까 고민하면서

▶비수기라 걱정을 하긴 했다. 하지만

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작품을 선택해 왔다. 어쨌든 영화는 상

분위기가 바뀌었더라. 한국영화가 비수

지금은 제 삶을 밸런스 있게 가져가

업 예술이지 않나. 관객이 뒷받침되지

기에 몰린다는 건 비수기 성수기 구분

려 노력한다. 작품이 없을 땐 운동도

않고 소통이 불가능하면 어떤 면에서

이 무너진다는 방증이 아닌가 싶다. 저

▶남루한 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하고 직장인처럼 출근해 공부도 하고

는 영화로서 기능을 상실했다는 생각

희가 제일 잘 될 것 같다. 재밌으니까.(

남루한게 더 멋있다고도 하고. 화면에

연습도 하고 시나리오도 쓴다. 집에 와

도 들더라.

웃음)

락영화로 가겠구나' 판단했다.

-호일펌과 후줄그레한 스타일도 눈 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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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쓰랑꾼'으로 불렸는데. ▶이제 1000만 배우를 노리겠다.(웃

-11월 개봉작들의 대결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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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때 생기는 오해도 있고요. 시대만이 가

려'(이하 '달의 연인')은 방송 전 이준기

지고 있는 특별함이 있어서 시대극이

가 상하기 마련인데 화면에 적나라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황보연화는 자신과 가문을 위해 악

게 비치다 보니까 피부 관리를 잘해야

를 비롯한 강하늘, 남주혁, 지수, 홍종

행을 서슴지 않는 인물이었지만, 누구

한다는 지점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조

현 등 일명 '꽃황자' 군단을 예고하며

의 안위도 보장해주지 않던 황궁이었

명, 촬영 감독님들이 잘해줘서 클로즈

관심을 얻었다. 예상 그대로 꽃황자들

기에 그의 행동은 설득력을 얻었다. 강

업 들어갔을 때 세밀하게 감정 표현을

은 여심을 사로잡았지만 '달의 연인'을

한나 역시 이유 있는 악역이 되기 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표현 잘 할 수 있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건 고려 여인

고심했다.

까를 더 고민했어요."

"이유 있는 악역이고 싶었어요. 마냥

강한나의 노력은 '달의 연인' 시청자들

박지영, 우희진, 박시은, 진기주, 서현,

밑도 끝도 없이 나쁜 짓을 하는 게 아

의 마음을 움직였다. 강한나의 연기는

지헤라 등 수많은 고려 여인들은 각자

니라 똑똑하고, 똑똑한 판단의 결과가

황보연화의 행동에 설득력을 더했고,

의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들어

악행인 것이었죠. 선한 일만 하면서 황

황보연화는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왔다. 악역이자 고려의 공주 황보연화

권을 향해 갈 수 없었기 때문에 한

남게 됐다. 강한나 역시 시청자들의 반

들이었다.

역을 연기한 강한나(27)도 마찬가지

행동들이었어요. 모든 행동들에

응을 실감하고 있었다.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제가 봤을 때 신 별로 아쉬운 부분

고려 공주로 극의 한 축을 맡은 강

악역으로 남고 싶지 않았어

이 있지만 그건 연기적으로 아쉬운 부

한나는 사랑받는 악역이었다. 사극

요. 저한테 그냥 악역은 아니

분이고 보완할 부분인 것 같아요. 연화

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얻고 있

라서 연구하기에도 매력 있

를 놓고 봤을 때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

는 강한나는 사극에 대한 애정을

고 표현할 때도 즐거웠어요."

다 연화의 속사정을 이해해주시고 연

숨기지 않았다. '달의 연인'은 영화

강한나는 세밀한 감정 표현

화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봐주시

'순수의 시대'에 이은 강한나의 두

에도 주력했다. '달의 연인'을

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 면

연출한 김규태 PD는 잦은

에서 제 의도가 잘 담아지지 않았나 싶

였다.

번째 사극이기도 했다.

어요."

"사극을 좋아해요. 어떤 시대로

클로즈업으로 배우의 매

간다는 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력과 감정을 더욱 가깝

강한나는 가장 심했던 악행으로 왕은

멀리까지 안 가도 시대극도 좋아요.

게 보여주는 방식의 연

(백현 분)과 순덕(지헤라 분) 부부의 은

과거에서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함도 있

출로 유명하다.

신처를 알렸던 것을 들었다. 왕은 순덕

어요. 휴대전화, 텔레비전도 없고

"사실 촬영이 강행

부부는 황위에 오른 뒤 황실을 피로 물

자동차도 없죠. 사람들이 직

군이라

중후반부

들이는 왕요(홍종현 분)로부터 살아남

접 만나야 하고 못 만났을

가면서 될 때 피부

기 위해 다미원에 숨었지만, 황보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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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의 밀고로 결국 죽음을 맞게 됐다. "은이 순덕 부부 같은 경우 연화 입장

의료 정보 / 복음한의원

인'의 중국 내 인기를 직접 느낄 수 있 었다.

에서는 정말 마음 아픈 결정이었다고

"달의 연인' 촬영이 6월 30일에 끝나

생각해요. 아끼는 동생인데, 그럼 아끼

서 7월부터 중국 드라마 촬영하고 10

는 동생인데 어떻게 그러느냐고 생각

월 중순에 끝나서 한국에 왔어요. 지

을 할 것 같아요. 연화 나름의 고통스

금은 본방송을 보고 있어요. 중국에서

러운 과정이 있었지만 화면에 비치진

도 촬영장에만 있었지만 촬영장에 계

않았죠. 전사(前事) 작업할 때 은이를

신 스태프분들이 '달의 연인'을 봤다고

예뻐하는 동생으로 설정했어요 연화

얘기해줬어요. '달의 연인'의 OST도 사

는 은이는 황권 쟁탈전에 서지 않을 것

랑받아 노래도 실제로 중국에서 들렸

이라고 생각했고 항상 예뻐했던 동생

어요. 확실히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

1)항문 괄약근의 기능

인 설정이었죠. 동생이 다미원에 있다

으로 관심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

평상시 내, 외괄약근은 서로 협동

는 걸 알렸던 건 연화도 벼랑 끝에 없

죠."

내괄약근은 심장근이나 호흡근육

하여 수축함으로써 항문을 굳게 닫

었다면 그런 선택을 안 했을 텐데 벼랑

강한나는 '달의 연인'으로 든든한 동

과 같은 불수의근 (우리의 의사와

고 있으나 직장 내로 대변이 내려와

끝에 놓여있던 상황이라서 죄송한 마

료 배우들도 얻었다. 강한나는 이준기,

무관하게 자동으로 움직이는 근육)

변의가 유발되면 서로는 다른 길을

음이죠.(웃음) 본방송을 보면서 둘이

강하늘, 남주혁 등 꽃황자들이 있기에

으로 자동문처럼 움직이지만, 외괄

택해 안쪽의 내괄약근은 대변을 내

죽는데 마음이 아팠어요. 은이가 눈

최적의 근무환경에서 일한다는 말을

약근은 팔다리의 근육처럼 우리의

보내기 위해서 이완을 그 바깥쪽의

물을 뚝뚝 흘리고 순덕이 죽는데 마음

듣기도 했다. 강한나는 출연 배우들과

뜻대로 움직이는 수의근으로서 대

외괄약근은 필요에 따라 변을 참기

아팠죠. 강한나로서 자기가 살고 가문

두루두루 친분을 쌓았다고 말했다.

변을 참기 위해 일시적으로 항문을

위해 내괄약근의 이완을 일시 정지

"두루두루 다 친해졌어요. 누구 하나

폐쇄하고자 힘을 줄 수 있는 것입니

시키도록 수축할 수 있습니다. 하지

를 꼽으면 서운한 사람이 생길 정도로

다. 결국 대변을 참거나 배변 중 한

만 몇분간의 짧은 시간동안만 가능

'달의 연인'은 꽃황자들과 고려 여인들

골고루 다 친해졌죠. 주변에서 가족들

번 변을 자르고 싶을 때 힘을 주면

하여 종국에는 모든 괄약근이 충분

의 활약으로 종영을 앞두고 동시간대

도 그렇고 가까운 친구들도 환경이 너

이 외괄약근이 작용한다고 보면 됩

히 이완되면서 대변을 배출하게 되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극 초반

무 부럽다고 한번 놀러 가면 안 되냐고

니다.

는 것입니다.

동시간대 경쟁작이었던 KBS 2TV '구

그랬어요. 사실 정말 좋은 근무 환경이

르미 그린 달빛'에 저조한 시청률을 기

었어요. 잘생긴 것뿐만 아니라 워낙에

록하기도 했다. 강한나는 시청자들의

대세 배우들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사랑에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핫한 배우들이었

을 살리려 했지만 저건 심했다는 생각 이 들었어요."

"시청률이 처음부터 좋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뒤에 가면서 사

어요. 편하고 친구들을 만난 것 같아 진짜 최적의 근무환경이었어요."

랑도 받았고 더 많은 분들이 관심 가

2016년을 '달의 연인'으로 마무리한

져주셔서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강한나는 내년 새로운 작품, 새로운 인

또 제가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성격이

물로 대중과 만나길 바랐다. '달의 연인'

에요. 중국에 있을 때 중국 사이

으로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하는

트에 들어가지지 않았는데, 언

배우가 된 강한나가 2017년에 어

니가 '달의 연인' 갤러리가 있

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다고 캡처해 보여줬어요. 움짤

"목표에 대해 생각을 구

(움직이는 사진)도 있고 재

체적으로 못 해봤는데,

밌게 만들어준 게 많더라

2017년도에도 또 멋있

고요. 움짤도 처음 만들어

는 작품과 인물을 만나

져서 링크로 들어가고 싶었

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는데, 안 들어가져서 언니가

드리고 싶어요. 도전하

재밌는 게 있으면 보내줬어

고 발전하는 계기가 된

요. 드라마에 애정을 가져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어

주고 (움짤을) 만들어준 것

요. 열정적으로 저희 작

이 감사해 휴대전화에 저장

품을 지켜봐주고 응원해

해놨어요."

주고 황보연화를 미워했

'달의 연인'이 중국 인기드

다가 좋아했다가 많은 반응

라마 '보보경심'의 리메이크

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만큼

작이었기 때문에 중국 인기도

애정 있게 봐주셨다고 생각하고

상당했다. '달의 연인' 방영 당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뵙겠지

시 드라마 촬영으로 중국에 머

만 다음 작품이나 행보를 봐주셨

물렀던 강한나이기에 '달의 연

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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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인터뷰

2016년 또 한 명의 대세가 탄생했다.

도 많았기 때문에 노래를 좀 많이 쪼개

런데 이번에는 차트 성적이 생각보다

악의 신2'에서 원래 캐릭터는 청순이었

바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26)가

서 불렀었어요. 아무리 가수를 하고 싶

좋아서 그것에 만족을 했어요. 저희끼

어요. 제가 청순이랑 거리가 멀어요. 그

그 주인공. 나인뮤지스 멤버로 활동하

어서 들어온 사람들이지만 쪼개서 부

리라도 좋은 앨범을 만들려고 노력을

래서 제가 평소에 거울도 자주 보고 화

며 섹시미를 뽐냈던 경리는 올해 케이

르다 보니까 적응이 되다 보면 소수로

하고 대중분들께도 1위까지는 아니어

장도 자주 고치고 게임도 좋아하는 모

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2'에서 솔직하면

불렀을 때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

도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하려는

습을 보여드렸더니 PD님이 '그냥 이대

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을 했었죠. 근데 의외로 잘해낸 것 같

소망이 있어요. 1위가 아니더라도 노래

로 하면 되겠다'라고 했죠. 탁재훈, 이

사로잡았다.

아서 또 도전해보고 싶어요. 재밌었어

가 좋으면 듣는 것이니까 그런 노래를

상민 선배님도 '경리가 이렇게 하고 있

대세를 짐작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

요." 경리는 상당한 가창력의 소유자이

하고 싶어요."

으면 너무 웃긴데 그냥 이렇게 하면 안

는 광고. 경리는 최근 주류, 물, 화장품,

기도 하다. 최근 경리는 MBC 예능 프

나인뮤지스는 활동 6년 차에 접어들

돼?'라고 해줬어요. 제 이름을 생각할

게임, 래시가드, 보험 광고를 체결하며

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복면 가수로

었다. 걸그룹에게는 7년 차 징크스가

때 섹시한 이미지만 생각을 하셨는데 '

대세를 입증했다. 경리는 '대세'라는 말

출연, 가창력과 함께 노래에 대한 애정

있다. 7년 차가 된 걸그룹들은 여지없

음악의 신2'를 보고 엉뚱하고 귀엽다고

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겸손한

을 드러낸 바 있다. 경리는 솔로 가수

이 해체나 각자의 길로 들어선다는 것.

봐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신의 한 수였

태도를 보였다.

로서 무대에 서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경리는 팬들이 원할 때까지 나인뮤지

던 것 같아요."

말했다.

스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저는 제가 대세라고 생각하지 않아

'음악의 신2' 이후 경리는 다양한 예능

요.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은 그렇게 말

"솔로를 하고 싶긴 하지만 회사에서

"팬분들이 좋아해줄 때까지는 나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끼를 발산했다.

할 수도 있지만 저를 싫어하는 분들은

시켜줘야 할 것 같아요.(웃음) 회사 이

뮤지스로 있고 싶어요. 팬분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케이블채널 MBC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사님들도 '네가 솔로에 대한 생각이 있

고 생각하고 지금 남아있는 친구들과

브리원 '비디오스타'였다. 경리는 당시

5년 차인데, 5년 동안 일을 열심히 했

다면 의견을 많이 주면 언젠가 내줄 생

저의 의견은 계속해서 (나인뮤지스를)

걸그룹 섹시 순위로 자신을 1위, 현아

기 때문에 절 좋아해주는 분들이 생기

각이 있다'라고 했어요. 열심히 하면 할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있는

와 AOA 설현을 각각 2위와 3위로 선정

고 일도 들어오는 것 같아요. 좋게 봐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솔로로

친구들이기 때문에 언제까지든 저희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시는 것 같아 좋죠. 신입보다는 열심

나온다면 퍼포먼스적인 부분도 보여드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하고 싶은 의

히 일을 해서 오랫동안 남아있는 분들

리고 싶어요. 생각외로 발라드도 좋아

향이 있어요."

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저도 안 좋은

해서 그런 곡도 부르고 싶어요."

"'내가 제일 섹시해'라는 뜻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당당해야

꾸준히 활동해왔던 경리가 대중들의

다른 분들도 저를 봤을 때 그렇게 느낄

평가를 받을 때도 있지만 오랫동안 일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지난 2010

마음에 쏙 들어오게 된 계기는 단연 '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를 1

한 대가를 지금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년 데뷔 후 한 번도 가요 순위 프로그

음악의 신2' 출연이었다. 경리 역시 올

등이라고 했죠. 사실 현아 선배님을 너

경리는 올해 바쁘게 활동했다. 경리는

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적 없다. 경리는 1

해 터닝포인트로 '음악의 신2' 출연을

무너무 좋아해요. 제가 네스티네스티

나인뮤지스의 첫 유닛인 나인뮤지스 A

위를 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1위에 연

꼽았다.

를 할 때도 대결 구도로 선배님을 붙

멤버로 무대를 누볐다. 경리는 처음엔

연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를

걱정을 많이 했었다고 털어놨다.

들려주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걱정을 많이 했어요. 팀 특성상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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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계속 1위를 하지 못했어요. 그

"터닝포인트는 '음악의 신2' 이후였던

였는데, 저보다 선배님이고 제가 좋아

것 같아요. 그때 이후로도 광고 섭외도

해서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보곤 해

들어왔고 예능도 많이 들어왔어요. '음

요. 선배님이니 저보다 잘하는 부분도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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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제가 봤을 때도 정말 섹시해요.

어요. 첫 화는 촬영을 마쳤죠. 사실 연

제가 인터뷰를 하게 되면 부득이하게

기는 욕심을 내지 않았었는데 첫 번째

저도 다른 섹시함이 있다고 얘기하면

할 때 어렵긴 해도 잘 해내면 재밌더

대결 구도가 되면서 제 의도와는 다르

라고요. 제 모습이 아닌 걸 연기하니

게 비쳤던 것 같아요."

까 재밌는 걸 느꼈어요. PD님과 얘기

경리는 '비디오스타' 방송 이후 우연

를 해보니 경리가 이렇게 연기를 잘할

히 현아를 만났다고 밝혔다. 경리는 현

지 몰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직

아가 자신의 발언을 잘 이해해줬다며

제 촬영분을 못 봐서 모르겠지만 후시

고마움을 전했다. 섹시미로 대결 구도

녹음하러 갈 때 보게 될 것 같아요. 웹

를 형성 중인 경리와 현아의 소탈한 면

드라마에서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드리

모를 볼 수 있는 일화였다.

려고 화장도 무대 때보다 줄이고 렌즈

"'비디오스타' 방송 이후에 현아 씨를

도 끼지 않았어요. 무대 위에서는 포기

화장실에서 뵀었어요. 저의 의도를 잘

를 하지 않았는데 거기선 포기하고 찍

이해해줬던 것 같아요. 보자마자 먼저

어 겁이 나요.(웃음)"

말을 걸어주면서 '정말 감사하다. 잘 봤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활약

다. 섹시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하고 있는 경리이지만 최종 목표는 가

하더라고요. 서로 양치하면서 얘기를

수라고 못을 박았다. 가수라는 본분을

나눴죠. 예전엔 그렇게 얘기를 하고 나

잊지 않는 경리의 모습은 그의 앞으로

서 같은 가수니까 스케줄이 겹치면 얼

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굴을 보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회사 이사님과 대화를 많이 하는데 '

해명할 곳도 없어 항상 답답했어요. 이

최종 꿈이 뭐니'라고 물어보면 항상 가

렇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

수였어요. 어렸을 때부터도 그렇고 처

무 좋아요."

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고 노래하는

현재 경리는 웹드라마 촬영 중이다.

게 재밌어서 (최종 목표는) 가수인 것

경리는 웹드라마 '소녀 접근 금지'를 통

같아요. 가수를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

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여줬을 때 이곳저곳에서 좋게 연락이

유닛 활동부터 예능, 드라마 출연까지

와요. 하지만 그 옆에 있는 건 부수적

전방위적 활동이라 할 만하다.

이고 가수를 제일 우선순위로 생각하

"웹드라마 '소녀 접근 금지'를 찍고 있 www.juganphila.com

고 있습니다." 주간필라 Nov 11.2016-Nov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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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공명(23)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공명은 극중 노량진 공시생 체험에 대

로도 즐거웠다고 털어놨다. 특히 실제

이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극본 명

그는 "키, 동영이 형과 처음 만났을 때

해 " 실제 공시생 분들은 극중 모습보다

6살 연상인 박하선(29)을 상대로 한 사

수현, 연출 최규식)를 통해 종영 소감

부터 느낌이 좋았다. 형들도 그렇게 느

더 많이 힘들다고 한다. 제가 '혼술남녀'

랑꾼 놀이에 대해서는 "저는 누나(박하

을 밝혔다.

꼈다고 한다"며 "촬영 전에 저희끼리

를 통해 그 분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

선)를 상대로 즐겼습니다"며 "짝사랑이

공명은 24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혼술

사석에서 술자리도 가지면서 굉장히

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응원해

긴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이번에 로

남녀' 종영 인터뷰에서 "시청자들께 많

친해졌다. 키 형은 샤이니 멤버라고 생

드리고 싶다. 잘 되셨으면 좋겠다"고 털

맨스를 할 수 있었는데, 감정이나 표정

은 사랑을 받았는데, 아직도 얼떨떨하

각했었는데, 솔직히 연기를 보고 깜짝

어놨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 실제 고등

등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9월 5일 첫 방

놀랐다. 오히려 제가 형한테 배울 수 있

학교 동창을 만났다면서 "친구가 노량

말했다.

송된 '혼술남녀'에 진공명 역으로 출연

는 것들이 참 많았다"고 말했다.

진 공시생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그는 실제로도 연상녀에게 '사랑'이라

라 얘기를 많이 했는데, 친구도 잘 돼

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묻자 "연상이

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응원하고 있

든 연하든 상관없다. 나이가 중요한 게

으니까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한다. 응원

아니다. 성격만 잘 맞는다면 만날 수 있

한다 친구야"라고 밝혔다.

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했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이유로 혼 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감 코믹 드라마다.

이어 "동영이 형은 저희 셋 중에 실제 로 맏형이었다. 형이 사석에서는 중심을 잡아주는 인

극중 진공명은 진정석(하석진 분)의

물이었다. 의젓했고, 연기를 할 때 조언

동생으로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도 많이 해줬다. 저희 세 명의 조화는

일명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다.

남달랐던 것 같다. 즐겁게 촬영했고, 기

공명 "'혼술남녀' 박하선 상대로 사랑

진 분)과 박하나를 두고 사랑 다툼을

그는 학원 강사인 박하나(박하선 분)를

회가 된다면 또 만나서 연기했으면 좋

꾼 놀이, 즐겼습니다"

한다.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공

짝사랑하는 사랑꾼으로 시청자들에게

겠다"고 덧붙였다.

'혼술남녀'에서 공명은 형 진정석(하석

'혼술남녀' 촬영을 모두 마치고 종영을

명은 어떻게 대처할 지 묻자 "극중 상

공명은 극 중반부에 자신과 러브라인

기다리고 있는 공명은 극중 공시생으

황이 현실로 벌어진다면 친형 또는 동

공명은 극중 자신이 속한 공시생 3

이 생겼던 정채연(채연 역)과의 호흡에

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였고, 학원

생과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전 포기할

인방(진공명, 기범(키 분), 동영(김동영

도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그는 "

강사 박하나(박하선 분)를 짝사랑하는

것 같다. 저는 짝사랑만 했으니까 포기

분))과 촬영에 매우 만족했다고 털어

채연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하남으로 '사랑꾼'으로 시청자들의

하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제가 먼저 사

놨다. 그는 "형들(키, 김동영)과 함께 공

정극 연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처음

가슴을 설레게 했다.

귀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 끼어든다

시생 3인방으로 호흡을 맞춰 정말 좋

이라고 하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

공명은 '사랑꾼'이라는 단어를 꺼내자

면 저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하

았다. 또 하석진, 박하선, 민진웅, 황우

다. 새침하고, 도도한 모습을 자신의 연

마자 베시시 웃었다. 비록 짝사랑이었

면서 부드러운 이미지와 다른 상남자

슬혜 선배님들도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기로 잘 표현해 냈다"고 말했다.

지만 극중 러브라인이 있다는 것만으

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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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명은 극중 사랑의 감정을 느

중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끼는 이성에게 숨기지 않고 표현한다

'혼술남녀'로 배우의 입지를 단단히

고 했다. 그는 "실제 좋아하는 이성이

다진 공명이다. 그래서 차기작이 더 궁

생기면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극중

금해 진다. 그 또한 어떤 작품으로 시청

인물처럼 대시도 한다"고 했다.

자들을 다시 만나게 될지 궁금해하고,

그는 극중 대립과 갈등을 반복했던 하석진과 호흡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차기작은 솔직 히 결정이 안 됐다.

진짜 제 친형 같았다. 현장에서 처음

올해 드라마 라인업은 다 끝났다고

만났을 때부터 너무 편했다. 형과 말을

한다. 빨리 좋은 모습으로, 이전과 다

많이 하지 않아도 서로 잘 아는, 편한

른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

느낌이었다. 그래서 실제 촬영 때는 더

며 "우선 '내 귀에 캔디'로 먼저 시청자

깐족거리게 됐다. 진짜 친형하고 촬영

들과 만나게 됐다. 좋은 분을 만나서

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공명은 올해 '아름다운 당신'(MBC), '

하겠다"고 말했다.

딴따라'(SBS) 그리고 '혼술남녀'까지 연

공명은 앞으로 활동 각오에 대해서는

이어 세 작품을 했다. 여느 때보다 '혼

"이번에 '혼술남녀'를 하면서 즐겁고,

술남녀'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애

행복하게 촬영했다. 좋은 연기를 보여

정도 많이 간다고 했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

그는 "전작에서도 좋은 분들을 많이

습니다"고 밝혔다.

만났다. 이번에도 그랬다. 형, 누나들과

그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꼭 하고 싶

함께 하면서 카메라 앞에서 어떻게 연

은 말이 있다고 했다. 공명이 꼭 하고

기를 해야 더 맛깔나게 보일 수 있는지

싶은 말은 "공무원 준비 중인 많은 분

배웠다. 전작들에 이어 또 한 번 좋은

들을 응원하고 싶다. 제가 다 이해할

분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는 없지만 어렵고 힘들다는 공시생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제

여러분께 힘이 되고 싶다. 파이팅!"이었

가 나름 큰 역할을 맡아서 조금 더 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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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력했어요.

-극중에서는 사랑하는 여인을 결국 이영에게 보내고 말았는데, 실제 진 영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 포기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 저라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포 기했을 거예요. 또 극중 윤성은 되게 오 랫동안 지켜보고 그랬는데, 실제 저는 그렇지 않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 면 조금만 지켜보고 고백하는 편이에 요. 놓치면 후회할 것 같기 때문이거든 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목숨까지 바 쳤는데, 실제 이런 사랑도 가능할까 요. 보이그룹

유정과 호흡은 어땠나요. 특히 박보

설을 노래하다'에서 무대를 꾸미면 좋

▶ 목숨을 바치는 것은 한 번 생각해

B1A4 멤버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에

검과는 20대라 많은 얘기를 주고받

을 것 같아요. 서로 음색이 달라서 좋

봐야 할 것 같아요. 쉽지는 않을 것 같

서 아이돌 가수가 아닌 배우로 시청자

았을 것 같아요.

은 무대 나올 것 같거든요."

아요. 그런 일은 드라마였으니까 가능

진영(24·본명

정진영)은

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진영'이

▶ 보검, 유정과는 연기 호흡이 좋았

했던 일이에요.

어요. 말이 잘 통했어요. 그래서 연기

-러브라인을 그렸던 김유정은 어땠

진영은 지난 18일 종영한 '구르미 그

도 잘 맞았죠. 서로 조언도 해주고, 제

나요.

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

가 조언을 많이 받았어요. 보검이가 저

▶ 잘 통했어요. 저랑 7살 차이 나는

윤 백상훈,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

한테도 연기에 대해 이야기 많이 해줬

데, 되게 어른스러웠어요. 자기가 하는

▶ 그렇게 될 것 같았어요. 갑작스럽

사 KBS미디어)에 명문가 자제 김윤성

죠.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죠.

일에 열정도 있고, 확신도 있었어요. 특

게 주었다는 말도 있는데, 그 과정을 더

히 저는 유정이한테 연기에 대해 많이

풀어주려면 2부 정도는 더 연장되어야

-이번 작품에서 '대세 배우'로 박보

배웠어요. 촬영하면서 '이렇게 하면 어

했던 것 같아요. 18부는 짧았어요. 2부

검. 진영이 본 그는 어땠나요.

때요?'라고 의견을 제시해줬어요. 그렇

만 연장했어도 좋았을 텐데. 하지만 18

게 얘기해주는 게 정말 고마웠어요.

부에 맞게 잘 끝났던 것 같아요. 죽음

란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였다.

역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 남 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궁중 로

-김윤성이 죽음으로 끝났는데, 아쉽 지는 않았나요.

맨스다. 극중 김윤서은 이영, 홍라온과

▶ 인생을 후회없이 사는 친구인 것

삼각관계를 이루며 작품의 흥행을 이

같아요. 저는 어떤 일을 했을 때 후회하

끌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진영은

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보

-김유정과 러브라인은 박보검과 대

시도 됐었으니까요. 저도 사실 대본 받

박보검과 대립하기도 하면서, 얄밉지

검이는 자기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설렘

기 전까지 죽을 줄은 몰랐어요. 대본을

않은 기품있고 당찬 매력을 뽐냈다. 특

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잘 해내면서 후

과 대립해야 하는 감정 표현이 쉽지

받고, 죽는 것을 확인하고 마음의 준비

히 사랑하는 여인 홍라온을 암암리에

회 없이 잘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 또

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를 했어요. 그래도 죽으면서 자기 할 일

돕고, 목숨까지 내던진 순정남으로 시

한 후회 없이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3년

중이에요. 그런데 쉽지는 않네요.

드라마 '우와한 녀'를 시작으로 '연기돌'

에 대해서는 아쉽지는 않아요. 계속 암

▶ 극중 홍라온은 18살, 저는 19살이 었어요. 실제로는 어린 나이잖아요. 그 런데 그들의 사랑이 20대에서 할 수 있

은 다 했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여인 을 끝까지 지켰다. 윤성이라면 편하게 떠나지 않았을까

의 행보를 시작, '칠전팔기 구해라', '맨

-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의

던 사랑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나

도롱 또똣', '연애탐정 셜록K' 그리고 '구

OST를 발매할 정도로 음악적 재능

이에 어떻게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

르미 그린 달빛'으로 배우로 자리를 잡

도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

까?'라는 생각이 드니까 표현하는 게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호평을 많이

았다.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거듭난

고 있다. 이런 그와 혹시 음악 작업

쉽지 않았죠. 현실에 흔치 않는 러브

받았는데, 자신이 연기를 어떻게 평

그를 스타뉴스가 만났다.

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나요.

라인이다보니 처음에 촬영할 때 고민

가하나요.

싶어요."

▶ 보검이가 피아노를 잘 쳐요. 그래

도 많았죠.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 저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해요.

-시청률 20% 돌파로 인기를 모은 '

서 보검이한테 '우리(B1A4) 앨범 작업

싶었어요. 그리고 이영과 대립하게 되

제가 제 연기에 만족하려면 아직 멀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했던 소감

할 때 네가 피아노 연주를 해주고, 우

는데 사랑, 왕의 자리를 두고 대립했어

어요. 더 배워야 하고, 더 경험을 쌓아

은 어떤가요.

리가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얘기

요. 이게 굉장히 복잡한 감정이었거든

야 해요.

▶ 저는 열심히 따라가려고 했다. 잘

한 적이 있어요. 정식 요청은 아니었지

요. 김윤성은 왕의 자리에는 미련이 없

하는 분들이 워낙 많았죠. 첫 리딩 때

만 보검이는 좋다고 해줬어요. 진짜 한

으니 여자, 사랑에 관한 일만은 이영에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맺은 사극

부터 잘 될 것 같았어요. 분위기가 워

번 같이 곡 작업을 하자고 부탁해 보고

게 밀리지 않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

인연, 정통 사극(대하드라마)에도 도

낙 좋았거든요.

싶어요. 또 보검이가 앨범을 낸다고 하

더라고요. 그래서 대립할 때 상대와 기

전하고 싶은 마음은 없나요?

면 저도 곡을 선물해주고 도와주고 싶

싸움에서 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 하고 싶죠. 사실 제가 사극을 되게

고요. 또 기회가 되면 '불후의 명곡-전

었고, 실제 그 모습을 잘 표현하려고 노

좋아해요. 사극은 제가 살아보지 못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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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시대라는 매력이 있어요. 꼭 판타지 같

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혹시 바라고

-연기도 연기지만 B1A4 멤버인 진영.

-'구르리 그린 달빛'을 통해 연기자로

아요. 방송 끝나고 나면 멍한 느낌이 있

있는 상이 있나요.

팬들이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데, 언

도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진영이다.

제 가요계로 컴백 할까요.

앞으로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어요. 사극에서 제가 살지 못한 삶을

▶ 일단 시상식에 불러만 주시면 좋 겠어요. 연기 관련 시상식은 한 번도

▶ 올해 안으로 무조건 나오려고 해

▶ 기회가 된다면 계속 연기도 해야

안 가봤거든요. 그리고 신인상 받아보

요. 계속 녹음도 하고, 회의도 하고 있

죠. 배우, 가수 모두 하는 게 쉽지는 않

-진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

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상에 대한 욕

어요. 팬들도 많이 기다리셨고, 저희도

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

겁고, '구르미 그린 달빛'의 출연자들

심은 없어요. 시상식은 참석만 해도 좋

뭔가 보여드려야 해요. 기다려주신 분

든 일에 최선과 진심을 다하는 진영이

에 대한 연기대상 수상 가능성도 언

겠어요.

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컴백하고 싶죠.

될게요.

살아보고 싶어요.

다"고 덧붙였다.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데뷔 이후 본격적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은 한수연은 이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 해 첫 악역에 도전했다. 한수연은 악독 한 중전 역을 제안 받았을 당시 "부담 감도 있지만 기대와 설렘이 있었다"며 " 잘 해내고 싶은 맘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악역을 안 해봤기 때문에 너 무 해보고 싶었어요. 영화나 드라마에 서 매력적인 악역을 보면 '내 인생에 언 제쯤 저런 악역이 올까'라고 생각했었 죠. 그런데 첫 악역에 공중파 미니라니, 거기에 시청률까지 대박이 났으니 모든 게 기적 같았죠." 그는 첫 촬영 당시 연출자인 김성윤 만족스러운 결과물은 좋은 기억으로

한수연은 드라마 종영 후 함께 고생

고 털어놨다. 그는 "감정을 끌어올리려

감독으로부터 "어린 '미실'이었으면 좋

남는 법이다. 배우 한수연(33)에게 20%

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3박 5일간 필

면 걔(박보검)를 미워해야 하는데, 연기

겠다"는 주문을 받았다고 했다.

대의 시청률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

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다녀왔다. 그

도 잘하고, 외모도 좋은데, 인성까지 좋

한수연은 "많이 주문한 것도 없이, 그

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는 "짧지만 소중했던 시간"이라고 뜻 깊

으니까 미워해야 할 지점을 찾지 못하

말만 딱 했다"며 "나중에 현장에서 강

달빛'은 그런 작품이다. 드라마 종영 이

었던 휴가를 회상했다. 특히 드라마에

겠더라"고 웃었다.

약 조절하는 부분들을 잘 잡아주셨다.

후 지난 달 31일 스타뉴스와 인터뷰한

서 남장 내시 홍라온 역으로 열연한 배

"보검이를 보면서 감정을 올리기엔 틀

시청자와 밀당을 잘하시는 분 같더라.

한수연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다. 극

우 김유정과 친밀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린 것 같더라고요. '너(박보검) 때문에

감독님이 마에스트로니까 나는 지휘자

중 표독스러웠던 중전의 눈빛은 온데

했다.

아들이 왕위에 못 앉았어. 정말 악 같

에게 맡기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유정이와 진솔한 대화를 많이 했어

은 존재야'라고 생각하며 감정을 끌어

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괴리감이

올렸죠. 슛 들어가기 전엔 정 어려우면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저에게 너무 고

생길까 걱정 했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

시선을 보지 않고 일단 감정을 끌어올

"내가 바라는 연기에 대한 이상향이

마운 작품이에요. 촬영하면서 힘들고

더라고요. 오히려 선배 같은 느낌도 들

리기도 했죠. 막상 연기할 땐 보검이의

높아서 만족은 못한다"고 조심스럽고

괴로웠던 시간도 많았는데, 얼마 되지

었어요. 아무래도 어릴 적부터 연기를

눈빛과 감정이 너무 좋아서 호흡이 잘

입을 연 그는 "그래도 첫 악역치곤 나

않아 이렇게 벌써 좋았던 기억만 나네

오래 했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는 것

맞았던 같아요."

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중전을 연기

요. 다 보상받은 느낌이에요. 마냥 감사

같아요."

간 데 없이 나긋한 말투와 환한 미소로 기자를 반겼다.

한수연은 자신의 첫 악역 연기를 어떻 게 평가할까.

중전의 아버지로 딸과 날 선 갈등을

하는 동안 스스로 괴롭히면서 힘들게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악랄한 중전

연기한 영의정 김헌 역의 천호진과의

했기 때문에 결과까지 냉담하게 얘기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달 18일 종

캐릭터를 연기한 한수연은 김유정과

호흡은 어땠을까. 한수연은 "선배님과

하고 싶진 않다"고 평했다.

영했지만,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첫 촬영부터 따귀를 때리는 장면을 촬

는 마지막까지 어려워하면서 결국 못

그는 인터뷰 말미 '어떤 배우가 되고

했다. 그는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

영했다고 했다. 그는 "유정이가 그때 뺨

친해졌다"며 "종방연 때도, 세부 휴가

싶은가'라고 묻자 "배우는 타인의 삶을

고 웃었다.

을 맞고 울었다"며 "얘기를 들어보니

때도 안 오셔서 카리스마 선배님으로

대신 살아주고 표현하는 역할"이라고

"예전엔 작품이 끝나고 나면 쫑파티

라온이가 어쩌다 어릴 때부터 엄마랑

이별했다"고 말했다.

했다. 업으로 삼고 있는 배우라는 타이

를 한 뒤로 일정이 없었어요. 보고 싶

떨어져서 남장까지 하고 궁에 들어와

한수연은 천호진과의 촬영 에피소드

었던 영화나 책을 보면서 미뤘던 문화

서러움을 당하게 됐는지 생각하면서

를 전하며 "겁박하는 신에선 정말 무서

생활을 하다 보면 '이제 끝났구나' 실감

울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운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며 "아버지

"타인의 삶을 최대한 진솔하게 전달하

해요."

틀에 대해 나름의 명확한 정의를 가지 고 있는 듯 했다.

을 하는데, 이번엔 포상휴가도 다녀오

왕세자 이영 역의 박보검과는 드라마

를 밟고 일어선다는 마음으로, 낭떠러

는 이야기꾼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고, 이렇게 인터뷰도 하고 있고 얼마 전

내내 팽팽한 대립 관계를 형성했다. 하

지에 떨어지기 직전의 마음으로 했다.

그러려면 우선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엔 '해피투게더'도 촬영했고요. 공백이

지만 한수연은 평소 '착한' 박보검 이미

그렇게라도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다

배우가 돼 있어야죠. 늘 시작이란 생각

나 결핍을 느낄 겨를이 없네요. 하하."

지 탓에 촬영하면서 몰입이 힘들었다

는 심정으로 내지르면서 연기한 것 같

으로 연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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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GOLF

‘덤보’ 전인지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 덴)과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이루지 못 한 대기록을 넘보고 있다.

한 전설이다. 1962년 신인왕이 제정된 이래 54년간 신인왕, 베어트로피 2관왕이 한 번 나

69.611타, 전인지 69.632타로 근소한

없는 경기를 펼쳤다. 토토재팬 클래식

차이다. 둘은 11일부터 열리는 로레나

에서는 1~3라운드에서 각 2언더파를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지 않기

쳤다. 변수는 코스다. 시즌 최종전이 열

때문에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장

챔피언십에서 베어트로피를 놓고 마지

은 전인지에게 낯선 코스다. 반대로 리

막 승부를 벌이게 된다.

디아 고에게는 ‘약속의 땅’이다. 리디아

마지막 경기에서 전인지가 리디아 고

고는 2014년과 2015년 최종전에서 레

에 4타 이상 앞서면 최저타수상을 수

이스 투 CME 글로브 100만 달러 보너

상하게 된다. 지난 주 토토재팬 클래

스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에는 올해

식에서 6언더파의 전인지와 2언더파

의 선수와 상금왕까지 거머쥐었다. 좋

의 리디아 고는 정확히 4타 차가 났다.

은 기억이 있는 데다 익숙한 코스라 리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컷 탈락이

디아 고가 아시안 스윙 때와는 달리 좀

없기 때문에 흥미로운 4라운드 72홀

더 편하게 코스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

승부가 될 전망이다.

로 보인다.

리디아 고가 최근 심각한 샷 난조를

전인지는 티뷰론 골프장에서 대회를

보이고 있는 것도 전인지에겐 호재다.

치르는 게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가 낯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최근 5개 대

설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스럽게 공

회 연속으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토

략할 것으로 보인다. 전인지는 최종전

토재팬 클래식 1라운드에서는 그린 적

대비를 위해 일본에서 곧바로 미국으

중률 33%, 페어웨이 안착률 43%로 급

로 건너갔다. 최종전에서 중요한 타이

격히 흔들렸다. 아이언 샷의 거리와 방

틀이 걸려 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더욱

향감은 예전의 리디아 고가 아니다.

끌어올릴 전망이다.

반면 전인지는 토토재팬 클래식에서

전인지는 지금껏 큰 대회에서 강점을

“허리 통증 없이 스윙을 할 수 있어 기

나타내왔다. 지난해 US여자오픈을 정

쁘다”고 말했다.

복했고 올해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남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온 셈이다. 하지만 허리 통증에서 벗어

3주 전 요추 염좌 진단을 받았던 전인

녀 통틀어 메이저 최소타(263타) 기록

역사상 신인왕과 베어트로피(최저타수

나 회복세에 있는 전인지가 이 대기록

지는 상태가 많이 호전돼 최종전에 대

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 퀸’이라

상)를 동시에 석권한 선수는 1명에 불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인

는 별명이 있듯이 중요한 대회에서 강

전인지는 일찌감치 신인왕 수상은 확

지는 최근 2경기에서 톱10에 들진 못했

심장의 면모를 드러내왔기 때문에 최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가 유일하

정했다. 최저타수 부문에서 리디아 고

지만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동 13

종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다. 로페즈는 LPGA투어 48승을 수확

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리디아 고

위, 토토재팬 클래식 공동 19위로 기복

있다.

과했다.

조던 스피스는 최근 골프닷컴과의

으나 이는 전년도의 메이저 2승에 상

인터뷰에서 '해외 투어 스케줄을 줄

금왕을 거두면서 투어를 종횡무진 휩

이겠다'고 말했다.

쓸던 성과에 비하면 절반 정도에 그 친 성적이다.

차세대 골프 아이콘으로 각광받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 해외 대회 출

스피스는 다음주 호주오픈에 출전

전 스케줄을 줄여서 다시 정상에 올

한 뒤로는 12월에 타이거우즈재단이

라서겠다”고 다짐했다.

주최하는 히로월드챌린지에 출전한

스피스는 최근 골프닷컴과의 인터

다. 그리고 내년 1월5일부터 하와이에

뷰에서 “해외 스케줄을 더 줄이고

서 시작되는 챔피언스토너먼트에 디

쉬는 게 2015년처럼 좋은 성과를 내

펜딩챔피언으로 본격적인 PGA투어

는 길”이라고 말했다. 스피스는 지난

시즌을 시작한다. 골프닷컴과의 인터

2015~16시즌에 PGA투어 21개 대회

에 머물렀다.

스텐슨에게 4위 자리를 뺏기며 랭킹

뷰에서 스피스는 “휴식이 필요한 상

5위까지 내려갔다.

태”라면서 “일정을 더 느슨하게 조절

에 출전했다. 이는 전년도 25개에 비

막대한 초청료를 받고 출전하지만

하면 4개 줄어든 일정이었다. 하지만

정작 대회 우승과는 멀어졌다는 게

스피스는 지난 시즌에 현대챔피언스

하겠다”고 말했다. 휴식을 통해 다시

싱가포르, 아부다비 등 6개국에서 초

스스로 내린 평가다. 연초에 세계랭

와 딘&델루카인비테이셔널에서 2승

우승하고 세계 랭킹 선두로 올라서는

청 대회를 가지느라 3개월 가량 해외

킹 1위로 출발했으나 지난주에 헨릭

을 했고 상금 9위(553만달러)에 올랐

공식을 찾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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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께로 어슷썬다. 5 그릴 팬에 새송이버섯과 애호박, 가 지를 올려 노릇하게 굽고 로즈메리도 살짝 굽는다. 6 접시에 ③의 닭 안심을 담고 ⑤의 채소와 로즈메리 로 장식한다.

머스터드&메이플소스 연어스테이크 재료-스테이크용 연어 300g, 노랑 파프리카·빨강 파

발사믹소스 쇠고기 안심스테이크 재료-쇠고기 안심 150g, 감자 1개, 양송이버섯 2개,

스를 뿌린 뒤 양송이버섯을 올리고 ①의 감자샐러드

프리카 1/3개씩, 송송 썬 쪽파 1/4컵, 소금·후춧가루

와 ②의 베이비 채소를 곁들인다.

약간씩, 포도씨유 1큰술, 소스(디종 머스터드·메이플

베이비 채소 한 줌, 버터 1과 1/2큰술, 소금·후춧가 루 약간씩, 소스(발사믹 식초·레드와인 1/4컵씩, 올리 브유·간장·머스터드 3큰술씩, 마늘 3톨, 로즈메리 3줄 기, 월계수 잎 2장, 우스터소스·설탕 2큰술씩) 만들기-1 감자는 삶아 으깬 다음 버터와 소금을 넣

시럽 2큰술씩, 포도씨유 1큰술, 물 3큰술, 마늘 2톨)

허브소스 닭 안심스테이크

만들기-1 키친타월로 연어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소

재료-닭 안심 5쪽, 새송이버섯 1개, 애호박·가지 1/5

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그릴 팬에 포도씨유 1/2

개씩, 로즈메리 3줄기, 빵가루 4큰술, 바질·민트 한 줌

큰술을 두르고 연어를 넣어 구운 다음 접시에 담아

씩, 다진 마늘 1큰술, 마요네즈 3큰술

식힌다. 3 파프리카는 1cm 폭으로 채썰어 팬에 포도

고 섞는다. 2 양송이버섯은 4등분하고 베이비 채소는

만들기-1 바질과 민트는 잎만 떼어 커터에 갈아서

씨유 1/2큰술을 두르고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씻어서 준비한다. 3 소스 팬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

준비한다. 2 ①의 허브에 다진 마늘, 마요네즈를 넣고

간한다. 4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한 다음 팬에 분

고 섞은 다음 은근한 불에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섞어 허브소스를 만든다. 3 닭 안심에 ②의 허브소스

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거품기로 저으면서 끓이다가

4 쇠고기 안심은 3cm 두께의 스테이크용으로 준비

를 바르고 빵가루를 뿌려 180℃로 예열한 오븐에 색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5 ②의 연어에 ④의 소스

해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둔다. 5 팬을 달군 뒤 쇠

이 노릇해질 때까지 익힌다. 4 새송이버섯은 모양을

를 뿌린 다음 쪽파를 올려 장식하고 ③의 파프리카

고기 안심을 넣고 센 불에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게

살려 0.8cm 두께로 썰고 애호박과 가지도 0.8cm 두

를 곁들인다.

앞뒤로 노릇하게 굽고 양송이버섯도 팬 한쪽에 함께 굽는다. 6 접시에 ⑤의 쇠고기 안심을 담고 ③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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